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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문화 잔치 진수 펼친다…지평선축제 개막

제13회 김제지평선축제가 29일 김제 벽골제에서 개막, 다음달 3일까지 5일동안 열린다.29일 오후 6시 열린 개막식에는 강창희 전 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 정운천 전 농림식품부장관, 김제시 홍보대사인 탤런트 심양홍 및 다수의 연예인, 김제출신 효녀가수 현숙 등 인기가수, 도내 시장·군수, 외교관, 국내·외 귀빈, 관광객, 국회 최규성 의원, 이건식 시장, 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 김문철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김제시와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강원도 동해시 공연단의 난타공연을 비롯 구미시 태평무와 진도북춤, 일본 기쿠치시 에어로빅 등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또한 김제출신 효녀가수 현숙은 지평선의 노래인 '골든시티(Golden City)'를 이날 처음으로 선보여 김제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글로벌 명품축제 제13회 김제지평선축제'란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이번 축제는 웅장함과 참신성을 더해 타 축제와 차별화 된 7개분야 71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펼쳐지고 있는 요즘 지평선의 고장 김제에서 열리고 있는 지평선축제에 가족과 함께 꼭 한번 들러 농경문화축제의 진수를 맘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30 23:02

"어여 오세요" 현숙, 지평선 노래 '골든시티' 첫 선

7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이자 우리나라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제13회 김제지평선축제가 29일 벽골제(사적 제111호)에서 개막, 오는 10월3일까지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글로벌 명품축제 제13회 김제지평선축제'란 슬로건을 내걸고 29일 오후 6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올 축제는 웅장함과 참신성을 더해 타 축제와 차별화 된 7개분야 71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 어울림 한마당 잔치로 마련된다.첫날 개막식은 김제시와 우호 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강원도 동해시 공연단의 난타공연을 비롯, 구미시 태평무와 진도북춤, 일본 기쿠치시 에어로빅 등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진 후'새로운 시작 희망! 김제'를 주제로 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또한 지평선축제의 위상정립과 축하를 기념해 김제의 너른 들판을 만들었던 생명의 젖줄 지평선 스토리 및 풍요와 희망의 김제를 지키는 쌍룡의 용오름, 풍요와 희망의 김제, 세계속의 김제로 우뚝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열망을 담은 풍등이 하늘로 날려지는 이벤트가 이어진다.특히 김제출신 효녀가수 현숙이 지평선의 노래 골든시티(Golden City)를 이날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개막식 후 오후 7시30분부터는 열정을 테마로 현숙을 비롯 송대관·김수희·서인국·홍원빈·NS윤지·윙크·오로라 등 국내 정상급 신세대 및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개막식에는 강창희 전 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 정운천 전 농림식품부장관, 김제시 홍보대사인 탤런트 심양홍 및 연예인, 도내 시장·군수, 외교관, 국내·외 귀빈, 관광객, 국회 최규성 의원, 이건식 시장, 김문철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최광식 문화체육부장관과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등의 축하 영상메시지가 참석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9 23:02

벽골제, 문화유산 가치 규명 학술포럼 개최

김제 벽골제(사적 제111호)의 가치를 규명하기 위한 학술 포럼이 29일 김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1700여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쌓여있는 벽골제는 330년(백제 비류왕 27년)에 국가 주도로 축조된 새만금 방조제에 버금가는 대규모 국책 토목사업으로, 이후 통일신라와 고려·조선시대를 거쳐 여러번 증·개축이 이뤄졌다.이에따라 벽골제는 최초 축조된 백제시대 이후 수 차례의 증·개축을 통해 천년 이상의 역사가 축적돼 그 당시 기술과 문화를 알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975년 충남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단 한 차례 장생거와 경장거 수문 주변의 발굴조사가 이뤄졌을 뿐 다른 부분에 관한 조사는 현재까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번 학술포럼은 (재)전북문화재연구원(이사장 최완규)가 주관, '벽골제 성격 규명 및 활용을 위한 새로운 모색'이란 주제로 열리며, 최완규 이사장이'전북지역 고대문화에 있어서 벽골제의 의미', 나종우(원광대)교수가 '역사적으로 본 벽골제와 그 변천', 성정용(충북대)교수가 '벽골제 조사의 향후 과제'란 주제로 발표에 나서고, 조현종(국립광주박물관)관장 등 5명의 전문가들이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김제시 관계자는"이번 포럼을 통해 벽골제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하기 위한 학술적 근거 및 벽골제 발굴 조사의 필요성 및 추진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9 23:02

