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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트롤 맘 중앙회 전북지부 김제지회(회장 이길선)는 이달 19일 김제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북지부 임원 80명을 초청, 안전 교육지도사 및 승강기 안전지도사 양성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중인 허억 박사는 특강에서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므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절대 사소한 일에도 소홀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또 윤석권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팀장은 승강기 구조 이해 및 여러가지 사례를 통한 사고 위험성, 의외성 등을 설명한 후 사고 예방법에 대해 설명,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사람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자격증을 취득, 교부받고 향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홍송희(38·김제시 만경읍)씨는 "그동안 세상을 살면서 몰랐던 부분이 너무나 많았던 것 같다"면서 "금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안전교육이 너무나 시급하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조용식 김제경찰서장은 축사에서"요즘 그 어떤 강력범죄 보다도 더 크게 대두 되고 있는 어린이 안전에 대해 어머니들이 직접 힘을 보태고자 나서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어린이들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사)패트롤 맘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교 폭력과 각종 위협으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 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전국 기초 광역 단체 및 교육청 등과 MOU를 체결, 현재 1만2000여명의 어머니 경찰대가 전국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진영아 (사)패트롤 맘 중앙회 회장은"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학생들의 안전이다"면서 "안전문제는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급선무다"고 강조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 이하 재단)이 매년 운영하는 '명문대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 올해에는 관내 중학생 60여명이 이달 20일 포항공대 및 포항지능로봇연구소를 방문, 꿈과 비전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재단이 운영하는 명문대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서울대·고려대, 2009년에는 연세대·서강대, 2010년에는 카이스트·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 체험했다.올해의 경우 평소 과학 및 공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 포항공대 및 포항지능로봇연구소를 견학케 해 과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영서(김제여중 1)양은 "나도 포항공대와 같이 우리나라의 기초과학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대학에 진학해 과학분야에서 세계일류인 나라를 만들고 싶다"면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특히 과학 및 공학분야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을 발굴하여 운영함과 동시에 더 나은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기가 김제시청 민원실 맞습니까? 저는 마치 무슨 공원에 와 있는걸로 착각할 정도 입니다."23일 민원 차 김제시청 민원실을 찾은 송모(38, 김제시 만경읍)씨는 딱딱할 것으로 생각했던 관청 민원실이 직원들도 친절하고 철쭉꽃 향기로 가득차 깜짝 놀랐다.김제시청 민원실이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철쭉꽃을 전시하고 있다. 김제 청목 분재 동호회(회장 전영태)의 협찬으로 꽃을 전시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사고 있다.김제시는 전시 첫날인 23일 이건식 시장을 비롯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시의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실 현관 앞에서 철쭉꽃 오픈식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가진 후 전시회장을 둘러봤다.김제시청 민원실에 전시된 철쭉꽃은 홍매 및 황, 조앵 등 50여종류로, 모양목 및 근상, 석부작, 목부작 등 20여 형태로 구성돼 있다.