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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의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완주군편이 애초 15일에서 이달 22일로 연기됐다.완주군은 KBS 1TV 출장감정이 방송국 사정에 따라 22일 오후 1시부터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고 지난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개별감정 신청 접수도 18일까지 연장된다.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은 MC개그맨 김종국씨의 진행으로 그림을 비롯 글씨, 도자기, 민속품 분야의 전문 감정위원이 함께 해 군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 등을 무료로 개별 감정한다.
완주군 무공수훈자회(회장 오봉열)는 지난 3일 회원 30명과 우석대학교 학군단원 40명과 함께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참배하고 현충원 현장에서 안보결의 대회를 가졌다.이들은 또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 전쟁과 평화 실상 체험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오봉열 무공수훈자회장은 “학군단 대학생들과 함께 호국순례를 가져 의미가 크다”면서 “학군단원들이 안보의식을 더욱 확고히 가지는 계기가 되았다”고 평가했다.
제3회 완주 사회복지대회가 지난 4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군의회 의장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선 사회복지분야에 기여한 상관면사무소 임지은씨가 도지사 표장을 받은 것을 비롯 유공자 24명이 완주군수 표창과 한국사회복지협회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축하행사로는 전북푸른학교 장애학생들의 빅토리 난타공연과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준비한 예술제, 노인·아동·장애인분야 사회복지기관의 홍보활동 등을 진행했다.김성수 전북사회복지협회장은 “우리 모두가 소외된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덜어주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주역이라는 자긍심으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도시화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사람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비오톱 지도(Biotope Map생태현황지도) 제작에 나선다.완주군에 따르면 오는 2017년까지 총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자연환경과 생물서식 공간을 체계적으로 조사기록한 비오톱 지도를 만들어 군지역 전역을 자연환경 보전지역과 개발가능지역으로 도면화하기로 했다.군은 비오톱 지도 제작을 통해 각종 개발 예정지구의 생물서식 및 이동을 위한 생태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한편 군민들이 참여하는 생태교육 현장 학습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환경영향평가나 각종 개발사업 추진시 이를 기초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난개발을 방지하고 친환경 도시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이뤄지는 비오톱 지도 제작에서 군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생태계조사와 토지이용 현황도, 현존 식생도, 토지 피복도, 비오톱 평가도 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최병수 환경정책팀장은 그동안 도시화 산업화로 생태계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컸던 만큼 비오톱 지도 제작을 통해 자연환경을 적극 관리함으로써 완주군을 생태도시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고산농협·고산황소작목반과 소비자생협조직인 한살림·한살림축산식품(유)은 지난 2일 고산농협 웰컴센터에서 Non GMO 축산물 생산·소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고산농협·고산황소작목반은 비유전자 변형식물사료를 먹여 키운 한우 130두, 91t을 계약을 통해 한살림·한살림축산식품애 공급하게 된다.고산농협은 이를 위해 생산농가에게 입식자금 지원과 축산 컨설팅 등을 확대하고 한살림·한살림축산식품(유)은 생산원가 보장과 소비 판매를 보장해 함께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에 노력하기로 했다.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은 “한우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을 통해 축산업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완주 고산미소시장이 개장 2주년을 맞아 주민과 소통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완주 고산미소시장은 오는 5일 개장 2주년을 맞아 미소가요제와 팔씨름대회 방문객과 함께하는 1000원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난타공연과 밸리댄스 외국인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푸짐한 경품행사도 열린다.신원희 고산미소시장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로컬명품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에서 처음 도입한 으뜸택시가 정부의 우수정책 성공사례로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최근 5개 분야, 12개 과제에 걸쳐 발굴한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 자치단체 등의 우수정책 성공사례에 완주군의 으뜸택시가 포함됐다. 완주군의 으뜸택시는 소통 및 주민참여 분야에서 우수정책 성공사례로 꼽혔으며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는 완주군이 유일하다. 완주군 으뜸택시는 지난해 11월부터 8개 읍면, 32개 마을, 30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500원의 요금을 받고 운행을 시작했다.행자부의 우수정책 성공사례 발굴은 다른 지역에 유사 정책을 확산전파함으로써 새로운 성공사례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강신영 교통행정팀장은 으뜸택시는 교통약자에게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주민생활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들고 앞으로 안심택시, 장애인 콜 택시, 통학택시,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등을 통해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고 전했다.
