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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 제155회 임시회가 지난 13일 개회, 5건의 안건이 상정돼 4건을 원안가결 처리하고 검산동 주민센터 건립에 따른 지방채 발행 동의안은 조건부 처리한 후 20일 폐회했다.금번 임시회에서는 김복남(금산면)·김영미(비례대표) 의원의 5분발언 등 날카로운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장덕상(금산면) 의원은 '김제시의회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및'김제시 통합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안'을, 김영미(비례대표) 의원은 '김제시 자연경관 보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눈길을 끌었다.또한 각 상임위는 2012년 실과소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전문적인 접근과 치밀한 사전검토로 시정현안에 대해 꼼꼼히 따지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적기적소에 예산과 사업이 투입되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제 스파힐스 골프장 건설의 행정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미화 5만달러 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기소됐다 지난 16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세윤 부장판사)로 부터 무죄를 선고받은 곽인희(64)전 김제시장이 "자숙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곽 전 시장은 2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자신을 믿어주고 성원해준 김제시민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자숙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정치적인 행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민주통합당 당원으로서 총선과 대선의 민주통합당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저를 따르고 도왔던 지인들에게도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과 실익을 위해 행동해 줄 것을 주문함과 동시에 지역 정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고 전했다.곽 전 시장은 "솔직히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보다는 시민들의 성원 덕분으로 법의 굴레에서 벗어났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면서 "김제시민들의 의견를 충분히 수렴한 후 4년 뒤 국회의원 출마여부를 결정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김제시는 시민들의 야간통행 안전 및 불편해소를 위해 '가로등 3920기동팀'을 운영한다.시에따르면 그동안 가로등·보안등 고장의 민원접수 시 3일 이내 보수를 원칙으로 고장수리에 나섰으나 지연 처리 사례가 발생하고 주민 야간활동에 불편함이 뒤따르자 가로등 3920기동팀을 편성 운영, 민원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가로등 3920기동팀은 김제시청 가로·보완등 총괄관리부서 전화번호로, 가로등과 보완등에 관해 불편사항이 발생 시 540-3920으로 연락하면 기동팀이 즉시 출동한다.
KDI(한국개발연구원)주관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 실사팀이 지난 17일 김제시청을 방문, 농림식품부 및 전북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김제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정용관 공공투자관리센터 팀장을 중심으로 한 실사단 6명은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농업기술실용화재단관계자로 부터 전반적인 사업내용과 김제시 향후 발전전략 및 사업배경·필요성, 지역여건과 지원대책, 김제시의 추진의지,사업 투자계획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이어 민간육종연구단지가 들어설 백산면 일대를 둘러본 후 새만금지구 농업용지 5공구에서 새만금 내부 개발 계획 및 시드밸리 2단지 확장 계획 등을 김제시 관계자로 부터 청취했다.이번 실사단의 타당성 재조사는 270억원 규모에서 750억원 규모로 총사업비를 증액시키기 위한 현장실사로, 타당서 재조사의 최종 결과는 오는 6월경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올해까지 도시계획 시설 결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오는 2014년 단지조성을 완료하고, 2015년 종자기업 20개 업체를 입주시켜 종자수출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이날 실사단에게 "농업의 근간이 되고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종자산업인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이야말로 김제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신성장 동력산업이다"고 강조하였다.
