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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지역 녹색환경 조성과 산림기반 구축을 위한 하반기 조림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임실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소나무 등 20종 5만7000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생태맹아갱신조림 등 모두 4개 사업에 걸쳐 펼쳐지는 조림사업은 관내 80ha의 산지를 대상으로 조성된다.내용별로는 40ha의 생태보완조림과 함께 산림지역에 내재된 20ha의 휴경지를 대상으로 유실수와 약용수, 조경수 등을 심을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오는 20일까지 사업대상지를 검토, 토지주의 보조신청서 및 위탁서를 근거로 실시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상반기에도 6억원의 예산을 투입, 249ha의 임야를 대상으로 상수리나무 등 모두 58만8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임실군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12년까지 15개 업체를 선정,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군은 우선 지난 29일 지역내 4개 중소기업을 유망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 전달과 함께 판매활동 등을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만두 전문생산업체인 임실읍 나래식품(대표 신동섭)과 (주)숲골유가공(대표 김상철) 오수면 임실생약영농조합(대표 심재석) 신덕면 신덕식품(대표 하태열). 이들 기업에는 향후 5년간 상품에 대한 홍보와 판매활동 등 지원이 강화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시 5%의 이차보전 혜택이 주어진다.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모한 '2008년도 농촌활력증진사업 우수모델'에 임실군이 장려상을 수상,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농림부는 지난 5월 신활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7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94개의 우수모델을 수집했다.이와 함께 시장개척모델과 성과관리모델, 인재양성모델 등 3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조정심의, 발표평가 등을 통해 21개 우수모델을 선정한 것.임실군은 시장개척 분야를 통해'임실N치즈 브랜드 관리를 통한 생산·가공·유통 수직계열화 모델'을 제출, 장려상에 선정된 것.이번 공모사업은 임실치즈피자가 맛과 품질에서 우수성이 인정되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가 낮다는 소비자단체의 지적에 따라 참여했다.따라서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합브랜드인 임실N치즈피자의 홍보를 강화, 상품의 이미지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임실군이 기름값 폭등에 대처하기 위한 '자전거 이용운동' 을 적극 지원한다.임실군은 이를위해 1200만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 자전거 120대를 구입하고 8월부터 군청과 각 읍·면사무소에 배정키로 했다.배정된 자전거는 민원인과 주민, 공무원 등이 신분증을 제시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학생의 경우 학생증을 보여주면 된다.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이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에 걸쳐 사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없다.하지만 단체 이용은 제한되고 사용중 분실이나 파손시에는 배상을 책임지는조건이 부여된다.군 관계자는"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자전거 이용률이 높으면 점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실우체국은 지난 25일 임실노인대학에서 우정사업 소개와 금융사기 피해방지 등에 따른 특강을 실시했다.노인대학 초청으로 펼친 이날 특강에서 김영균 국장은 우체국 변천사와 금융사기 예방법, 각종 우정사업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김국장은"노인들에 활력을 주기 위해 우체국도 노력하겠다"며"우정사업에 어르신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임실군은 청소년들에 과학기술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천문과학 캠프를 실시했다.지난 24일과 25일 지리산 만행산천문대에서 펼친 과학캠프는 임실동중 과학반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우주로의 여행'이란 주제로 기초천문학을 비롯 천체관측, 신화 이해하기 등의 체험을 가졌다.군 관계자는"청소년의 꿈을 우주로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기회를 확대,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지역 낙농분야에 대해 행정안정부가 제 2기 신활력사업으로 선정돼 향후 3년간 13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임실군은 이에 따라 24일 임실치즈농협과 숲골유가공 관계자, 낙농가 등 50여명을 초청하고 효율적인 목장경영에 따른 세미나를개최했다.세미나는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이현준 연구사와 한경대학교 임규인 연구원을 초청, 낙농 사양기술 전수 및 여름철 질병 예방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또 젖소 사료비 절감기술을 비롯 개체 영양관리 등이 설명된 가운데 상호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토론의 장도 마련됐다.이번에 선정된 신활력사업은 치즈소비문화와 원유명품화, 유가공지원 등 모두 3개 단위사업에 7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시에 비해 각종 문화혜택과 복지여건이 부족하지만 생활속에서 미소를 창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여성들로 구성된 임실스마일로타리클럽 초대 회장에 선출된 엄난희(58)씨의 다짐이다.엄회장은"평소 지역내 여성들로부터 여성봉사단체의 필요성을 수차례에 걸쳐 제의, 결성을 하게 됐다"며 창립취지를 설명했다.향후 사업계획으로 엄회장은 청소년들에 효와 예절 등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아울러 지역내 농·특산물 홍보 판매에도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또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장애인 자활프로그램, 노인돌보기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엄회장은"창립 초기로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군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과 도움을 기대한다"며 성원을 호소했다.
