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4 15:39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하천부지 경작자 생계대책을" 김제 만경강 저산지구 하천정비사업 집단 반발

정부가 추진 하고 있는 만경강 저산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과 관련, 하천부지 경작자들이 확실한 생계대책을 요구하며 집단으로 반발 하고 나섰다.만경강 저산지구 하천부지 경작자들인 김제시 공덕면 저산리 서원·동자마을 주민들은 "1950여년 부터 삽과 지게로 피땀흘려 농민들이 직접 하천부지를 개간, 오늘날까지 경작 하고 살아온 옥토를 정부는 단 한번의 협의도 없이 땅을 빼앗아 문화휴식공간을 만들겠다고 한다"면서 "우리 만경강 하천부지 경작 농민들은 1970∼80년대 식량부족으로 전 국민이 힘들어할때 죽을 힘을 다해 식량중산의 공을 세웠는데 이제 와서 땅을 빼앗아 가려는 것은 결코 수용할 수 없는 처사로, 만약 공사를 계획대로 하려거든 우리에게 상응하는 생계대책을 확실히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다.반유길(64) 만경강 하천부지 친환경 피놀농업 추진단 농민대표는 "현재 만경강 하천부지 일부 농지는 4년전 부터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특수 친환경 피놀 농법으로 농사를 지어 항암성 오메가-3 함유 고급 기능성 쌀을 생산 하고 있고, 친환경 인증까지 받아 고가로 학교급식에 지원 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특수농법으로 자연생태 하천을 유지하며 새만금 수질 보전에도 한 몫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4대강 사업과 같은 토목사업을 우리는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그는 "각 지자체에서 휴식문화공간을 조성 하고 있으나 활용 수요가 극히 적고 유지보수비로 엄청난 국고 낭비를 초래 하고 있다"면서 "설마 이런 농지에 문화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해도 년중 2∼3차례 큰 홍수로 쓰레기와 오염물질로 완전히 쓸모 없는 시설이 될 경우 막대한 유지보수비는 어떻게 할 것이며, 엄청난 사업비 들여 새만금바다를 간척하여 농지를 만들려는 상황에서 기존 농지를 없앤다는 것은 반드시 재고되어야 하고, 만약 기어이 사업을 추진하려 한다면 확실한 생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만경강 저산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은 올 7월 부터 오는 2016년까지 총사업비 170여억을 투입, 약 2.9km구간에 수변생태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하천부지는 71농가가 63만5995㎡(약 160여필지)를 경작 하고 있다.한편 정부는 이 사업과 관련, 경작자들에게 3.3㎡(1평)당 9280원을 보상비로 지급할 예정이며, 농민들이 개간한 부분에 대해서는 증빙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단 한푼도 지급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19 23:02

정부에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촉구…김제서 전북 시·군 의장단 협의회

제181차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회장 이명연 전주시의회 의장)가 15일 김제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이명연 회장을 비롯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도내 각 시·군의회 의장(군산, 장수, 순창 불참) 및 사무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김제시의회가 제안하여 채택된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건의안이 지난 2001년 최초 시행된 후 아직까지 활성화 되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갈수록 늘어나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의 대책마련과 농작물재해보험의 개선안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이명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꿈과 희망의 새만금의 중심도시 김제 건설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및 동료 의원, 이건식 김제시장과 관계공무원 등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김제시가 21세기 환황해권의 주역으로 글로벌 첨단도시와 동북아 교통물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도 인사말에서 "도작문화의 발상지이자 8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로 전국적인 명성이 높은 김제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오늘 협의회가 전북 농업의 현안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 대안들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정성주 김제시의회 부의장은 "농가의 자부담율을 현행 25% 수준에서 10% 수준으로 낮추고 재해 위험도에 따라 다양한 보험상품 개발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금 설치 및 국가와 지자체에서 재해보험공사를 합동으로 설립·운영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개선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16 23:02

