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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정읍문학관 건립 등 문화체육관광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고부관아 복원 등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적을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구축하고, 용산호를 비롯한 내장산권 관광자원과 함께 인문자산인 정읍사·상춘곡·수제천 등 정읍만의 문화자산을 특성화한 고유브랜드 역사(歷史)-문화관광자원을 벨트화하여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시민이 주체가 되고, 자치단체는 행정적 뒷받침을 하면서 시민들이 직접 문화도시를 그려나갈수 있도록 '정읍문화관광재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읍역과 정읍천 사이에 문화창작공간을 조성하여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육시설과 함께 화훼단지, 빛의 정원 등으로 종합디자인하여 정읍천과 연결한 관광 핫 플레이스를 조성하여 정읍의 랜드마크화 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이어 “시민건강권 확보 차원에서 배드민턴 전용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황토현(서북권) 축구장도 새로 지어 고른 생활체육을 돕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 신태인읍새마을부녀회(회장 최금순)는 지난12일 관내 홀몸 어르신을 돕기 위해 영양식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최금순 부녀회장과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재료로 얼갈이 김치와 불고기 등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 100여명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태인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순)도 1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인면사무소(면장 최익원)가 후원한 봉사활동은 20여명의 부녀회원들이 겉절이와 봄나물, 장조림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홀로 사는 어르신 40명에게 전달했다. 한편 정읍시새마을회는 새봄을 맞아 23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활동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한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BI 경영평가' 결과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 등급을 받아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기관운영실적 부문, 사업운영실적 등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지원프로그램 부분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지역 내·외부 유관기관과의 개방형 협업 성과를 평가하는 유관기관 연계 부문에서도 전년 대비 매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창업보육센터에 따르면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자체 지원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대학의 주요 유관부서의 산학협력 인프라와 연계하여 기업성장지원을 위해 적극적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전라북도 및 정읍시 등의 지자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창업지원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전북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2022년 현재 19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J+ Start_Up 프로젝트 운영으로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 농·생명산업 및 융·복합 부품소재산업 분야의 혁신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할 계획으로, 대학 및 지역 사회 발전으로 연결되도록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6.1 지방선거 정읍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공천이 당선으로 연결되는 지역 정서에서 민주당 전북도당 경선을 관리하는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경선 후보자 압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은 김민영, 유진섭, 이학수, 최도식, 최민철 5명이다. 국민의 당은 이상옥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중 김민영, 유진섭, 이학수 예비후보가 선두권을 보이는 가운데 초미의 관심은 유진섭 현 시장에 쏠려있다. 지난 1월말 검찰 기소(정치자금법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문제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평가에 어떤 결과로 도출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는 것. 유진섭 정읍시장은 지난 11일 정읍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시장 직무가 정지됐는데 지역에서 지지와 반대하는 목소리가 맞물려 나오기 시작했다. 유 시장은 지난6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현역 프리미엄은 스스로 포기하고 선거에 임하겠다"면서 "민주당 경선에서 검찰 기소가 오해나 편견이 없으면 좋겠다. 공관위가 당헌 당규와 세칙에 의거해서 판단해 줄것으로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유 예비후보측은 지지세를 결집하는 온·오프라인 선거운동에 전력을 쏟고 있는데 정읍지역 5개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지난11일 "유진섭 예비후보만이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최고의 적임자이다며" 지지를 선언하고 힘을 실어줬다. 반면에 정의당 정읍시위원회는 지난11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와 군산시민연대가 민선 7기 단체장과 지방의원 중 29명을 ‘불량정치인’으로 선정한 명단에 유진섭 정읍시장도 포함되었다"며 "민주당 공관위가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는 후보까지 적격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서 유권자로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4년전 유진섭 후보와 맞붙었던 이학수 예비후보도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4년 전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사과하며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4년 전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고도 선관위에서 무혐의를 받은 선거법 위반 논란 때문에 공천에서 배제당하는 아픔을 겪고 탈당했었다"며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을 실망시킨 것을 반성하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정읍산림조합장을 역임한 김민영 예비후보는 "불투명한 회계처리와 부당한 예산전용 사례에 대한 총체적 부실경영에 전임자들의 책임이 있다"는 현 정읍산림조합장의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이와관련 이학수 예비후보는 현 조합장 기자회견에 따른 언론보도를 거론하며 "김 전 조합장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공개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귀농·귀촌 일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정읍시가 2022년 상반기 귀농·귀촌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사)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에 따르면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현장에 맞는 체계적인 농업교육과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신청은 11일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선착순(30명)으로 접수 마감하며, 교육비는 자부담 20만 원이다.