농촌지역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발전을 도모키 위한 '임실스마일로타리클럽 창립총회'가 28일 오후 6시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다.스마일로타리클럽은 임실지역 12개 읍·면에서 직장인과 자영업, 농업인 등 30∼60세 연령대의 여성 32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지난해 말부터 창립을 준비해 온 이들은 로타리안의 기본이념인'초아의 봉사'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여성들의 목소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불우이웃과 농촌일손돕기 등 사회적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지역내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소외계층인 노령층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들에 복지혜택 제공과 함께 농가소득을 위한 지역특산물 홍보 판매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스마일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10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동수 총재와 전 위상양 총재 등을 초청, 회원활동에 따른 특강도 실시했다.한편 이번 스마일로타리클럽 창립에는 사선대로타리클럽(회장 장종민)이 스폰서로 참여, 임실지역 첫 여성로타리안으로 등록됐다.
한국체육대학 사격선수단(단장 이동준)이 전지훈련을 마치고 노인요양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지난 7일 임실군 청웅면 종합사격장에서 하계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단 35명은 20일 훈련을 마치고 관촌면 원광수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원광수양원은 중증장애인 등 불우노인을 돌보는 곳으로, 이날 학생들은 빨래와 청소 등을 실시해 찬사를 받았다.북경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3명을 배출한 한국체대는 제 38회 봉황기 전국 시격대회 공기권총에서도 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최정상팀.선수단 이단장은"전지훈련중 주민들의 환대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갖게 됐다"며"학생들도 뿌듯한 자긍심을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장마철을 맞아 축산오폐수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24일부터 실시하는 단속에는 환경지도 담당 등 1개반을 편성, 수질오염 방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단속은 축산폐수배출시설 허가후 운영상태와 무허가 시설, 무단방류 여부 및 불법증설 등이 조사된다.이를 바탕으로 군은 개선사항의 경우 시정조치를 취하고 무허가 시설 등에는 과테료 부과 등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키로 했다.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독서교실'이 오는 23일부터 3일간 임실군 오수면 임실군립도서관에서 열린다.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 책읽는 즐거움과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이번 독서교실에는 '어머니 문화교실'도 병행해서 운영된다.독서를 통해 감상문을 작성하고 독후연극과 감상화그리기 등을 지도하는 독서교실은 초등생 3·4·5학년을 대상으로 펼쳐진다.이와 함께 어머니 문화교실은 부부대화법을 비롯 웃음치료법과 자녀와의 대화기법 등이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군립도서관은 지역민들에 문화혜택을 주기 위해 매월 첫째와 넷째 주 금요일에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지방공무원 감축 방침에 따라 임실군의 조직개편에 따른 방향은 설정됐으나 승진폭 감소에 따른 공무원의 사기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반면 일각에서는 미래지향적 공직개편을 위해서는 현 상황에서 대폭적인 통·폐합을 주장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올들어 행정안전부가 임실군에 통보한 적정 권고인력은 모두 586명.현재 임실군의 공무원 정원수는 630명으로, 행안부가 제시한 감축폭을 받아들이면 모두 44명을 줄여야 한다.하지만 행안부의 이같은 방침에는 인위적 감축을 지양, 자연감소를 권장하고 있어 공무원의 신분보장에는 문제가 없다.따라서 임실군은 대과, 대계주의 원칙과 국책사업 발굴 담당 신설 등을 토대로 개편방향을 설정하고 현재 의회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이에 따른 기구의 통·폐합 내용은 주민생활지원과와 주민복지과를 주민생활지원과로 개편, 1과가 축소된다.또 정책개발과 치즈조성 담당은 신설하되 혁신분권과 복식부기, 도서관 등 6개 담당은 통·폐합될 전망이다.군은 이같은 계획안을 전북도에 보고하고 이달중으로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 8월중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적용할 방침이다.이럴 경우 임실군은 1명의 5급 사무관을 비롯 6명의 담당이 축소된 바람에 하위직 인사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것.하지만 공직계 내부나 일반 주민들 일각에서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이들은 기능이 비슷한 기획감사실과 자치행정과를, 또 농업기술센터와 산업유통과도 과감한 통·폐합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문화관광과나 산림축산과, 의료원의 경우도 기능축소 및 담당 통·폐합을 지적, 신중한 조직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전임실군향우회 회원들이 16일 임실을 방문, 고향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약속했다.