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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택 임실군수대행은 2일 6월 월례회에서“민선 6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당선자가 차질없이 군정을 수행토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신군수대행은“그동안 추진했거나 진행된 사업,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완벽히 정리하고 담당 부서장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널리 홍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질주하라고 지시했다.신군수대행은“군수 권한대행을 맡으면서 고민과 번뇌가 많았지만 원칙을 지킨다는 신념으로 일관했다”며“믿고 따라준 공무원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했다.한편 이날 초청 강연에서 전주비전대 김경주 교수는‘성별고정관념 및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교육을 실시, 성평등 실현을 강조했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 양영두 위원장은 2일 전주 황극단이 개최하는‘2014년 황극단 추모제’에서 초청 강연을 펼친다.황극단은 임실 출신 이석용의병장의 장남인 청암 이원영 애국지사가 부친의 유언에 따라 세운 순국열사들의 추모비다. 이곳은 고종 황제비를 중심으로 김구 선생괴 순국5열사비, 기미독립만세를 주도한 민족대표 33인의 애국혼이 담겨 있다.특히 이석용의병장의 투쟁사 등이 황극단은 빼앗긴 나라를 찾으려고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정신이 새겨 있다.
임실경찰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청실회는 2일 경찰서 광장에서‘술자리 차 안가져가기’캠페인을 실시했다.회원들은 이날 출·퇴근 경찰과 방문객을 대상으로‘차량없는 음주문화 가족사랑 행복사회’라는 피켓을 들고 음주운전 근절을 호소했다.한편 최호순 서장은 이날 경위로 승진한 6명의 경찰관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하고“사회의 안녕질서와 주민서비스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임실군지부(지부장 김장근)는 지난달 30일 임실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순옥)와 공동으로‘다문화가족 행복채움 금융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새내기 이주여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알기쉬운 은행이야기’를 주제로 1시간에 걸쳐 펼쳐졌다.교육 내용은 해외송금시 수수료 절약방법과 저축의 필요성,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교육에 앞서 군지부는 다문화가족 문화행사와 이들에 대한 모국방문 지원 등에 따른 협약식도 체결해 갈채를 받았다.김지부장은“각급 기관과 학교, 소외계층 등에도 무료 금융교육을 확대하겠다”며“올바른 금융지식이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 일손의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 등으로 영농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임실군이 소규모 고령농가에 벼 육묘사업을 지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들어 임실지역 쌀재배농은 전체 4400여 농가로서 재배 면적은 5020㏊에 이른다.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층의 영세농으로써 전체의 45%를 차지하는 까닭에 모심기 등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군 관내 0.5㏊ 미만의 소규모 벼재배농은 1100개 농가로 알려진 가운데 육묘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따라서 군은 이들의 모내기 일정에 맞춰 어린모를 현지에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일손돕기와 경영비 절감 등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이를 위해 군은 올들어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전체 19㏊의 경지를 대상으로 모판 5만7000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신현택 군수대행은 노인들이 육묘지원사업을 환영하고 있다며 요청이 확대될 경우 연계사업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불교임실지구(지구장 문심원)는 1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임실호국원에서‘호국영령 추모위령제’를 실시했다.문지구장은“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산화한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해탈천도를 위해 위령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순창 원불교당과 관계자, 재가 및 출가교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주헌공과 분향헌배, 축원문 등이 진행됐다.이들은 또 현충탑에서 참배행사를 갖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의지를 다지는 계기도 마련했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김택성 임실군수 후보를 위해 지난 31일 임실시장에서 지원유세를 펼쳤다.박 대표는 김후보는 새정민이 인정하는 검증된 인물이라며송하진 도지사와 박민수 의원이 함께하면 임실은 비약적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박 전대표는 또임실군수는 깨끗한 인물이 선택돼야 한다며또 다시 중도에 하차하는 군수를 뽑으면 임실은 불행에 빠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택성 임실군수 후보는 29일“임실을 권역별로 구분, 고루 잘사는 고장을 위해 개발에 총력을 쏟겠다”고 제시했다.그는 공약인 도시미관사업을 통해 임실읍은 행정과 문화, 교육의 중심권역으로 설정하고 오수는 350억원 규모의 스포츠테마파크 조성을 약속했다. 