온갖 형형색색의 철쭉꽃들이 자태를 뽐내며 민원실 한 켠을 자리하고 있자 민원실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전영태 청목 분재 동호회 회장은 "여러 동호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철쭉꽃을 김제시청 민원실에 전시하게 됐다"면서 "아름다운 철쭉꽃을 우리 동호회원들만 감상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워 여러사람들과 같이 감상하고 싶어 금번 전시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김제시청 관계자는 "민원실은 행정 관청이라 좀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있는게 사실이나 금번 철쭉꽃 전시회를 계기로 민원실이 시민들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됐음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대영)는 지난 20일 지사관리구역 시설물인 청하배수장 및 금평·백산저수지에서 풍·수해로 인한 재난대비 가상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김제소방서 119구급대 및 한전 김제지점, 주민, 긴급복구 동원업체 등 약 100여명이 참석,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 및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훈련을 반복 실시하며 대응능력을 키웠다.김대영 지사장은 "금번 가상훈련을 계기로 긴급 재난 시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예방 하는 대응능력을 키웠다"면서 "그러나, 훈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항상 재난에 대비 하는 우리들의 자세다"고 강조했다.
김제시가 오는 7월 부터 관내 539개 모든 경로당의 체크카드 사용을 의무화 한다.김제시에 따르면 관내 모든 경로당(539개)의 운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부터 체크카드 사용을 의무화 하기로 하고, 6월까지 각 경로당 고유번호가 적힌 회계통장과 체크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체크카드는 예금한도 내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결재 즉시 대금이 빠져나가 사용내역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 경비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시 관계자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과 회계 투명성이 높아지고 현금거래에 따른 영수증 정리도 필요 없게 된다"면서 "체크카드를 농협 및 우체국, 수협 등과 제휴하여 발급하고, 경로당 회계 책임자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와관련, 시내 A경로당 회장은 "그동안 현금을 사용하다 보니 본의아니게 오해받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면서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우리도 편하고, 운영비를 지원해주는 관계 부처도 편해 서로가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제시와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배종하), 김제자영고(교장 신창균)는 19일 김제시청에서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양성과 농업·농촌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김제시는 농촌진흥청과 산하 5개 기관, 국립한국농수산대학 등이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각 기관들과 협약을 통해 (김제시를)농진청의 시범도시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구상 아래 금번 MOU를 추진했다.이에따라 김제시는 관내 영농법인과 연계하여 농업소득 창출을 배가시키고, 공동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행정·재정적 지원 및 후계농·창업농의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고·대학 과정과 연계한 심화교육 시스템 구축 및 지역 농업인 위탁교육을 맡게 된다.김제자영고는 신기술 교육실습 및 연구실증포 운영, 1인1특성화 프로그램 추진으로 정예 농업인 육성을 담당 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협의사항을 하나하나 구체화 하여 김제시가 유치한 국립민간육종종연구단지 조성사업에 맞춰 종자 관련 과목을 개설하고, 농수산대학 2학년 학생들이 관내에서 현장실습(10개월)을 하게 될 것이다"면서 "농업발전을 이끌 역군이 돼 김제시를 농업생명문화도시로 이끌어 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대한양계협회 김제시지부(지부장 박광식)는 19일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710만원을 기탁했다.박 지부장은 이날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난 2009년 조류독감 발생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악몽이 되살아나 이번 구제역 파동 시 불안한 마음으로 가슴 졸이며 지냈는데 공무원 및 시민, 사회단체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청정지역을 유지, 축산농가 및 양계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고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면서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전하고자 양계농가 28농가가 자발적으로 710만원을 모금, 장학금으로 기탁한다"고 말했다.또한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 및 김제시 시정연구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신기현 교수(전북대)도 이날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이건식 이사장에게 기탁했다.이건식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준 뜻을 잘 헤아려 지역인재 양성에 쓰겠다"고 말했다.