정부가 휴일특근을 연장근로에 포함시켜 제한하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중소 제조업계가 경영난 및 노동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불만을 나타내며 애로사항을 호소 하고 나서 노사정 간 합리적인 대안도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김제에서 자동차부품공장을 운영 하고 있는 A씨는 "정부가 휴일특근을 연장근로에 포함시켜 제한하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제조업체는 경영난과 노동인력 부족 현상이, 근로자들은 임금하락에 따른 생활고를 겪게 되는 고통이 뒤따르는 정책이다"면서 "휴일근로 제한입법 추진은 기업의 경영실적을 도외시한 근시안적 정책으로, 정부는 업계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업계에서 변화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불만을 나타냈다.19일 A씨 등 제조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휴일근로는 최소한의 노동유연성 수단으로 시장의 변동에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함에 따라 기업으로서는 근로자의 고용경직성을 평일 잔업과 휴일특근으로 보충할 수밖에 없는 현실인데 휴일근로마저도 정부가 규제한다면 기업의 경쟁력은 극도로 떨어질 수밖에 없고, 생산능력 유지를 위해 설비투자 및 인원보강을 해야하지만 자금사정이 열악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어려움이 따르고, 투자비 및 인건비 상승으로 경쟁력 저하가 불가피 해 진다.또한 휴일근로의 연장근로 포함 시 '휴일특근임금'의 삭감으로 실질임금이 하락, 이에대한 보전방안 요구가 급증하고, 일부러 평일잔업을 줄이며 휴일특근 위주로 근무형태 변경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경우 기업으로서는 물량감소와 인건비 부담 등을 떠맡아 노사간 심각한 갈등이 우려된다.여기에다 노동인력 부족현상이 심각해 진다는게 업계의 불만이다. 현재도 구인광고를 꾸준히 내고 있는데도 생산인력 충원에 애로가 많은데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하면 대기업의 인원충원으로 인해 기존 중소업체 인력이 대기업으로 빠져나가 그에따른 인력난이 더욱 심화돼 인력문제로 중소업체의 줄도산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게 관련 업계의 설명이다.
김제시는 행정 연속성과 시정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달중으로 표준업무매뉴얼(SOP)을 보완·정비한 후 행정 전 분야에서 단위업무지침으로 활용 하고 있다.시에따르면 지난 2010년 5월20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규격의 심사 및 인증을 받아 지난해 3월 제작 , 행정 전 분야에 배부하고 단위업무지침으로 활용 하고 있다는 것.SOP는 단위업무별 업무개요 및 진행상황, 처리절차, 관련법규 및 업무 흐름도가 상세히 기재돼 있어 인사이동 등 담당자 교체 시 업무 인계·인수가 최단시간에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다.관계자는 "SOP를 행정업무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여 전 직원이 숙지하고, 단위업무지침으로 적극 활용하여 행정업무에 누수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지면적 2만8234ha로 도내 경지면적의 12.7%를 차지하는 김제지역에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이 농민들로 부터 외면당하며 최근 3년간 많은 예산이 반납되고 불용 처분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김제시의회 김복남(금산면·사진)의원은 13일 제15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정부는 1999년 부터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및 자원화를 촉진하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화학비료 보조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유기질비료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면서 "그러나 대부분의 유기질비료 가격이 보조사업 이전보다 급등하여 보조금 지원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김제시의 경우 지난 2011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으로 국비 17억5900만원과 시비 10억5500만원으로 총 28억1400만원을 확보, 유기질비료 70만8275포대, 부산물비료 76만7415포대를 공급할 계획을 수립해 1월 중 각 읍면동에 시달하고 사업신청을 받았으나 계획량의 40%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고육지책으로 시비 보조금을 당초 600원에서 1500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추가 신청을 받았으나 77%의 예산집행으로 국비 5억6600만원과 시비 6500만원의 잔액을 반납·불용처분했고,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년간 사업신청량 부족으로 국비 7600만원과 시비 7억2500만원을 반납했다"고 밝혔다.이에 김 의원은 "김제시의 사업신청량이 저조한 것은 시비보조금이 2009년 3400원, 2010년 2200원, 2011년 1500원으로 점차 감소하여 자부담 증가로 인한 농가의 사업기피 때문으로 생각한다"면서 "2009년 국비 10억21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되고 30억이라는 많은 시비를 편성해 비료값 인상으로 인한 농가의 생산비용을 보전한다는 이유로 인근 시·군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고 최소지원액 600원의 5배 이상인 3400원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에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며 사업부진 원인을 하루속히 규명하여 대책을 세우라"고 주장했다.
김제농업유통회사가 지난 1월17일 9개 지역농협 및 법인대표 중심으로 추진협의회를 발족한데 이어 실제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실무추진단은 각 기관에서 1명씩 추천을 받아 9명으로 구성됐으며, 상무 및 전무, 과장급으로 40∼60세까지 다양하고 폭 넓은 사회경험 및 업무경험이 풍부한 경력자들로 구성됐다.추진단 관계자는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 산지간 직거래 확대로 우수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 및 유통구조개선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구성됐다"면서 "김제농업유통회사가 추구하는 목적에 부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업무를 다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청년층 및 저소득층 실업자의 공공부문 일자리 고용창출을 위해 2012년도 하구쓰레기수거사업 신청자를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9일동안 접수받는다.올 3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1억1000만원을 투자, 5개 읍·면(만경·죽산·진봉·청하·광활면)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참여 근로자에게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국민연금,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4대 사회보장보험을 보장해 준다.참가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60세 이하로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및 구직등록을 하고 사업구역 해당 읍·면에 거주한 자로, 신청요건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하여 전체를 합산, 점수제 방식으로 결정한다.