벽성대학 "완주캠퍼스 매각하겠다"

김제 벽성대학(총장 유재경)이 지난 5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의 대학평가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며 반성과 자구책을 마련,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벽성대는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지난 5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의 대학평가 결과, 전임교원 충원율 등 일부 지표율이 낮아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에 선정된 것에 대해 재학생을 비롯 구성원·동문·지역사회에 머리숙여 사죄한다"면서"벽성대 모든 구성원들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반성과 자구책을 마련,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벽성대 관계자는"지난 8월에 면접을 마친 신임 교수를 빠른 시일내에 초빙,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임요원 확보율을 10월 말까지 기준 이상으로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신입생 정원을 830명에서 600명선으로 감축·조정하고, 경쟁력 없는 유사한 학과는 과감하게 통·폐합해 내실있는 학과 운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완주캠퍼스를 매각·처분해 김제 본교에 투자,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와함게"감사원과 교과부의 합동 감사를 통해 드러난 일부 학사관리에 대한 지적사항은 수업 정상화를 통해 극복하고 있다"면서"항간에 떠돌고 있는 교수 충원비리 및 교비횡령 등의 루머는 전혀 사실 무근이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9 23:02

가수 현숙, 지평선축제 개막식장서 김제노래 '골든 시티' 첫 선

"웰컴웰컴 골든시티 웰컴웰컴 골든시티/ 하늘땅이 만난 지평선의 도시/ 새만금은 김제가 최고 지평선의 황금물결/ 벼고을의 골든시티 아름다운 황금빛의 골든시티/ 벽골제의 전설과 모악산의 금산사/ 김제에 오시면 행복하지요...(중략)"김제출신 효녀가수 현숙이 오는 29일 김제 벽골제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지평선축제 개막식장에서 김제노래인 '골든시티(Golden City(김제))'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현숙의 사촌오빠인 정군수 시인과 현숙이 작사하고 조만호 작곡가가 곡을 붙인 '골든시티(김제)'는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리듬과 가사, 신나는 멜로디가 특징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목포의 눈물'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된다.'골든시티'는 드넓은 황금빛 김제평야를 골든시티(Golden City )로 표현하고, 벽골제를 비롯 금산사 등 전통 문화유산과 현대의 새만금이 어우러진 김제를 담아내는 등 김제만의 특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현숙은 김제시립합창단과 함께 '골든시티'를 선보일 예정으로, 그동안 시립합창단과 연습한 간결하고 재미있는 율동도 이날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어서 축제 개막식장이 뜨겁게 달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지평선축제팀 관계자는 "이번 '골든시티'노래 시연을 통해 김제가 벽골제 및 금산사, 새만금의 중심 도시라는 사실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현숙은 "내 고향 김제에서 이런 훌륭한 축제가 개최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다"면서 "이번 '골든시티'노래가 전 김제시민이 즐겨 부를 수 있는 김제시민 애창곡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8 23:02

지평선축제에서 '목장 체험' 해보실래요?

