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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호 대표이사 “소중한 생명의 물 안전하고 깨끗하게 나르는 것은 시대적 사명“

올해 전국 주요 도시와 주택 등에 상수도망이 갖춰진 지 수십 년이 지나면서 낡은 수도관에서 녹물 수돗물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전북 김제시 만경읍 대동농공단지에 위치한 ㈜코팅코리아가 원천적으로 녹물이 발생할 수 없는 녹 발생을 차단한 수도관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유일한 수도관 내면 코팅 처리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 PFP(수도용폴리에틸렌분체라이닝 강관)수도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코팅코리아 최규호 대표를 만났다. - 코팅코리아 창업을 결심한 계기는. 1994년 12월 최초 코팅코리아 창업자이신 오양근 사장은 장인정신이 투철한 엔지니어로서, 처음에는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 하나로 당시 제대로 시장도 형성되지 않았던 PFP(폴리에틸렌 내외부 수도 강관)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폴리에틸렌이란 물질은 물에 반응하지 않는 성질 때문에 수도관에 접목하면, 철로 된 수도관이 물에 접촉하면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영유아 장난감이나 우유 및 주스 통 등 식자재 도구에도 쓰일 정도로 안정되고 위생적인 물질로 음용수인 물을 운반하는 수도관에 적용 때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수도관 이음쇠, 즉 수도관 부속류에 한해 폴리에틸렌을 이용하여 코팅 생산하여, Main 수도관을 제조하는 회사들에 납품하는 등 조그만 규모로 사업을 유지하였습니다. - 김제시로 기업을 이전한 이유는. 경기도 화성에서 폴리에틸렌 코팅 수도관 부속류들을 생산해 오면서도 가장 강한 물질인 철로 만든 수도관 파이프의 내외부에 폴리에틸렌으로 안정되게 코팅할 경우에 제대로 된 최상의 수도관이 나올 수 있다는 확신을 사업화로 연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김제시의 기업 유치 손길을 보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려는 김제시의 전략과 우리 회사의 성장 정책이 맞아서 떨어지면서, 2007년 8월에 김제시 대동공단에 코팅코리아 공장을 신축하여 이전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론 서로 궁합이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평야를 보유하고 있는 김제에, 우리나라 전 국토에 걸쳐 우리 PFP 수도관을 진출시키기 위한 공급기지로서의 김제평야는, 코팅코리아의 진취적 기상과도 너무 잘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 코팅코리아의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딱 한 가지로 말하기 어렵지만, 현재 전 임직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추진하고 있는 국토회복 작전을 우리 회사의 목표이자 존재 이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FP 수도관은 제품력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도 탁월하다고 자부하지만, 우리나라 상수도관 시장에서는 아직 5% 점유에 불과합니다. 기존 수도관 시장은, 구경이 작은 경우는 PVC관이나 스텐레스관이, 그리고 중대구경 수도관의 경우는 주철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염분에 강한 PFP 수도관의 특성으로 인해 인천이나 부산 등 해안 연안 도시의 경우에는 PFP관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타 지역의 경우는 몇십 년 전부터 사용해 오던 기존의 수도관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PFP 수도관이 서서히 이름이 알려지고, 기존에 한두 번 사용했던 지자체에서도 우리 제품을 계속해서 찾아 지금은 전국의 70여 개 시군에서 PFP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사용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에는 PFP 진출의 불모지였던 전라남도와 경상북도에도 PFP를 신규 진출시켰고, 그 주변 도시로도 확산되고 상황입니다. 우리는 현재 MS(Market Share: 시장점유율)가 5%이기에, 고객과 품질을 최우선시하는 경영을 지속해 나간다면 앞으로의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믿고 있으며, 대한민국 162개 전 시군 지자체에 우리의 PFP 수도관은 반드시 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자신만의 경영철학은. 저의 경영철학은 젊음입니다. 나이나 겉모습으로 구분을 짓지 않는 우리 모두에게 내재하여 있는 젊음을 실천하고, 젊음을 지향하는 행동철학입니다. 이는 젊은 사고와 젊은 행동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열정과 무한 질주의 정신입니다. 이는, 모든 구성원이 서로 배려하는 동지 의식과 적극적인 실천력을 통해 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고, 현재에 최선을 다한 후 그 결과를 정직하게 받아들이며, 다시 또 새로운 발전을 지향해 나가는 정신을 말합니다. - 경영에 있어 어려움은 없는지. 올해 급등한 원자재가 상승이나, 코로나 펜데믹에 따른 지자체의 수도관 공사 위축 등은 우리 회사 운영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외부환경의 변화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구매생산판매의 모든 과정에 연결된 밸류 체인(Value Chain가치사슬)들을 점검하고 최적의 대안을 찾아가는 액티비티(Activity)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금전적 손실은 없지만, 일부 진실을 왜곡하고 공정 경쟁을 방해하는 주변의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회사는 한참 성장하는 회사로 전국 각지로 우리 PFP 제품을 신규 진출시키고 있고, 또 일부 해안 연안 지역은 염분에 강한 제품 특성으로 인해 우리 PFP 제품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부 지역에서는 우리 제품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민원 제기 등으로 인해 또 다른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저의 경영방침은 명확합니다. 물, 이 소중한 생명의 물을 취수원부터 가정이나 사무실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하게 나르는 것은 우리 수도관 업계의 시대적 사명이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든 수도관 업계가 서로 협력해야 하고,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야만 합니다. 제가 우리 임직원들에게 수시로 말씀드리는 것은, 수도관 업계에 종사하는 기업의 사람들이나 관련 공무원들을 존중하고, 항상 겸허하게 배우는 자세로 시장과 소통하고, 인간애로 사람들을 대하라는 것입니다. 수도관을 통해 물을 보호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동시에 수도관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신뢰와 제품력이란 경쟁의 문화가 우리 수도관 업계에 건전한 생태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부터 솔선수범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 현재 우리 PFP 수도관의 국내 마켓 쉐어(Market Share시장점유율)는 상수도관 전체 약 5천억 시장 中 5%에 불과합니다. 현재 수도관 시장은 수도관 내외부의 부식에 따른 붉은 물 사태나, 수압이나 외부 충격에 따른 수도관 파손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우리 수도관을 전국의 지자체에 계속해서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즉, 강관 자체의 내구성과 강관 내외부 폴리에틸렌 코팅의 위생성, 그리고 관과 관의 소켓식 연결의 편리성을 주 무기로 아직 진출하지 못한 전국 시군에 우리의 PFP 제품을 반드시 진출 시킬 것입니다. 전국의 모든 시군에 우리의 PFP 제품을 진출시키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One Team이 되어 인화단결로 총력 추진하고 있는 현재 진행 중인 국토회복 작전의 성공적 수행이 곧 저의 계획이고 포부입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6 15:22