또 관촌과 성수에는 사선대관광과 성수산 개발을 본격화, 국민관광지로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한인수 임실군수 후보는 28일“여성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강화를 위해 특별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농촌인 임실은 여성들의 책임과 의무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여성문화 체험과 노래교실을 비롯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등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한후보는“공무원도 능력을 바탕으로 여성을 중용하고 군정과 각종 위원회에도 참여시키겠다”며“특히 여성단체와의 정기적 대화로 임실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실군수에 출마한 한병락 후보가 28일 도내 모방송사가 주최한 임실군수 후보 초청 연설회에서“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하차한 전임 군수들은 쥐약인 뇌물을 보약으로 생각한 까닭에 잡지말아야 할 세력과 손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그는 또 “깨끗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군수로 뽑아야 하는데 혈연과 학연, 지연 등을 우선하고 있다”며 “특히 물질(돈)에 팔린 유권자들의 양심이 잘못된 현실”이라고 개탄했다.한 후보는 또“선거법을 위반했거나 뇌물과 노예각서에 연관된 후보는 배제해야 한다”며“특히 검은 돈과 연관된 사람은 절대 뽑아선 안될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낙농산업의 미래발전을 위한 임실낙농 및 유가공산업의 발전방안토론회가 28일 (재)임실치즈과학연구소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는 낙농가와 유가공업체 대표를 비롯 관련 공무원과 치즈산업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낙농산업의 지속적 미래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낙농과정과 유가공산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따른 해소책 을 제시키 위해 마련됐다.토론에서 연구소는 임실에서 생산된 청정원유 사용을 적극 설명하고 아울러 생산환경 및 제품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주문했다.더불어 이러한 과정을 거친 제품은 치즈과학연구소가 품질을 보증, 매출과 소득증대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연구소 정후길 소장은 낙농가와 유가공업체, 관련 공무원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상생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배연기 없는 청정임실을 위한 흡연예방 및 건강생활실천교육이 27일 임실교회 부설 은빛경로대학에서 열렸다.임실군보건의료원이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날 교육에는 노인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는 국제절제협회 김성균 강사가 초빙, 강의와 함께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내혈압과 내혈당 알기 체험도 실시했다.흡연예방을 위해 의료원은 관내 학교와 경로당, 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이동금연 클리닉사업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와 법령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흡연감소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의료원 박미숙 담당자는 “금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읍·면에 소재한 보건지소 등을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실에서 생산되는 토종엉겅퀴가 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고 농가의 소득증대 품목으로 크게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농촌진흥청이 평가했다.지난 23일 임실군 오수면 임실생약영농조합(대표 심재석) 회의실에서임실엉겅퀴 산업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전북농업기술원을 비롯 임실군 관계자와 재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토론에서는 지역특화품목인 임실엉겅퀴 산업발전을 위한 현장평가회 및 산업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들이 오고 갔다.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 차선우 과장은전국 최초로 인공재배에 성공, 산업화한 임실엉겅퀴는 국내 유일의 모범사례라고 극찬했다.그는 또 농가의 소득증대와 산업적 가치가 매우 큰 소재자원이라며 2차 지역특화품목으로 연계, 임상시험 진행 등 기능성소재자원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전북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 최동칠 소장도임실엉겅퀴는 사업적 가치가 무궁한 작물이라며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사례발표에서 (주)한창모아 길수웅 대표는 엉겅퀴즙의 담석증 해소론을 설명했고 소비자협동조합 이풀의 문정희 이사는 엉겅퀴의 다양한 효능을 제시했다.이날 토론회는 멸종위기의 토종엉겅퀴를 국내 최초로 인공재배에 성공한 임실생약영농조합이 임실특화품목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현재 임실지역에는 17만㎡의 농장에서 토종엉겅퀴를 재배, 생약으로 가공해 전국 각지에 기능성식품으로 판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심재석 대표는임실군을 고추와 치즈에 이어 엉겅퀴의 고장으로 만들겠다며효능이 인정되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출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임실군청 산하 공무원들이 과수농가와 고추재배농을 대상으로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최근 덕치면(면장 강민정) 공무원과 농민상담소, 임실농협 덕치분소 직원들은 30℃를 넘은 더위에서 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이들은 복숭아 과실솎기와 고추지주목세우기로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등 현장행정도 병행했다. 