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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지평선학당 수강생 선발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2011학년도 하반기 지평선 학당 수강생을 선발한다.15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공개경쟁 선발시험에 의한 정원 내 선발 110명과 학교장 추천 (고교생에 한함)으로 정원 외 42명 등 총 1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복지급여수급자, 다문화가정 자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정원 내 선발인원의 20%를 선발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한다.정원 내 선발인원은 현재 중학교 2·3학년생은 각각 25명, 고등학교 1·2학년생은 각각 30명을 시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학습의 연속성을 위해 상반기에 선발된 학생이 하반기에 별도의 선발 없이 계속 수강하게 된다.정원 외 선발은 고등학교 1·2·3학년만 선발하며, 학교별 학년당 각 2명씩 총 42명을 무시험으로 선발하고, 학교장 추천으로도 가능하다.강의는 중학생의 경우 오후 5시30분부터 하루 두 과목을 4시간씩 국·영·수·과학을, 고교생은 오후 7시30분 부터 언어·수리·외국어 등을 배우게 되며,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로, 지평선학당 행정실에서 접수를 받으며, 시험은 오는 25일 오전 9시에 지평선학당 강의실에서 실시된다.수험생은 당일 시험실시 30분 전인 오전 8시30분까지 입실을 해야 되며, 시험과목은 국·영·수 등 3개 과목이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7월5일, 학사일정은 7월11일부터 실시된다.한편 장학재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19일까지 제2기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방학기간을 활용한 고2·3학년생의 여름방학 특강(논술 및 탐구영역)을 운영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16 23:02

김제시·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MOU

김제시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최동로)은 15일 김제시청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활기찬 농업·농촌 건설을 이루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김제시는 이날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의 MOU 체결로 최근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을 목표로 감 및 고사리, 식소재 채소, 양채류 등 원예특용작물을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발전시키려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앞으로 원예·특용작물 분야 전문가 지원 및 현장 애로 기술 해결과 연구 개발된 성과보급을 위한 시범단지 조성 등 김제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업무협력을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원예특작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통한 농업인 소득향상을 목표로 고품질 신품종 육성 및 생산비 절감 기술 개발 등을 전담하는 기관이다.김제시는 MOU체결로 인한 협력분야를 착실히 수행해 나가기 위해 이달 중 실무협의회 구성 및 2011년도 협력사업에 대한 실행사항을 수립할 계획이다.이건식 시장은 "원예특작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MOU를 체결한 것은 김제시 농업발전의 획기적인 발전을 앞당길 것이다"면서 "우리도 이제 수도작 위주 농업에서 탈피하여 원예원의 전문기술, 다양한 정보 및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농업인 지원을 추진한다면 지역 농업을 살릴뿐만 아니라 농업인 개개인의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생산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16 23:02

김제시, 보리 4093톤 매입 실시

김제시는 2011년산(産) 보리를 오는 7월31일까지 매입한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농협이 농가와 약정한 보리 4093톤을 지역농협을 통해 매입(겉보리 852톤, 쌀보리 1941톤)할 계획으로, 이중 1300톤은 산물보리로 매입할 예정이다.산물매입은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포대매입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이나 지역별 실제 매입 기간은 숙기와 장마 등을 고려해 농가와 지역농협이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올해 매입가격은 전년도 대비 겉보리는 3%, 쌀보리는 6%가량 인하돼 1등품 기준 조곡 40kg 포대당 겉보리는 2만7600원, 쌀보리는 2만7320원이다.김제시는 2012년 정부 보리수매 폐지 방침에 따라 지평선 황금보리 명품화 사업 일환으로 새순영농조합 법인 및 진봉보리작목반을 통해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자, 2012년까지 자동화 설비라인 구축 및 보리가공품, 신상품개발,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을 통해 김제지역 농가 주 소득원인 보리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확보,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평선 황금보리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지난해 가을 이후 지속적인 추위와 가뭄으로 인한 생육저하로 올 작황이 좋지 않아 수확량 감소가 예상돼 농협 및 농관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수확 제조 지도를 통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14 23:02

"소조직 통합·고품질화 과제" 김제시 농업유통회사 설립 간담회

김제시가 추진중인 농업유통회사 설립과 관련, 소규모조직을 통합하고 품목의 품질을 고급화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제시는 9일 상황실에서 김용현 부시장을 비롯 관내 농업인 단체장,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유통회사 설립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급격한 농업정책 변화와 규모화·조직화 된 유통조직 육성에 대한 시대흐름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을 공감, 소규모조직을 통합하고 품목의 품질을 고급화시키는 등 지역 특수성이 반영되는 유통회사를 설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시가 추진중인 농업유통회사는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할 예정으로, 우선 관내에 흩어져 있는 품목별 작목반 및 조합·법인 등이 약 10억원을 출자, 회사를 설립한 후 정부 공모에 선정되면 정부로 부터 운영자금 형태로 5년간 20억원을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다.농업유통회사 운영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유통관련 전문 CEO를 선임하여 운영하게 하고, 이사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관리와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품목별 생산자단체 중심으로 이뤄지는 현재의 농산물 판매시스템으로는 유통환경 변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면서 "전문적인 마케팅을 통해 농민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유통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유통회사는 규모화·전문화 하여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소비자·산지 간 직거래 확대로 우수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을 추진중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10 23:02

