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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용지 환경개선사업 '순풍'

김제지역 최대 축산밀집지역인 용지면(신암·비룡·신흥·춘강마을)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이 계획대로 추진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무총리실 새만금추진기획단 남병언 환경정책과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은 지난 3일 김제시 용지면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을 방문, 김제시 관계자로 부터 용지 환경개선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가축분뇨공공처리장이 자리 하고 있는 용지면 신암마을 및 비룡·신흥·춘강마을은 돼지 33농가 7만5000두, 닭 60농가 120만수가 사육 되고 있으며, 용암천 13km, 마산천 6.2km의 유하거리로 가축분뇨와 하수가 직접 만경강으로 유입 되고 있는 지역이다.김제시는 오는 2017년까지 1311억원을 투입, 휴·폐업 축사 95농가를 매입, 철거하여 바이오 순환림 조성으로 녹색공간을 창출 하고, 김제시 가축제한조례 개정으로 축사 신·증축을 제한했으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증설, 1일 200톤의 처리용량을 300톤으로 늘렸다.또한 수질정화를 위해 13km의 용암천 생태하천 복원공사는 지난해 12월 착공, 정상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신암·비룡·신흥마을 등 3개마을에 61억원을 투입하여 하수도 정비사업을 완료함과 동시 30억원을 투자, 1일 처리용량 100톤, 부지면적 7000㎡의 가축분뇨 공공지원화시설을 정비하는 등 축사 현대화사업을 계획대로 진행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2.06 23:02

"명품 여성친화도시 만들겠다"

지난해 12월5일 여성가족부로 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김제시가 31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협약식을 체결하고, 여성친화도시 추진에 대한 기본 목표에 합의하는 등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나섰다.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말하며, 도내에서는 김제시와 익산시 등 단 2곳 뿐이다.김제시는 금번 여성가족부와 협약식을 체결함에 따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공감도시 김제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근로, 도시환경, 건강관리, 문화, 안전, 가족친화 등 6개 분야 38개 여성친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새로운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실시하는 등 여성친화 과제를 발굴, 추진하여 2016년에는 양성(兩性)이 평등한 도시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여성지도자 녹색생활 실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이건식 시장은"여성들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고 적극 추진해 모두가 공감하는 김제만의 명품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2.01 23:02

김제 봉황농공단지 폐수 고도처리 후 방류

김제 봉황농공단지에서 발생 하는 폐수가 오는 2013년 부터는 자체 시설에서 1차 처리된 후 하수처리장에서 고도처리(T-P 제거 등)하여 방류된다.그동안 봉황농공단지에서 발생되는 폐수는 종말처리시설에서 자체 처리된 후 인근 농수로에 방류하여 두월천과 동진강을 거쳐 새만금 유역으로 유입됐었다.시에따르면 2013년부터 봉황농공단지 폐수를 하수처리장에서 고도처리 하여 강화된 수질기준인 총인(T-P→0.2) 등 기준에 맞춰 새만금 유역에 방류하여 담수화 시 수질오염 부하량 감소로 담수호 내 수질향상에 기여하고, 갈수기 등에 인근 농수로 오염으로 발생하는 주민들의 수질오염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동시에 하천 수질오염이 원천적으로 예방된다.또한 시설비 5억원(고도처리시설비 30억원, 하수관 사업비 25억원) 및 운영관리비 7000만원/연(고도처리시설 추가설치에 따른 동력 및 약품비) 등이 절감될 것으로 추산된다.김제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들의 오랜숙원으로, 지난해 10월 광주분원(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과 김제지역 산업 및 농공단지 대표 간 간담회에서 문제가 제기돼 관련 부처(김제시, 전주지방환경청 등)들이 여러차례 협의를 실시한 끝에 추진되게 됐다"면서 "내년부터는 수질개선 및 봉황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들의 활발한 기업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2.01 23:02

김제-완주, 경계지 농로포장 합의 주민 30년 숙원 풀었다

김제시와 완주군 경계지역인 김제 금구면 대화리 대야마을 주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인 농로포장사업이 양 지자체 간 전격 합의로 해결됐다.김제시 금구면 대화리 대화마을과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간 농로는 총 1100m로, 이중 김제구간은 500m, 완주구간은 600m다.지자체 간 경계지역의 경우 경작자 생활근거지와 농경지 관할 지자체가 서로 달라 지자체가 상호 상충된 이해관계로 주민숙원사업임에도 사업을 추진하기가 매우 어려운게 현실.김제 금구 대야마을과 완주 은교리도 이 케이스로, 금구 대야마을 주민들이 그 동안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음에도 30여년간 이 문제를 풀지 못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실제로 금구 대야마을 주민들이 실생활은 금구 대야마을에서 하고 있으나 전·답 등이 완주군 은교리쪽에 있기 때문에 전·답을 경작하기 위해서는 완주 은교리로 넘어가야 하나 완주 은교리쪽 농로가 미포장 돼 있어 불편을 겪어 온 것.이에따라 김제시와 완주군, 전북도는 그 동안 2회에 걸쳐 협의회를 갖고, 농로 미포장 구간인 완주 은교리 구간에 대해 양 지자체가 사업비를 공동 부담키로 합의함에 따라 금구 대야마을 주민들의 30년 숙원사업이 풀리게 됐다.이와관련, 김제시는 총사업비 약 7000여만원 중 60%, 완주군은 40%를 각각 부담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건식 김제시장은 "금구면 대야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 돼 정말 기쁘다"면서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이러한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지역이 더 없나 찾아봐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1.26 23:02