이에 앞서 지사면(면장 조태운)과 건설과 공무원 30여명도 계산마을에서 고추농가를 대상으로 지주목세우기와 줄치 등 봉사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조태운 면장은“농촌이 고령인 탓에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지속적인 봉사로 화합하는 임실군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water 섬진강댐관리단(단장 박성순)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정읍시 산내면 매죽과 사내마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노후된 전기시설을 점검, 보수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운기 후미등 달아주기 지원도 병행했다.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기술봉사활동은 고령화와 기술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기본적 애로사항을 해소키 위해 마련됐다.섬진강댐 박단장은“지속적인 봉사활동 확대를 통해 주민과의 유대강화는 물론 각종 불편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주완산소방서 임실119안전센터(센터장 변기호)는 지난 23일 임실군농협119봉사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민봉사 지원에 앞장서기로 했다.이날 협약은 심장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을 비롯 재해와 재난, 화재발생시 초동조치에 따른 상호 지원을 약속한 것.협약을 바탕으로 안전센터는 유류 및 가스배달 을 담당하는 농협 직원들에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교육했다. 또 독거노인과 장애가정에서 화재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 119신고와 초기 안전조치법 등에 대해서도 이론과 실기를 통해 설명했다.안전센터 관계자는응급환자나 화재발생시 초동조치에 따라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기관 및 사회단체 등에도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필봉농악보존회(회장 양진성)가 주관하는 야간상설공연웰컴투 중벵이골이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필봉농악 야간상설공연은 전북도가 한옥의 자원활용을 위해 2012년부터 지원, 임실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3년째 운영 중이다.이곳에서는 전통과 창작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 예술에 대한 신명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올해에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8시에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현재 공연되는 작품은 마을풍장굿에 극적인 요소를 첨가, 창작타악을 가미해 농자천하지대본으로 출연진의 연주와 판소리 등 다원예술을 주제로 삼은 작품. 또 농사에 사용되는 농기구의 소리를 악기로 개량해 새롭게 선보이고 400년에 걸쳐 마을로 전해오는 굿쟁이의 애환과 예술성도 보여주고 있다.
무소속 기호 6번 한병락 임실군수 후보는 22일 임실읍 시계탑 삼거리에서 출정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다지기에 나섰다.한 후보는 풀무장이와 상머슴이 되어 임실에 희망의 불씨를 심고 어머니같은 고향에 마음의 빚을 갚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군수에 당선되면 함께 잘 사는 임실과 새바람 임실, 나눔 임실을 확실하게 만들겠다며 특히 예산은 많이 가져오고 뇌물은 받지 않는 청렴한 군수가 되겠다고 호소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김장근)는 21일 임실시장에서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임실경찰과 합동으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임실농협과 오수관촌농협, 임실축협 등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따른 피해 예방도 함께 홍보했다.이들은 5일장을 맞아 임실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 전단지를 배포하고 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사용 근절을 호소했다.최호순 서장은 불법통장이나 카드의 양도는 범죄행위로 처벌대상이라며주민의 적극적인 고나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민선 6기를 성공리에 이끌기 위해 2015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집중, 주요 공직자들이 긴장감에 쌓여 있다.신현택 군수대행은새로운 단체장의 입성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며 관련 부서에 강력한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시급성이 요구되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은 중앙부처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 나름의 각개전투(?)에 돌입했다.임실군이 추진하는 굵직한 주요 국가예산 투입사업은 전체 13개 사업으로 모두 2978억원이 요구되고 있다.이중 2015년에 시급한 예산은 770억원으로, 이를 확보치 못하면 전체 군정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질 우려에서다.이를 위해 신군수대행은 중앙 5개 부처와 세종청사를 최근들어 잇따라 방문, 예산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강력히 건의했다.우선 대선공약사업으로 550억원이 투입되는 식생활교육문화연구센터건립을 위해 이달초부터 수차례에 걸쳐 기획재정부와 농림부를 방문했다.이를 통해 그는군수의 오랜 공백으로 임실군정이 피폐되고 군민화합과 사기가 현저히 저하됐다며 지원을 호소했다.또 국토해양부에서는 35사단과 일진제강의 유입으로 교통량이 증가되고 사고위험을 지적하며 480억원이 소요되는 임실~갈마간 국도확포장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농림부는 80억원이 소요되는 임실읍중심지육성사업을 건의했고 환경부는 마암지구외 5개소 마을하수도정비사업을 요청했다. 19일에는 관련 부서장과 담당 공무원들을 대동하고 세종청사를 방문, 정치권과 중앙인맥 등을 총동원, 능력발휘에 들어갔다. 신군수대행은공직계가 달라져야 새로운 단체장이 탄탄한 군정을 펼치게 될 것이라며끈질긴 노력에 힘입어 상당한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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