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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가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개교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되었다.고창고 정재윤 교장은 6일 “현재 확인된 대입 성적은 서울대 5명, 고려대 6명, 연세대 3명, 전주교육대 6명, 전북대 20명”이라며 “최상위권 대학을 기준으로 올해 입학 결과를 평가하면 개교이래 최고”라고 밝혔다.서울대 합격생 숫자에서 도내 3위를 기록한 이 학교의 대입 성적이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갈수록 피폐해지는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노력으로 극복했다는 점이다. 정 교장은 “이번 성적은 위기에 처한 농촌 교육을 모범적으로 헤쳐나간 좋은 사례”라며 “교육부의 농어촌 1군 1우수 고교 육성 사업의 모델”이라고 자평했다.이 학교의 성적은 차별화된 진학 프로그램에서 비롯되었다. 김안섭 진학부장은 “대학 입시 진학 지도 프로그램인 영어 수학 교과의 수준별 이동수업과 과목 선택형 학급편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 도서관 24시간 개방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EBS 교육방송 시청 등이 복합적으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주로 대도시에서 서식하던 ‘월동 모기’가 최근들어 농촌지역에까지 번지면서 방역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월동 모기는 여름철엔 외부에서 서식하던 모기가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건물 안으로 들어와 겨울을 나는 모기. 겨울엔 생식을 이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동절기 서식 모기’와는 구별된다.고창군보건소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로당 31곳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들어 농촌지역에도 월동 모기와 바퀴벌레 등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실내와 하수구 주변에 분무 살충소독과 연막소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농촌지역 월동 모기 서식지는 도시지역과는 다르다. 보건소 관계자는 “도시에선 난방이 잘 되는 대형 빌딩이나 아파트·병원·지하철 역사·정화조 등이 주요 서식지이지만, 농촌지역에선 대규모 축사·정화조·하수구 등이다”고 설명했다.보건소는 오는 3월께 월동모기 방역소독을 전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른 봄 방역소독은 모기 개체수를 줄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3월에 월동 모기 예상 서식지에 대한 방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소방서는 2일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도립공원 입구에서 진행된 방송 드라마 ‘신돈’촬영장에 소방력을 배치했다.이날 촬영된 장면은 신돈의 스승인 월선스님의 다비식. 소방서는 “최근 고창지역이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 선정되는 사례가 많다”며 “건축물 폭파 장면, 자동차 화재 장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현장엔 소방관과 함께 펌프차·구급차 등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촬영된 장면은 오는 12일 방영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올해부터 대규모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1일 “고창읍 교촌리에 위치한 현 실내체육관은 낡고 면적도 2677㎡(810평)에 불과해 각종 전국대회 유치에 어려움이 많다”며 “군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하고 전국 규모 대회와 행사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을 올해부터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신청한데 이어 기본적인 행정 절차를 진행시키고 있다. 투융자 심사에서 명시한 실내체육관 위치는 사회복지센터가 들어서는 고창읍 율계리.하지만 사업부지는 아직 유동적이다. 군은 “실내체육관 위치는 공개적으로 결정한다는게 기본 입장”이라며 “조만간 군의회와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실내체육관 규모는 부지면적 3만㎡(9075평)에 건축 연면적 1만3900㎡(4204평)로 관람석 3000∼4500석을 기준으로 설계된다.총사업비는 192억원 정도. 군은 “국비 20억, 도비 10억, 군비 162억원으로 사업비를 충당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4월 체육진흥기금 30억원을 신청하는 한편 전북도에 관련 예산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군은 사업비 등 대책이 수립되면 올 10월께 공사에 착공, 내년도 말까지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창군 해리면(면장 김영춘)은 폭설로 가옥 피해를 입은 저소득 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이 운동의 재원은 해리면에 지정 기탁된 성금 990만원. 면은 건자재를 구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가정의 처마와 지붕을 수리하고 있다.면은 또 폭설로 주택과 하우스가 무너진 5세대에게 연탄 600장과 땔나무를 지원했다.
