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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전북지부, 김제서 간부 확대회의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전북지부(지부장 김창호)는 7일 김제시지회 사무실에서 김창호 전북지부장을 비롯 최문택 김제시지회장, 도내 각 시·군지회장, 사무국장, 대의원, 지부지도위원, 김용현 김제시부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간부 확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당면과제와 2013년도 사업계획(안)에 따른 예산확보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 후 신임 구본숙 무주군지회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김창호 지부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갖는다"면서 "정치권은 안보를 정략적으로 절대 이용해서는 안되며, 국가안보는 정치권의 여·야, 남녀노소가 따로 없이 애국충정을 갖고 지켜야할 사명이다"고 강조했다.최문택 김제시지회장도 환영사를 통해 "지부간부 확대회의를 도내 최초로 지역인 김제에서 개최하게 됨을 200여명의 김제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우리 무궁수훈지회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고, 각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될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도내의 경우 2708명의 회원이 활동 하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애국충정의 정신으로 각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하고 있는 단체다.

  • 김제
  • 최대우
  • 2012.08.08 23:02

김제시, 토종·우수 종자 육성

김제시가 올 3월 농업유전자원센터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충북 괴산군의 사례(괴산대학찰옥수수)를 접목해 토종종자 육성계획을 본격 수립 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내년에는 토종농산물의 현황조사와 유지·보존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후 연구결과를 토대로 토종자원의 상품화와 체험농장 운영 등 6차 산업화를 추진하고, 농촌진흥청 및 한국토종종자연구회 등과 연계·협력해 토종농산물 추가 발굴·보존 방안을 강구함과 동시 종자 채종포와 시범사업을 보다 확대하는 등 토종 농산물 육성 토대를 차근차근 구축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사실은 김제시의회 김영미(통합진보당, 비례대표)의원이 지난달 27일 시정질의 시 '김제시의 종자산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 하기 위해 김제에서 재배 되고 있는 토종종자와 우수종자에 대한 전수조사 및 보호 육성책에 대한 계획'을 묻는 질의에 이건식 시장이 답변하면서 밝혀졌다.이건식 시장은 답변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상재해, 식량위기의 대두와 함께 유전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 민간육종연구단지 유치, 골든시드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김제시 토종·우량종자의 재조명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면서 "농촌진흥청에서 1984∼1985년 2년간 김제시 관내 재래종 유전자원에 대해 총 35작물 245점을 수집해 국가목록에 등재·보관중에 있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2020 종자산업 육성대책 일환으로 김제시 백산면 일원(54ha)에 총사업비 750억원을 투자, 오는 2015년까지 민간육종연구단지(시드벨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2.08.07 23:02

"농경문화 대표 콘텐츠 강화"

8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제14회째를 맞는 가운데 올 축제는 지난해 71개 프로그램에서 60개로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하는 대신 프로그램의 전문화를 꾀하는 등 대표축제로의 선정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지난 3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올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제14회 지평선축제의 행사 구성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대표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올 축제는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구성, 축제의 주제에 맞지 않는 프로그램은 과감히 폐지하고, 유사한 프로그램의 통합 및 농경문화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강화하며, 축제의 규모화 및 집중화를 유도하여 세계축제도시 명성에 걸맞는 차별화 된 프로그램 준비와 관광객 눈높이의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또한 농경문화 이미지로 새롭게 단장한 벽골제 등 메인광장을 김제만의 전통문화 콘텐츠인 쌍용놀이, 입석줄다리기, 우도농악 등의 상설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고, 야간프로그램에 불깡통, 횃불, 풍등, 야광연 등을 소재로 놀이마당을 구성하고 경관을 조성하여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야간시간대에 관광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콘텐츠 중심의 축제로 변화시킬 계획이다.특히 올해 벽골제 중심거 발굴을 계기로 김제의 영광을 재현하는 '벽골제 중심거 발굴체험'을 비롯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벼고을 아궁이 쌀밥체험', '논 미꾸라지 잡기', '황금들녘 지평선 자전거 여행' 등 신규 프로그램과 농경문화 대표 프로그램인 '지평선 연날리기' 및 '황금들녘 메뚜기잡기', '벼고을 수확체험' 등을 적절히 조화시킬 방침이다.정희운 위원장은 "올해는 지평선 횃불 퍼레이드를 준비해 수 천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횃불을 들고 벽골제방을 밝히는 대형 이벤트를 마련, 지평선축제의 대표축제 선정을 기원할 계획이다"면서 "올 축제는 이전 축제와 달리 대표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손색 없는 품격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8.06 23:02

