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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청보리 사일리지 친환경 안전 축산 기대"

제5회 전국 사일리지 품질경연대회에서 김제 청보리 사일리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11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한국초지조사료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대회에서 김제시가 생산한 조사료를 이용, 전주김제완주축협(맥찬들영농조합)과 동진강낙농축협(너른들영농조합)에서 출품한 청보리 사일리지가 우수상과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농림수산식품부는 사일리지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여 유통을 촉진하고 우리 조사료로 키운 한우와 젖소로부터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식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국제사료가격에 흔들림 없는 안정된 친환경 양축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사일리지 품질경연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금번 품질경연대회에는 전국 조사료 생산 경영체에서 151점의 사일리지가 출품됐으며, 조사료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품질 평가위원회를 구성, 간이평가로 30점을 선발한 후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3개소에게 상을 수여했다.김제시는 양질의 자급조사료 생산을 위해 올해 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3300㏊에서 5만6000여톤의 청보리 사일리지를 생산공급했으며, 올 가을 7만3000여톤의 청보리를 생산공급하여 수급안정 및 조사료 생산 확대로 생산비를 절감 하기 위해 경종농가와 연계한 연결체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제=

  • 김제
  • 최대우
  • 2012.10.17 23:02

김제지평선 축제, '한국 대표축제' 자격 다시 증명

8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지난 14일 5일동안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제 대표축제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자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김제 벽골제 및 시내권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지평선축제는 농경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며 국내외 관광객 170여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하지만 대표축제에 번번이 탈락되면서 김제시민의 아쉬움은 중앙 정치권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며 김제 및 전북 정치권의 무능을 질타 하고 있다.시민 A씨(53김제시 월촌동)는 "지평선축제는 이미 검증을 마친 축제로, 대표축제로서 손색이 없다"면서 "혹시라도 중앙에서 대표축제 선정을 정치적으로 결정한다면 이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처사로, 이번에는 정말로 축제 본질 및 내용을 보고 결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지평선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최모(65광주광역시)씨는 "농경문화 체험행사 등을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축제기간 동안 즐거운 나들이를 했다"면서 "해마다 지평선축제장을 찾는데 대표축제에서 계속 탈락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러한 축제가 대표축제가 안되면 어떤 축제가 대표축제인가 라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고 고개를 갸우뚱 했다.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이번 제14회 지평선축제 역시 매우 성공적으로 끝나 대표축제 선정이 기대된다"면서 "김제시민 및 출향인, 정치인 등이 힘을 합쳐 이번에는 기필코 대표축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0.16 23:02

참가 인원 2042명 '쌍룡 횃불놀이' 한국 기네스 성공

제1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최대 이슈메이킹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쌍룡 횃불놀이 퍼레이드'에 총 2042명이 참가, 한국 최대·최고 기록 도전에 성공했다.지난 13일 밤 8시, 김제시민과 사전 접수한 관광객, 현장접수자 등 2042명은 벽골제 광장에 집결, 각자의 소원을 빌며 횃불을 점화한 다음 전통마을과 벽골제방 등 750여m의 코스를 긴 행렬을 지어 이동한 후 쌍룡 조형물 앞에서 쌍룡 횃불놀이 한국기록도전 성공을 기원하는 쌍룡 횃불놀이 퍼레이드를 실시했다.쌍룡 횃붓놀이 퍼레이드 및 불시에 출연하여 하늘로 비상한 40m의 용비행체가 나타나자 벽골제방 및 벽골제 광장에 몰려 있던 관광객들의 함성이 벽골제를 뒤흔들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벽골제 축조설화 쌍룡 이야기를 매년 축제기간중에 선보이는 벽골제 쌍룡 횃불놀이를 확대한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한마당 잔치다.특히 올해에는 지역·종교·국적을 뛰어넘어 남녀노소, 가족, 연인 등 아시아 15개국 340명, 세계 각국 대사관 직원 및 가족, 일본인 관광객 등 세계 32개국 50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 눈길을 끌었다.오희열 한국기록원장도 이날 한국기록도전 성공을 인증하는 기록증을 이건식 김제시장에게 전달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이건식 시장은 "2042명의 함성과 횃불이 벽골제를 뒤흔들때 감격의 눈물이 흐르더라"면서 "김제시민 및 관광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대표축제로 거듭나 그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0.15 23:02

