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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황금보리 명품화사업 마무리 분주

보리 재배의 최적지로, 전국 생산량의 20%를 자랑하는 김제지역에서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지평선황금보리 명품화사업'이 올해로 끝나게 되면서 김제시가 보리산업 육성을 위해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다.시에 따르면 김제지역은 보리 재배 최적지로 2883ha에서 1만1206톤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토자원인 보리를 이용하여 생산, 가공, 유통을 연계, 지역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향토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지평선황금보리 명품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제시는 올해 보리농가 교육 및 브랜드 개발, 홍보마케팅, 지적재산권 확보 등 보리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황금보리소주 및 보리장류가 대표적 가공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지난달 30일에는 김제지역 대표적 보리생산지인 진봉면(주민자치센터)에서 재배농가 및 가공업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리 품종육성 및 순도관리, 고품질 보리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GAP 농산물 인증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보리산업 활성회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이날 세미나에는 김기종 국립식량과학원 과장, 유창성 (주)성농, 김윤태 한국농업경영 기술연구원 이사, 정도연 순창발효미생물관리센터 소장 등이 참석, 보리를 이용한 식품개발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안상일 김제시 마케팅과장은 "지역내 향토자원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이 보장될 수 있도록 1·2·3차 융·복합산업을 지속적으로 연계, 추진하여 지역식품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2.05 23:02

건설사 장학금 곱지 않은 시선

김제시 관내에 아파트를 신축중인 건설회사가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2000만원이라는 적잖은 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시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특히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김제시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온주현 의원이 장학기금 조성과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징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적하는 등 장학금 기탁과 관련하여 일부에서 (음성적)강제징수 논란이 회자 되고 있는게 사실이다.경기도 업체인 화산건설주식회사(대표 김 완)는 4일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고 당부했다.화산건설주식회사는 오는 2014년 12월 입주 예정으로 김제 검산택지지구 B-1블럭(대지면적 2만4665㎡)에 1차로 436세대(74.9㎡(29평)292세대, 88.2㎡(33평)144세대)를 신축중에 있으며, 지난 11월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가 현재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분양을 진행중에 있다.시민 A씨(53·김제시 검산동)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실질적으로 김제시가 주도하는 장학재단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에서 아파트를 신축하는 건설회사가 적잖은 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한다는게 어찌 좀 꺼림직 하다"면서 "물론 순수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면 감사한 일이지만 분명 탐탁치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또다른 시민 B씨(61·김제시 요촌동)도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전국 지자체가 주도하는 장학재단 중에서 가장 많은 장학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혹여 장학기금을 모금하면서 조금이라도 강제성을 띤다면 그 의미가 훼손될 수 있으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탁하는 사람들한테만 기탁금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장학금을 모금하기 시작, 현재까지 총 260여억원을 모금한 상태다.

  • 김제
  • 최대우
  • 2012.12.05 23:02

"지역발전·복지 예산배정에 최선"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가 3일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 후 3선의 황영석 의원(사진)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또한 위원으로는 황영석·장덕상·정성주·김영자·나병문·김택령·김복남 의원 등 각 상임위별로 3명씩 총 7명으로 구성했다.김제시의회는 3일 제1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예결특위 위원 및 위원장을 각각 선출한 후 정성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장덕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의결 처리했다.특히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지평선산단 미분양용지 매입확약 동의안은 지난달 30일 상임위 원안 통과에 이어 이날 본회의에서도 최종 원안 가결됨으로써 지평선산단에 대한 대출방식이 기존 1000억원 보증채무방식에서 총 1600억원에 대한 미분양용지 매입확약으로 바뀌게 됐다.황영석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위원들과 예산안을 면밀히 따져 요건과 절차, 사업 타당성 등을 꼼꼼히 따져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예산이 쓰여지고 적재적소의 예산 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예산에 대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예결위 활동을 벌여 지난해보다 7% 증액된 총 5280억원(일반회계 5023억원, 특별회계 256억원)의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게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2.12.04 23:02