완주 경천면 편백나무 숲이 녹색쉼터로 새롭게 조성돼 도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경천면 오복마을 일대 4만9500㎡에 조성된 편백나무 숲을 지난 6월부터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 주변 환경정비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물론 도시민들에게 산책로와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천면에서도 주민과 탐방객 편의를 위해 편백나무 생육환경 확보를 위한 잡초와 잡관목 등을 제거하고 진입로에서 편백숲 입구 1.2㎞ 구간에 식재된 편백나무 800그루에 지주대를 세우고 복토를 해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경천면 10개 마을 부녀회장들도 편백 숲 가꾸기 사업에 적극 앞장서 잡풀 제거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해태욱 경천면장은 “물과 편백 숲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녹색쉼터를 잘 관리해서 주민과 도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2일 과·계장과 파출소장 실무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 및 고객만족도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10월말 최종평가에 대비해 주민중심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능별 추진실적분석 및 고객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또 전봇대에 부착된 위치번호를 기반으로 112신고출동을 한다면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더 나은 치안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최원석 완주경찰서장은 “112신고 출동 및 민원인 한명 한명을 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대한다면 체감 치안만족도는 저절로 올라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완주군과 고산고가 농촌학교를 살리고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 추진한 글로벌 직업교육 육성프로젝트가 첫 결실을 맺었다.완주군과 고산고(교장 이정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군비 3500만원을 들여 추진한 글로벌 직업교육 육성사업을 통해 고산고 학생 6명을 대상으로 독일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올해 4명이 독일의 유수한 기업에 취업했다.이들 취업생들은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선발돼 김덕환이경국 협력교수의 지도로 독일식 학습병행 교육과 면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 받은 뒤 올 1월 독일로 건너가 면접시험 등을 거쳐 합격했다.완주 봉동 출신 송혁 군은 독일 냉난방 회사인 홉스테크닉에 취업되어 현재 어학연수 과정에 들어갔고 김호진 군은 메르세데스벤츠와 포드 2곳에 합격한 뒤 포드회사에서 자동차관련 실습을 받고 있다.또 채상병육혜성 군은 100년 전통의 제빵회사와 유리제조회사에 각각 합격했으나 여건이 더 좋은 목공회사 취업을 타진하고 있다.완주군과 고산고가 도입한 글로벌 직업교육프로젝트는 독일어 어학연수를 통해 독일에서 직업학교 교육과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 독일 기업에 취업하는 프로그램이다.직업 교육기간은 3년6개월이며 1/3은 직업학교에서, 2/3는 회사에서 훈련을 받는다. 교육기간 학비는 무료이며 약 700유로(한화 90만원)의 봉급이 지급되면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졸업 후에는 졸업장과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 자격증을 수여 받아 국내외 취업에 유리하다.완주군은 올해에는 고산고와 완주고 학생 10명씩 모두 20명을 선발해 글로벌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종일 완주군 지업지원팀장은 농촌학교 교육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국내 취업난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한 글로벌 직업교육프로젝트가 첫 성과를 내서 의미가 크다면서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교육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경제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일부터 고령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목욕서비스에 나섰다.이동목욕서비스는 완주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3급 장애인중 그동안 장애인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 자가 우선 수혜대상이며 중복수혜자는 배제된다. 읍면에 이동목욕서비스를 신청하면 방문 조사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씩 목욕서비스를 받게 된다.