김제愛 행복家득”2021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김제시가 출생에서 노년까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생애주기별 지원사업을 담은 2021년 인구정책 김제愛 행복家득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앞서 시는 지역사회 저출산 현상을 막고 인구감소 위기를 타개하고자 결혼ㆍ주거ㆍ;출산ㆍ청년정착 견인에 주안점을 둔 맞춤형 인구정책을 선도적으로 발굴,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6개 분야 87개 사업에서 올해에는 △결혼ㆍ주거ㆍ다자녀 △임신ㆍ출산 △영유아 △아동ㆍ청소년 △청년 △신중년ㆍ노년 △귀농 귀촌 지원 △전생애 등 8개 분야 109개의 세부사업별로 엮어 책자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책자는 한눈에 보는 생애주기 지원사업을 전면에 배치해 세부사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담당 연락처 정보를 담아 시민들이 필요한 내용을 적시에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본 책자는 시 홈페이지(www.gimge.go.kr)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중이용시설과 관내 기업체 및 관계기관에도 배부하여 김제시 인구정책을 공유하면서 범시민 김제 주소 갖기 운동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명호 기획감사실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는 보편적 인구시책을 공들여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소중한 혜택들을 담은 가이드북을 통해 정책 효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리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5 15:02

김제황산·금구면 주민들 아스콘공장 증축 안 된다.