"잎이 푸르고 넓게 피면 풍년" 김제 동령마을 '느티나무 당산제' 열려

천연기념물 제280호인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동령마을 느티나무 당산제가 25일 현지에서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청 주관으로 열렸다.수령이 약 600여년이 된 동령느티나무는 높이 15m, 가슴높이 둘레 8.5m, 뿌리 근처 둘레 13m로, 가지길이는 동서 16.5m, 남북 23.1m이며, 줄기 높이가 5m정도 되는 곳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줄기 아래쪽에 불규칙한 심한 융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고, 나무 밑부분에는 길이 2m 정도의 구멍이 뚫려 있다.윤창하 동령마을 이장은 "동령느티나무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는데 느티나무가 잎이 푸르고 넓게 피우면 그해 풍년이 들고, 잎 모양이 좋지 않으면 흉년이 든다는 이야기와 느티나무 옆에 높이 약 30cm 정도의 칠성바위로 불리는 바위가 여러 개 있었는데 그 바위 높이가 조금만 더 높았다면 마을에 역적이 태어날 뻔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면서 "우리 마을 사람들은 느티나무를 당산나무라고 부르며 마을을 지켜주는 신목(神木)으로 취급하며 매년 음력 정월 초사흘에 느티나무에 동아줄을 감아 놓고 평안과 소원성취를 비는 당산제를 지내고 있고, 정월 보름날이면 나무줄기에 동아줄을 매어 놓고 마을사람들이 모여 줄다리기를 하며 마을의 행운을 비는 습속이 있다"고 소개했다.동령느티나무는 동령마을 북쪽 끝에 자리하고 있으며, 마을사람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당산나무로서 조상들과 애환을 함께 해온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 가치도 높아 1982년 11월4일 천연기념물 제280호로 지정됐다.

  • 김제
  • 최대우
  • 2012.01.26 23:02

김제시, 전국 최초 SSM에 승소

김제시가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관내에 입점해 있는 기업형 슈퍼마켓과의 소송(1심)에서 승소했다.이에 따라 이번 소송에서 패한 기업형 슈퍼마켓(L마트)의 대응이 주목된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옥산동에 자리한 기업형 슈퍼마켓(L마트)이 전주지방법원에 영업정지 효력정지 및 영업정지처분 취소를 청구함에 따라 두 차례 변론이 이어진 다음 지난 17일 열린 1심 판결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김제시는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여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하에 2011년2월1일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준대규모 점포의 등록 제한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김제시 관계자는 "기업형 슈퍼마켓(L마트)이 기존 마트를 인수하여 등록여건을 갖추지 않고 무단 영업을 실시함에 따라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 시정명령에 이어 영업정지 15일을 2차 행정처분으로 부과했다"고 말했다.또한 "L마트측은 기업형 슈퍼마켓이 조례 제정 이전(2011년2월1일)에 영업을 개시했기 때문에 등록여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전주지방법원에 영업정지 효력정지 및 영업정지처분 취소를 청구(2011년6월22일)했으나 지난 17일 1심 판결에서 김제시가 승소했다"고 밝혔다.전주지방법원은 지난 17일 1심 판결에서 "2011년2월1일 이전에 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행위가 일부 인정되지만 2011년4월 이후 점포리모델링 및 직원채용, 판매상품 진열 등이 이뤄진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때 실질적인 영업행위는 2011년2월1일 조례제정 이후에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결했다.한편 1심에서 패한 원고(L마트)측은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김제시는 L마트측이 항소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응소하겠다는 방침이다.이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등 지역 중소상인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2.01.19 23:02

김제시 "새만금 행정구역 합리적으로"

김제시는 최근 일부 언론의 부산 신항만 관할권 조정 합의 보도와 관련, "해상경계선은 행정구역 결정에 잣대가 될 수 없다"고 일축하며, 새만금 행정구역은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첫 사례인 만큼 지방자치법 개정 취지에 맞는 합리적인 행정구역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재확인했다.17일 시에따르면 부산 신항만 사례는 지난 2009년 4월1일 지방자치법 개정 이전에 헌법재판소에 계류된 사안으로, 개정 된 지방자치법에 의하면 매립지 행정구역 결정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장관이 결정하고, 이에대한 분쟁은 대법원이 판단하도록 규정 하고 있다는 것.따라서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이 해상경계선이 아닌 합리적인 경계기준을 마련해야 하며, 헌법재판소도 스스로 사회통념, 지리적 위치, 국토의 효율적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관계자는 "지난 1997년까지 지형도에 해상경계선을 그어 왔던 국토지리정보원 역시 과거 해상경계선은 도서의 소속을 표시하기 위한 기호일뿐만 아니라 어떤 법적 구속력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우리 김제시의 공식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2.01.18 23:02