올해부터 2009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이 연차적으로 투입되는 ‘고창 소도읍 육성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성곽역사 문화지구, 고창읍성 전통체험지구, 친환경 생태경관지구 등 3개 테마에 걸친 18개 세부사업으로 나뉜다.고창군은 이들 사업을 위해 고창읍성 주변지역에 대한 감정평가와 보상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읍성 앞에 위치한 읍내리 141번지 등 16필지에 대한 보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내리 246-1번지 등 34필지(옛 중앙극장 일대)에 대한 보상작업을 이달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지역에 대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는 이달중 착수, 7월 이전에 세부사업이 확정된다.군은 행정자치부와 전북도와 사업비 200억원 지원에 대한 협약식을 조만간 체결하고 올해 10억원, 내년도 60억원, 2008년 60억원, 2009년 7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소도읍 육성사업의 초점은 고창읍성 일대에 역사문화 거점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군 관계자는 “읍성 일대에 성곽박물관과 지역홍보전시판매관을 조성하는 한편 기존 상가를 정비하여 성곽역사 문화센터와 테마거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09년까지 추진되는 소도읍 육성사업이 완료되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2단계 사업이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2단계 사업은 석정온천지구를 주요 대상으로 추진된다”며 “이곳엔 가족온천 건강마을과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창군보건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장애인·차상위계층 가운데 30∼64세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중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해 검진자는 올해 검진대상에서 제외된다.검진 항목은 간기능, 심장 혈관계 질환, 신장 질환, 초음파 등 모두 21종류. 지역별 검진 장소와 일정은 △13일 흥덕면사무소=흥덕·성내·부안·신림면 △14일 해리통합지소=해리·상하·심원·공음면 △15일 보건소=고수·대산·성송 △16일 보건소=아산·무장면·고창읍 △17일 보건소=고창읍 등이다.
고창소방서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소방력의 사각지대로 분류된 고창군 봉암리 내죽도에 소방시설을 대폭 보강, 유사시 초동 조치가 가능토록 조치했다.소방서는 내죽도에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명예소방관을 위촉하고 동력소방펌프 1대와 소방호스 4본, 소화기 5대를 보강했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소방펌프 조작훈련과 소화기 사용요령, 전기 가스시설 안전 사용법 등 소방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유인도에 대한 효율적인 소방 서비스 제공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고 설명했다.한편 내죽도엔 10세대 30명의 주민이 어업을 기반으로 생활하고 있다.
고창군은 26일 고창시장에서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벌였다.이날 참가자들은 군청 광장에 집결한 후 고창시장으로 이동, 설맞이 농수축산물을 구매했다. 각 읍면은 5일장에 맞춰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벌일 계획이다.군은 설·한식·칠석·추석 등 4대 명절마다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정례화, 서민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고창군은 군내 최대 문화관광지인 선운산도립공원과 고창읍성에 대한 입장료와 시설 사용료를 설 연휴기간 동안 받지 않기로 26일 결정했다.선운산도립공원의 경우 시설사용료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선운사 입장료는 설 명절 당일인 29일에 각각 면제된다. 고창읍성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군은 “연휴기간 동안 관내 문화유적지에 문화유산해설사를 상시 배치, 고창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관광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 대산농협(농협장 이동현)이 창립이래 최고의 경영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대산농협이 26일 밝힌 지난해 경영실적은 비료 농약 파이프 등 구매사업 실적 39억원, 수박 쌀 벼 무 배추 토마토 등 농산물 판매사업 실적 121억원, 마트 사업실적 6억7000만원에 이르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순이익은 1억9200만원”이라며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5.7%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농촌형 중급 농협들이 속한 A4 그룹 전국 195개 조합에 대한 농협중앙회 경영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대산농협은 “이같은 우수한 실적과 평가는 창립 37년만에 처음”이라고 말했다.대산농협은 해마다 ‘고창황토골 완숙토마토’에 대한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를 받아 일본 등지에 수출, 안정적인 소득과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올해도 일본으로 2억원 어치를 수출, 토마토 재배면적 과잉현상을 사전에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창경찰(서장 이길선)은 설을 앞두고 특별 방범 활동에 들어갔다.고창경찰은 24일 “범죄 다발지역인 읍내권을 중심으로 사건 사고 발생시 인접 지구대가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이미 가동시켰다”며 “금융기관·대형 마트 등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곳을 중심으로 방범 비상근무체제와 연계순찰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지난해 군청사 담장을 허문데 이어 군청사와 인접한 고창초등학교와 고창고등학교도 순차적으로 담장 없애기 운동에 동참, 고창읍 도시 풍경이 한결 개방적으로 변모하고 있다.담장 없애기 운동은 군이 추진하는 ‘푸른 도시공원 조성사업’의 일환. 군 관계자는 “푸른 도시공원 조성사업은 군청과 학교 등이 밀집되어 있는 도심지의 공공기관을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고 설명했다.이달부터 사업이 실시되는 고창초 담장 없애기는 도비 1억원과 군비 1억원등 모두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4월말 이전에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고창초 뒷담장을 제외한 3면을 완전 철거하고, 이곳에 학생들과 주민들이 어우러져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도록 설계되어 있다.군 관계자는 “820m에 이르는 담장을 철거하고, 이곳에 지압 보도포장 115미터와 조경·파고라·경관조명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며 “이들 시설이 무무리 되면 새로운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창고도 조만간 담장 없애기 운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 관계자와 푸픈 도시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며 “올해 추경예산에서 관련 사업비를 확보, 고창고 주변을 도시공원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군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경로당과 노인당을 순회하며 ‘실버 건강체조’를 지도한다.보건소는 이번 순회에 앞서 지난해부터 읍면 노인당을 중심으로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노인들의 건강지수를 점검한 결과 이 프로그램이 노인 건강 관리에 유익하다고 판단, 보급 대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경로당 순회 교육 일정은 △23일=아산 구암, 해리 외경, 성송 관동 △24일=아산 하갑, 고창 성남, 고창 화평 △25일=고창 화평, 고수 신기, 상하 오룡 △26일=무장 죽림, 공음 동촌, 공음 선건 △27일=신림 신촌, 부안 하오, 고창 화평 경로당 등이다.