국산 흰 우유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29일부터 10월3일까지 5일동안 지평선축제가 열리는 김제 벽골제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우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특별전시장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목장체험 및 우유체험, 부대 이벤트로 구성되는데 참가자들은 송아지 건초주기 및 착유체험을 통해 목장에 대해 배우고, 우유로 직접 아이스크림과 치즈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통해 우유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4년연속 지평선축제와 함께하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목장을 도심으로 옮겨와 시민들에게 목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이승호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우리가 쉽게 마실 수 있는 우유이지만 우유가 생산되는 목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민들이 우리 우유는 물론 우리 목장을 생활속에서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0회 지평선축제때부터 벽골제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특별전시장을 운영,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8 23:02

김제시청서 첨단농기계 클러스터 구축 전문가 워크숍

전북도의 1시·군 1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제 첨단농기계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위한 전문가들의 합동워크숍이 27일 김제시청에서 열렸다.이날 합동워크숍에는 전북도를 비롯 김제시 관계자, 농기계 전문가, 업체대표 등 20여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강봉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센터장은 '첨단농기계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기업연구소 유치방안'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섰으며, 참석자들은 기업의 의견을 수렴한 후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농기계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되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김제 첨단농기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10개년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평선산단(백산면 일원)과 연계해 약 66만㎡에 총사업비 1400여억원을 투입하는 국내 유일의 농기계 클러스터 사업이다.첨단농기계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50여개 중핵기업을 집적화해 2만5000여명의 고용창출과 4조7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첨단농기계 클러스터와 함께 추진하는 IT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총 사업비 499억원을 투입, 첨단농기계 클러스터 내에 농기계 연구센터를 비롯 연구장비 구축, R&D지원사업, 기업지원사업 등 총 15개 사업을 국가계획사업에 반영, 연차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건식 시장은 "지평선산단 및 첨단농기계 클러스터 조성으로 2012년에는 농기계 업체 10개 유치를 목표로 전북도 및 농기계 연구기관, 한국농기계협동조합 등 관련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전략적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8 23:02

김제 관내 코스모스길 조성…황금들판 어울러져 '눈길'

김제시 관내 400리길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가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며 전국 명소화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김제지역 코스모스는 제1회 지평선축제때 부터 현재까지 황금들판과 어우러지는 광활한 들녘 중심을 통과하는 주요 도로 161km에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으로 조성됨으로써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지평선축제를 찾았다가 코스모스에 반해 지평선축제 및 코스모스길을 찾는 사람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면서 "올해 코스모스는 여름철 긴 장마와 궂은 날씨를 이겨내고 피어올라 색깔이 진하고 선명하여 더욱 아름답다"고 말했다.이와함께 벽골제를 찾아가는 길목(가작마을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코스모스 꽃동산'에는 허수아비와 소달구지를 이용하여 농촌풍경을 재현한 작품이 일품이고, 율무 및 수수, 콩 등 갖가지 농작물과 돼지, 염소, 토끼 등 동물농장을 조성,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지평선축제팀 관계자는 "200여개의 바람개비와 활짝 핀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뤄 가을맞이를 나온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것이다"면서 "29일부터 10월3일까지 김제 벽골제 등지에서 개최되는 지평선축제를 꼭 한번 찾아 올 가을 멋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7 23:02

허수아비들이 지평선 축제 홍보 나섰다

오는 29일부터 10월3일까지 5일동안 김제 벽골제 등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김제지평선축제 홍보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각국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허수아비들이 나섰다.제작기간만 한 달 남짓 넘게 걸린 허수아비들은 각 읍면동에서 제작, 경연대회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한 요촌동의'얼쑤! 신명나고 멋들어진 춤사위 속 농악놀이'등 20여개 작품이 지평선축제 메인무대인 벽골제를 비롯 고속도로 나들목, 김제시 주요 도로 등 19개소에 설치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7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빛나는 지평선축제는 올해의 경우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을 노리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특히 10월2일 미국 LA에서 개최되는'세계축제도시 선정'대회에서 김제시는 지평선축제를 앞세워 세계축제도시로의 선정이 유력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올 지평선축제는 그 여느 대회때보다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올해 출품된 허수아비 작품 중 최우수상은 요촌동 '얼쑤!신명나고 멋들어진 춤사위 속 농악놀이'가, 우수상은 광활 '외국인의 보리수확체험', 진봉면'지평선축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화의 문을 열다', 검산동'대표축제 선정 기원 희망의 연날리기' 등 3개 작품이, 장려상은 교동월촌동의'대표축제 선정 입석줄다리기 시연'와 신풍동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지평선축제와 함께', 용지면 '용지환경개선사업, 청정용지를 꿈꾸다', 금구면 '마당놀이! 콩쥐팥쥐전', 죽산면 '수박서리, 이놈 게 섰거라' 등 5개 작품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축제팀 관계자는"몇 년 전부터 허수아비들을 내세워 축제 홍보를 실시했는데 반응이 너무나 좋다"면서 "그때그때 시대상을 반영하는 사회풍자 작품 및 스포츠 스타,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작품 등을 선보여 내·외국인들의 관심을 두루 받고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6 23:02

