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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13일 삼례 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 200여명과 소통 토크콘서트를 가졌다.이날 콘서트는 지역 생활문화예술동호회 135개팀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간 교류와 협력 문화상생 방안을 협의했다.이어 이서 혁신도시에서 활동하는 하모니카와 오카리나 동아리인 힐링맘&에코리나팀의 협주공연과 구이 지역의 민요 동아리인 모악소리팀의 공연 등도 진행했다.지난 2012년에 설립된 완주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는 7개 분야, 135개 팀에서 1770명이 활동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이석동)이 20명의 기능장을 추가 배출했다.현대차 전주공장에 따르면 13일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국가기술자격시험 결과, 이 회사 상용생산관리부 김영일 씨가 용접과 에너지 2개 부문에서 기능장에 합격한 것을 비롯 모두 20명이 용접 배관 위험물 제강 등 7개 부문에서 21개의 기능장 타이틀을 획득했다.특히 상용소재부 전성우씨는 56세 늦깎이로 공부를 시작해 주조 부문 기능장 타이틀을 획득, 이 회사내 최고령 기능장 합격자 기록을 세웠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4년 9명, 2015년 12명, 올해 상반기 17명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에 20명의 기능장을 추가로 배출하면서 기술인의 요람으로 확고히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완주군이 수질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1476억원을 투입, 하수도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고산공공하수처리장과 구이 공공하수처리장에 각각 66억원과 89억원 등 총 154억원을 들여 하수처리구역 증설공사를 진행한다.또한 삼례읍 해전리 및 봉동읍 구암리제내리 일대 삼례 3단계하수관거 정비사업에 158억원, 상관 2단계 하수관거 정비에 69억원, 용진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에 205억원, 고산면비봉면화산면에 하수관거를 설치하는 고산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에 228억원 등 총 731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소규모 마을하수도정비사업으로 총 176억원을 투자, 고산면 소향리 일원의 신상지구 마을하수도 정비를 비롯 소양면 화심리해월리에 200톤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구진지구 마을하수도 11.6km 정비, 비봉면 내월리 하수관거 9.1km 설치, 천호지구 마을하수도 정비, 경천면 가천리 하수처리장과 하수관거 7.2km를 설치한다.군은 내년 신규사업으로 69억원을 들여 운주면 원고당에 처리장 180톤 및 하수관거 9.4km를 설치하고 이서면 이성리 일원에 하수관거 12.6km를 설치하기 위한 이서2단계 하수관거 정비를 위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완주군은 이같은 하수도 사업이 2020년까지 완료되면 총 6200여 가구가 정화조 없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직접 연결해 생활하수를 처리, 악취나 해충제거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하천 수질오염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12일 봉동읍 벽산e-솔렌스힐아파트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벽산 북카페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향자 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마을이장 입주자대표회장 관리사무소장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부는 12일 상관리조트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윤유두 회장 이임식 및 제6대 강영호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강영호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외적으로 북한의 핵실험 강행 등 안보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내적으로는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고 있는 시기”라며 “책임과 의무를 다해 신뢰받고 화합하는 지역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는 안보의식 고취 및 국가관 확립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은 지난 10일 고산농협 웰컴센터 2층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 및 영농작업단 발대식을 가졌다.농촌인력중개센터는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자리참여 희망자와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을 연계해 주고 도시의 유휴 인력을 활용해 영농작업단을 발족해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한다.이날 행사에는 일손필요농업인 대표(장봉기)와 농촌일자리 참여자대표(이준순)등 30여명이 참석했다.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은 농촌 일자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영농작업단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11일 한국방송미디어그룹과 한국독서교육신문 등이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대상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됐다.완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도내 최초로 책 읽는 지식 도시 완주를 표방하며 공공도서관 5곳, 작은도서관 10곳, 학교마을도서관 4곳 등을 중심으로 생활 속 독서 사랑방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해 군민 3명 중 1명이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해 독서생활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완주군립 도서관은 전국 최고의 도서관 인프라 확충 및 지역민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사업을 통한 민관 협력 활성화와 지자체 최초로 기부리딩 기부리더 운동과 북모닝 아침독서 운동을 추진해오고 있다박성일 군수는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는 10일 완주 구이면 구암마을에서 김태호 전주완주시군지부 국장과 안광욱 구이농협 조합장 안용순 구이부면장을 비롯 구암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을 통해 안광욱 구이농협 조합장을 구암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앞으로 전기재해 취약농가 전기 점검 등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안광욱 구이농협 조합장은 마을 명예이장으로서 마을 숙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적극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오디션 취업캠프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10일 완주지역 기업에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40명을 선발해 2박 3일간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에 이어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들과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이어지는 청년오디션 취업캠프를 진행한다.이번 청년오디션 취업캠프에는 (주)아시아와 미원상사 (주)푸르름 (주)한국프라임제약 LS엠트론 우석대학교 등 완주지역 내 20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청년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취업으로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취업캠프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인센티브로 진행해 완주지역 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의 우수인재들과의 연계를 통한 구인 구직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완주군은 7월 우석대 취업지원센터와 컨소시엄을 체결하고 ‘완주군 청년고용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정책을 풀어내는 한편 완주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지난 8월에는 지역청년 일자리창출 협력을 위한 완주군 우석대 고용협의회간 협약을 체결하고 완주지역 기업설명회와 청년 일자리포럼 개최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채용정보 공유와 사업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찬준 공동체활력과장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해주는 우석대학교와 완주군 고용협의회 기업과 함께 완주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을 위해 12월 31일까지 ‘가을맞이 고객사랑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고객 추첨 주유권 제공과 노후 상용차 고객 대상 마이티 가격 할인, 마이티와 엑시언트 금리 할인, 동절기 대비 부품 및 공임 할인 등을 실시한다.현대자동차는 홈페이지(http://www. hyundai.com/)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일 100명을 추첨해 총 9000여명에게 주유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또한 현대자동차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노후 상용차 보유 고객이 마이티를 구매할 경우 기존 차량 보유 기간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29회 완주군 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가 지난 7일 완주산업단지 내 중앙공원에서 농업경영인 회원들과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에 앞장 선 6명의 회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다양한 친목경기와 읍면별 장기자랑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완주 용진읍 주민들의 여가와 소통을 통한 문화공간인 용꿈 작은도서관이 지난 8일 문을 열었다.군이 직영하는 용꿈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용진읍사무소 3층에 조성됐다. 용꿈 작은 도서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을 위한 독서공간과 정보검색코너 동아리방 등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용꿈 작은도서관 개관으로 완주군에는 공공도서관 5곳과 작은도서관 10곳, 학교마을도서관 4곳이 조성돼 전국에서 군 단위 최고 수준의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했다.
