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31 11:30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정읍시민장학재단 조례안 공방 끝내자"

"정읍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장학숙 건립을 위한 예산은 정읍시의회와 정읍시가 이미 합의한 사항이다. 장학재단 땅 매입을 의회가 의결한 사항인데 이제와서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최근 정읍시와 정읍시의회가 '정읍시민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 개정을 두고 첨예하게 맞서며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 김인권 정읍상공회의소 회장이 양측에 쓴소리를 던졌다.지난 7일 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를 참관했다는 김인권 회장은 "시예산(출연금등)이 얼마가 투입되었든 장학숙과 장학금이 구분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장학숙으로 들어간 것으로 부동산을 정당한 절차에 의해 매입한 것이다"며 "이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의할 사항이 아니다"고 지적했다.또한 "건립 위치는 시에서 해도 되는데 의회가 제동을 거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장학재단에 대해 의회가 감시하고 시장의 권한을 제한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운영의 묘를 기해 부정부패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이어 "정읍시 예산이 투입되는 것은 자산이다며 토지는 이후에도 팔아도 되는 만큼 사업추진에 공공성이 우선시 돼야 하는데 시장이 임기중 치적으로 삼으려는 것은 옳지 않다"고 꼬집었다.특히 "현재 시장이 입안 잘하고 장기적으로 옳다고 하면 시민들도 성원할 것으로 건립사업은 차기에라도 진행할수 있는데 정치적 생각이 우선시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정읍의 정신이 무엇인가를 생각할때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가장 우선된다"는 김 회장은 "인근 지역은 인구증가와 새로운 경제가 창출되는 데 정읍에서는 계파주의로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며 장학숙은 잘 짓는것과 언제 지을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3.10.14 23:02

정읍시의회, 시민장학재단 기금 사용 개정조례안 심의 보류

속보= 정읍시민장학재단 운영을 위한 조례개정문제로 정읍시의회와 정읍시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8일 상정된 2개안건 심의를 전면보류했다.(8일자 12면 보도)이날 상정된 2개안건은 시의회 장학수의원이 지난 7월 발의한 '정읍시민장학재단설립및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정읍시가 지난8월 상정한'정읍시민장학재단 설립및 운영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이다.앞서 정읍시의회는 지난 7일 오후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읍시민 장학재단 출연기금(27억원) 의회의 승인 기능여부 공청회'를 개최해 양측간 제안설명을 듣고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시의회와 정읍시및 양측간 지지자들의 주장만 확인하며 논란만 증폭시켰다는 비판을 낳았다.한편 양측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장학수 의원 발의 안은 의회의 승인 신설로 기금운용과 활용에 객관성 확보(시장의 사전 승인에 시장및 시의회에 각각 사전 승인으로 변경)이다.반면 △정읍시 상정안은 장학재단의 독립적이고 자주적 운영을 통한 장학사업 기금관리의 효율성 제고및 장학사업의 활성화 도모를 취지로(재단업무 사전 승인 조항 삭제 등)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3.10.10 23:02

정읍시민장학재단 또 갈등

정읍시의회와 정읍시가 정읍시민장학재단 기금 사용에 따른 시의회 승인 여부를 두고 또 다시 대립하고 나섰다.그동안 정읍시의회 일부의원들은 지난해 정읍시가 정읍시민장학재단 관리기금을 투입해 서울장학숙 건립부지를 매입한것을 두고 위치 적절성및 적법성에 대한 이의제기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정읍시와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는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 장학숙건립은 꼭 필요하다며 1인1계좌 갖기 운동등 출향인은 물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앞서 정읍시민 장학재단 이사회는 2012년 11월16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서울 장학숙 건립을 목적으로 장학재단 관리기금 45억원을 투입(정읍시 출연금 27억원 포함)하여 1558㎡의 토지를 매입했었다.이과정에서 정읍시의회는 서울장학숙 건립사업이 정읍시비가 투입될 계획으로 '지방자치법및 공유재산및 물품관리법'에 의하여 시의회에서 공유재산 취득심의를 받고 행정절차 이행완료후 사업을 진행하라고 촉구했었다.특히 정읍시의회 장학수의원은 7명의 의원 동의를 받아 "정읍시민 장학기금 활용에 정읍시의회의 승인조항을 신설하여 공적기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수 있도록 하겠다"며'정읍시민 장학재단 설립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을 지난7월 발의했다.이에 정읍시는 한달후인 8월 정읍시민장학재단은 민법과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되고 정관에 의해 독립적으로 자주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법인체이지만 이런 취지와 맞지 않는 조항 정비와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여 기금 관리의 효율성 제고및 장학사업 활성화를 꾀하겠다며 '정읍시민 장학재단 설립및 운영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이와관련 양측은 제6조(재원의 조성)과 제9조(승인)를 놓고 날카롭게 맞서고 있다. 시의회는 제6조 2항 "모금 목표액은 총 100억원으로 한다"를 현행과 같이 하고, 9조에서"각호의 사항에 대하여 시장에게 사전승인을 받은후~ "부분을 "시장과 시의회에 각각~"으로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정읍시는 6조 2항 "장학기금 모금목표액은 100억원으로 한다"와 제9조를 전면 삭제하여 상정했다.김영훈 교육체육과장은 "재단 정관에 사업범위와 관련해 장학금 지급과 장학시설 설치가 명시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7일 오후 시의원과 공무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읍시민 장학재단출연기금(27억원) 의회의 승인기능여부 공청회를 개최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3.10.08 23:02