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초본 등 구비서류를 팩스(063-533-6799) 또는 이메일(jereturn6789@naver.com) 전송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5월 10일부터 27일까지 평일 합숙형(토, 일요일 제외) 교육으로 14일간 진행된다. 교육생은 귀농·귀촌 정책안내, 농작물 재배와 가공, 농기계 교육, 귀농·귀촌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학교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 완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100시간 인정)을 발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533-678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학교를 알차게 운영해 귀농·귀촌의 새로운 가치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과 농촌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도내 1위,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정읍시가 5월 31일까지 2023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재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제안 가능하며, 정읍시청 홈페이지(www.jeongeup.go.kr) 또는 우편 접수, 방문 접수 등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공모 규모는 5억원이고 사업 한 건당 5000만원 이내이다. 공모 대상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대책, 미세먼지 저감 등 주요 현안 사업과 △적은 예산으로 생활 주변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시민 편익 사업 등이다. 다만, 법령 위반이나 특정 단체 지원, 보조사업, 영업·판매 목적 사업, 일반 행사성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위원회 심의(10월)를 통해 최종 선정 후 정읍시의회(11월)에 2023년 예산안에 반영해 제출할 예정이다. 시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시민들의 합리적인 예산 요구를 적극적으로 예산 편성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곧 시정의 주인이라는 자세로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읍시의 2022년 주민참여예산 반영 사업은 모두 198건 48억500만원이다.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비롯한 정읍시의 주민참여예산 운용 계획 등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정읍시 홈페이지(www.jeongeu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김재기)은 최근 ‘2022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대학생 41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4100만원을 전달했다. 황토현농협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가계경제 어려움에 대한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수혜대상 학생은 지난해 30명에서 올해 41명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조합원이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김재기 조합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에 처한 조합원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올해도 지역 내 34개 초등학교 1039명의 초등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과일 간식을 무상 공급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 도모, 국산 제철 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를 위해 초등돌봄 과일 간식지원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공급방식은 학생 1인당 1회 150g 내외로 주 1~2회 연간 3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조각 과일을 컵이나 파우치 등의 형태(생분해 플라스틱 등 친환경 포장재)로 가공해 어린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공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등 불가피하게 돌봄교실 내 간식 제공이 어려울 때는 택배를 이용해 해당 가정에 공급하거나, 하교 시에 배부하는 등 ‘과일 간식 꾸러미’로 대체 공급할 계획이다. 사용되는 과일은 도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또는 우수농산물관리(GAP)인증을 받은 농산물로 표준규격 상품 이상의 과일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가공업체를 통해 과일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여러 종류의 과일로 구성해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농산물유통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수입 과일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일농가의 소득 증대와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공동주택 경비원과 청소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 건축과에 따르면 올해 총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해 근로자들에게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부 지원항목은 휴게시설 구조물, 샤워 시설, 도배, 장판 등 시설의 개‧보수나 에어컨, 소파, 정수기 등 비품 구입·교체다. 지역 내 37개소의 공동주택 단지가 지원 대상이며, 휴게시설 1개소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 신청 희망단지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4월 중으로 사업 대상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수행 가능 여부와 개선 효과, 개선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아파트에 대해서는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건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자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12일부터 27일까지 ‘2022년 전라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구조 변화상을 파악하고 지역 정책 개발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된다. 