김제시는 2012년 농축산용 미생물배양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인들에게 유용한 토양미생물제제와 가축 소화율 향상을 위한 축산용 생균제를 공급하기로 했다.시에따르면 지난 2008년 부터 공급해온 미생물제는 현재 유산균 등 단일 균주로는 4품목이 생산 되고 있으며, 활용도가 높은 EM도 공급하여 농업과 축산 또한 생활분야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올해에는 토양미생물제제 380톤, 축산 생균제 80톤을 공급할 예정으로, 이는 1500∼2000여명의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는 양이다.시가 공급하는 미생물제는 보조 사료로 등록 되어 있는 균주로, 가축이 음용하였을 경우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천연 항생물질을 다량 분비하여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는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를 제출한 후 유용미생물 교육(2시간 소요)을 이수해야만 공급받을 수 있다"면서 "이달 17일 처음 교육이 실시되며, 이날 참석하지 못한 신청자들은 3월부터 매월 실시되는 미생물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제서고등학교 담장에 김제시와 죽산면의 아름다운 전경을 사진에 담아 놓은 '죽산 아리랑거리 갤러리'가 개장돼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죽산 아리랑거리 갤러리는 김제시가 추진중인 1자치센터 1특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금은 사라져 볼 수 없는 우마 앞바다의 노을 모습과 눈 덮인 해창포구 전경,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메타세콰 이어길, 골든시티에 걸맞는 드넓은 황금들녘, 금산사 전경 등 아름다운 사진들이 전시돼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달 11일 금산면을 시작으로 개최한 주민과의 대화를 이달 7일 광활면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총 114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시장은 행사를 마무리 하는 자리에서"모든 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하여 즉시 해결 가능한 건의사항은 조기 해결하고,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해결토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타 기관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건의와 협조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건의된 사항의 추진상황은 반드시 건의자에게 회신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속보= 지난 7일 실시된 제3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에 들어간 김제시청 노조위원장 결선투표가 오는 13일 실시된다. (본보 8일자 13면 보도)이번 결선투표는 1차 투표에서 251표(44.9%)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한 선창주 후보와 156표(27.9%)를 얻은 차점자 윤남기 후보가 맞붙게 된다.결선투표에서는 최다득표자가 위원장으로 당선되며, 1차투표시 152표를 얻은 김명철 후보에게 표를 던진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 갈 것인가 여부가 당선자를 가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제국민체육센터 태권도 전용훈련장이 타 지역 태권도팀의 동계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김제시청 태권도팀(감독 서인오)이 이미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동계훈련을 실시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술훈련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타 지역 태권도팀을 초청, 스파링 훈련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훌륭한 경기장 시설과 김제시청 태권도팀의 친절한(?)안내 소문을 들은 타 지역 태권도팀들이 최근 앞다퉈 김제국민체육센터에 동계전지훈련 캠프를 차리고, 훈련에 돌입 하고 있다.경기도 수원시청을 비롯 경남 창원 용호고등학교, 전북체고 등이 훈련을 다녀갔고, 현재 국제대회 입상경력을 가진 선수 여러명이 포함된 안산시청, 광명시청 선수단이 훈련에 돌입해 있다.또한 대천여중·고팀이 김제시청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인천시청, 대전광역시청, 청주시청 등이 동계훈련을 계획 하고 있으며, 기타 여러 태권도팀의 동계훈련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서인오 감독은 "우리팀이 그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국민체육센터 같은 훌륭한 시설이 있기에 가능했다"면서 "훈련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고 있는 시민 및 집행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성적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시가 사적 제111호인 벽골제 축조설화 쌍룡을 콘텐츠로 문화재청이 공모한 '2012년 생생문화재'에 응모,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국비 300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는다.문화재청이 공모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우리 문화재에 숨겨진 다양한 의미들을 문화콘텐츠로 활용, 시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창조해 나가고, 각 지역 우수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발굴·지원을 통한 지자체의 문화유산 보존·활용 역량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추진 하고 있는 사업.금번 공모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104개 사업이 신청하여 우수사업 17개, 시범사업 13개 등 30개 사업이 선정됐다.김제시가 응모한 '임진년의 용, 벽골제 쌍룡으로 부활하다'사업은 사적 제111호인 벽골제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박물관 속 벽골제 보기, 해설사가 함께 하는 벽골제 역사탐방, 벽골제 제방 연날리기, 장생거 수문모형 및 쌍룡만들기, 벽골제와 함께 하는 1박2일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는 내용이다.