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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민간 보조금 전용카드 운영

김제시가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민간이전 보조금의 집행절차를 간소화 하고 투명성을 확보 하기 위해 ‘민간이전 보조금 결재전용 체크카드’를 발급,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따라서 150억원대로 추산되는 김제시 민간단체 보조금 집행 내역이 한결 투명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민간이전 보조금 결재전용 체크카드’는 지방자치단체로 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단체가 예산집행시 발급받은 체크 카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제도로, 지자체와 민간단체 그리고 카드사간 3각으로 연계된 보조금 결재전용카드 관리시스템을 통해 매월 보조금 집행내역을 조회하는 것은 물론 사후 정확한 정산도 가능하게 된다.카드발급 대상은 김제시로 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150∼160개 민간단체로, 해당 단체는 12월 중 농협시청출장소(시금고)를 통해 보조금 지급전에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관계자는 “결재전용 카드제를 도입한 것은 보조금 집행과 정산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면서 자금관리나 집행 조사에 어려움이 많았고, 보조금 사후관리에 따른 업무과다 및 집행의 투명성 확보가 힘들었던 점을 감안했다”고 강조했다.결재전용 체크카드가 발급될 경우 보조금의 예산 관리가 가능하고 집행실태 및 정보분석이 쉬우며, 자료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지난달 26일 농협 비씨카드사와 결재전용카드 발행 제휴계약을 체결했으며, 카드사용액의 0.5%가 시 발전기금(기타 잡수입) 형식으로 납부 돼 연간 5000만원∼1억원 정도의 수입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6.11.15 23:02

[김제] '2국 17개 과·담당관' 유력

김제시가 민선4기를 맞아 행정기구 개편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재관)에 용역 의뢰한 ‘김제시 행정기구 조직진단 중간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금번 조직진단 연구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제1 , 2 , 3안으로 되어 있으며, 조직개편(안)은 제1안으로 채택될 것이 유력하다는게 공무원들의 시각이다.조직개편(안) 제1안에 따르면 현 자치행정국을 주민생활지원국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2국 17개 과·담당관실로 개편하고 직속기관 및 사업소, 각 읍면동은 대부분 그대로 존치된다. 주민생활지원국은 기획감사담당관실(현행유지)과 총무과(현행유지), 재정과(회계과+세정과 기구통합), 공보전산담당관실(기능통합), 종합민원과(현행유지), 주민생활지원과(신설), 복지사업과(기능통합), 문화관광과(분리신설) 등 6과 2담당관실로 구성된다.산업개발국의 경우 도시건축과(도시과+건축과 기구통합), 교통행정과(현행유지), 건설과(현행유지), 재난안전관리과(현행유지), 상하수도과(현행유지), 지역경제과(현행유지), 축산과(분리신설), 환경과(현행유지), 공원녹지과(분리신설) 등 9개과로 짜여진다.기존 산업과는 농업기술센터로 흡수· 통합되며 농업정책과, 농축산물유통과,연구개발과, 기술지원과 등 4개과로 이뤄지고 개발사업단은 시정사업추진단으로 명칭이 바뀌며 도심개발추진팀, 인재양성팀, 기업유치추진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다.여성회관, 보건소, 시립도서관,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 농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 읍면동, 의회사무국은 현행대로 유진된다.한편 김제시는 이 같은 조직개편(안)을 13일 열릴 예정인 김제시의회 간담회때 보고하고 의원들의 협조와 이해를 구할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6.11.13 23:02

[김제] 김제 재래시장 아케이트 '진통끝' 설치 추진

김제 재래시장(쇼핑센터 일원)의 현대화를 촉진하고 이용객의 불편해소를 목적으로 한 재래시장 아케이트 설치사업이 진통끝에 내년도에 추진될 전망이다.김제시장 상인회(회장 유강열)가 그 동안 꾸준히 요구했던 아케이트 설치사업은 타당성과 효율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지방재정계획심의회를 열고 심도있게 논의됐으나 당시 심의위원 대부분의 반대로 무산됐었다.당시 심의위원들은 “현재도 상인들이 도로상에 물건을 무질서하게 내 놓고 상행위를 하고 있는데 만약 아케이트를 설치할 경우 물건을 아주 도로상에 내 놓고 상행위를 할 것으로 예상돼 무질서가 우려되며, 만약 화재라도 발생하면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워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며 반대했다.이 같은 우려에 대해 상인회는 “심의위원들이 우려하는 것은 기우에 불과하다”면서 “해보지도 않고 미리 걱정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불만을 터트리며 반발했었다. 상인들은 부작용 보다는 오히려 주민들의 편리한 이용과 지역 거점시장 육성 측면에서 그 필요성을 역설했다.심의위원들과 상인회의 엇갈린 주장속에 이건식 김제시장은 선거당시 이 문제를 공약사항으로 제시했으며, 아케이트 설치사업은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됐다.이와관련,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갑론을박을 벌인 끝에 아케이트 설치사업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내년도에 추진키로 잠정 결론을 지었다.반면 일부에서는 소신 없이 오락가락 하는 김제시 행정을 지탄 하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실제 시는 아케이트 설치사업 관련 예산(균특예산 13억4000만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도로개설)할 목적으로 이미 중소기업청에 변경요청한 상태며, 아케이트 설치사업을 추진할 경우 다시 변경요청을 해야 할 상황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6.11.07 23:02