통계청의 협조 아래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번째 진행되는 사회조사는 전라북도와 정읍시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사회조사는 정읍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1005가구를 표본 추출한 후 해당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조사 대상으로 삼는다. 조사내용은 6개 분야 47개 항목으로 △가구·가족(9개) △소득·소비(5개) △고용·노사(5개) △복지(7개) △사회참여(7개) △전라북도 특성(9개)·정읍시 특성(5개)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조사대상자를 직접 만나서 조사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단, 대면이 어려운 경우는 응답자가 직접 조사표를 기입한 후 회수하는 조사 방법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전라북도와 정읍시의 내부 점검과 분석 작업 이후 전문기관의 분석을 통해 올해 12월 중 공표될 예정이며, 해당 자료는 통계자료의 형태로 정읍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수집된 개인정보 등은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시는 11일 4월중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용산호 복합 힐링 레저공간 조성등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전력을 쏟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것으로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 했다. 이 자리에서는 △내장산과 내장산문화광장-용산호를 잇는 삼각 관광벨트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용산호 복합 힐링 레저공간 조성사업 △무성서원 유교 수련원 건립 △광역(정읍․고창․부안)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구절초 테마공원 사계절 활성화 사업을 비롯한 20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이후 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유진섭 시장은 이날 오후 6.1지방선거 정읍시장 재선에 나서면서 예비후보 등록을 한 것과 관련, "2018년 오직 시민 행복과 정읍 발전을 위해 시정 운영에만 집중했다”면서 “민선 7기 정읍시정 성과는 공직자 모두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결실이다"며 직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직무정지 기간 동안 부시장님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누수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무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유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이날부터 정읍시는 최재용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정읍시가 공공건축 분야에서 발주 전 사전설계심사와 공공건축심의를 통해 지난해 총 14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시 건축과에 따르면 사전설계심사는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 도급예정액 1억1000만원 이상부터 일상 감사 의무대상이다. 하지만, 시는 사업예산의 적정하고 효율적인 집행과 설계단계부터 도시경관과 조화되는 건축물 시공을 위해 1100만원으로 낮춰 자체 심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해 건축, 기계, 전기, 소방 등 공공건축 분야 553건에 대한 사전 심사를 통해 총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올해 1분기(1~3월)에도 공사·용역·물품 등 191건에 대한 사업 시행 전 사전설계심사로 1억5000여 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공공건축 사업부서 담당자의 비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건축기획 심의 자문, 공사감독, 준공검사 등 126개 사업에 대한 건축 기술도 지원했다. 올해도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 증축공사’ 등 31개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으로 부실시공을 방지하는 성과를 얻었다. 시는 사전설계심사를 통해 절감한 예산은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일자리 창출 등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예산으로 재투자할 계획이다. 건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건축 분야의 사전 설계심사제운영과 공사감독 등 기술지원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건축물의 공공적 가치와 디자인 품격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북도당 임승식 부위원장이 11일 6.1지방선거 전북도의원 정읍시 제1선거구(신태인 북면 입암 소성 고부 영원 덕천 이평 정우 감곡 연지 농소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임 예비후보는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4년 정당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읍시민에게 ‘듣고, 뛰면서,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전북도와 정읍의 행정과 지역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제1선거구는 농축산의 비중이 80%인 지역이다"며 "전공분야가 바로 농축산이기에 가장 큰 자신감을 갖고 농축산인과 손잡고 농축업을 살리고 키우는 정책을 먼저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읍의 관문인 역전, 터미널, 호남고속도로 IC가 있는 지역으로 정읍이 발전하려면 서남권 도시확장,서남권 광역도로망 구축 등이 선행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공약사업으로 △황토현 역사탐방 둘레길조성(황토현 전적지경유 둘레길) △가축종축개량 지원사업(우수가축개량:농가우량정액보조사업) △농촌 주변환경 개선(마을폐가옥정리,면소재지 폐상가미관정리) △노인 일자리창출 확대(중앙정부에 요청하여 노인일자리확대) △초등학교 통합유도(전교생이 20명미만 초등학교 통합유도) △연지동 신시장을 포장마차 먹거리거리 조성 등을 내세웠다.
정읍시 장명동주민센터(동장 김경숙)는 11일 향기 나는 마을 조성을 위해 관내 각시다리 특화 골목 재정비에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각시다리 특화 골목에 조성된 플랜트 박스에 꽃을 식재한 것. 장명동주민센터에 따르면 각시다리 특화 골목에는 70여 개의 플랜트박스가 놓여있지만 쓰레기 무단 투기와 식물 도난 등 관리가 되지 않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직접 나서 미관을 해치며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풀을 뽑는 등 주변을 정리한 후 봄맞이 펜지꽃을 식재했다. 김경숙 동장은“각시다리 특화 골목 일대가 정읍의 명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심어 아름다운 장명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장이 시의원을 사직하고 민주당 후보로 전북도의원 선거 정읍시 제2선거구(수성동 장명동 내장상동 시기동 초산동 상교동 태인면 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출마를 선언했다. 