이날 방문에는 김성연 향우회장과 이상칠 전 부지사·조금숙 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김철권 범우건설 대표·이학진 전북도 혁신추진단장·최형재 갈등조정위 사무처장·최윤주 전 임실부군수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또 임실에서는 김진억 군수와 김학관 의장, 박승천 애향운동본부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 등 10여명이 마중, 환영식을 가졌다.향우회 김회장은"가까운 곳에 살고 있지만 항상 고향을 못잊고 있다"며"임실발전에 일조키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고향사랑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김군수는"고향의 일로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남은 임기동안 튼실한 군정수행으로 임실발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억 임실군수가 역동적인 군정수행을 위해'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현장 점검은 오랜 공백으로 자신이 수립한 각종 공약사항과 주요 핵심사업들이 부진을 보임에 따라 문제점 파악과 대책마련을 위해서다.또 이를 바탕삼아 공직자들의 추진실적 등도 면밀히 분석, 성과도에 따라 상벌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위해 김군수는 12개 읍·면 41개소의 지역개발사업장을 선별하고 16일부터 오수와 삼계면 사업장의 현지시찰에 들어갔다."임실의 미래발전을 위해 전력을 쏟겠다"는 김군수는"취임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임기를 군민과 함께 땀을 흘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시신을 찾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자진해서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지난 13일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에서 물놀이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이씨 남매의 시신 인양에 공헌한 해병전우회 회원들의 목소리다.임실과 전주시 해병전우회 회원들은 지난 14일 오전, 이씨 남매가 급류에 흽쓸려 실종됐으나 시신을 찾지못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원봉사에 나선 것.스쿠버 장비를 동원한 회원 20여명은 이날 오후 2시께 방수리 오원천 상류에서 3시간여의 잠수끝에 오빠인 이모군을 찾는데 성공했다.이에 앞서 정오께는 성수면 주민과 어업에 종사하는 태모씨 등이 동생인 이모양의 시신을 인양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시신 인양작업에는 임실지역내 방범대와 소방대원, 스쿠버 동호인 등이 참여했고 400여명의 주민들이 숨을 죽이며 지켜봤다.유족과 자원봉사단을 격려키 위해 참석한 김진억 군수는"유족들의 슬픔을 삭힐 수는 없지만 시신을 수습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며 위로했다.
임실군이 실시하는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은 현재까지 3088가구에 4399명의 주민들이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았다는 것.이들은 대부분 노인과 장애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으로 기초건강검사와 간호서비스, 건강교육 등이 제공되고 있다.특히 이달부터 10월까지는 고혈압과 당뇨환자 700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간기능 및 빈혈검사 등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환자들에는 검사결과를 개인별로 통보하고 고혈압 및 당뇨교실을 운영, 합병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임실군은 15일부터 공무원의 소유차량과 관용차를 대상으로 2부제 운행을 실시한다.김진억 군수는 14일 간부회의를 통해"제 2의 오일쇼크가 예상되고 있다"며"행정기관이 솔선해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라"고 지시했다.군은 이에 따라 15일부터 차량 끝번호에 맞춰 자동차 홀·짝제 운행을 펼치기로 했다.또 경찰서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도 에너지 절약에 앞서 줄 것을 요청하고 아울러 자전거타기 등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농촌지역 여성들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들에 복지혜택을 부여키 위한 기업지원금 전달식이 14일 임실노인복지센터(원장 김택성)에서 열렸다.임실치즈농협(조합장 엄재열)이 마련한 이번 전달식에는 양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촌면 임실노인복지센터에 5000만원을 지원한것.임실치즈농협은 지난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3년간에 걸쳐 모두 1억5000만원을 지원키로 협약식을 체결했었다.복지센터 김원장은"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과 의료서비스 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노동부로부터 사회적일자리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임실노인복지센터는 현재 76명의 농촌여성들이 고용,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주민과 회원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이웃봉사에 주력하겠습니다".지난 11일 국제로타리3670지구 사선대로타리클럽 제 16대 신임 회장에 선출된 장종민씨(44 임실군 관촌면)의 다짐이다.이날 청소년수련관에서 가진 이·취임식에는 윤여봉 총재를 비롯 임실군의회 김학관 의장과 장위현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장회장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농촌지역의 문화혜택이 미흡하다"며"주어진 여건에서 로타리안의 숭고한 이념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을 강조했다.그는 특히"임실군이 전국 최고령 지역임을 감안, 각종 프로그램의 개발과 추진으로 노인들이 활기를 되찾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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