[김제] 김제 19개 읍·면·동 환경 홍보교육

김제시는 규격봉투 사용 및 쓰레기 감량화에 따라 쓰레기 종량제가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이달 1일부터 19개 읍·면·동을 돌며 환경 홍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시에따르면 규격봉투 사용 및 쓰레기 감량화에 따라 쓰레기 종량제 시행 10년이 지난 현재도 쓰레기 종량제가 정착되지 못하고 일부 읍·면·동에서 불법 소각, 투기행위가 성행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규격봉투 미사용으로 생활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는 것.특히 농어촌 지역에서는 인구 고령화 및 종량제 봉투가격 절감을 위해 종량제 봉투 미사용으로 소각, 투기하다 환경오염 전문 신고꾼에게 적발 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주는 피해가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환경 홍보교육에 나설 계획이다.이번에 중점적으로 실시할 환경 홍보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종량제 규격봉투 사용, 생활쓰레기 투기, 소각행위 금지, 1회용품 무상제공으로 인한 피해사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 유형별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관내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여 가정에서 배출한 쓰레기가 최종 처리 되는 과정과 처리과정에서 어려운 점을 현장교육을 통해 쓰레기 처리의 심각성을 인식시킨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6.11.01 23:02

[김제] 김제시-日 기쿠치시 우호협정 체결

김제시와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시가 상호 우호협력 관계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간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다.이건식 시장을 비롯 안기순 의장, 정성주 의원 등 김제시 관계자 10여명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시를 방문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협정을 체결했다.김제시는 지난 1985년 4월1일 시스이마찌(사수정)와 자매결연을 맺고 그 동안 스포츠 및 문화, 청소년 홈스테이 등 상호교류를 추진해 오던 중 2005년 3월 자매도시인 시스이마찌가 인근의 시치죠마치, 교쿠시무라와 함께 기쿠치시로 합병됨에 따라 양 도시간 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 협정을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갖기로 합의했다.이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조인식에 앞서 기쿠치시에 소재한 쓰레기 처리장과 오폐수 처리장,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 시설운영 현황과 수질우염도 측정방법, 슬러지 활용방안 등을 벤치마킹 했다.이 시장은 조인식 인사말을 통해 “양 도시간 교류 폭을 확대해 협정체결의 이행을 위해 더욱 긴밀한 우호관계를 확립하고 양 도시의 관심사항인 선진농업기술 교류 및 농· 공산품의 시장개척을 위한 정보교환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김제시와 우호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기쿠치시는 구마모토현 북동부에 위치한 소도시로, 면적과 인구면에서 김제시의 절반정도의 도시이나, 풍부한 자연을 살린 농림업이 기간산업으로 표고버섯과 쌀, 멜론, 쇠고기 등이 유명하며 아소 구쥬 국립공원에 위치한 기쿠치계곡과 기쿠치 온천 등 관광과 온천이 발달된 도시로 유명하다.

  • 김제
  • 최대우
  • 2006.11.01 23:02

[김제] 김제 백산 건설폐기장 주민 반대...道 행정심판 귀추 주목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일원에 설치 예정인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업(이하 폐기물 처리업)과 관련, 인근 주민들이 강력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전북도의 행정심판위원회 심리가 열릴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이와관련, D산업(대표 서현숙)은 지난 8월4일 김제시에 허가신청을 했으나 부적정통보를 받자 전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이에따라 전북도 관계자 2명은 지난 20일 폐기물 처리업 설치 예정지를 방문, 현장을 둘러 보고 주민들 및 D산업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돌아갔다.인근 주민들은 “D산업이 폐기물 처리업을 설치할 예정지 일원은 3개의 자연마을과 다수의 친환경 농업지구가 산재해 폐기장이 가동될 경우 비산먼지와 소음, 대형트럭 통행, 오·폐수 유입, 지하수 오염 등 그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폐기장 설치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주장했다.주민들은 특히 “인근 지역은 천지연 영농법인은 16농가가 농수산부로부터 친환경 농업지구로 지정된 백산면 수록리 일대 50ha에서 무공해 쌈채를 생산, 연간 2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무공해 버섯을 생산·판매하는 우신농산(대표 임득인) 및 송이농산(대표 박기형)은 연간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등 대단위 친환경 농업지구가 위치 하고 있어 자칫 폐기장에서 유입되는 오염된 우수나 오·폐수로 인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취소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이에대해 D산업 관계자는 “모든 판단은 행정심판위에서 정확히 내려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10.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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