'지역·종교·국적' 하나된 축제

지난 10일부터 5일 동안 김제 벽골제 및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 제1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국내·외 관광객 등 170여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14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 (관련기사 18면)'풍요를 약속하는 생명의 땅! 지평선을 펼쳐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풍요로운 김제만의 멋과 맛, 유서 깊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맘껏 펼쳐낸 이번 축제는 14일 밤 벽골제에서 지평선축제의 대표축제 선정을 기원하고 벽골제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김제의 희망과 비전을 담은 대동한마음 풍등날리기로 피날레를 장식했다.올 축제는 김제만의 특색 있는 향토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 참여 위주의 대동 프로그램인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벼고을 입석줄다리기' '지평선 대동 연날리기' 등 총 7개분야 6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축제기간 내내 수 많은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축제 이전부터 새로운 기록도전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지평선을 밝혀라 도전 2012! 벽골제 횃불 퍼레이드'는 지역·종교·국적을 뛰어넘는 대동단결의 한마당으로, 총 2042명이 참가하여 대한민국 최대·최고 기록도전에 성공했다.또한 전통농경문화의 중심지이자 전통줄다리기의 시발지인 김제를 배경으로 펼쳐진 '아시아 줄다리기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들이 김제입석줄다리기 시연에 직접 참여한 후 '원더풀'을 외치며 관광객과 함께 '김제만세'를 외칠때는 축제 열기가 하늘을 찔렀다.

  • 김제
  • 최대우
  • 2012.10.15 23:02

"지평선축제, 세계로 나아 갈 방법 찾아보자"

김제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외 축제 전문가들을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스트븐 우드 슈메이더 세계축제협회(IFEA)회장을 비롯 국제농업박람회의 세계적인 권위자 켄트 호젬 퓌엘럽 페어 회장, 노버트 바트식 켈리포니아 스테이트페어 CEO, 박양우 전 문화관광부 차관, 정강한 IFEA Korea 회장 등 국내·외에서 명망 있는 축제전문가 9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축제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축제 경영전략' 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평선축제가 이제는 국내 지역축제의 한계에서 과감히 탈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비상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에 전문가들이 제시 하는 비전과 고견을 자산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축제도시로 성큼 다가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제시는 2011년 11월에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됐고, 금년 9월21일에는 피터 클로워드 3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기필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금자탑을 쌓고 세계유수축제의 대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길을 모색하고자 금번 세미나를 마련했다.정강한 IFEA Korea 회장은 이날 기조발표를 통해 지평선축제의 이슈와 성과를 설명한 후 미국 선진지 시스템에서 배우는 지평선축제 성공 전략을 제시했으며, 슈메이더 회장은 '도시와 이벤트 축제의 파트너쉽, 노버트 바트식 회장은 '켈리포니아 스테이트 페어의 핵심전략', 퓌엘럽 페어 성공전략을 발표한 켄트 호젬 회장의 주제발표를 통해 지평선축제의 글로벌 경영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0.12 23:02

우리고장 명인명물 - 김제농악 보유자 김해순씨 "오케스트라 부럽지 않죠"

'덩/덩/구궁따꿍/따'더덩/딱따따따구궁따따/딱'... 우도농악의 판굿 첫째마당 가운데 다섯번째인 풍년굿의 한 장단이다.일제 탄압과 해방 후 외래문화 유입으로 사라져가는 호남우도농악의 가락을 도지정 무형문화재 박판열 선생으로 부터 40여년간 원형대로 전수받은 수제자 김해순 김제농악보존회장(55).김 회장은 그동안 전국 규모의 농악대회에 출전하여 대통령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지난 2005년에는 개인기량을 겨루는 제7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설장고)을 수상, 농악인들로 부터 그 실력을 인정 받으며 명인 반열에 올랐다.결국 지난 2011년 9월30일 스승의 뒤를 이어 전북도지정 무형문화재 7-3호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김제농악의 전승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김 회장의 농악인생은 지난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소 아버지와 친분이 있던 스승이자 무형문화재인 박판열 선생의 농악을 구경하며 시작됐다. 스승인 박판열 선생의 농악에 매료된 김 회장은 13세때 부터 장고를 어깨에 메고 손에 장고채를 든 채 스승의 농악을 배우기 시작, 어언 40여년간을 장고와 함께 하며 살아 오고 있다.김 회장은 지난 2001년 7월 벽골우도농악전수관 개관 시부터 현재까지 김제시로부터 지도강사로 임명받아 100여명의 회원들에게 김제농악을 전수하며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2008년 3월부터는 김제농악보존회장에 추대돼 김제농악의 전승 발전과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 회장은 "처음 장고를 접했을때 생각이 나면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먹먹해 진다"면서 "이상하게도 장고만 메면 아무생각이 없고 정신이 멍해지며 오로지 덩덩 구궁따꿍...하는 장고 소리만 귀에 들린다"고 말한다.그는 "장고를 메고 신명나게 한번 놀고나면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간다"면서 "징과 장고, 꽹과리가 만나면 그 어느 오케스트라 부럽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우리의 음악소리가 된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김제농악의 특징에 대해 "호남우도굿은 옛 전라도 우도지역인 서부평야에 널리 전승 되고 있으며, 전라남·북도 및 지역에 따라 악대의 짜임, 옷차림, 연기 따위가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인 가락이나 내용은 서로 비슷하다"면서 "김제농악의 특징이라면 편성에 있어 쇠와 장구를 주 악기로 하고, 큰 북은 쓰지 않는다는 점으로, 잡색에는 광대가 많고 두레를 감독하는 좌우집사와 창부가 쓰는 관에 어사화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김제 우도농악의 편성과 관련, 김 회장은 "용담기, 천용기(비를 내리게 하는 큰기)와 농기(농자천하지대본), 영기, 나팔, 태평소, 대포수, 좌상, 중좌상, 총각좌상, 양반광대, 창부, 구대진사, 각시광대, 조리중, 무동한쌍, 중과대, 상쇠, 부쇠, 삼쇠, 수징, 부진, 설장구, 부장수, 수법구, 부법구, 삼법구, 8법구 등 앞 치배와 뒷 치배로 이뤄졌다"면서 "기본적인 가락은 내드림을 시작으로 인사굿가락, 느린오채질굿 가진오채, 빠른오채, 좌질굿, 풍연굿, 양도산, 느린삼채, 자진삼채, 된삼채로 몰아 긴 매도지로 끝맺는 첫째마당, 둘째마당에는 오방진(군진법), 진오방진(빠른오방진), 느린삼채, 잦은삼채, 된삼채로 이어지며, 셋째마당은 호호굿을 시작으로 다루치기, 다스림, 짧은 매도지로 끝맺는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김제지역은 농악의 중심지로, 혼신을 다해 농악을 전승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0.11 23:02