김제 석탄화력발전소 사업동의안 통과

속보=김제시가 백산면 일원에 유치하려는 석탄화력발전소와 관련, 김제시의회가 공모사업 동의안을 전격 가결시킴에 따라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의회는 14일 제165회 임시회를 열고, 김제시가 백산면 일원에 유치하려는 석탄화력발전소 공모사업 동의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한 결과 찬성 8표, 반대 4표, 기권 1표(총 14명 중 1명은 개인적인 사유로 불참)로 가결시켰다.하지만 유치반대위가 14일 오전 김제시청 현관 앞에서 유치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유치반대를 천명했으며, 김제시의회 장덕상·김영미 의원도 유치반대를 주장하며 단식투쟁을 벌이는 등 강력히 반대의사를 표시했음에도 이날 가결됨에 따라 시의원간 갈등도 우려되고 있다.김제시는 지난 7월17일 SK E&S와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전사업 공모에 참여하고자 유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추진했으나 일부 반대여론에 부딪쳐 난항을 겪어 왔다.그러나 김제시는 이날 공모사업 동의안이 김제시의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시민공청회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주민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시는 개발과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평선산단에 발전소 부지 7만평과 신소재산업 부지 13만평 등 총 20만평에 SK그룹을 유치함으로써 산단추진 및 분양에 활력소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주변지역에는 특별지원금 160억원과 매년 4억7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으로, 취·등록세 40억원과 매년 27억3000만원(지역자원시설세 7억3000만원, 지방소득세 20억원)의 지방세 확충도 기대된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한편 김제시는 정부의 발전사업 공모에 선정된다해도 사업이 확정되는 2013년 8월까지 충분한 주민여론 수렴 절차와 환경문제를 검토한 후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서는 SK E&S의 적극적인 환경피해 저감대책 및 주민설득이 관건으로 보인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15 23:02

김제시 평생학습한마당 행사 성황

김제의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열리는 '제3회 김제시 평생학습한마당'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동안 시청 일원에서 성황리 열렸다.'배움의 열정, 나눔의 행복, 골든시티(Golden City) 김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마당에는 96개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가 참여, 체험학습과 무대공연 발표회 및 성인문해한마당 등 다양한 학습과정을 선보였다.홍보체험관인 배움마당 부스에서는 50여가지 체험 및 내고장 명장(탱화장, 불교목조각장) 초청 시연, 전북 평생학습도시 체험, 여성회관 수강생 작품발표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쌈지공원 특설무대에서도 학습동아리, 주민자치센터, 여성회관 수강생 발표회 등 42개팀의 공연이 발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밖에도 어울림마당에서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한글골든벨, 글솜씨 전시회, 휴머로이드 로봇의 멋진 공연인 '신나는 로봇극장'이 시연되며, 잊혀져가는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래놀이 마당' 등 다채로운 학습행사가 펼쳐져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평생학습으로 준비하는 100세 시대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한마당은 학습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배움을 나누는 재능기부의 장을 마련, 기관간 학습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13 23:02

석탄화력발전소 반발 재점화

김제시 백산면 지역에 추진하려는 석탄화력발전소 유치 공모사업을 즉각 철회하라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다.김제시의회 김영미 의원(사진)은 12일 열린 제164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석탄화력발전소 대상 지역이 녹색 청정환경을 유치해야 할 육종연구단지가 있는 백산면 지역이다. 매일 6000톤을 군산항에서 수송하면 주변 환경은 어떻게 될 것이며, 지역기금으로 160억원과 연간 세수가 32억원, 고용창출은 100명이라고 하는데 유사 사례를 살펴보면 심각한 지역갈등과 함께 오히려 경기침체와 주민 이주로 추가 증설을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미세먼지와 유해중금속은 대기중으로 상당량이 배출돼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아무리 전기 집진기의 성능이 좋아도 나노입자 같은 미세 입자는 인체에 쉽게 침투하는데 이렇게 미세한 고체물질에 대한 기술적 대책이 현재로서는 아직 없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김제시가 지난 7월 SK E&S와 MOU를 맺은 후 지난 9월17일 김제시의회 간담회에 안건을 올리면서 시의회 반대 의견이 거세지자 사업을 포기하는 것처럼 연막을 쳐 놓고 지난 10월 25일 주민동의서를 관련 부처에 제출한 점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진행은 김제시에서 다 해놓고 시의회와 시민이 반대하면 안하겠다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그는 "온실가스 주범인 석탄화력발전소 유치 공모 계획은 당장 철회 되어야 하며, 농경문화와 생명농업을 토대로 한 첨단산업으로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김제가 될 수 있도록 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13 23:02

김제 蓮 특허청 출원 완료

김제 연(연근, 연잎, 연잎차)의 품질 및 명성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이 내년 상반기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시에 따르면 김제지역 대표적 특산품인 연(연근, 연잎, 연잎차)의 특허청 출원이 지난 2일 완료돼 내년 상반기께 등록이 이뤄질 예정이다.김제시는 이와관련, 12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특허청을 비롯 한국발명진흥회 군산지식센터, 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지난 3월부터 군산지식센터에서 시행한 김제 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의 추진상황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관리방안, 품격 있는 김제 연을 형상화 한 브랜드 디자인 등이 선보였다.김제 연은 예로부터 전국 최대 주산지로, 임금님 진상품에 올랐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며, 연을 대단위로 재배하는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토양 및 기후조건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김제시는 연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출원을 위해 기존 두 개의 법인을 하나의 새로운 법인인 '김제 연 연합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추진해 왔다.시 관계자는 "김제 연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이 완료되면 (김제 연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재산권 확보 및 다양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13 23:02