김제시, 씨감자 26만개 농가에 공급 '호응'

김제시는 올 2월에 정식하여 6월에 수확한 추백 및 수미·추동·대지 등 미니씨감자 4개품종 약 26만개를 관내 감자 재배 농가 714명에게 공급했다.김제지역 감자 재배 면적은 총 1010ha로, 종서 소요량은 약 2000여톤이 필요하나 보급종은 140여톤에 불과하고, 보급종 민간위탁 계획에 따라 농가들이 우량종서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종서가격이 계속 상승하여 농가들의 경영비가 해매다 증가 하고 있는 추세다.뿐만아니라 감자의 경우 바이러스 등 병해에 감염되면 수량이 급격히 떨어지고 모양이 기형화 돼 상품가치가 크게 손상되는 애로사항을 갖고 있다.이에따라 감자재배 농가들의 무병 우량종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자 이번에 (김제시가) 씨감자 공급에 나섰으며, 감자재배 농가들로 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사고 있다.김제시가 이번에 공급한 미니씨감자는 올 2월부터 미니씨감자 생산용 온실에 정식, 6월에 수확한 것으로, 조직배양에 의해 바이러스가 감염 되지 않은 우수한 씨감자다.금번 미니씨감자는 가을 재배용 26만개와 봄 재배용 16만개를 합쳐 연 42만개를 보급할 예정으로, 망실재배를 통한 1차 증식을 거쳐 2차 증식을 하게 되면 450ha정도 심을 수 있는 종서를 얻을 수 있다.이는 김제지역 감자 총 재배면적인 1010ha의 45%에 해당하는 종서지만 아직도 55% 이상의 종서가 부족, 외지에서 구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김제지역 감자재배 농가들이 겪고 있는 종서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생산 시설을 늘리고, 우수한 씨감자를 생산, 보급하여 농가들이 종서 걱정 없이 감자를 재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8.03 23:02

주민 "애써 심은 벼 어쩌라고…" 빗물 처리 공사로 멀쩡한 논 훼손

"아니, 세상에…무슨 사연이 있길래 힘들게 농사지은 벼를 저렇게 갈아 엎었데요? 오고가며 저 논을 쳐다볼때 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속상해 죽겠습니다"김제시 용동교 밑에서 제월동 방향으로 약 1000여m 가다보면 나락(벼)이 갈아 엎어져 있는 논이 한눈에 들어와 이곳을 지나다니는 농민들이 영문을 모른 채 속상해 하고 있다.이곳은 김제시가 총사업비 171억2300만원(국비 119억8600만원, 도비 5억1700만원, 시비 46억2000만원, 기타 )을 들여 오는 2013년까지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하여 용동과 교동에 추진중인 새만금유역 CSOs 및 초기우수처리시설을 설치 하는 장소로, (김제시는) 이 사업을 위해 약 4740㎡에 규모의 논을 갈아 엎었다.김제시 관계자는 "초기우수처리시설을 추진하기 위해 당초 이곳에 벼를 심지 말 것을 토지주와 경작자에게 이야기 했는데 경작자가 벼를 심었다"면서 "논에 물이 말라야 기초 공사(터파기 등)를 실시할 수 있고, 또 공사기간이 있어 부득이 논을 갈아 엎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토지주에게는 1억7000여만원, 경작자에게는 1300여만원의 영농보상이 이뤄졌다"면서 "우리도 벼를 갈아 엎을때 속상했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시민 K모(67·김제시 신풍동)씨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가을에 벼를 수확한 후 공사를 추진하면 안되는지 모르겠다"면서 "논의 물을 마르게 하려고 벼를 갈아 엎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올 가을까지는 태풍 등으로 인해 비가 때때로 내릴 것인데 그럼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 했다. 또 다른 시민 Y모(56·김제시 요촌동)씨도 "벼(나락)는 우리 농민들에게 자식 같은 존재로, 애써 심은 벼를 갈아 엎는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면서 "물론 초기우수처리시설은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시설인 줄은 알지만 사전에 철저한 계획과 검토가 있었다면 애써 심어 놓은 벼를 갈아 엎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 아니냐"고 안타까워 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8.02 23:02