완주군과 우석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차 완주 CEO경제포럼이 6일 완주가족문화 교육원에서 기업체 CEO와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경제포럼에서는 경제평론가인 엄길청 경기대 교수가 작은 나라의 사례로 보는 강소국, 강소기업 경영학을 주제로 저성장 시대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CEO들에게 강소국과 강소기업 및 4차 산업에 관련된 다양한 경제정보와 사례들을 바탕으로 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엄 교수는 이미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3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만큼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지 않고 변화를 서두르지 않는 기업들은 도태될 것이라며 지역경영의 미래 모습을 제시하고 근거리 사업권 강화를 제안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것이 지역 기업경영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박성일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완주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일자리창출로 완주 기업이 잘 돼야 완주군이 잘된다고 들고 기업의 입장에 서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창업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인생다모작 디자인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한상상 창업스쿨을 개강했다. 군에 따르면 6일부터 고산면 창업보육센터에서 하브루타 독서코칭 전문가 과정을 개강하고 4주간 특강을 진행한다.또한 11월부터는 군민 스스로 창업 또는 국가공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프리젠테이션 기법 등 창업 창직을 통한 인생다모작 디자인 콘서트도 마련한다.인생다모작 콘서트는 각 분야별 전문가가 콘서트 형식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군민들이 성공적인 인생 다모작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사로는 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회장과 조석중 배움아카데미 대표, 가치혼합경영연구소 김재춘 소장, 미소진에듀 김진자 소장, 도리안솔루션 안도현 대표가 참여한다.
완주 봉동읍은 6일 지역 업체 5곳과 취약계층 복지허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일호건설(대표 조종완)과 오미자식당(대표 박헌영) 완주마더쿠키(대표 강정래) 선진기업(대표 박평근) 및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영순 위원장) 등 5곳으로 장애인 세대 및 노인 세대 등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조손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에게 식사 등을 제공하게 된다.
완주군이 장애인들 재활을 위한 종합 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 완주 삼봉택지개발지구 부지 5200㎡에 연면적 3000㎡ 규모로 2020년까지 장애인 종합체육관을 건립한다.도내 시·군 가운데 3번째로 건립되는 장애인체육관에는 휠체어 농구장과 좌식 배구장 보치아 골볼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 수중재활 훈련실 지적장애 다목적실 문화교실 휴게실 등 생활체육 공간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7월 3370만원을 들여 장애인체육관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에 들어가 다음달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중앙정부에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18년 초에 장애인 체육관을 착공할 계획이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지만 이번에 추진되는 장애인 체육관 건립을 통해 활동 장애인의 체계적 재활과 신체적 기능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통한 대등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협 도농협동연수원(원장 권갑하)과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정형모)는 6일 완주지역 여성리더 40여명을 대상으로 제13기 찾아가는 도농공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완주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여성리더들은 순창 고추장민속마을에서 고추장불고기피자와 인절미 만들기 등 우리 먹거리 만들기 체험과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견학 등을 가졌다.안춘자 완주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해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에서 전국 규모의 친환경 공정 캠핑대회가 열린다.캠핑동호회인 캠핑하는 사람들 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완주 고산 무궁화 오토캠핑장에서 제30회 캠핑하는 사람들 완주 전국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캠핑대회에는 소속 회원 400여개팀,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안전캠핑 공정캠핑 힐링캠핑을 주제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캠핑 참가자들이 완주지역에서 물품을 구입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경품 교환권을 제공하는 공정 캠핑왕을 찾아라를 비롯 지역음식을 활용한 요리대회인 로컬푸드 캠핑요리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완주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을 할인 판매하는 지역특산품 판매 코너도 운영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 상관면은 오는 8일 제18회 상관면민의 날 행사를 앞두고 상관면민의 장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면민의 장 수상자로는 지역발전과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김을중 송천덕 김귀자씨가 군수 표창을, 조남훈 강신홍 이숙 씨가 면민의 장을 수상자로 뽑혔다.시상식은 오늘 8일 상관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면민의 날 행사때 갖는다.
완주군이 올해 택시 자율감차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택시자율감차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올해 택시 자율감차는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현재 148대의 택시가 운행중인 완주군은 과잉공급 면허대수가 78대에 달하지만 택시 자율감차에 법인택시 업계가 부정적 입장을 밝히고 있다.법인택시업계는 정부와 자치단체 감차 보조금이 1대당 1300만원에 불과해 나머지 금액에 대해 택시업계가 충당해야 하는데다 완주군뿐만 아니라 전주시 영업권까지 가지고 있는 (유)삼신교통의 감차물량 36대를 고려할 경우 현재 78대인 과잉공급 면허대수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여기에 완주군에서 택시를 이용한 각종 교통복지사업 추진으로 택시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과 삼봉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증가 요인 등을 고려해서 택시감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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