김제 蓮 특허청 출원 완료

김제 연(연근, 연잎, 연잎차)의 품질 및 명성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이 내년 상반기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시에 따르면 김제지역 대표적 특산품인 연(연근, 연잎, 연잎차)의 특허청 출원이 지난 2일 완료돼 내년 상반기께 등록이 이뤄질 예정이다.김제시는 이와관련, 12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특허청을 비롯 한국발명진흥회 군산지식센터, 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지난 3월부터 군산지식센터에서 시행한 김제 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의 추진상황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관리방안, 품격 있는 김제 연을 형상화 한 브랜드 디자인 등이 선보였다.김제 연은 예로부터 전국 최대 주산지로, 임금님 진상품에 올랐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며, 연을 대단위로 재배하는 다른 지역과 비교하여 토양 및 기후조건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김제시는 연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출원을 위해 기존 두 개의 법인을 하나의 새로운 법인인 '김제 연 연합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추진해 왔다.시 관계자는 "김제 연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이 완료되면 (김제 연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재산권 확보 및 다양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13 23:02

김제시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김제시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2013년도 후계농업경영인을 오는 12월30일까지 신청 받는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우수 농업경영인을 발굴, 일정기간 동안 교육 및 컨설팅, 영농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내년도 후계농업경연인 선발 인원은 전국적으로 1800명 수준으로, 전북은 320명, 김제시는 50명이며, 자격은 18세 이상 45세 미만인 사람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 영농경력이 없거나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농업 관련 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농업교육 이수자, 농업경영정보 등록자 등이다.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사람은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부지 구입, 축사시설 설치, 홈페이지 개발 등의 분야에 최대 2억원의 국고 융자(3년거치 7년분할 상환, 연리 3%)를 지원 받게 된다. 단, 낙농분야에 대해서는 납유 쿼터와 납유처를 확보한 경우에 한해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게 된다.한편 김제시의 경우 1981년부터 총 1778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이 농업·농촌의 각계 분야에서 지역발전과 새로운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12 23:02

김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출범식

김제시는 7일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 33명의 서포터즈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은 서포터즈단 위촉장 전달 및 서포터즈단 선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서포터즈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김제시 정책 형성 발전과정에 자발적인 참여와 김제시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을 선언하는 등 결연한 의지를 표명, 눈길을 끌었다.김제시는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공감도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월 공모와 추천을 통해 33명의 서포터즈단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사항을 모니터링한 후 의견을 제시하고 여성 관련 정책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김제시는 향후 시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하는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발전방안에 대한 특강, 임원선출, 분임토의,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면서 "지역의 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여 그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행복한 도시, 김제를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08 23:02

김제노인복지타운 운영 '빨간불'

김제시가 노인복지타운(노인전문요양원, 노인종합복지관, 기타 부대시설)의 민간위탁법인을 공모한 결과 응모자가 없어 2차 공모를 추진 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나 골머리를 앓고 있다.김제시 하동 404-17번지 노인복지타운은 대지 6만4238㎡, 건축면적 5941.3㎡(6동)로 노인전문요양원 40명, 노인종합복지관 12명 등 총 52명의 종사자가 근무 하고 있으며, 노인전문요양원에는 40명이 입소해 있고, 노인종합복지관은 약 5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노인복지타운은 지난 2000년에 설립, 김제시가 직영하다 2008년 7월부터 한기장복지재단이 민간위탁, 운영했으나 노인전문요양원 노조와 협상 결렬로 2011년 10월까지 운영한 후 위탁을 포기했다.이후 2011년 11월부터 예림의료재단이 민간위탁, 운영에 들어갔으나 위탁기간 만료(2012년 12월) 이후 노조와 협상 결렬로 재위탁을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림의료재단은 노조측에 임금현실화(2013년 인력기준 변경으로 임금 18% 삭감) 및 근무시간 조정(3교대→2교대), 토요일 무급휴일, 단체교섭(안)수정보완 등을 요구 하고 있으나 노조측은 정년 연장(57세→60세, 요양보호사 수급이 어려워 정년연장은 필요하다는 입장) 등을 요구하며 예림의료재단측의 요구를 거부 하고 있다.실제로 김제시가 지난달 10~26일 1차 노인복지타운 민간위탁 공모를 실시한 결과 예림의료재단을 비롯 단 한군데도 공모에 응하지 않았다.이에따라 김제시는 1~9일 2차 위탁법인 공모를 실시 하고 있으나 아직 응모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오는 14~20일 3차 위탁법인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문제는 3차까지 응모 위탁법인이 없을 경우 종사자 인건비 등 손실액 일부의 시비 부담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노인전문요양원의 내년 손실 예상액은 입소현원이 60명일 경우 1억6500만원, 65명은 1억1900만원, 70명 9500만원, 75명 6000만원, 80명은 4500만원 정도 예상되고 있다.한편 김제시는 3차까지도 민간위탁법인 응모자가 없을 경우 위탑법인 재공모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나 끝내 응모자가 없을 경우 노인복지타운은 문을 닫는 최악의 상황까지도 우려 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08 23:02