"선심성 예산·불필요 사업 중단을" 김제시의회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가 지난달 22일부터 집행부를 상대로 실시한 2012년 행정사무감사가 지난달 30일 완료한 가운데 그 어느때보다 날카로운 지적을 많이 쏟아냈다.이번 행감특위는 임영택 의장을 제외한 13명의 의원으로 구성, 본청을 비롯 직속기관, 각 읍·면·동, 사업소 등 총 49개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주요 시책과 사업들이 투명하고 정상적으로 추진됐는지 등의 여부를 꼼꼼히 따졌다.기획예산실의 경우 민선5기 공약사업 중 미흡하거나 불필요한 사업들은 중단하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후 매년 증가하는 사회단체 보조금도 선심성 예산지원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문화홍보실은 삭감된 세계축제학술대회 세미나가 제전위원회 기금으로 개최된 점을 지적한 후 기금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요구했고, 김제시 관광명소화를 위해 관광진흥회를 활성화 하고, 드라마셋트장 용역비 구상권 청구소송에도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주민복지과는 무허가 경로당 합법화 방안과 기존 경로당을 그룹-홈과 같이 운영함에 따라 발생하는 주민간 갈등해소를 위해 그룹-홈을 별도로 신축하는 방안과 일관성 있는 지도·감독을 요구하고, 서남권 광역화장장 설치와 관련해서도 특별한 대처를 주문했다.일자리창출과는 지평선산단 조성과 관련, 김제시에서 설계서를 검토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대체도로 조성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하고 분양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설계변경 없이 증액된 공사내역의 과다설계를 정확히 조사,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또 600억원 추가 PF에 따른 협약서에 출자자와 시공업체가 고통분담을 통해 김제시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명기할 것과 석탄화력발전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형평성을 갖고 공정한 견학 및 홍보를 실시하고, 반대 여론이 다수일 경우 책임지고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밖에 각 실과소 공통사항으로 조례에 규정돼 있는 각종 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으니 활성화 대책과 함께 참석수당을 적정하게 지급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조례나 규칙은 조속히 정비를 실시하라고 권고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2.03 23:02

"지평선산단 조성 투명하게 시행을"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가 지난 22일부터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의원들의 집행부에 대한 날선 지적이 그 어느때보다 강력히 쏟아지고 있어 집행부가 진땀을 흘리고 있다.의원들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총 22개 실과에 대한 행감특위를 벌였으며, 오는 30일까지 행정지원국 소속 2개과 및 직속기관, 읍면동, 사업소를 끝으로 행감특위를 마감하게 된다.다음은 각 의원별 주요 지적사항이다.△장덕상 의원= 김제사랑 장학기금 목표액이 달성되면 이자수입으로만 운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평선산단 조성 관련 과다 설계 의혹과 추가 보증에 대한 협약서에 출자자 및 시공사 모두 고통을 분담할 수 있는 방안을 명시하라. △정호영 의원= 지평선산단 조성비가 1700여억원에 이르는데 김제시에서 설계검토에 관여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어 관련 조례에 따라 설계자문위원회의 검토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온주현 의원= 장학기금 조성과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제 징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지평선산단이 저조한 분양율로 어려움이 많으니 추가 채무보증으로 이어질 제2산단 추진은 무리라고 보여 80∼90% 이상 분양이 이뤄진 후 제2산단을 추진하라.△최정의 의원= 읍·면 복지관 등 김제시 자산 활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예산낭비를 막고, 마을회관 개보수를 통해 그룹-홈을 조성할 경우 이용자간 갈등사례가 있으므로 국비 확보를 통해 신축 운영할 수 있도록 하라.△황영석 의원= 백구특장차 전문단지 조성사업 추진시 위치선정과 주민설명회를 차질없이 이행할 것과 신중한 용역과제 심의로 자체 해결이 가능한 것은 부서별로 시행,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라.△김택령 의원= 지평선아카데미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관용차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억대소득 2000농가 육성사업과 관련 일부 고소득농가에만 지원이 편중될 우려가 있으니 유의하라.△오만수 의원= 지평선산단 이주민을 위한 택지조성이 늦어져 예산낭비가 되고 있고, 대체도로 조성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배수설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진입로 문제를 해결하라.△김문철 의원= 시금고 협력사업비를 지방재정법 제34조에 따라 예산에 편입, 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시정하고, 민원서류 발급시 바로-톡 민원서비스를 벤치마킹 하라.△나병문 의원= 농공단지내 도시가스 지원을 검토하고, 입주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해 휴·폐업 업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정성주 의원= 화력발전소와 관련, 절차상 동의한 것이지 사업추진을 동의한 것이 아니니 향후 문제가 발생하면 사업중단과 타시·군 현지방문을 통해 문제점 확인을 권고한다.△김영자 의원= 김제사랑상품권이 공무원들에게 부담만 주고 있으니 대안으로 전통시장상품권 활용을 제안한다.△김영미 의원= 최근 군산에너지 공무원 견학 관련 동일한 조건에서 진행할 것과 석탄화력발전소 세부 추진경위에 대한 확인서를 요구한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29 23:02

