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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낙농가 대상 낙농헬퍼(도우미) 제도 도입

정읍시가 낙농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낙농헬퍼(도우미) 제도를 도입 운영한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정읍지역 낙농가는 86개에 6045마리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다. 낙농헬퍼 사업은 젖소 특성상 하루 2회 이상의 착유 작업으로 하루도 쉴 수 없는 낙농가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목장 관리에 필요한 헬퍼 요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1억4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낙농가 86개소를 대상으로 낙농헬퍼를 지원한다. 낙농가는 설·추석 등 명절과 애경사, 교육, 여행, 여가 활용 등으로 일을 할 수 없을 때 50%만 부담하면 헬퍼 요원을 이용할 수 있다. 헬퍼 요원은 전직 낙농 목장 운영자나 목장 관리 유경험자 등 낙농 전문 교육을 이수하거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2인 1조)들로 이뤄졌다. 이들은 낙농가를 대신해 착유와 사료 급여, 축사 청소, 치료 보조 등의 목장 관리 임무를 수행한다. 낙농헬퍼(도우미) 지원사업은 농가당 연간 12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정읍연합낙우회(063-536-0557)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낙농가의 근로 여건 개선으로 젖소 사육 의지 고취와 사회활동 동기부여는 물론, 낙농 후계자의 경영 참여 의욕을 높여 낙농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과 관계자는 “농장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으로 낙농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낙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10 14:22

정읍시 평생학습관, 2022년 하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정읍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의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2년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직업능력(자격증 준비) 프로그램과 인문 교양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총 2개 분야 11개 프로그램이다. 전문성과 지도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 준비과정은 △인지 놀이(치매 예방) 전문가 △애니멀 지도사 △캘리그라피 지도사 △우리 몸 바른 체형 지도사 △정리수납 자격 5개 프로그램이다. 또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현대인으로서 다양한 소양을 개발하기 위한 문화예술 과정으로 △색연필 드로잉 △생활 목공 △타로와 심리상담 △미술 심리진단과 이해 △생활약초 교실 △드론 이해와 실전 6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20명씩 총 190명으로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순으로 마감한다. 수강 신청은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공휴일 제외) 평생학습관(063-537-1578)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9월 5일 개강해 12월 말까지 15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교육과정 중 필요한 재료비와 교재비, 자격증 취득 전형료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 총무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10 14:22

정읍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으로 경제부담 완화

정읍시는 10일 대학교 재(휴)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 교육체육청소년과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에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7년 이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단, 국가와 지자체, 기업체 등 다른 기관으로부터 장학금 또는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학자금 중 2022년도 상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생활비 대출이자의 경우에는 지원 대상이 아니다. 신청은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정읍시청 교육체육청소년과에 방문해 신청서와 재(휴)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서류의 적합 여부와 재학 및 졸업 여부, 대출 정보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 계좌로 지원금액이 송금되어 원리금에서 상환처리 된다. 최종 선정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20년 100명(250건), 2021년 62명(120건)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했으며 올해 하반기분인 7월~12월분은 내년 상반기에 지원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10 14:22

정읍시농산물가공센터, '당절임' 유형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획득

정읍시농산물가공센터에서 가공품을 생산하는 농업인.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가 관리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당절임'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했다. 이번에 당절임 HACCP 인증을 획득하게 되면서 정읍시 농산물가공센터의 HACCP 인증 품목은 '과채주스'와 '잼', '과자류'까지 총 4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기술지원과에 따르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은 소비자가 농산물 가공식품을 최종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가공사업장의 원료 입고부터 제조, 가공, 유통까지 판매되는 모든 과정에서 안전한 사업장임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지난 2018년 농업기술센터에 들어선 농산물가공센터는 농산물 세척, 착즙, 살균, 건조, 분쇄, 포장할 수 있는 78종 90여 대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1년 단위 교육을 이수하면 초기 설비 투자 부담 없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다. 2020년 첫 가동을 시작한 농산물가공센터는 HACCP 인증과 함께 안전한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해 내부 시설 및 가공 장비 보완, 관리기준 수립, 종사자 교육 등 위생관리 시스템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공 창업 교육과 시제품 생산지원, 지역 농산물을 가공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힘쓰며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확보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에 운영 첫해인 2020년부터 현재까지 57개 농가가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해 총 1만3100kg의 농산물을 처리했으며 농업인 판매 매출액 2억1000만 원을 달성했다. 생활자원팀 관계자는 “가공센터에서 생산된 제품에는 '단풍드림' 공동 브랜드를 사용하고 HACCP 인증을 통해 이미지와 소비자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물 가공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9 22:16

정읍시, 정읍사랑 상품권 발행 400억원에서 800억원 규모 확대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사랑 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4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확대했다. 앞서 이학수 시장은 민생안정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기부양을 위해 취임 첫날인 지난달 1일 정읍사랑 상품권 400억 확대 발행과 일상 회복지원금 지급 등을 결재했었다. 특히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연말까지 상품권의 안정적인 발행을 유지하고,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것을 방지해 더 많은 시민에게 정읍사랑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발행 규모 확대로 상품권 구매 한도가 매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 혜택과 1인 최대 보유 한도 200만원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정읍사랑 상품권은 모바일형과 카드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CHAK) 또는 농협과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46개 금융기관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구매자들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음식점과 마트, 미용실, 주유소 등 4600여 개 가맹점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다. 한편, 정읍사랑 상품권은 7월 기준 361억원이 판매됐으며, 누적 가입자가 3만9000여 명을 돌파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8일부터 지급하는 일상 회복지원금의 사용처가 정읍사랑 상품권 가맹점인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상품권 이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8 17:04