정읍 시기동민 한마음 대축제 '풍성한 잔치'

제32회 시기동민의 날 및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 창립 제10주년을 맞아 동민의 자긍심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한 '시기동민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1일 시기동주민센터앞 광장에서 성료됐다.시기동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김생기 시장과 고영규,김대중 도의원, 우천규,문영소 시의원, 강광 전 정읍시장, 정읍새마을금고 김적우 이사장, 상명새마을금고 이상만 이사장, 김영철,임해룡 전 시기동장등 내빈과 김종삼 시기동장과 주민센터공무원, 송기호 체육회장, 김은섭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최기현 정읍노인회 시기분회장,정읍노휴제 음한수회장, 남부노휴제 장복규회장, 전양현 전 주민자치위원장등 관내10개단체 회원과 주민 800여명이 참가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정읍시립농악단의 식전공연과 기념식에 이어 윷놀이, 줄다리기, 고리걸기 등 민속경기대회와 함께 동민 위안공연 및 노래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또 김유진 시기동통장협의회 총무와 이동열 시기동 주민자치위원이 시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시기동민의 장 공로상에는 지역발전에 헌신한 홍성태 씨, 민병기 씨가 받았고 다산가정으로 양춘만, 이경희 부부가 다복상을 각각 수상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창호), 통장협의회(회장 김계순), 청년회(회장 이갑상), 대흥회(회장 곽경태), 샘고을시장상인회(회장 고광호),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말자),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원), 자율방범대(회장 이길문), 청수회(회장 임해룡)등에서 후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3.10.03 23:02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본격화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전적지 일원에 추진중인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정읍시는 지난 30일 "지난달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비 15억3000만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부(동학농민혁명 기념재단)와 함께 추진하는 기념공원 조성사업은 33만5826㎡(약 10만평) 부지에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비 388억원이 투입된다.추모공간및 위령탑 등의 기념시설과 청소년 역사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역사문화체험관,연수동,야외캠핑장 등 체험시설과 연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기념공원 조성계획(안)에는 1894년 당시 참여자들을 참배할 수 있는 추모공간과 함께 전국의 학생을 비롯한 기관 및 단체별로 다양한 역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정읍시는 이를토대로 주변 유적지 및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 및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정읍시가 명실상부한 동학농민혁명의 메카가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념공원 조성부지 일원인 황토현전적지는 1894년 4월 7일 동학농민군이 관군과 치룬 최초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전승지이이다.1963년 10월 3일 공식적으로 '혁명'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최초의 기념시설물로 '갑오동학혁명기념탑'이 건립되었고, 1981년 12월 10일 국가문화재 사적 제295호로 지정됐다. 또한 1987년 이후에는 전봉준 동상과 사당인 구민사 등을 비롯하여 기념시설이 조성되었고, 2004년에는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이 맞은편에 건립되어 명실공이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가 되었다.

  • 정읍
  • 임장훈
  • 2013.10.01 23:02

정읍시원예특작조합법인 협약식

정읍시는 지난 25일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 회의실에서 7개 지역농·원협 조합장(유남영,김영일,정태호,이문석, 옥익호,홍순경,손사선조합장)과 김흥선 시부장, 김동경 농정지원단장, 하남기 정읍시농축산센터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원예특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합공동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법인명 및 발기인조합 확정, 정관, 조공법인 설립에 관한 기본협약 확정,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자본금 규모 및 출자 비율 등 조합공동법인 설립을 위한 9개 의안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다. 설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에는 김흥선 농협중앙회 농협정읍시지부장(7개 발기인 조합 제외)과 발기인 조합장 중 호선된 정태호 샘골농협 조합장이 선임됐다. 또 위원은 공동위원장을 맡은 정태호 샘골농협 조합장을 제외한 6인의 발기인조합장이, 간사에는 농협시지부 김동경 농정지원단장이 맡아 공동법인 설립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시 친환경유통과는"산지유통활성화를 위해 조합공동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조합공동법인이 설립되면 현재 농업법인회사 (주)정읍시농산물유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정읍지역 산지유통을 맡게 되는 만큼 체계적인 산지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산지유통 활성화의 일환으로 내년에 40억원 규모를 투입해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3.09.27 23:02

KTX 정읍 선상역사 첫 삽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하는 호남고속철도(KTX) 정읍 선상역사 신축 공사 기공식이 25일 정읍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생기 정읍시장, 김승범 정읍시의회의장, 제태환 정읍소방서장, 강광 전 정읍시장, 시공사 쌍용건설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안전공사를 기원했다. 내년말 호남선 KTX 개통과 함께 준공예정인 정읍 선상역사는 총사업비 520여억원이 투입돼 지상2층 연면적 3961㎡ 규모로 선상역사 1동을 비롯해 보수센터와 검수시설등이 들어선다.새 역사는 전통 한옥의 처마 형태와 정읍(井邑)의 지명을 살려 지붕을 형상화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첨단건물로 지어진다.특히 철거되는 기존 정읍역사 자리에 동서를 연결하는 지하차도를 개통해 역사 뒷쪽의 역세권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역사 이용의 편리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생기시장은 "정읍선상 역사 준공과 호남고속철도가 완전 개통으로 하루 4000여명이 이용할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읍과 서울과의 운행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현재보다 50분이 단축되어 전국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드는 만큼 수송능력 확대와 물류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정읍시가 전북 서남권 중심도시로 도약할것이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3.09.26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