김제시 황산금구면 주민과 남양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아스콘공장 증축 반대 투쟁에 나섰다. 마을 공동 대책위원회는 지난 24일 황산면에서 진행한토우세라믹 아스콘공장 증축 관련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신청(변경)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머리띠를 두르고 피켓을 흔들며 아스콘공장 증축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했다. 토우세라믹측은 최신 시설로 법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대기질, 소음, 진동, 수질 등의 기준을 철저히 이행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황산면 유인갑 반대대책위원 등 참석자들은 벽돌공장인 토우세라믹이 30년 동안 황산면에서 운영되는 동안, 온갖 먼지 등 환경 오염 물질과 덤프트럭 등 수많은 대형차가 지나다니는 교통 불편에도 참아왔다.면서 남양리 주민 중에 폐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유독 많은데 미량조차도 1급 위험 발암물질인 벤조피렌과 라돈을 배출하는 아스콘공장 증축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남양초 학부모들은 공기 좋고 물 좋은 황산면에서 건강하고 질 좋은 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학교와 300m 이내에 아스콘공장이 들어서면 과연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아니 미래의 생명권까지 침해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느냐며 강력하게 항의했다.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은아무리 법이 허용한 범위라고 하더라도 아스콘공장이 설립되면 아무리 미량이라도 1급 발암물질이자 환경오염물질인 벤조피렌을 배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황영석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어린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심지어 주민들의 생명권을 위협하여 도시관리계획 수립 때 고려사항인 지역공동체의 활성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권의 조성을 규정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도 명백히 위배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토우세라믹 아스콘공장 증축 관련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신청(변경)에 따른 주민설명회는 1시간 40여 분 동안 황산금구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속에 충돌 없이 진행됐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5 15:02

김제시 ‘시민안전보험’ 시민 생명 지킨다

김제시는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최대 1천만 원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부터 혜택을 받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이다. 또한,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상관없이 중복보장이 가능하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김제시와 계약한 보험회사(현대해상화재보험 1522-3556)에 청구서를 제출하면 피해조사 후 산정금액에 따라 지급 받을 수 있다. 혜택은 △폭발화재붕괴 산사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일사, 열사포함)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이며, 보장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급된다. 이영석 안전재난과장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2017년부터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주변에 이러한 사고가 발생시 가족들에게 알려 꼭 혜택을 받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4 15:51

지역 여성농업인정책 중요

김제시 여성정책의 밝은 미래를 예측하고 여성 농업인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다. 김제시 여성가족과와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소장 이수인)는 24일 2021 찾아가는 여성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현안과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여성정책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연구원에서 지난해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장을 비롯하여 안전개발위 소속 김영자 의원, 경제행정위 소속 이정자 의원,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 김선희 회장, 여성농업인 김제시연합회 김현례 수석부회장, 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문순자씨 등 20여 명이 참석 하였다. 김제시 지역정책 현안과제로는 도농복합도시로써 여성농업인에 대한 현안과 발전방안, 여성정책 발전방안을 위한 민?관?의회 소통과 협력방안 이었다. 또한 주제발표에 나선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정책위원장인 오순이씨가 특강을 통해 한국 여성농업인의 현황과 개선되어야 할 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김영자 의장은 김제시 여성농업인을 위해 더욱더 관심을 갖고 정책 개선을 위해 여성시의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개선 하겠다며, 참석자들에게도 여성정책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4 15:51

“김제시의 영농법인 지평선마케팅 폐지는 위력행사 주장”