김제 백구초등학교(교장 김남숙) 학생들은 요즘 영어가 재밌고, 친구들과 만나면 서로 영어로 인사하는게 습관이 됐다.백구초 학생들이 이 처럼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된 것은 올 3월, TaLK 원어민 강사 Janet이 오면서 부터다.TaLK는 'Teaching and Learning Korea'의 약자로, 원어민을 장학생으로 초청해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교육하자는 범국가적인 교육 사업으로, 백구초는 올해부터 실시 하고 있다.원어민 강사는 영어수업은 물론 학생들과 같이 학교버스도 타고, 급식도 같이 하며 현장학습도 같이 떠나는 등 철저하게 학생들과 생활을 같이 한다.이렇게 원어민 강사가 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영어를 익히다 보니 학생들의 생활영어 수준이 제법 높아졌다는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백구초의 TaLK 외국어 교육은 단순히 학생들에게만 국한된게 아니라 마을 주민들과도 함께 하고 있다.마을 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 표현을 지도하고, 백구농협 직원들을 초청, 외국인 고객을 상대할때를 대비한 영어 연수도 실시 하고 있다.주민 김모씨(50·백구면)는 "남매를 두고 있는데 아이들이 도시 학교에 비해서 영어가 뒤쳐지지 않을까 늘 걱정이었는데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줘 마음이 한결 놓인다"면서 "아이들이 집에 와서 학교에서 배웠다며 영어로 인사할 때 마음 뿌듯하다"고 말했다.김남숙 교장은 "TaLK 외국인 활용 교육을 통해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혜택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농촌의 소규모 학교지만 21세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영어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김제시는 19일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배종하), 김제자영고(교장 신창균)와 농업 인재 양성 및 농촌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협약에 따르면 농수산대학은 농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농민 교육을 맡으며 자영고는 새 농업기술 교육ㆍ실습, 연구 실증포 운영, 맞춤형 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김제시가 여기에 3개 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행정ㆍ재정을 지원하고 후계농·창업농의 정착을 돕는다.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지식ㆍ실무를 겸비한 젊은 농업인재를 양성하고 행정기관이 이들의 조기 정착과 부농 양성을 도와 상승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김제시는설명했다. 이건식 시장은 "농수산대학 학생들이 김제에 들어설 국립민간육종연구단지(시드밸리)에서 현장 실습을 하고, 자영고 학생들을 농업생명도시를 이끌 인재로 양성할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접한 시골 자그마한 3개 초등학교가 합동으로 '너나들이 한마당 잔치(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간 우애를 다졌다.김제 종정초(교장 한덕순)·백석초(교장 김용규)·황강초(교장 황호공)는 지난 17일 종정초 운동장에서 3개학교(종정초 41명, 백석초 89명, 황강초 36명) 전체 학생 및 학부모, 유치원생(3개학교 총 40명)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너나들이 한마당 잔치'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만국기가 펄럭이는 가운데 실시된 이날 잔치는 도교육청이 학교군(群)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근 소규모 학교끼리 모여 작은 학교로서는 할 수 없는 여러가지 행사나 프로그램, 교육활동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을 꾀하고 있다.또한 학부모들의 교육정보 교환 및 지역문화 형성의 장으로 활용되어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도모 하고 있다.한덕순 종정초 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 및 학부모, 지역사회가 소통과 협력으로 하나 되는 가족 학교의 교육공동체 참 모습을 보여준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18일 김제 남포 들녘에서 불안정한 기상 환경에서 품질 좋은 조사료를 안정적이고 값싸게 생산하기 위한 현장 연시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연시회 및 토론회에는 축산농가를 비롯 조사료 생산자단체, 관련 연구기관,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근 사료 가격 폭등 및 기상이변 등으로 작물 생육이 부진하여 축산 농가에서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토론회에서 농민들이 원하는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방법이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이날 행사에서 농진청은 청보리 등 국내에서 육성된 사료맥류의 품종 특성 및 효율적인 조사료 생산·이용기술 설명, 각종 수확기계의 시연, 양돈액비를 이용한 친환경 조사료 생산 기술 등을 소개했다.특히 이상기온 등 작물 생산이 불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는 혼파재배, 즉 청보리와 트리티케일 혼파 시 27%, 귀리와 트리티케일 혼파 시 22%의 건물수량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단백질 함량이 높고 대기 중 질소고정 능력이 우수하여 조사료 가치 향상 및 토양비옥도를 증진시켜 저투입 친환경 농업에 도움 되는 콩과작물인 윈터피와의 혼파재배 기술도 소개돼 참석자들의 사료작물 생산 및 이용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게기가 됐다.