공유재산 관리계획 '멋대로'

김제시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수립하면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경우 지금까지 특별교부세나 국·도비가 확정된 경우에 한해 사업을 추진했으나 원평 공영주차장 및 신풍택지 공영주차장, 용지보건소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또 지방재정법상 투융자 심사 대상 사업인 장애인 체육관 건립사업도 투융자 심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자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내년도 예산에 편성 하는 것은 절차상 하자가 있는 만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의회 정성주 부의장(요촌·교월동·사진)은 6일 열린 제164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이같이 지적한 후 담당공무원들의 꾸준한 연찬을 통한 완벽한 업무숙지를 요청했다.정 부의장은 "당초 원평리 학원마을 경로당 진입도로 개설을 목적으로 2010년 금산면 원평리 191번지 208㎡를 매입하기 위해 토지보상비 6739만2000원, 지장물 및 이사비 4287만2000원, 영업보상 1150만원 등 총 1억2176만4000원과 192번지 23㎡를 매입하기 위해 745만2000원을 지출했다"면서 "그런데 그 진입도로 개설이 무산되고 그후 어느 시기에 진입도로 개설사업에서 주차장 조성사업으로 변경됐고, 평당 190만원에 이르는 돈으로 인근 토지를 매입한다면 적은 예산으로 더 넓은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는데 그곳을 꼭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물었다.또한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토지는 당초 신풍동사무소 신축부지로 매입했으나 공영주차장으로 사용 하고 있고, 이번에 매입하고자 하는 토지는 잡종지로, 인접토지 분양가인 평당 8만여원을 대입하고 현재 부지매입 가격으로 제시된 금액 1,076.5㎡에 2억원을 평당 가격으로 환산해보면 평당 61만원으로, 분양당시 보다 7.6배나 상승했다"면서 "지금도 현지를 가보면 현재 조성된 공영주차장보다 도로변에 주차하고 공영주차장에는 빈자리가 많다"고 지적했다.정 부의장은 마지막으로"내년도 민간경상보조금과 사회단체보조금을 일괄적으로 인상시킨 것은 선심성 예산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자유무역조성사업 및 동헌 문하지구 정비사업 등 매년 사업예산을 편성하는 사업을 계속사업비로 하지 않은 것은 안일한 예산편성 아니냐"고 꼬집었다. 김제= dwchoi5537

  • 김제
  • 최대우
  • 2012.11.07 23:02

김제시, 일본 자매 도시 마라톤대회에 대표단 파견

김제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시(市) 에서 열린 '제27회 시스이코스모스마라톤대회'에 대표단(단장 조경상 의회사무국장) 6명을 선정, 참가해 상호 우호교류를 증진했다.지난 3일 기쿠치시 시스이 공자공원(孔子公園)서 열린 제27회 시스이코스모스마라톤대회는 3,5,10㎞코스에 총 534명이 출전했으며, 김제시에서도 3명이 5㎞코스에 출전했다.특히 이날 마라톤대회 개회식때 후쿠무라 미쓰오 기쿠치시 시장이 직접 김제시 대표단을 일일히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행사장에 참석한 3000여명의 시민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김제시 대표단을 환영했다.이날 5㎞코스에 출전한 장덕상 김제시의회 행정위원장은 "코스모스가 흐드러진 마라톤 코스는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맑은 공기가 일품이었다"면서 "기쿠치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특히 홈스테이차 김제시를 다녀간 중학교 여학생 3명 및 부모들이 현장에 나와 '김제시 선수단 환영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이라는 구호를 한글로 쓴 피켓을 들고 응원해줘 더욱 힘이 났다"고 말했다.김제시 대표단은 2박3일(11월2일∼4일)간의 짧은 일정속에서도 후쿠무라 미쓰오 기쿠치시 시장 및 야마세 요시야 시의회 의장을 방문, 기쿠치시 행정과 의회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벤치마킹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후쿠무라 미쓰오 기쿠치시 시장은 "지난해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김제시를 방문했었는데 참으로 인정넘치고 따뜻한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면서 "기쿠치시와 김제시가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 양 도시 발전과 상호 우호교류를 증진했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조경상 김제시 의회사무국장도 "금번 김제시 대표단의 기쿠치시 방문을 열렬히 환영해준 기쿠치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개인적으로 기쿠치시를 처음 방문했는데 우리 김제시와 여러모로 비슷한점이 많은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으며, 양 도시 발전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06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