김제시, 벼 키다리병 방제활동 당부

김제시는 갈수록 늘어나는 벼 키다리병과 관련, 본논에서 병해 관리만 잘한다면 내년에 약 50% 정도의 방제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보고 농가들에게 본논에서의 방제활동 철저를 당부했다.벼 키다리병은 종자를 통해 전염되며, 최근에는 육묘기간 뿐만 아니라 본논에서도 발생,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본논에서 일단 발생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지만 이듬해 볍씨 소독을 철저히 하고 모판 표준 파종량(130g/상자) 등 표준재배법을 준수하면서 기본 약제 방제활동을 철저히 하면 본논에서 50% 정도 예방할 수 있다.벼 키다리병을 방제하기 위한 전용 약제는 아직 없으나 잎집무늬마름병 전문방제 약제가 벼 키다리병균 포자 농도를 줄일수 있어 키다리병 뿐만 아니라 잎집무늬마름병도 함께 방제가 가능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키다리병은 개화기에 병원균 포자가 바람에 날려 배유까지 깊숙히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출수 직전에 잎집무늬마름병제가 벼 키다리병균 포자 농도를 줄일 수 있어 키다리병 뿐만 아니라 잎집무늬마름병도 함께 방제가 가능하다"면서 "복합 살균제를 벼 잎집 아래까지 골고루 처리하면 종자감염을 50% 정도 예방할 수 있고, 병원균 포자는 바람에 멀리까지 날리므로 벼 재배 단지별로 공동방제를 하되 항공방제 보다는 직접 꼼꼼하게 뿌려야 좋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7.31 23:02

'김제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개정안' 처리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사진)는 지난 16일 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 제160회 정례회에서 2011년 세입세출 결산 및 총 5370억원 규모의 제1차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고 30일 폐회했다.또한 김영자(민주통합당, 비례대표)김영미(통합진보당, 비례대표)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제시 성평등 기본조례안'및 정성주(민주통합당)의원이 발의한 '김제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일부개정안'을 포함 총 10건의 안건도 함께 처리했다.예결특위(위원장 장덕상)의 경우 2012년 본예산 4935억원 보다 423억원증액된 5358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집행부로 부터 제출받아 소관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통해 45억7000여만원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시킨 상태에서 추경안보다 17억8000여만원이 증액된 5375억원을 집행부로 부터 제출받아 본예산 보다 435억원 증액된 537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수정예산안 중 주요 삭감내용을 보면 일반회계는 총 62건에 26억9800만원으로 전체예산의 0.5%이며, 세부삭감 내용으로는 사무관리비 등 소모성 및 행사성 경비가 총 31건에 4억6700만원(17.3%), 소모성 민간자본 보조비가 7건에 8억7100만원(32.3%), 연구 용역비가 3건에 1억2500만원(4.6%), 기타 회계 전출금이 1건에 5억원(18.6%) 등이다.장덕상 위원장은 "일부에서 수정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사업의 긴급성 및 중요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추경 편성목적에 부합하는지 심사숙고한 결과물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7.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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