청소년 범죄 없는 도시 만든다

김제지역에 전국 최초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순찰대인'지평선 프로미(약속)(Promy)'가 발족됐다.김제시와 김제경찰서는 22일 검산소공원에서 시민 및 사회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평선 프로미(Promy)'발대식을 갖고, 시내 가두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날 발족한 지평선 프로미는 날로 흉포화 및 지능화, 저연령화 돼 가는 청소년 범죄에 대응, 선도 및 보호를 위해 민·관·경이 함께 조직한 전국 최초 청소년 선도 순찰대로, 타 지자체 등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지평선 프로미(Peomy)'에는 김제시를 비롯 김제경찰서, 김제교육지원청, 김제시 자율방범대, 김제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제청진회, 한국BBS김제지회, 김제시 청년회의소, 희망김제민원봉사대 등에서 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지평선 프로미는 앞으로 관내 16개 공원 및 우범지대, 청소년 유해업소 등을 매일 순찰하며 지도·단속을 펼칠 계획으로, (지평선 프로미의) 활동 여부에 따라 김제지역은 청소년 범죄가 사라지는'청소년 범죄 청정지역'으로 우뚝설 것으로 전망된다.조용식 김제경찰서장은"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시민의 진정한 바람이 무엇인가를 찾아 발로 뛰는 지평선 프로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특히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전국 제일의 범죄없는 청소년 청정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행정과 경찰, 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속에 역할을 분담하고, 시민 사회단체의 지원을 받아 김제지역을 청소년 범죄 제로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 김제
  • 김준호
  • 2011.09.23 23:02

"늦은시간까지 아이 돌봐줘 맘 편히 일해요"

김제제일유치원(원장 오미요)이 올 7월 부터 '엄마품 야간 돌봄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 운영하는 엄마품 야간 돌봄유치원은 늦은 시간까지 일해야 하는 맞벌이 가정 유아 및 일하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녀를 키우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여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늦추기 위해 마련한 국가 정책이다.야간 돌봄유치원은 부모를 위한 서비스로, 평일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유아들이 가정과 같이 편안히 쉴수 있도록 휴식 및 수면, 씻기, 급·간식 등 기본 돌봄을 중심으로 같이 놀아주기, 동화 들려주기, 자유선택활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지원한다.현재 20여명의 유아가 야간 돌봄유치원에 참여하고 있다.주민 A씨(30·김제시 요촌동)는"일이 늦게 끝나는 날이면 아이를 제대로 돌봐주지 못하고 일에도 집중할 수 없었다"면서"유치원에서 저녁밥도 챙겨주고 늦은 시간까지 돌봐줘서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오미요 원장은"유아와 돌봄 교사의 안전을 위해 현관 입구에 비디오폰을 설치하는 등 시설을 보완하고, 유아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면서"돌봄 전용 교실 마련 및 기타 재정지원이 확대되어야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진정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3 23:02

