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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예술대는 24일 임실군 관촌면 원광수양원과 산학협력 체결을 맺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예원대 최낙관 사회복지대학원장과 원광수양원 이종용 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지난해 11월에 문을 연 예원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윤현정교수)는 임실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건학이념인 사회봉사 실천을 이날 실시한 것. 봉사단은 이날 임실지역 대표적 노인요양시설로서 보건복지부 평가인증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원광수양원 원생을 대상으로 상담과 생활용품 전달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인수동)은 26일 제 96주년 3.1절을 앞두고 임실군 강진면과 청웅면, 덕치면 주민들에 태극기 전달행사를 가졌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추모하고 이를 기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식도 병행됐다.강진면 부흥리 강준희씨는“마을회관에서 사용중인 태극기가 낡았는데 이번 3.1절에는 깨끗한 국기를 달 수 있겠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임실군은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인 ‘2015년 예비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제1기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5주간에 걸쳐 진행되고 기수당 40명씩 전국의 귀농·귀촌 희망자 200명이 교육과정에 참여한다.교육 내용은 주말을 이용해 임실지역의 다양한 영농현장에서 1박2일에 걸쳐 진행되며 친환경농업에 따른 토양관리와 파종 등 영농의 기초이론 및 실습이 펼쳐진다.주요 작목은 임실지역의 대표작인 고추와 표고버섯을 비롯 블루베리 등으로서 이를 재배하는 선도농가를 방문, 영농기술도 배울 계획이다.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향상을 위해 임실군이 실시하는 여성문화 체험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내달 19일까지 군청 교육장에서 펼쳐지는 체험교실에는 관내 다수의 여성들이 참여, 도자기와 한지, 퀼트공예 등이 선보이고 있는 것. 농한기를 맞아 해마다 2월에서 3월까지 열리는 체험교실은 선호도와 활용도가 매우 높아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이번에 진행중인 체험교실은 여성들의 문화역량 강화와 사회적 참여도를 높임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여성들의 문화혜택 향상을 위해 노래교실과 지도자워크숍, 행복부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안상엽) 하운암파출소(소장 전성오)는 최근들어 마을회관과 농가를 방문,치안상담을 펼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방문을 통해 임실경찰은 주민들의 안부와 각종 범죄예방에 따른 상담을 실시하고 아울러 건강과 위험시설 등 문안순찰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문안순찰시는 최근 다양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교통사고 및 절도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법도 홍보하고 있다.이밖에 면허증 갱신과 원동기 면허접수 등 각종 경찰민원도 현장에서 접수를 받고 있어 주민편익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년의 세월은 임실군민에 절망을 안겼지만 이제는 희망이 가득찬 임실을 위해 총력을 질주하겠습니다.3만 임실군민의 열망으로 민선 6기에 전념할 수 있게 된 심민(66) 군수의 힘찬 다짐이다.심군수는오랜 시간을 버텨준 군민이 자랑스럽다며이제는 과거를 훌훌 털고 화합의 장으로 매진하자고 당부했다.이같은 열망에 부응키 위해 심군수가 군민에 약속한 공약사업은 크게 4개 분야에 걸쳐 60개 사업으로 분류됐다.그는군민에 보답하는 것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케 하는 것이라며600여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부촌임실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주요 공약은 농축생명과 관련된 예산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보하고 돈이 도는 임실, 일자리가 있는 임실이다.또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 임실, 맞춤형 평등복지 임실이며 교육이 강한, 문화가 풍부한, 생활이 편리한 임실도 구상했다.이와 관련된 재원은 전체 3015억8200만원으로서 절반이 국비로 추진되며 대부분 2018년까지를 투자기간으로 확정했다.이중 심군수가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은 농가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농축생명 관련 예산이다.이는 농축산물 안정기금 조성과 축산농가 편의장비 지원, 임실치즈 낙농특구 지정 및 로컬푸드매장 설립 등 무려 24개 사업이 준비됐다.일반 주민과 자영업자 등에도 돈이도는 임실, 일자리가 있는 임실을 만들기 위해 12개 사업에 걸쳐 방대한 투자를 구상했다.심군수는먹고 살기가 힘든 주민들이 고향을 등지는 것을 자주 봤다며일자리를 만들면 사랑하는 친지와 이웃을 떠나겠느냐는 생각이다.이를 위해 오수면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옥정호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및 관광특구 조성, 관촌면의 사선대 관광기반 구축 등을 마련했다.복지분야에도 노인과 장애인을 비롯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1개 사업을 수립했다.교통오지의 마을택시를 운영하고 보건지소에 물리치료실을 마련하는 한편 어르신일자리 확대와 직영목욕탕 건립,장애인 자활자립기반 확충 등이 추진된다.교육과 문화시설 부문에도 13개 사업을 수립하고 봉황인재학당과 어린이놀이방 건립, 도시가스 공급 및 산부인과 유치 등을 구상했다.심군수는과거와 달리 군민의 염원에 적극 부응하고 행복한 임실건설을 위해 몸을 바치겠다며쓴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군수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실군은 여성들의 직업개발능력을 향상키 위해 전산회계경리사무원 교육직업훈련생을 내달 13일까지 접수하고 있다.여성들에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모집은 임실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으로서 취업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훈련은 직업의식교육과 기본문서작성을 비롯 컴퓨터 엑셀활용 및 경리회계 관련 업무 등 취업에 필요한 기초과정이 이수된다.수강 희망자는 임실군청 주민복지과에 직접 방문으로 접수해야 하고 교육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28일까지 펼쳐진다.교육시간은 평일 9시부터 1시까지 진행되고 장소는 군청 5층에 있는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640-2125로 문의하면 된다. 임실군은 여성의 구직과 기업의 구인을 위해 2명의 여성취업설계사를 배치중에 있다.