이건식 전 김제시장의 직권남용 및 허위공문서 작성에 의한 행정 집행 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는 진정서가 김제시의회에 제출됐다. 23일 김제시의회 등에 따르면, 영농조합법인 지평선마케팅(대표 김상복)은 2006년 김제시 홍보를 위해 진정인과 농축산물 상설 직거래 및 시식장 개설 지원사업에 도비 1억 원과 시비 2억 원, 자부담 1억 원 등 총 4억 원 중 도비와 시비 3억 원을 지원하는 민간자본보조금사업 시의회 승인을 받았다. 문제는 보조금 중 도비 1억 원에 대해 전라북도 지방보조금 관리조례 제24조1항, 제26조 2항, 같은 조례 제15조 및 16조, 제18조의 규정에 의거 보조금을 결정하고 보조 조건 나 항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내용을 변경, 중단, 폐지할 때는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행정 집행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진정서에 따르면, 김제시가 임의로 민간자본 보조사업을 일반운영 임차료로 제목을 변경하면서 영농법인에 통보도 없었고, 임차료 예산을 편성해 놓고 일방적으로 임대계약서를 요구하는 등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 집행을 벌였고, 이같은 내용으로 2014년 김제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뒤 2015년 사업을 폐지하는 결정을 통보받았기에 이는 확실한 직권남용에 의한 행정 집행이라 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시장은 민간자본 보조사업으로 편성된 예산을 추경예산(2006년)에 임차료로 편성해 전세금에 대하여 독촉장을 여러 차례 보내는 등 위력을 행사했다고 했다. 영농조합법인 진정인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예산편성의 직권남용 사항이 뒤늦게 발견돼 사업을 방해하고 폐지하려는 의도적인 행위로, 허위공문서 작성 등을 여러 차례 이의를 제기했지만 뭉개버리는 악랄한 행정 편의적인 행위에 대해 억울하고 참담해 진성서를 제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진정인은 또 "사업장 임차계약도 김제시 친환경농업과2640(2008년 2월20일자)호 공문에따라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임대차 계약서 사본을 제출하도록 지시했다며, 계약당시에 갑작스럽게 행정편의 운운하면서 김제시명의로 바꿔치기하고, 계약 1년 후 행정자산이라며 전북도 감사를 운운하더니 임차연기 불허와 전세금 전액을 회수 하겠다는 것은 행정의 지나친 독선이고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제시의회는 제출한 진정을 담당부서에 전달했다. 민간자본보조금 1억원은 일반운영비로 변경한 사항이 아니며, 시비 2억원은 일반운영비로 편성하여 전세금 지급목적에 맞도록 정정한 사항이라며 이는 그동안 진행된 소송 및 판결에 다른 행정절차 사항으로 위력을 행사한 사항으로 보기 어려울 듯 하다는 회신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3 15:58

김제시, 지역 · 산업 맞춤형 일자리 확대

김제시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김제 청년 고고 취창업 도전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신창 자격을 완화해 교육 훈련생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당초 고졸 청년 대상의 신청 자격을 일반 청년까지 확대해 총사업비 2억5600만 원(국비 2억3000만 원, 시비 26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박광진)와 함께 취업 희망자 30명, 창업 희망자 20명을 각각 모집해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등 다양한 취ㆍ창업 연계 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오는 11월까지 취업에 성공한 참여자는 취업 성공장려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단계적 통합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김제청년 고고 창업 도전 지원사업에도 기업가정신 및 창업 사업화 기초교육,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우수자 7팀(인)을 선정, 최대 1500만원의 창업 초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 내 고용 위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및 지역산업에 특화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는 등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3 15:58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 온라인 중심 축제로 열린다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온라인 중심으로 펼쳐지며 코로나 19에 대비해 시내권 및 인근 관광지까지 분산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김제시는 지평선 축제 운영 방향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행사 방역 조치와 현장 대응 방안, 프로그램 구성 등 안전한 축제를 위한 방역 운영방안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지평선 축제는 개막일 제외 축제 기간 동안 벽골제 동시 체류 인원을 조정하여 개방하고, 부스체험 없이 코스모스, 해바라기 포토존 등 경관 위주로만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드라이브 인 개막식&콘서트와 체험키트 등을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기획단은 코로나 19 유행을 계기로 세계 전역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김제와 농특산물, 비대면 관광지 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지평선축제가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축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는 2년 연속 온라인 중심 축제로, 대한민국 온라인 대표 축제로서 대내외로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좋은 기회라며,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준다면 안전한 축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2 15:46