조상중 예비후보는 지난8일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제7대, 8대 시의원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 정읍의 청사진을 여러분들과 함께 그려 나가기 위해 전라북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정읍 시정에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더 나아가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충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치며 청렴한 의회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시의장에 선출되는 영광을 얻었다"며 "그 누구보다 정읍 시정을 잘 알고있고 각종 현안을 선제적으로 처리하여 시민 여러분들께서 체감할수 있는 정읍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읍 발전을 도모할 5대 비전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정치 △행복하고 살맛나는 경제 △화합과 균형발전의 사회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국민의 건강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악취제거를 통한 청정 정읍,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정읍, 장애인과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정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읍시 신정동 내장산리조트 단지 내 용산호 수면위에 총길이 642m의 ‘미르샘 다리’가 개통됐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보와 체류형 관광지 기반 구축을 위해 용산호 일대를 생태와 레저, 휴양, 조경시설을 두루 갖춘 힐링 관광 명소로 조성하고 있다. '미르샘 다리'는 ‘미르샘 분수’ 설치사업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용산호 일대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일환이다.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길이 642m, 폭 2m 규모로 수면 위 데크다리를 조성했으며, 다리 중심부에는 정읍만의 색을 입힌 3식의 조형물과 약 18m 높이의 조형 낙하 분수를 설치했다. 특히 3식의 조형물은 단풍과 구절초, 라벤더가 어우러진 구(毬)와 ‘정읍’을 상징하는 샘(井), 용산호를 의미하는 용(龍)으로 구성됐다. 또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한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하면서 주야간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용산호 일대에는 2300㎡ 규모의 낭만 모래사장과 물빛무대 등이 조성될 계획으로, 인근 내장산골프장과 연계하여 내장산 자락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읍시가 지난 2년여간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된 산외면 만병마을 인근의 토양 오염도와 수질 오염도의 공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산외면 상두리 796번지(만병마을 인근) 민원 현장에서 민원인과 해당 마을주민, 토지 소유자, 언론인, 경찰, 시청 관련 부서 직원 등 다수의 관련자가 입회한 가운데 수질과 토양에 대한 오염도 조사를 공개적으로 진행했다. 당시 시는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인이 지정하는 5개 지점 이상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과 검사의뢰까지 언론에 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8일 시 환경과에 따르면 조사 결과 수질 오염도에 대해서는 부유물질(SS)과 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등 5개 검사항목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 토양 오염도 검사에서는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이 통보한 22개 검사항목 중 21개 항목은 특이사항이 없었으나 1개 항목(석유계총탄화수소)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른 행정절차를 거쳐 대상자에게 토양정밀조사와 정화 조치명령을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과 관계자는 “환경 오염 행위에 대해서는 환경법에 따라 적법 조치하는 등 엄중하게 처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준법의식 고취와 자연환경 보전, 시민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오리 가공업체 ㈜다솔의 자회사인 ㈜유피에프앤비(대표 최규호)가 정읍시 신태인 신용육가공농공단지에 들어선다. 모회사인 ㈜다솔은 2009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서 연매출 2338억원에 고용인원은 300여 명에 이르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정읍시와 ㈜유피에프앤비는 8일 정읍시청에서 유진섭 시장과 최규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총 51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피에프앤비는 신태인 신용육가공농공단지 내 3만4802㎡(1만527평) 부지에 517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설과 함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110여 명의 지역인재를 고용할 계획이며,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공장을 준공해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유피에프앤비에 따르면 기존 열을 이용한 정육 살균 방식에서 탈피, 초고압(HPP)을 이용해 유해균과 미생물을 살균하는 기법을 적용, 더 안전하고 신선한 가공육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발생 요인인 오리 등 원육의 도축은 ㈜다솔 장흥공장에서 처리해 ㈜유피에프앤비 정읍공장에 납품할 예정으로 냄새로 인한 민원 발생도 줄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곳 공장부지는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 등 악재로 인한 투자 여건 악화로 지난 10여 년간 사실상 투자에 손을 놓았던 곳이었으나 정읍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기업 유치 활동으로 517억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최규호 대표는 “정직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국민의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정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점덕)는 지난 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정우면사무소(면장 조희산)와 함께 실시한 나눔 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념불고기, 김치, 봄나물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배달하고 위로했다. 한편, 정우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물품 기탁과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재호)는 지난5일 정읍시 관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협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현장경영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농촌 고령화에 대해 농협의 역할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의견들이 제시되었으며, 미래농업의 방향인 스마트팜 보급과 ESG실천 방법 등을 공유했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문화 확산,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운용, 지자체와 협력 등 농축협이 함께 활력에 나설것을 결의했다. 농협에 따르면 2021년 정읍지역 8개 농·축협은 전 조합이 건전결산을 달성하였으며 경제사업·농자재지원·배당 등을 통해 205억원을 조합원에게 환원했다. 또한 2021년 농·축협의 농산물 판매액은 2504억원으로 농업인의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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