김제시내버스 노선·운행시간 변경…내달 1일부터 25개 구간 조정

김제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12월1일 부터 일부 조정되고 운행시간도 변경된다.시에 따르면 전체 109개 노선중 25개 노선에 대해 종점연장, 경로변경, 노선통합, 운행횟수 등이 변경돼 전체 노선의 소폭적인 시간조정이 불가피 하다고 26일 밝혔다.변경노선을 보면 35번 김제∼둔산노선의 종점이 금구로 연장되고, 7번 화율리· 38번 소토(토정)리·27번 영상리(묘동)·27-1번 수룡귀지노선 등은 중간경유지가 추가되며, 21·23번 청하, 30·30-1번 대동리∼만경, 8번 내광리 노선은 경로가 변경된다.또한 이용객이 저조한 17번 김제∼동진노선은 종점을 동진대교로 단축하여 17-1번 신창노선과 통합·운행하고, 이에따른 김제∼죽산·삼진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이밖에 20-2번 신부리, 31번 요교, 24·25번 유강리, 15·15-1·15-2번 신광리, 39번 용곽, 11번 평교, 13번 주촌·죽산노선은 이용객수를 감안하여 감축 운행한다.시 관계자는 "노선변경은 그간 주민의 교통수요 조사와 올해 완료된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 결과를 토대로 버스운송업체인 안전자동차와 실행가능 여부를 협의·검토해 결정했다"면서 "이번 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소외지역이 일부 개선 되고, 시내버스 운송 원가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27 23:02

"만경강 저산지구 하천 환경정비 경작자 생계대책 마련 세워달라"

속보=만경강 저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관련, 하천부지 경작자(71농가)들이 확실한 생계대책 없이 쫓겨나 길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하자 집단으로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국회 최규성 의원과 면담을 갖고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본보 19일자 13면 보도)반유길 만경강 저산지구 하천부지 경작농민 대표 등 6명은 지난 24일 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 사무실을 방문, 최규성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만경강 저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이 대거 길거리로 몰릴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의 엉터리 사업을 백지화 시켜달라고 요구했다.주민들은 이날 최 의원에게 "1950여년부터 농민들이 삽과 지게로 피땀흘려 하천부지를 개간, 오늘날까지 경작하며 살아온 옥토를 정부는 단 한번의 협의도 없이 빼앗아 가려 한다"면서 "우리 만경강 하천부지 경작 농민들은 1970∼80년대 정부의 식량부족으로 어려울 때 죽을 힘을 다해 식량증산의 공을 세우는 등 온갖 고생을 다 했는데 이제와서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옥토를 빼앗으려는 처사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다"고 말했다.반 대표는 "설마 이런 농지에 문화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해도 년중 2∼3회 큰 홍수로 쓰레기와 오염물질이 넘쳐 쓸모 없는 시설로 변할게 뻔하다"면서 "이번 사업을 백지화 시켜 주던지 아니면 정부가 확실한 생계대책을 마련해 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이와관련, 최 의원은 "정부 관계자로 부터 만경강 저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개발계획을 확실히 들어본 후 방법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예를들어 새만금에 농토를 조성하고 있으니 대토가 가능한 지, 사업을 최소화 하여 하천경작지를 살릴 수 있는 지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알아 보겠다"고 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26 23:02

