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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이평면 돌풍피해 주택 현장 찾아 복구 만전 지시

정읍지역에 16일 새벽 발생한 강한 돌풍으로 이평면에서 주택 파손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휴가중이던 이학수 정읍시장이 오전에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특히 이 시장은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펌프와 장비의 가동 상태 점검에 철저하게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돌풍과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순간풍속 8㎧ 이상의 바람이 불고, 34mm의 집중 호우가 내렸다. 피해상황은 이평면 말목장터길 인근 주택 2곳과 노인회관의 지붕이 바람에 부서지고, 무릉마을 주택 2곳이 파손되면서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무릉마을 조립식 창고의 벽면이 바람에 떨어져 나가고, 주변 비닐 하우스 4개 동이 강풍에 전파됐다. 이날 현장에서 피해 주택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 시장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만일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태세로 전환하는 한편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시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공무원들이 비상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기하며, 풍수해 관련 피해상황 접수와 비상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16 16:20

정읍시, 마을단위 기업 발굴 위해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개최

정읍시가 주최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에 13팀 71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3층에서 개최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하고 이로 인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설립 의무 교육과정으로,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건실한 마을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을기업 ‘입문교육’으로 1회차 신규 마을기업 신청 시 필수 교육이다. 마을기업에 관심있는 정읍시 공동체 및 단체, 개인 등이면 참여할 수 있지만 대표 포함 5인 이상의 공동체·단체의 경우에만 이수증이 발급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이해 △마을기업의 관리 교육 △사업계획 작성 및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싸리재 마을기업(콩사랑) 서현정 대표가 마을기업 우수사례를 발표해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공동체에게 조언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발굴된 공동체와 활동 중인 공동체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으로 존속하고 자립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을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15 15:39

정읍시, 낙농가 대상 낙농헬퍼(도우미) 제도 도입

정읍시가 낙농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낙농헬퍼(도우미) 제도를 도입 운영한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정읍지역 낙농가는 86개에 6045마리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다. 낙농헬퍼 사업은 젖소 특성상 하루 2회 이상의 착유 작업으로 하루도 쉴 수 없는 낙농가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목장 관리에 필요한 헬퍼 요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1억4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낙농가 86개소를 대상으로 낙농헬퍼를 지원한다. 낙농가는 설·추석 등 명절과 애경사, 교육, 여행, 여가 활용 등으로 일을 할 수 없을 때 50%만 부담하면 헬퍼 요원을 이용할 수 있다. 헬퍼 요원은 전직 낙농 목장 운영자나 목장 관리 유경험자 등 낙농 전문 교육을 이수하거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2인 1조)들로 이뤄졌다. 이들은 낙농가를 대신해 착유와 사료 급여, 축사 청소, 치료 보조 등의 목장 관리 임무를 수행한다. 낙농헬퍼(도우미) 지원사업은 농가당 연간 12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정읍연합낙우회(063-536-0557)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낙농가의 근로 여건 개선으로 젖소 사육 의지 고취와 사회활동 동기부여는 물론, 낙농 후계자의 경영 참여 의욕을 높여 낙농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과 관계자는 “농장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으로 낙농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낙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10 14:22

정읍시 평생학습관, 2022년 하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정읍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들의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2년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직업능력(자격증 준비) 프로그램과 인문 교양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총 2개 분야 11개 프로그램이다. 전문성과 지도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 준비과정은 △인지 놀이(치매 예방) 전문가 △애니멀 지도사 △캘리그라피 지도사 △우리 몸 바른 체형 지도사 △정리수납 자격 5개 프로그램이다. 또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현대인으로서 다양한 소양을 개발하기 위한 문화예술 과정으로 △색연필 드로잉 △생활 목공 △타로와 심리상담 △미술 심리진단과 이해 △생활약초 교실 △드론 이해와 실전 6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20명씩 총 190명으로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순으로 마감한다. 수강 신청은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공휴일 제외) 평생학습관(063-537-1578)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9월 5일 개강해 12월 말까지 15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교육과정 중 필요한 재료비와 교재비, 자격증 취득 전형료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시 총무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10 14:22

정읍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으로 경제부담 완화

정읍시는 10일 대학교 재(휴)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 교육체육청소년과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에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7년 이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단, 국가와 지자체, 기업체 등 다른 기관으로부터 장학금 또는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학자금 중 2022년도 상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생활비 대출이자의 경우에는 지원 대상이 아니다. 신청은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정읍시청 교육체육청소년과에 방문해 신청서와 재(휴)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서류의 적합 여부와 재학 및 졸업 여부, 대출 정보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 계좌로 지원금액이 송금되어 원리금에서 상환처리 된다. 최종 선정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20년 100명(250건), 2021년 62명(120건)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했으며 올해 하반기분인 7월~12월분은 내년 상반기에 지원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10 14:22

정읍시농산물가공센터, '당절임' 유형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획득

정읍시농산물가공센터에서 가공품을 생산하는 농업인.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가 관리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당절임'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했다. 이번에 당절임 HACCP 인증을 획득하게 되면서 정읍시 농산물가공센터의 HACCP 인증 품목은 '과채주스'와 '잼', '과자류'까지 총 4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기술지원과에 따르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은 소비자가 농산물 가공식품을 최종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가공사업장의 원료 입고부터 제조, 가공, 유통까지 판매되는 모든 과정에서 안전한 사업장임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지난 2018년 농업기술센터에 들어선 농산물가공센터는 농산물 세척, 착즙, 살균, 건조, 분쇄, 포장할 수 있는 78종 90여 대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1년 단위 교육을 이수하면 초기 설비 투자 부담 없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다. 2020년 첫 가동을 시작한 농산물가공센터는 HACCP 인증과 함께 안전한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해 내부 시설 및 가공 장비 보완, 관리기준 수립, 종사자 교육 등 위생관리 시스템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공 창업 교육과 시제품 생산지원, 지역 농산물을 가공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힘쓰며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확보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에 운영 첫해인 2020년부터 현재까지 57개 농가가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해 총 1만3100kg의 농산물을 처리했으며 농업인 판매 매출액 2억1000만 원을 달성했다. 생활자원팀 관계자는 “가공센터에서 생산된 제품에는 '단풍드림' 공동 브랜드를 사용하고 HACCP 인증을 통해 이미지와 소비자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물 가공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8.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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