심민 임실군수와 임순여객(대표 서인순)은 23일 75세이상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들에 농어촌버스 우대승차권을 제공한다는 협약식을 가졌다.우대승차권은 심민 군수의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서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제시된 사업. 우대승차권의 가격은 1200원으로서 1인당 매월 12매가 제공되고 기본요금 거리의 경우에는 100원만 내면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달말부터 대상자들에 제공될 우대승차권은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이용객의 편의를 보완하고 내년부터는 80세 이상 일반 노인에게도 적용될 예정이다.
임실경찰서(서장 안상엽) 하운암파출소는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예방 주민홍보를 펼치고 있다.이는 올들어 하운암 지역에서만 화목보일러의 연통과열과 찌꺼기 불씨로 인해 두 건의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운암파출소는 화재 대부분이 사용자의 취급부주의나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점에 주목하고 마을 이장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실군은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과수기초기술교육 제공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2015년 과수분야 영농정착 기술교육 과정’을 개설한다.이번 교육은 25일까지 임실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복숭아기초반과 과수기초반으로 운영된다.연중 11회에 걸쳐 53시간이 운영되는 이번 교육에서 복숭아기초반은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나 과수원 조성이 2년 이내인 농가면 해당된다.또 과수기초반은 배와 블루베리, 복분자 및 감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실군에서는 최근 친환경 목조건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실업자나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목조건축 기술 희망자를 24일까지 접수받고 있다.임실군이 목조건축 기술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성수면 월평리에 소재한 한국목조건축기술직업전문학교에 위탁, 실시한다.교육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까지 3개월이며 신청 자격은 6개월 이상 지역내 거주자로서 실업자에 한해 해당된다. 내용은 한국목조 전문학교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되고 교육과정 상담후 임실군청 지역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대상자에는 교육경비로 임실군이 3개월간 225만원을 보조하고 자부담은 250만원이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인수동)은 대명절인 설을 맞아 유가족과 참배객을 위해 묘역과 주변 환경을 말끔히 단장했다. 또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과 주차장 정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더불어 유관기관인 임실경찰서와 119안전센터, 군부대 등의 협조를 얻어 성묘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호국원 주변 교통정체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임실군다문화가족 쉼터인 에바다(센터장 박재만)는 16일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생일잔치를 제공해 갈채를 받았다.이날 생일잔치에는 다문화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케익자르기와 선물전달,노래자랑 등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다문화가족 쉼터 에바다는 매월 생일을 맞이한 이주여성들에 생일잔치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이 동의하지 않은 축산분뇨처리장 인허가는 당장 취소돼야 한다며 임실군 성수면 일부 주민들이 공개투쟁에 나섰다.지난 12일 성수면사무소에는 마을 이장과 자율방범대 대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분뇨처리장 설치 반대 주민토론회가 열렸다.축산분뇨처리장은 가축분뇨의 해양배출 중단과 양돈농가의 비용부담 해소, 양질의 퇴액비 생산을 목적으로 임실군이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사업 내용은 국도비와 군비 등 30억원을 투입, 1일 돈분 처리능력이 100톤에 이르고 연간 액비 생산량은 3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애초 이 사업은 성수면 월평리와 도인리 등지에 부지를 선정하고 주민설명회와 선진지 방문 등을 실시했으나 현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었다.때문에 임실군은 공설묘지가 있는 신촌마을 인근에 새로이 부지를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이 과정에서 이장단과 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임실군에 주민숙원 지원사업을 요청, 23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성수면 일부 주민들은몇몇 이장과 지역발전협의회 일부 회원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일관, 주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 사실이라며 인허가 취소를 주장하고 있는 것.토론회에서 주민 S씨는지난달 800여명의 주민이 서명한 가운데 군청에서 반대를 밝혔다며주민 동의가 없는 축산분뇨처리장은 밀실야합이라고 비난했다.