김제시 올 벼농사 평년작 웃돌 듯

김제시 관내 올해 벼 생육상태를 조사한 결과, 이삭당 벼 알수는 전년에 비해 많고, 이삭수는 약간 적은 것으로 나타나 올 여름 집중호우시 침·관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제외한 일반 포장의 경우 평년작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는 21일 벼농사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갖고, 올 여름 집중호우 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제외한 일반포장의 경우 평년작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이날 종합평가회는 참석자들이 광활면 벼 직파재배단지를 비롯 봉남면 탑라이스 생산기술시범단지, 성덕·진봉면 특수미 재배단지, 공덕면 명품쌀 재배단지 등 농업인들의 신기술 수용도가 높은 주요 사업장 및 농촌진흥청 식량작물과학원 벼맥류부 등지를 순회하며 작황분석과 생육상황, 수량성, 생력재배 현황, 사업투입 효과 등을 눈으로 직접 관찰한 후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김제시 관계자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김제쌀의 명품화 추진을 위해 탑라이스 단지와 명품쌀 단지의 재배관리 현황을 중점 비교 분석하고 평가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바란다"면서 "생산비용 절감 직파단지는 무논점파 기술을 보편화 하고 보급하여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부족한 일손과 못자리를 설치하기 위해 소요되는 예산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농사법으로, 직파재배기술이 김제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무논점파 재배의 문제점들을 철저히 평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 부터 2011년도 벼농사 일반 및 무논점파 직파재배, 명품쌀과 탑라이스 생산에 관해 설명을 청취한 다음 탑라이스 명품쌀 단지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무논직파재배 시범단지, 특수미 재배단지 등을 둘러보고 '김제쌀과 우리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란 주제로 토론을 실시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2 23:02

김제시, 하우스 농가 지원 미약

김제지역 시설하우스 재배농가에 대한 행정의 지원이 미약한 것으로 나타나 농가들의 고소득 창출을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과감한 지원 및 다양한 작목개발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제시의회 김복남(사진, 금산면)의원은 20일 김제시의회 제151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2011년 현재 김제시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은 298.7ha로, 전체 경지면적 대비 1.05%밖에 되지 않는데다, 지원규모도 지난 2009년부터 3년동안 73.03ha에 30여억원을 지원한게 전부이고, 올해의 경우도 시설하우스 관련 편성된 예산은 4억원이나 보조금 지원은 347농가가 신청, 결국 38농가밖에 지원을 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일부 타 시·군은 농가 소득창출을 위해 시설하우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재배면적과 지원금 규모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작목과 재배기법을 개발해 어려운 농업현실을 타개해 나가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농업의 1번지이자 선진농업도시를 자부하고 있는 김제시 형편은 부끄러울 정도로 김제시에서도 시설하우스 농가가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작목개발에 더 많은 관심과 정책적인 지원확대로 주름진 농촌현실을 타개해 달라"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예로부터 김제지역은 쌀을 중심으로 한 수도작 농업이 주를 이뤘으나, 이제는 세계경제 질서변화와 농촌지역 구조변화 등으로 수도작에 의존하는 농업은 이미 끝났다"면서 "특화작목 개발 및 맞춤형 농업, 시설하우스 같은 고소득 창출을 위한 농업 정책의 변화만이 우리 농민들이 살길이기에 정부당국 및 지자체 등에서 관심을 갖고 농민을 위한 농업정책 개발에 총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2 23:02

김제 용지 축산단지 환경개선사업 '본격'