김제 여성회관, 동아리별 봉사활동 '눈길'

김제시 여성회관(관장 김정오) 수강생들이 반별로 동아리를 구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빵사모(회장 홍종선, 빵을 좋아하는 여성들의 모임)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롤빵을 구워 10여년을 한결같이 관내 복지시설 및 재가복지가정에 전달해 오고 있다.포크아트반(반장 송은숙)은 올 어버이 날에 가족사랑요양병원을 방문,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환우들과 간단한 포크아트 만들기를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지난 4일에는 금구면 청운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화분 색칠하기 및 포크아트 방법을 알려줬다.또한 전국 민요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예사랑(민요반)은 지난 5월27일 김영숙 반장을 비롯 14명이 요양병원을 찾아가 여성회관에서 배운 민요 및 단가 등을 공연, 환우들을 위로 격려한 후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공연하기로 약속, 환우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김정오 관장은 "수강생들이 여성회관에서 배운 재능과 끼를 이웃에게 다시 봉사활동으로 환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수강생들이 불편함이 없이 동아리를 꾸려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10 23:02

故 안영권 하사 기념비 부지 소유권 김제시에 이전

6.25전쟁 중 가장 치열했던 중부전선 백마고지 전투 시 최후 탈환작전에서 수류탄을 몸에 묶고 적진에 뛰어들어 자폭, 막혔던 아군의 적진 혈로를 뚫어 아군이 승리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했던 고(故) 안영권 하사의 기념비가 세워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123-1번지 일원(34평)소유권이 김제시청으로 이전됐다.김제시 금산면 방위협의회에 따르면 고(故) 안영권 하사 기념비가 세워진 금산면 금산리 123-1번지 일원(112㎡)은 진주 강씨 문중땅으로, 지난 1985년 도민들이 성금을 모아 땅을 구입한 후 기념비를 세웠으나, 25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진주 강씨 문중 땅으로 되어 있어 자칫 땅 소유권 문제가 불거질 우려가 있었다.이에따라 금산면 방위협의회는 몇차례 회의를 가진 후 소유권을 이전하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 끝에 당시 금산면장으로 재직했던 K씨가 계약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K씨의 협조를 얻어 진주 강씨 문중과 협의 끝에 지난해 소유권을 김제시청으로 이전했다.고(故) 안 하사의 아들 안덕겸(61·금산면 금산리 한평마을)씨는 "아버님이 자랑스럽다는 사실을 커서야 알았다"면서 "아버님이 전사하신 후 조부모 밑에서 어렵게 생활했으나 지난 1985년도에 전북도 재향군인회 알선으로 김제 모 초등학교에 기능직으로 취직, 2009년도 퇴직할때까지 열심히 살아왔다"고 회상했다.고(故) 안 하사 기념비 장소의 소유권 이전문제와 관련, 일부에서 유가족이 있는데 굳이 김제시청으로 소유권을 이전해야 되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방위협 관계자는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 검토했으나 유가족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얻어 행정기관인 김제시청으로 소유권을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고(故)인의 아들 안 씨는 "소유권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념비를 잘 관리하는게 우선이다"면서 "(자신의) 아버지이기 전에 대한민국을 위험으로 부터 구해낸 자랑스런 군인인 만큼 꼭 때가 되면 기억되는 사람이 아닌 평소에 국민들로부터 기억 되는 아버님이 됐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08 23:02

김제 황강초, 쑥 캐서 전통떡 만들기 체험

김제 황강초등학교(교장 황호공) 어린이들이 학교 주변에 널려 있는 쑥을 캐 전통떡(쑥개떡)을 만들어 부모 및 주민들과 함께 나눠먹는 체험활동을 펼쳤다.유치원(8명) 어린이 및 전교생(36명)은 지난 4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 지도교사의 인솔아래 학교 주변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쑥을 캐서 전통떡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학생들은 이날 향끗한 쑥과 우렁이 농법으로 생산된 쌀을 이용, 전통떡을 만들어 부모 및 학교 인근 주민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지도교사로부터 쑥개떡에 관한 옛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황호공 교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은 체중조절을 위해 음식을 가려 먹고 부모님들께 어리광을 부리지만 옛날에는 먹을 것이 없어 쑥을 캐서 떡을 만들어 먹고 그랬다"며"오늘 체험활동을 계기로 부모님이 만들어 주시는 음식은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는 습관을 기르자"고 당부했다.김초롱 학생(6년)은 "집에서 엄마가 쑥개떡을 만들어 주시면 맛 없다고 안먹었는데 오늘 직접 쑥개떡을 만들어보니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서 "앞으로는 엄마가 만들어주시는 음식을 투정하지 않고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6.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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