진보정의당 김제시지역위원회 출범

진보정의당 김제시지역위원회가 최근 당원대회를 갖고 이홍규(51, 정당인·사진)씨를 김제지역위원장으로 선출했다.또한 부위원장에는 강영근(42, 자영업)씨를, 운영위원으론 이형로(52, 자영업)·라현균(52, 한의사)·구윤상(48, 자영업)·황영승(46, 자영업)·이해규(44, 자영업)씨를 각각 선출했다.이날 지역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 위원장은 수락인사를 통해 "지금까지 진보정당이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더욱더 혁신하여 국민들과 김제시민,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정치세력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그는 "지금 김제에 경천동지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청정 김제에 석탄화력발전소를 유치하려 한다. 진보정의당 김제지역위원회가 선봉에서서 김제시민과 함께 막아낼 것이다. 그리고 오는 2014년 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좋은 후보와 좋은 정책을 발굴하여 진보정의당이 보수화 된 김제시와 의회 권력을 교체하겠다"고 덧붙였다.원광대 학생회장 출신인 이 위원장은 국민참여당 전북도당 및 통합진보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진보정의당 창당 중앙대의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 선거에 출마, 낙선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23 23:02

김제문화예술동호회 행복콘서트 성황

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회장 김희곤, 이하 네트워크)가 지난 7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행복나눔콘서트'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네트워크는 합창·무용·국악·미술·서예·공예 전시 및 체험 등 15개 동호회 200여명이 참여, 지난 7일 황산면 가나안 요양원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까지 소외계층에 대한 행복나눔콘서트를 추진한다.네트워크는 지난 7일 황산면 가나안 요양원을 시작으로 13일 성덕면 벧엘요양원·진봉면 따뜻한 집, 16일 미래병원·장애인 복지관 등을 찾아 악기연주와 춤·노래 등을 연주하고 그들과 함께 노래하며 행복을 나누는 콘서트를 실시했다.또한 22일에는 장애인복지관에서 한지 및 바느질체험, 오는 26일∼28일은 시립도서관 로비에서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그림과 서예적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김희곤 회장은 "소외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행복나눔을 실천하는데 큰 보람을 느끼며 동호인들의 재능기부 및 문화예술인의 저변확대로 시민의 화합 및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네트워크 회원가입은 김제시에 근거를 둔 5인 이상·3개월 이상 활동한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호회면 가능하다.한편 전북도와 김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지원사업'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의 일환으로 전문예술인의 활동이 아닌 아마추어들의 여가활동으로써 공통의 관심을 가진 사람끼리 조직을 구성,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22 23:02

김제지평선산단 기업유치 '맑음'

김제지평선산단에 입주할 예정인 (주)GSDK, 한국구보다(주), (주)TMC 등 3개 업체가 21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전북도를 비롯 김제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협약식(MOU)을 체결했다.이날 투자유치 협약식 체결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최영학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전북도 관계자, 권태진 김제시 기업인협의회장,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김제지평선산단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투자협약을 체결 하는 기업들이 결코 후회 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협력하겠다"면서 "지평선산단에 입주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성원하고 후겠다"고 말했다.지난 2008년 첫 삽을 뜬 김제지평선산단은 자유무역지역, 농기계클러스터, 뿌리산업국가시범단지 등이 지정돼 오는 2013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 3월19일 분양공고 후 산업시설용지 187만4450㎡중 금년 7월 (주)일강이 기공식을 갖고 처음으로 공식 입주했다.현재 지평선산단은 전체면적 중 자유무역지역을 포함 103만907㎡(54%)가 분양을 마친 상태로, 김제시와 시행사인 G&I는 준공 후 2년 이내에 100%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GSDK는 아연·철을 제련 하는 외국 투자기업으로, 미화 5천불과 지평선산단 내 2만5000여평에 입주할 예정이며, (주)TMC는 중장기 기계부품 소재 전문업체로, 뿌리단지 내 2000평에 15억여원을 투자할 예정이다.특히 한국구보다(주)는 김제자유무역지역에 최초로 입주하는 농기계 생산 업체로, 1만여평에 60억여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김제첨단농기계클러스터와 연계한 농기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22 23:02