또 P씨는사업설명회가 이장과 지발위원에 한해 실시됐기 때문에 소통부족을 일으켰다며임실군의 일선 행정에 문제가 많다고 주장했다.반면 주민 Y씨는현재 진행중인 사업을 중단하는 것은 행정적 시간과 비용 등 많은 문제점이 돌출된다며현명한 판단을 통해 상호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실군이 옥정호를 세계적 관광명소로 가꾸기 위해 올해부터 2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했다.이를 위해 군은 13일 공무원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진강 에코뮤지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오는 2020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동부권사업으로 추진,국비와 도비가 확정된 가운데 다양한 관광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옥정호는 애초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자연적 생태환경의 자원개발에 제동이 걸려 관광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명절을 앞두고 임실군이 실시한 대도시 농특산물 직거래행사에서 전년보다 30%의 매출액이 신장, 좋은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5일 서울 은평구로 시작된 직거래행사는 마포구와 부산진구 등지에서 13일까지 진행,전체 3억여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직거래행사는 임실축협과 치즈농협,가공업체 및 생산농가 대표 등 14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치즈와 한우, 쌀엿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팔렸다.12일 강서구청 직거래행사에 참석한 심민 군수는우리 농특산물이 많이 팔리는 것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며농산물 관리와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가 전국 141개 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축산부문 업적평가에서 임실축협(조합장 전상두)이 3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축산경제와 축산유통을 비롯 축산자원 및 축산경영 부문 등을 심사한 것으로 지난해 임실축협은 309억원의 축산물 매출을 달성했다. 또 경제사업의 경우에는 665억원의 대폭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결산 결과에서는 신용대손충당금 150%를 적립한 데 이어 당기순이익은 13억9700만원을 올렸다.전상두 조합장은“축산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나 임실축협 임직원과 조합원의 노력으로 이같은 결과를 낳았다”며“축산농 소득창출과 복지향상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생약영농조합(대표 심재석)은 11일 원종교구 35사단 원불교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불교 양제우 군종교구장과 35사단 원불교 허종덕 교무를 비롯 원불교 김진응 중앙청운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심재석 대표는 이날 원불교 군교화 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병영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육군 35사단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실읍 충경마을아파트에서 ‘불우 장병돕기 바자회’를 실시했다.이날 바자회에는 최창규 사단장과 심민 임실군수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불우 장병돕기 바자회에는 임실군여성단체가 의류와 신발,가전제품 등 400여점을 기증,판매됐고 떡볶이와 붕어빵 등 먹거리장터 등도 운영됐다.바자회에 물품을 기부한 곽민영 대위는 “평소 소장하고 있는 물품이 불우장병을 위해 사용된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시행을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바자회가 열린 이날은 사단 간부들이 야외에서 식사할 수 있는 자율중식제 시행일로서 물품구입과 먹거리장터에 대거 동참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실축협 하나로마트가 치즈를 첨가해 출시한 전북의 명품 참예우 한우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임실축협은 특히 조합원과 고객들이 이번 설을 즐겁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덤으로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출시된 상품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참예우 명품선물세트로서 등심과 갈비살, 부채살 등 특수부위가 첨가된 까닭에 많이 팔리고 있다는 것.또 중간 가격대인 참예우 갈비선물세트 1호는 15만원, 2호는 20만원으로 구성됐고 참예우 구이선물세트 1,2호도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더불어 이번에 새로이 출시된 참예우 등심과 구워먹는 치즈가 결합된 선물세트 3호는 20만원대에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10만원대의 선물세트도 마련됐다.이밖에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된 참예우 실속선물세트와 10만원으로 책정된 참예우 보신선물세트도 선물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설 명절 특별 상품으로 제시된 이번 선물세트는 최고의 등급을 자랑하는 등심으로 채워졌고 가격이 저렴한 실속선물세트에는 국거리와 불고기용이 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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