제15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앞두고 연계 음식 및 농특산물 품평회 열려

오는9월29일부터 10월16일까지 개최되는 '제15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음식장터와 농특산물판매장에 선보일 음식 및 제품품평회가 지난4일과 5일 양일간 산내면 종합체육센터에서 개최되어 관심을 모았다. 정읍시와 정읍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품평회는 축제장 내 판매장 품질과 위생, 서비스, 축제 참여의식을 높이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음식과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품평회에는 66개소 마을과 단체 및 업체가 참여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음식과 농특산물 등을 전시하고, 참여자들 간 상호 정보와 트렌드를 공유했다. 품평회 심사는 최호중 전북과학대학교 교수와 김현희 (사)수향 자연식생활 문화원장 등 음식 전문가 2명과 각 분야의 축제위원 4명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음식의 맛과 위생, 제품성, 차별화, 지역 향토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구절초 국수, 다슬기 수제비, 산채비빔밥등 음식 장터 15개 업체와 구절초 차, 쌍화차, 수수부꾸미 등 농특산물판매장 3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또 오는10일에는 구절초 힐링테마관에서 구절초 상품과 푸드트럭 품평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매년 30만 명 이상 찾아오는 구절초 꽃축제가 정읍 음식의 맛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주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8 17:04

정읍시,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인지선별 검사 무료 지원

정읍시가 만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기 적성검사에 포함되는 인지선별 검사(CIST)를 무료로 지원한다. 정읍시보건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개정 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3년마다 인지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며, 이는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 요구 사항이다. 검사를 원하거나 받아야 하는 고령 운전자는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받고 교통안전 교육기관 제출용 인지선별검사 결과 요약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치매안심센터 조기 검진 데이터와 도로교통공단 시스템이 연계됨에 따라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인지선별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검사 결과지를 분실하더라도 기관을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소됐다. 시는 인지선별검사 무료 지원을 통해 3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는 고령자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최근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대상 어르신들은 정읍시 치매안심센터(063-539-6952)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8 17:03

정읍 시니어클럽 증축, 환경개선공사 마무리

정읍시가 노인 일자리를 전담하는 정읍시니어클럽 증축 및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정읍시니어클럽은 노인들을 위한 전문적인 일자리를 개발해 보급하고 교육과 훈련까지 전담하는 기관이다. 시 노인장애인과에 매년 증가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직원 수에 비해 교육실과 상담실 등의 공간이 협소해 이용에 불편이 따랐다. 이에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충정로 203-2 일원 부지에 건축 면적 161.01㎡, 지상 2층 규모로 시니어클럽을 증축했다. 새롭게 준공된 시니어클럽은 ‘사랑의 도시락’ 작업장과 창고, 사무실, 교육실 등을 갖췄다. 시니어클럽은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 교육, 노인 인력 D/B 구축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 곤란과 거동 불편 등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34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7회 도시락을 제작해 배송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노인장애인과 관계자는 “시설 부족 문제가 해소된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7월 기준 3만977명이다. 노인 비율이 29.3%를 넘어선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며 다양한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읍시니어클럽은 단순 일자리 창출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이 가진 장점들을 활용한 지역 기반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공익형 10개, 사회서비스형 7개, 시장형 6개, 취업 알선형 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1880여 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관리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7 14:54

정읍시 - 지역 농축협, 2023년 협력사업 발굴 추진

정읍시와 농협 정읍시지부를 비롯한 8개 지역 농축협이 지난4일 '2023년 자자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추진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과 농업정책과 등 5개부서 팀장 및 9개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발전과 공동 상생 발전을 모색했다. 특히 행정과 각 농축협이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지역농업 발전을 꾀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회의에서는 지역농업·농촌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농업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별, 농협별, 품목별 특화작물 지정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또 농·축협별 규모화, 규격화, 계약재배, 가공, 유통시스템 등 행정과 농축협 간 협업체계 구축과 상생을 위한 정책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자물가 인상, 농업 생산경영비 증가 등으로 인한 농업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농자재 지원 등 일회성 보조사업은 지양하고 사업별 농협 재원 부담을 10% 이상으로 추진하는 제안사업을 발굴,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농축협이 발굴한 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거쳐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전정기 소장은 “정읍시와 지역 농축협이 힘을 모아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공동 연계 사업을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7 14:54

정읍산림조합, 그린우드 아카데미 교육 호응

그린 우드 아카데미 교육에서 최근 '수국 삽목 실습및 관리요령' 강좌 진행 사진제공=정읍산림조합정읍산림조합(조합장 장학수)에서 마련한 'Green Wood 아카데미 교육'이 시민과 여성조합원들의 호응을 받으며 다양한 강좌가 실시되고 있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Green Wood 아카데미는 정읍시민과 정읍산림조합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산림경영지도 강좌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린우드아카데미는 금년 처음으로 실시하는 숲 관련 교양강좌로 정읍산림조합 자체 강사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숲, 조경수, 유실수, 공기정화식물, 자생화,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강좌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산림조합 김영호 박사의 '수국 삽목 실습 및 관리요령' 강좌가 실시되어 직접 실습을 통해서 수국의 삽목 번식 기술을 습득하고 본인들이 삽목한 폿트를 가져갔다. 삽목은 가지, 뿌리, 잎 등의 일부를 잘라내어 땅에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하여 새로운 식물개체를 만들어 가는 번식방법이다. 장학수 조합장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기초 교육인 그린우드 아카데미와 더불어, 지난 1월 조직된 조경수작목회도 각 분야별 심층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조경수 생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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