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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지질 개선 효과 발표

(재)고창복분자연구소(이사장 이강수·소장 정종태)는 고려대 안암병원과 공동으로 13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대강당에서 '로하스 시대를 선도하는 복분자의 건강 기능성 효과'를 주제로 '복분자의 혈중지질개선 기능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고창복분자의 혈중 지질개선 효과와 산업화 전략에 대해 6명의 교수·연구자가 발표했다.복분자의 혈중지질 개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고려대 홍순준 교수는 "임상시험 결과 복분자는 혈중의 총 콜레스테롤과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중지질을 개선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혈관 확장 및 탄력 강화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주장했다.정종태 소장은 "현재 5대 혈관건강 프로젝트로 고지혈증, 혈당, 혈압, 비만, 심혈관 질환 예방에 대한 복분자의 기능성연구를 추진하고 있고, 그 중 혈중지질에 대한 심포지엄은 고창복분자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발표하는 첫 번째 결실의 날"이라며, "한차원 고도화된 복분자 산업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창복분자연구소는 2009년 설립 이후 복분자 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심도 있는 기능성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능성을 살린 제품 개발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외 시장개척 및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2.12.14 23:02

고창군, 서해안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한다

고창군이 총사업비 2189억원을 투입하여 구시포권역 해양관광단지 개발과 세계 프리미엄 갯벌 생태지구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관광객 1천만명 시대의 호남권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구시포권역 해양관광단지 개발= 구시포 국가어항 개발은 국내 최초로 wine-glass 형상의 미항으로 개발하기 위해 2002년부터 2015년까지 14년간 추진되는 사업이다. 1단계로 연륙도로, 임시물량장, 호안 설치를 마치고 2008년부터 2단계로 북방파제, 남방파제, 접안시설을 설치중에 있다.올해까지 북방파제 하부 410m와 남방파제 하부 180m를 완료하게 되며, 연차적으로 물량장, 선착장 등을 설치하여 정온수역 확보, 24시간 입출항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구시포항 이용고도화사업은 올 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에 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후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산, 관광, 유통, 상업 등 다기능을 겸비한 전북서남권 최대의 해양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7년까지 복합산업화 및 수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신 해양시대의 상징적인 항으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구시포 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은 항구적인 피해방지와 친수연안 확보를 위한 것으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재해완충시설, 호안정비, 해변연결도로, 오토캠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13년 사업비 30억원이 기획재정부에 반영되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세계프리미엄 갯벌 생태지구 조성= 이번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은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2010.12)에 포함된 지역간 연계·파급효과가 큰 선도사업 중 하나로 2012년 6월부터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안)이 마련됐다.우리나라 최대규모의 고창갯벌은 2010년 람사르 습지로 등록(45.5㎢)됐다. 만돌.5하전 갯벌체험마을에는 갯벌 드라이브, 정치망 어장 체험, 고기잡기, 조개 캐기, 염전체험 등 갯벌생태 체험학습장이 조성되어 매년 10만명 이상의 탐방객들이 찾고 있다.지난 5일 국토해양부에서 개최된 국토정책위원회에서 지정한 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개발계획은 고창군 해리면, 심원면 일원(870,955㎡)의 갯벌 생태계를 보전하고 관광객들의 안전한 탐방을 위한 탐방로, 진입도로, 주차장, 쉼터 등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2016년까지 23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갯벌생태지구가 조성되면 갯벌 생태자원의 관광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 생태체험 관광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강수 군수는 "고창의 장기적인 발전구상을 비춰볼때 74km에 이르는 서해안 개발이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반을 구축할 사업으로 판단된다"며 "구시포 국가어항 주변과 해안선 개발을 통해 새만금 시대와 연계하여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을 주도할 계획이며, 세계 프리미엄 갯벌 생태지구 조성을 통해 관광과 습지연구의 메카로 거듭나, 생태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2.12.10 23:02

고창 고색창연마을 - 돌담길 따라 잘 보존된 전통가옥

고창군 신림면 가평에는 자연과 농촌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고색창연마을이 있다.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이 마을은 얼마전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코너 농활특집 편에서 베이스캠프로 소개되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선비들의 혼이 살아 있는 돌담과 전통 가옥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색창연마을에서는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는 고색창연타임머신, 옛날만화와 교육용 만화를 함께 비치하여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추억의 만화방·점방, 어울림 돌담쌓기, 고인돌 돌멩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제공하여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숙박시설 운영과 향토음식 먹거리로 구성된 상차림을 개발하여 체험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돌담길 가평마을의 돌담길은 마을 전체에 걸쳐 약 3km에 이르며 높이도 다양하다. 완전돌담 형태와 흙과 돌을 이겨 세운 형태가 있으며, 담쟁이 넝쿨이 올라가서 더욱 풍취가 있다.돌담은 호박돌, 막돌, 잡석 등을 그냥 쌓아 만든 강담, 맞댐벽을 어림따기로 한 막쌓기담, 일정한 크기의 돌을 줄바르게 쌓은 사고석담, 돌면을 다듬어 일정한 줄눈으로 쌓은 다듬돌담 등이 있다. 사고석담은 15~30cm 정도의 네모뿔형의 돌을 수평줄눈, 바르게 막힌 줄눈으로 쌓고, 치장줄눈을 회사벽(灰沙壁)의 내민 줄눈으로 발라 마무리한 것이다. 강담은 막돌을 그대로 쌓아 올리고 틈서리에는 잔돌을 사춤돌로 끼워 쌓은 것이고 돌각담이라고도 한다. △체험프로그램어울림돌담쌓기는 가평마을의 자랑으로, 돌에 가족이나 참가객의 소원을 적어 돌담을 쌓는다. 고색창연타임머신은 마을을 돌아보는 체험으로 도동사, 초가집, 점방, 당산목 등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다.옛놀이체험은 굴렁쇠, 실뜨기, 그림자 밟기 등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며, 입석제는 마을의 촌제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동제, 촌제라고 불렸던 마을행사를 마을주민과 체험객이 하나되어 체험한다.복달임 복놀이는 가마솥 음식 만들기 체험으로 선조들이 즐겼던 삼복음식을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이며, 그외 마을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시절 영화찍기와 추억의 만화방·점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주변볼거리-도동사도동사는 구한말 의병장 면암 최익현 선생과 수남 고석진 선생, 송제 고용진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사당으로, 매년 양력 5월 5일에 지역 유림들과 고씨 문중이 모여 제를 지내고 있다. 도동사는 1924년 사당집을 건립하던 중 일제 강압으로 중지 되었다가 1928년 전국 유림들이 다시 사당을 완공했다. 1946년 면암 최익현 선생과 수남 고석진 선생을 봉안향사하고 1962년에 송천 고예진 선생을 추배했다. 또한 1997년에 송제 고용진 선생을 추배하여 매년 양력 5월 5일에 거국유림들이 참석하여 향사를 거행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2.12.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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