김제시 SSM 영업정지 처분 승소

김제시가 전국 최초로 기업형 슈퍼마켓과(SSM)의 소송에서 승소, 지역상권을 지켜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에 따르면 롯데슈퍼 김제점이 지난 8월13일 제기한 영업정지처분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이 지난 15일 기각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김제시는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조치로 지난 2011년 2월1일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준대규모 점포의 등록 제한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김제시는 이를 근거로 기업형 대형 슈퍼마켓(롯데마트 김제점)이 기존 마트를 인수, 등록요건을 갖추지 않고 무단 영업을 실시했다고 보고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에 위반된다고 판단하여 시정명령에 이어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조치했다.이에대해 롯데마트 김제점은 기업형 슈퍼마켓을 조례 제정 이전(2011년 2월1일)에 영업을 개시했음으로 등록여건에 부합했고, 전통상업보존구역에 대한 지정고시가 합법적으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쟁점으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1, 2심에서 모두 패소,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대법원 역시 이유 없다며 판단 심리를 속행하지 않고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김제시는 대법원의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롯데마트 김제점에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김제시가 전통상업보존구역 내 보호를 위해 2011년 2월1일 조례를 제정하고 이후 동년 4월에 실제 영업을 개시했다는 점포리모델링 및 판매상품, 진열 등 현장을 입증할 수 있는 입증자료를 발빠르게 확보한 것이 승소의 주 요인으로 판단된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중소 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21 23:02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명품김제 건설"

김제시의 내년도 시정방향 및 3대 핵심과제, 7대 역점시책, 재정규모의 골격이 드러났다.이건식 시장은 19일 열린 제166회 김제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다가오는 2013년은 지금까지 쌓아올린 경제적 기반의 토대 위에 차세대 성장 발전을 가속화 하면서 사업의 내실을 다져 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를 맞고 있다"면서 "더욱이 신정부 출범에 즈음하여 새만금 내부개발 국가단위 착공행사 유치와 벽골제 복원, 김제공항부지 관리전환, 노인 그룹-홈 정책 등 김제시 4대 현안사업을 국가정책(대선 공약)에 반영시켜 또 한번의 비상과 제2의 도약을 도모해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어 내년도 시정방향을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명품김제 건설'로 정하고, 3대 핵심과제인 △성장과 혁신으로 탄탄한 경제 기반 구축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구현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선진자치 실현과 7대 역점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이 이날 밝힌 7대 역점시책을 보면 첫째, 동북아를 겨냥한 새만금지구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 둘째, 미래 신(新) 산업의 기반을 지속 확충하고 성장거점 개발 셋째, 대한민국 농업 일번지, 생명산업의 메카 조성 넷째, 김제만의 매력을 입힌 글로벌 문화관광산업 육성 다섯째, 건강한 시민, 활력 넘치는 희망복지 구현 여섯째,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여유로운 삶의 터전 건설 마지막 일곱번째로 시민 자존감을 높이는 명품 시정을 창출하겠다고 제시했다.그는 내년도 재정규모와 관련, "2013년도 예산은 총 5281억원으로, 금년도 본예산 4935억원보다 약 7%인 346억원이 증가된 규모다"면서 "이는 현재까지 내시되지 않은 100억원 이상의 산단조성과 농업부문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결과로, 내시 확정 시에는 총 재정규모가 53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337억원이 증액 편성된 5024억원이고, 특별회계는 257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12.6%로 금년보다 1%정도 올랐고, 재정자주도는 55.7%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2.11.20 23:02

김제시의회·장수·임실·고창군의회 정례회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는 19일 제16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다음달 18일까지 30일간 일정으로 회기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13년도 예산안 심사, 시정질의·답변 등이 예정돼 있으며, 정성주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장덕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건의 조례안을 심사 의결할 예정이다.장수군의회(유기홍 의장)는 19일 본회의장에서 다음달 18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29회 제2차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장수군노인복지증진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201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19~28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9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를 열어 일반회계 2134억원, 특별회계 488억원 등 총 2622억원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2012년도 마무리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쳐 다음달 18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제223회 임실군의회 제 2차 정례회가 20일부터 열린다.내달 21일까지 32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2013년 기금운용 계획안과 임실군지방공무원 직무발명 보상 조례안 등 모두 9건이 처리될 계획이다.세부 일정으로는, 21일부터 29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월 3일에는 조례안 심사가 펼쳐지며 5일부터는 2012년도 추경과 2013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한다.또 고창군의회(의장 박래환)는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20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는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임위별 의안(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거쳐 21일부터 26일까지 '2013년도 실과소 주요 시책'을 보고받는다.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군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게 되며 12월 7일부터 18일까지 내년도 군의 살림살이인 본예산안을 심사한다. 12월 6일과 14일에는 현장의정활동을 통해 수렴한 민의를 바탕으로 군정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듣고, 20일 상정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한다. 지역종합

  • 김제
  • 정익수
  • 2012.11.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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