김제시, ‘대한민국 우수지방자치단체 평판대상’ 선정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펼쳐온 정책들이2021 대한민국 우수지방자치단체 평판대상에 선정됐다. 평판대상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 시상위원회 대한민국우수지방자치단체평판대상시상위원회에서 주관, 시상식은 코로나 19 상황의 악화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지난 20일 진행했다. 시는 이번 평판대상 심사에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어려운 상황에도 기업투자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를 통한 우량기업 유치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전국에서 드물게 고용률 상승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KTX 김제역 정차와 용지 현업축사 매입 등 오랜 숙원사업 해결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도 받았다. 대한민국 우수지방자치단체 평판대상은 지난 10여 년 동안 지속해온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올해 지자체장 및 지방의회와 교육청(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첫해 김제시가 그 영예를 안게 됐다. 평판대상 선정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2020년 국가통계포털(KOSIS) e-지방지표 빅데이터 자료를 기초로 신뢰 지수를 산출하는 1차 평가를 거쳐 시민단체와 함께 신뢰도, 사회규범, 네트워크, 사회구조 4개 분야에서 8개 지표를 심의해 선정하게 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수상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정을 펼쳐온 결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22 15:46

김제시 자동차산업 활성화 기업지원

김제시는 자동차관련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물류비 및 해외시장 진출, 증설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시 경제진흥과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 일환으로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했거나 기존 거래처로부터 신규 부품(제품) 수주를 받은 기업의 국내물류비의 80%까지 2개사를 모집하여 기업당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국내외 인증 취득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개사를 모집해 최대 2000만 원의 해외시장 진출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관내 공장을 소유한 기업이 공장 확장과 신규 공장을 준공한 경우에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4개사를 모집하여 기업당 최대 1600만 원의 증설 사업화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지원대상 기업은 하반기 고용계획이 있는 관내 자동차관련 기업으로 신청은 오는 25일까지이며, E-Mail접수만 가능하다. 심사는 평가위원회에서 진행되며 8월 말 최종 선정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지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4년까지 더 좋은 일자리 3,000여개 창출을 목표로 275억 원의 예산이 투자될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19 16:01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 조성 본격화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공동화가 심각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52억 원이 투입된다. 미래의 삶터 성산지구를 비전으로 △성산 1500 역사문화 재생 △지역자원활용 상가재생 △성산품은 주거재생 △징게두레 공동체 재생 등 5개 단위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도시재생 어울림 플랫폼 사업에 68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옥산동 461번지(면적 1,913㎡)의 부지에 기존 노후위험건축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1,800㎡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을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곳 1층은 공유상가, 공유주방, 공유오피스를 조성하여 창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과 3층은 각각 VR감옥체험관, 스마트 김제인물 박물관을 조성하여 역사자원을 활용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4층은 공공임대주택 형태의 쉐어하우스인 공유주택 10호를 조성해 지역청년 및 문화예술분야 작가 등에게 저렴한 거주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성산지구 일원은 김제시의 역사적 중심지로서 향교와 관아가 위치하고 일제강점기 본 정통거리를 중심으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기반인 농업환경 악화와 지속적인 인구 유출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고, 노후 공폐가와 빈 상가가 증가하여 새로운 활력 부여가 절실한 지역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을 시작으로 성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19 16:01

4차 산업혁명 시대 김제시 미래산업 모색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만금 신항과 연계한 김제시의 미래산업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제시는새만금 신항과 연계한 김제 미래산업 비전학술대회(symposium)를 통해 김제시 항만연계 미래산업 육성방향, 새만금 항만경제특구(배후물류단지)구축 및 운영방안, 김제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맡아 진행한 한국항만경제학회 서문성 회장은 새만금 신항을 국내외 무역 항만과의 차별화, 특성화 전략을 계획 실행하고 해운 물류를 통해 미래산업 비전을 강조했다. 이어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을 동아시아 환황해권을 넘어 세계적인 항만으로 조기에 성장시켜 신항만과 함께 국제 해양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서 회장은 또 학술대회를 통해 정리되는 김제시 미래산업 정책에 대하여 정부 정책에 반영 추진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학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 참여 인원을 최대한 제한하면서 ZOOM 회의 및 인터넷 TV 등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만금 신항과 연계한 김제시의 미래산업 비전을 모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운물류와 연계한 김제시의 미래 산업발전과 21세기 환황해권 국제 해양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8.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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