김추식 문화홍보축제실장은 "그동안 지평선축제를 통해 재창출된 지역 문화자원인 쌍룡놀이 등의 컨텐츠를 강화해 오는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동안 열릴 예정인 제14회 지평선축제 기간중에도 문화재 생생체험 공간을 상설로 운영하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보전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농경문화 효시 사적 제111호 벽골제 쌍룡의 위상을 높여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아이콘으로 벽골제 관광지의 연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김제경찰서(서장 이상주·사진)는 학교 졸업 시기를 맞아 폭력적 졸업식 뒤풀이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학교 졸업식장에 경찰인력을 배치하여 단속활동을 펼치는 등 폭력적 졸업 뒤풀이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밝혔다.김제경찰서는 졸업식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을 던지는 행위, 옷을 벗게 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대상 학생들을 법률에 따라 엄벌에 처한다는 방침이다.이상주 서장은 "일선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 강압적인 뒤풀이는 곧 범죄행위라는 인식을 심어달라"면서 "우리 경찰도 학생들의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속보= 7일 실시된 제3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어 추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선관위는 7일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제3대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총조합원 621명 중 559명(90%)이 투표에 참가, 선창주 후보 251표, 윤남기 후보 156표, 김명철 후보가 152표를 각각 획득했으나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어 규정상 결선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따라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선관위는 추후 공고를 통해 결선일자를 확정한 후 최다득표자인 선창주 후보와 차점자 윤남기 후보가 결선투표를 실시, 최다득표자를 위원장 당선자로 확정할 방침이다.
김제시는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이 교육은 농업인에게 새로운 영농핵심 기술·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금번 교육은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고품질 고추 생산, 논 콩 재배, 저항성 잡초방제, 포도, 오디뽕, 블루베리, 명품 김제 쌀 생산 등에 대해 총 26회에 걸쳐 21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김제시가 새만금 초입도로이자 김제 관문인 동진강휴게소의 지역명소화를 위해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지난 1992년에 20년 사용 후 김제시에 기부체납조건으로 휴게 편의시설로 운영된 동진강휴게소가 오는 11일부로 사용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김제시에 귀속된다.이에 따라 김제시는 서녘 동진강변 천혜 경관을 갖춘 휴게소 부지(7134㎡)를 새만금과 벽골제, 아리랑 문학마을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명소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전략마련에 들어갔다.또 ,이와 관련하여 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공모내용은 관광 명소화 전략 및 새만금 초입 관문(Gatewway)역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 주변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순환 관광벨트 구상, 지역경제 활성화 시설과 주민소득 증대 방안 등이다.관계자는 "공모접수는 우편(김제시 중앙로 40 김제시청 기획예산실)이나 팩스(540-3576), 시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신청이 가능하고, 응모서식은 김제시 홈페이지 팝업창을 클릭하거나 각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또한 "우수작으로 8개(최우수 1, 우수상 3, 장려상 4)작품을 선정하여 총 130만원 상당의 김제사랑상품권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낙후된 농어촌지역의 주거문화를 향상하여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개선과 정주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12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에따르면 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에서 노후주택 개량을 희망하는 자와 이주를 원하는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주거전용면적 150㎡이하 신축 시 5000만원, 부분개량 시 2500만원 이내에서 융자금을 지원한다.대출금은 연3%, 5년거치 15년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94개동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으로, 융자금을 지원받고 주거전용면적을 100㎡이하로 건축할 경우 건축공사 완료 후 취·등록세 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사용하지 않은 주택 및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민간보조 사업으로, 200만원을 지원하는 슬레이트지붕 83동 및 100만원을 지원하는 기타 지붕 16동분의 예산이 확보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관계자는 "2012년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각 읍면동에서 신청 받아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이달 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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