"김제지평선 축제 함께 즐겨요" 벽골제서 오늘 개막

제1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벽골제에서 오늘(10일)개막, 오는 14일까지 5일동안 열린다.'풍요를 약속하는 생명의 땅! 지평선을 펼쳐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5일동안 펼쳐질 금번 지평선축제는 오천년 한민족의 찬란한 농경문화의 시작이요 중심이었던 생명의 땅 벽골제를 배경으로 풍요로운 김제만의 멋과 맛, 유서 깊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맘껏 뽐내고 21세기 새만금시대를 선도하고 세계로 웅비하는 지평선의 고장 김제의 비전을 축제를 통해 펼쳐낼 계획이다.8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지평선축제는 올해 대표축제를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총 7개분야 6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10일 오후 5시에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강창희 국회의장을 비롯 최규성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 김찬 문화재청장, 김완주 도지사, 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도내 14개 시장군수, 강병진김현섭 도의원,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제시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탤런트 심양홍(김제시 홍보대사) 등 연예인, 국내외 귀빈, 관광객,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개막식에서는 김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기쿠치시와 구미시, 동해시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축제 서막을 장식할 개막 주제공연인 '지평선에서 백년의 길을 열다'는 대한민국 최대 농경문화 근간을 이뤘던 벽골제의 복원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미래 백년의 새로운 길을 김제시민 및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가자라는 의미의 역동적이고 힘이 넘치는 총체극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올 지평선축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 같다"면서 "가족친지연인과 함께 지평선축제장을 꼭 한번 찾아 농경문화축제의 진수를 맘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0.10 23:02

"문화바우처 카드로 축제 재미 두배"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벽골제 등지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김제지평선축제에 문화바우처 카드를 소지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든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김제시는 8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인 지평선축제와 문화바우처카드 사업을 연계, 문화바우처 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축제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북문화바우처사업단(단장 김선태)과의 지속적인 업무공유를 통해 지평선축제의 유료 문화예술 체험을 문화바우처 지원과 연계, 행복을 빚는 문화바우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문화바우처 카드를 소지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사업은 30인 이상 단체로 사전 신청할 경우 차량지원과 전통 먹을거리 체험을 포함한 쌀눈이(3만원)체험과 지평이(5만원)체험을 즐길 수 있고, 개인의 경우 축제기간 동안 벽골제 광장 안내소 옆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 문화바우처카드로 지평선축제 유료 체험권을 구입하여 축제 문화예술체험을 즐기면 된다.올 지평선축제에는 제기·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 전통 민속놀이부터 새총·활쏘기, 공예, 미니 아궁이 쌀밥체험, 지평선 사랑의 호롱불, 벼고을 승마 마실체험, 지평선 자전거 여행, 야간 놀이마당 참여 등 45개의 저렴하고 다양한 유료 문화예술체험이 마련돼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2.10.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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