김제지역 최대 축산밀집지역인 용지면 일대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되는 등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20일 용지면 비룡마을 회관에서 열린 새만금 상류지역 수질개선 및 용지 축산밀집지역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에는 신암을 비롯 비룡, 신흥, 춘강 등 4개마을 대표 20여명이 참석, 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한 추진계획 등을 청취했다.총 사업비 1311억원(국비 357억, 도비 3억, 나머지는 시비 및 융자금)이 투자되는 용지 환경개선사업은 지난 2008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사업을 시작으로 용암천 생태하천 정비, 마을하수도정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상수도 정비사업 등이 추진된다.내년에는 3대분야 6개 과제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휴·폐업 축사시설 및 수림대 조성사업 및 공공처리장증설, 마을하수도설치, 복지회관 신축사업이, 생태환경 복원사업으로 용암천과 마산천 자연환경 복원사업, 영동제 등 소류지를 이용한 습지공원화 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김제시는 그동안 용지지역의 열악한 축사시설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를 상대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환경부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마스터 플랜에 반영시켰으며, 올 상반기에는 용지환경개선사업이 정부 종합대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가축분뇨 무단방류 금지 및 축사 신·증축 제한을 위해 민·관 자율협약을 체결하는 등 용지지역의 전반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들을 일궈냈다.시 관계자는"용지환경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용지농원에서 발생한 수질 배출 부하량이 만경강 17%를 비롯 새만금호는 15% 이상이 감소된다"면서"또한 악취 등이 현저하게 감소돼 축산 여건이 매우 양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1 23:02

"김제를 새만금 중심도시로"

김제시는 19일 상황실에서 역대 시장·군수들을 초청, 재직 시 추억을 회상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충일 전 시장을 비롯 정희운·채의석 전 군수 등 10여명의 전직 시장·군수가 참석했다.이건식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민선5기 1년동안의 주요 성과와 민선5기 5대 핵심과제인 새만금 김제 몫 찾기, 농업유통회사 설립, 억대 소득 2000농가 육성,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 제2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김제역 이전 및 KTX 김제역 정차, 제13회 김제지평선축제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한 후 참석자들의 협조를 구했다.이 시장은 "김제가 새만금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은 그동안 지역 주민의 복리와 편익증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역대 시장·군수님들의 공로가 컸다"면서 "앞으로도 활기차고 신명나는 희망 김제 실현과 시정발전을 위해 기탄 없는 질책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정희운 전 군수는 "옛날 군수로 재직하던 시절보다 우리 고향이 많이 변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김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전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욱 분발하여 우리 고향 김제가 새만금 중심도시로서 우뚝설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0 23:02

통합 김제체육회 통합 취지 무색…오히려 예산 늘어

속보= 한지붕 두 가족 시대를 마감하고 지난 2일 통합을 공식 선언한 김제시체육회(회장 이건식)와 김제생활체육회(회장 고성곤)가(본보 9월6일자 보도) 통합전 보다 오히려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알려져 통합 취지를 무색케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김제시의회 일부 의원들도 통합체육회 예산이 늘어날 것으로 전해지자 "그럴러면 무엇때문에 통합하느냐"며 예산책정때 꼼꼼히 따질 것임을 시사해 통합체육회의 구조조정 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 관계자는 19일 의회 간담회 보고를 통해 "당초 통합체육회 목적은 기구개편을 통한 예산낭비를 줄이고 업무의 비효율성을 타파하는게 주 목적 "이라고 밝히자 일부 의원들은 "그런데 왜 통합 후 예산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나와 있냐"고 따져 물었다.김제시체육회와 김제생활체육회는 그동안 통합을 추진하려 했으나 이견으로 통합하지 못한 채 한지붕 두 가족으로 생활해 오다 지난 2일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또 통합체육회 회장에 당연직으로 이건식 시장을, 상임부회장은 고성곤 생체협 회장, 사무국장에 김원중 체육회 전무이사, 체육부장은 서성인 체육회 사무국장, 생체부장에는 오금택 생체협 사무국장 등을 각각 임명했다.이날 임명된 임원 중 사무국장을 비롯 양 부장(체육·생체)은 상근으로 월급이 지급되며, 통합 전에도 체육회와 생체협에서 월급을 받았다.김제시의회 A의원은 "처음 통합 시 구조조정을 못하면 영영 못하는게 현실이다"면서 "생살을 떼어내는 아픔이 따르더라도 이번 기회에 구조조정 등을 추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라"고 주문했다.이에대해 김제시 관계자는 "인원을 줄이든가 월급을 줄이든가 두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인근 시·군 사례를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9.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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