조사료 생산 농가인 김행제(65)씨는 "최근 겨울철 이상저온과 일조량 부족으로 청보리 수량이 줄어 조사료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혼파기술이 개발돼 다소 숨통을 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김화성)가 공덕면 동촌마을을 화재 없는 마을로 지정, 18일 현지에서 김화성 서장을 비롯 강한성 공덕면장, 의용소방대, 부녀회장, 마을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부착 및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김제소방서는 이날 마을 전체(54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를 배부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기·가스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노후시설에 대해서는 교체작업을 실시했다.또한 마을 노인들에 대해서도 혈압 등 건강을 체크하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주민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김화성 서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단 한 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남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김제시 소속 선수단을 찾아 격려한 후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18일 김제고 운동장을 찾은 이 시장은 맹훈련중인 하키(김제중 16명, 김제여중 16명)종목을 비롯 씨름(중앙중 4명), 배드민턴(김제여중 1명, 검산초 1명), 수영(중앙초 2명, 월촌초 1명), 펜싱(중앙중 3명), 육상(용지중 3명, 죽산초 1명)선수들과 일일히 악수를 청하며 위로·격려했다.이 시장은 선수들에게 "여러분이 흘린 소중한 땀방을은 고장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김제시 소속 선수들은 하키종목을 비롯 10개 종목· 4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김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행순)는 18일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정치 캠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캠프 행사에는 (김제 선관위가) 지난 4월 부터 관내 15개 초등학교 학생회 임원 20여명으로 구성한 '김제시 어린이 의회'어린이 의원들이 참여, 현장체험을 통한 폭 넓은 정치학습을 익히게 된다.이번 캠프 행사에서는 ▲청소년 리더쉽 훈련 ▲김제시의회 견학 ▲조례제정 모의 체험 ▲의회의 역할과 기능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선관위 관계자는 밝혔다.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가 어린이 의원들에게 민주주의 및 선거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과 올바른 리더쉽을 함양할 수 있는 산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는 17일 재래시장에서 농촌노인 상대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문대봉 수사과장을 비롯 수사과· 지구대 직원 등 20여명은 이날 플래카드와 피켓 등을 이용, 홍보활동을 실시했으며, 자체 제작한 홍보용 오디오 CD를 활용하여 전화금융사기 유형 및 대처요령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찾아 전단지 500매를 배부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하며 노인들의 주의를 촉구했다.김제서는 그 동안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올 4월까지 관내에서 단 2건의 전화금융사기 가 발생, 전년도 동기간 4건 대비 50%나 급감 하여 홍보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조용식 서장은 "최근에 전화금융사기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피해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제사랑회(대표 박일선)는 16일 부량면사무소 복지회관에서 노인 350여명을 초청, 자장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건강을 체크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노인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이날 노인들은 점심으로 자장면을 먹고, 김제요양병원의 침술봉사, 김제시 보건소의 치아점검 등을 무료로 제공받았다.또한 자원봉사자 서상선 씨로 부터 이·미용, 염색 등을 무료로 제공받고 싱글벙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박일선 대표는 "외로운 노인들이 오늘 현장에 나와 자장면을 드시고 침술 및 치아점검, 혈당·혈압 등 건강체크를 받아 마음이 흐뭇하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김제지사 신사옥 준공식이 16일 검산동 신사옥에서 정형근 이사장을 비롯 이건식 김제시장, 조용식 김제경찰서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총사업비 21억6000만원을 투자, 검산동 홈플러스 앞 대지면적 3085㎡· 연면적 1144㎡에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된 신사옥은 종합민원실을 비롯 건강증진센터, 시민 휴식공간 등을 두루 갖추고 질 높은 고객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사통팔달 대로변에 넓은 부지를 확보해 주차 능력 및 민원인의 접근성이 좋고, 태양광발전시스템 에너지 절약형 조명기기를 설치하는 등 녹색 친환경 사옥으로 건축,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적극 동참했다.