고창소방서는 재래시장 화재에 대처하기 위해 재래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고창 신흥시장 자율소방대’를 23일부터 가동시켰다.이날 구성된 자율소방대(대장 장창복 번영회장)는 시장내 화재 발생시 신속히 현장에 투입, 초기 진화와 인명 대피 등 임무를 수행한다. 또 평상시에는 시장내 화기 단속과 철시 확인 등 방화 순찰과 함께 점포주에 대한 소방교육을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점포수 94곳인 고창신흥시장엔 현재 46곳이 영업중이다.자율소방대 조직은 장 대장을 비롯 서영섭(부대장) 성명기 김삼환 이일재 김정태 안종태 오성수 강영석 최만영씨 등이 맡는다.
고창군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설맞이 수산물 원산지 지도·단속을 고창해양수산사무소와 합동으로 실시한다.단속 대상은 제수용품 및 선물용 수산물 제조·가공업소, 대형마트 수산물직매장 도소매 및 재래시장 등 수산물 판매업소, 수족관 시설을 갖춘 활어 판매사업장 등이다.주요 단속 사항은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위장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대상 수산물을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수입산 활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위반자를 적발하면 과태표를 부과하고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군에 대한 공원화 사업이 올해 예산 40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관련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고창군은 “고인돌 공원화 사업과 관련 지난해까지 부지 매입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 되고, 올해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시관 등 가시적인 사업이 추진된다”며 “이를 위해 국비 20억, 도비 10억, 군비 10억원 등 모두 40억원의 사업비가 연내에 순차적으로 투입된다”고 말했다.올해 추진할 사업량은 전시관 건축과 주변 조경. 군 관계자는 “기획전시실·다목적 강당·수장고·상설전시실·체험실습장 등을 갖춘 전시관 건축이 연내에 완공된다”며 “이와 함께 유적지를 순회할 수 있는 탐방로도 정비된다”고 사업계획을 밝혔다.고창 고인돌 공원화 사업은 문화재청 제3차 5개년 문화유적정비계획에 포함되어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사업비는 지난해까지 투입된 사업비 149억원과 올해 반영된 40억원 등 모두 189억원. 군 관계자는 “고인돌공원화사업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모두 265억원”이라며 “나머지 사업비도 문화재청 3차 5개년 계획이 끝나는 내년도까지 확보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한편 한때 진통을 겪었던 고인돌군 주변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말 기반조성공사가 완료되어 올해부터 이주민들의 건축행위가 가능하다.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진기동)는 21일 고창읍 목화뷔페에서 ‘제38회 고창문학 출판기념회’와 함께 폭설피해 농업인 돕기 성금 모금회를 열었다.이번에 발간된 ‘고창문학’ 제38호는 특집으로 복분자 문학캠프 시작품 입상작과 제2회 꽃무릇 시화전시 시작품 입상작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시와 수필·소설 등 작품 40여편을 실었다.한편 회원들은 출판기념회에 이어 폭설 피해 농업인 돕기 성금 50만원을 모아 23일 고창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고창의 향토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고창역사관’이 인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고창문화원(원장 이기화)은 17일 오후 2시 고창문화원 2층 디지털영화상영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역사관 개관식을 가졌다. 고창문화원 옆에 건축된 향토사료관을 새로 꾸며 이날 문을 연 역사관엔 유사 이래 고창지역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선조들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모아졌다.주요 자료는 ‘고창의 고인돌’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 ‘동학농민혁명의 영도자 전봉준’ 테마를 비롯 삼한시대 이후 고창의 연혁, 고려 시조, 백제 가요까지 망라하고 있다.특히 ‘고창의 선비’와 ‘고창의 인물’ 코너를 마련, 오세문·오세재·윤해·유자량·김안절·오희길·황윤석·장연우·오학린·유필·유응규·윤회·윤자운·진채선·신재효··김성수·김상협·진의종씨 등 고려시대 이후 근대사에 걸쳐 활약한 고창 출신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 고창군민들의 교육 자존심인 고창고등보통학교의 역사를 1919년 이후 1997년까지 시대별로 정리하고 있다.
고창군의회(의장 최석기)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에서 제139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군정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조례안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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