2012년 김제시정 설계

김제시는 2012년도를 '꿈과 희망이 넘치는 Golden City 김제 건설의 해'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해 △김제발전 희망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추진 △새로운 김제 100년의 지속 가능한 비전 창출 △시민 감동의 행복한 자치시정 구현 등 3대 핵심과제와 이를 실현할 7대 역점시책을 선정, 내실 있게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제 새만금 시대를 열어가는 신 성장동력 창출확정 발표된 정부의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새만금 농업용지 내 농식품기업 투자 유치와 대규모 농어업회사 조기 착공, 첨단농업시험단지, 농산업클러스터 등 내부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호안도로 건설과 바이오 센트럴파크, 심포 마리나항 조성, 새만금∼전주(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등 국책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경쟁력을 갖춘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어 경제성장 주도지평선산단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 산업단지 내 김제 자유무역지역, 첨단 농기계 클러스터, IT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 지원사업, 뿌리산업 녹색시범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중국, 동남아 등을 겨냥한 수출 전략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과 소상공인·자영업체 지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의 활력을 도모한다.△기획·과학영농으로 행복한 부자농촌을 만든다오는 2015년까지 농촌진흥청과 산하 6개 기관이 인접한 전북 혁신도시에 이전함에 따라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여 타 시·군과 차별화 된 농업생명문화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권역별 규모화, 차별화로 특화작목과 고소득 작목을 집중 육성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억대소득 2000농가 육성 토대를 마련한다.△시민 모두가 활짝 웃는 보편적 복지 구현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과 자립기반 구축 등 365일 복지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그롭-홈 운영, 독거노인 응급 안전 돌봄사업 등 노인들의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과 지평선 실버 자치경찰대 운영할 방침이다.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 친화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다 함께 잘 사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세계인이 함께 하는 생태·문화·관광축제도시 건설지평선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 및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 실질적인 주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국립 김제청소년수련원을 2013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벽골제 복원과 관광지 개발, 세계문화유산 등록 준비, 소설 아리랑 기행벨트 조성, 김제군 관아와 향교 주변정리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적화 하여 테마가 있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명품 교육도시 육성김제사랑장학재단 및 지평선학당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김제장학숙 건립 추진과 학교 무상급식 지원, 학교급식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구 동진농조 건물을 평생학습관으로 리모델링 시민교육·문화학습 전용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민 참여와 소통행정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인다찾아가는 현장민원 로드-체킹, 행정서비스 날, 민생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현장행정을 강화 하고, 찾아가는 시책설명회, 신문고, 예산학교 운영 등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여 소통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토론과 폭 넓은 의견 수렴 등 시민에게 무한감동을 주는 지성감민(至誠感民)의 시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2.01.18 23:02

김제에 가공용쌀 재배단지 조성

김제시 부량면 대신마을에 전국 최초로 가공용쌀(누룽지 원료) 전용재배단지가 조성된다.김제시는 17일 상황실에서 고재권 국립식량과학원 벼육종재배과장 및 김제통합RPC 관계자, 김희자 오성제과 대표, 정회원 대신마을 가공용쌀 재배단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용쌀 재배단지 조성사업 관련 협약식'을 체결했다.김제시 부량면 대신마을에 조성될 가공용쌀 재배단지는 올해의 경우 100ha(약 250필지)에 30여 농가가 참여, 가공용쌀인 '보람찬'을 심어 가을에 수확하면 전량 김제통합RPC에서 수매하여 과자제조업체인 오성제과(김제 금산 소재)에 공급하게 된다.가공용쌀 '보람찬'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품종으로, 품질은 일반미 보다 약간 떨어지나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론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품종이다.김성일 김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나라 최대 곡창지대인 김제에서 전국 최초로 식용쌀 뿐만아니라 가공용쌀(누룽지 원료) 전용재배단지가 조성되게 됨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쌀 산업의 생산·유통·가공과정의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고재권 국립식량과학원 과장은 "쌀을 생산하는데 있어 가장 이상적인 자연적인 조건과 선진화 된 재배기술을 갖추고 있는 김제평야에 전국 최초 가공용쌀 전용재배단지를 조성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순도 높은 양질의 종자를 육성하여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희자 오성제과 대표는 "오늘 협약식을 통해 고품질 가공용쌀 확보가 이뤄져 쌀값 폭락 등 경영상 위험요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누룽지를 생산하는데 있어 제품생산의 특성에 맞는 쌀 품종을 원료로 하여 생산제품의 품질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1.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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