과수나무 수액이나 과즙을 빨아먹어 나무를 고사시키는 갈색날개매미충 피해가 심각해 정부 차원에서 항공방제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여론이다.완주군와 진안 임실군 등에 따르면 올들어 외래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감과 매실 복숭아 포도 사과 배 대추 블루베리 등 과수나무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갈색날개매미충은 지난 2010년 8월 충남 공주예산서 처음 발견된 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애벌레와 성충은 과수 나무에 서식하며 줄기와 과실의 즙을 빨아먹고 가지 속에 산란하는 과정에서 나무 가지가 말라 죽어 결국 과수 농사를 망치게 한다.과수농가들은 이에 지난달부터 방제에 나섰지만 방제후 2~3일 뒤 산 속에서 다시 갈색날개매미충이 날아 와 계속 피해를 입히고 있기 때문에 속수무책인 실정이다.완주 구이면에서 감과 매실 농사를 짓고 있는 이 모씨(70)는 요즘 갈색날개매미충이 기승을 부려 1주일 간격으로 약제를 뿌렸지만 그 때 뿐이라며 인근 야산에서 갈색날개매미충이 무더기로 과수원에 날라 들어 어떻게 해 볼 수 가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완주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과 6~7월에 마을별로 공동 방제를 실시했지만 산속에서 사는 갈색날개매미충은 방제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완주지역 과수농가 피해가 심각한 만큼 헬기를 이용한 항공 방제 등을 모색해보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항공 방제의 경우 꿀벌 사육농가와 친환경 재배농가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완주진안임실군 등은 전북도에 항공방제를 건의했지만 주민 동의서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항공 방제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완주지역 과수농가들은 갈색날개매미충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과수농가 차원에서 산 속에 있는 해충까지 방제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외래 해충 피해는 국가적 재앙인 만큼 정부와 전북도 차원에서 항공 방제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호소했다.
완주 삼례읍 인트리협동조합(대표 장두열)은 지난 31일 화산면 다문화가정을 찾아 직접 만든 책상과 의자책꽂이 등을 전달했다.인트리협동조합은 지난해 8월 결성됐으며 회원 5명이 생활나무 문화육성을 위해 원목 장난감과 생활목공 반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교육 목공 배달 프로그램과 방과 후 강사육성 등을 지원을 하고 있다.장구열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에 나서 의미 있고 앞으로도 좋은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31일 삼례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찰서 직원과 삼례초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법규준수와 어린이에게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방법 등을 홍보했다.
완주군농업인정보화연구회가 지난 31일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최한 제5회 전북농업인정보화경진대회 단체전 화합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 완주군농업인정보화연구회 총무인 백용기씨(48?동상면)는 한국농업인정보화연구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완주군농업인정보화연구회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 UCC(동영상)와 상품론칭 회원간 화합을 종합으로 평가한 단체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이 도내에선 최초로 다자녀 가정의 셋째 아이부터 양육비를 지원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양육에 유리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 절차와 조례 제정을 통해 1일부터 양육비를 지원하게 된다.양육비는 보호자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만 6세부터 만 9세까지 셋째아이 이상 자녀가정에 매달 10만원씩 지원한다. 군은 다자녀 가정 500여 세대가 4년간 혜택을 볼 것으로 내다봤다.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양육비 지원을 통해 출산 양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줘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완주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31일부터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통학택시 운영을 재개한다.군이 올 3월부터 도입한 중고등학생 통학택시는 22개 중고교 150명의 학생을 택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교시키게 된다.통학 택시는 정기 또는 콜제로 운행하며 요금은 1000원이다.운행은 시내버스 이용시 학교 등교시간이 1시간 소요되는 학생과 승강장까지 도보로 1km 이상 걸어가야 하는 학생 위주로 이뤄진다.대상자는 학생의 주소지와 시내버스 노선 시간 조정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선정했으며 법인개인택시 운전기사와의 의견교환과 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통학 택시 운행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완주군이 곤충사육 시범사업으로 사육 농가 6명을 선정하고 본격 곤충산업 육성에 나섰다.이들 6 농가는 딱정벌레의 하나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굼벵이와 귀뚜라미 등 곤충을 30㎡ 정도의 규격화된 사육시설에서 곤충을 키울 예정이다.군은 이들 농가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에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10월 2일부터 열리는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에서 곤충전시 및 체험장, 곤충음식 시식 및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완주 운주면(면장 윤재봉)은 27일 주민자치센터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에 정광호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장(59세)을 위촉했다.운주면 주민자치센터는 현 면사무소 자리에 오는 2017년에 착공, 2018년에 완공할 예정이다.건립추진위는 이날 회의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은 26일 학교 시설공사 시공업체 대표자와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서약식을 가졌다.이날 서약식에선 시공자와 감독자로서 부실시공 방지와 부정·부패를 척결해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고 공사 추진과정에서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한 이익을 요구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윤덕임 교육장은 “미래 교육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시설의 감독과 시공자로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공 과정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부실공사 방지와 청렴성을 확보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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