정형근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김제지사 신사옥 준공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고객서비스를 한 층 더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정형근 이사장은 이날 오후 김제지사 신사옥에서 공단 주간업무 회의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부당청구 요양기관 진료비 환수 등 광주지역본부 우수사례 8건의 주제발표 및 일선 지사 상황을 청취한 후 "국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소통 경영이 정착 되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가 16일부터 사건 관계인이 경찰 수사에 불만이 있을 경우 경찰서에서 이를 다시 심의할 수 있도록 하는 '수사 이의(異議) 심사위원회'를 운영한다.김제서는 이를 위해 외부인 및 간부 경찰관 등 10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위원회는) 민원인이 수사결과에 대해 불만이나 이의를 제기할 경우 이의사건에 대한 조사결과 적절성 및 수사과오에 대한 심의를 거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수사관 교체 또는 다시 수사토록 권고하기로 했다.또한 이의사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수사과장(경감)이 수사 이의 상담관이 돼 이의사건 접수 전 상담을 통해 부당한 수사 이의임이 명백한 경우 반려 조치해 불필요한 조사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조용식 서장은 "외부인사가 포함된 수사 이의 처리시스템 마련으로 경찰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가 기대된다"면서 "이를 계기로 경찰수사의 대국민 신뢰 확보가 정착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교생이 40명(유치원 4명 포함)인 시골 자그마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라산 정상(해발 1950m) 등반 체험에 나서 전 학생이 무사히 등반체험을 마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김제 황강초등학교(교장 황호공) 전교생 40명(유치원생은 도중에서 휴식)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한라산 정상 등반체험에 나서 정상을 등반하는데 모두 성공한 후 서로 부둥켜 안은 채 뜨거운 눈물을 닦아냈다.황강초는 이번 한라산 정상 등반체험을 앞두고 지난 3월부터 '한라산 등반 준비 50일 작전'을 수립,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에 따라 개인별로 꾸준히 운동을 시켰다.모악산을 대상으로 사전 등반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는 등 기초체력 및 하체 보강운동을 꾸준히 실시하여 전교생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제주도로 출발했다.한라산 정상 등반을 출발한 지난 12일 성판악 주차장. 황호공 교장의 지시에 따라 준비운동을 마친 학생들은 오전 9시30분 성판악을 출발, 길옆에 피어 있는 천남성·노루귀 등 갖가지 야생화를 관찰하며 등산길에 올랐다.이날 학생들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및 생물권보전지역인 한라산 정상을 등정했음을 인정하는 '한라산등정인증서'를 발급받고 또한번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어린이회장 조두나 양(6학년)은 "우리들이 한라산 정상을 등반했다는 사실에 모두 놀라고 감격해 하고 있다"면서 "이번 한라산 등반을 계기로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좋아했다.황호공 교장은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했지만 전 학생들이 아무 사고없이 마쳐 감사하다"면서 "이번 등반체험을 계기로 학생들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제 부용초등학교(교장 윤성길) 아람단원 36명이 이달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옆 키자니아(직업체험테마파크)로 직업체험 학습을 다녀온 후 일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인식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싱글벙글 하고 있다.전 교생이 44명인 조그마한 시골 학교인 부용초는 이날 김제시 교육자의 날 행사로 학교 휴업일이어서 천영숙 아람단 인솔교사의 지도 아래 체험 학습을 실시한 것.포도농사를 주로 하고 있는 백구지역 학부모들은 직업체험 학습의 기회가 주어진 이번 체험학습을 무척이나 반기며 적극 후원했다.부용초 아람단원(한국청소년전북연맹 내 초등학생)들은 출발 전날인 12일 미리 '역사의 문을 열고'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역사를 바꿔온 전투기 조종사 하정미, 화재진압 여자 소방관 박양지, 세계속에 대한민국을 빛낸 우주인 이소연, 발레리나 강수진, 사막 마라토너 김효정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성들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양성평등 교육을 받았다.천영숙 교사는 "직업 선택에 있어 굳이 성(性) 역할을 구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키자니아에서 학생들은 진로상담센터를 통해 나만의 맞춤 직업성향 검사를 받은 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상담 받고 자신에 맞는 직업을 찾아다니며 실제로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김상우(남, 6년)군은 "소방관복을 입고 직접 불을 꺼보니 소방관 아저씨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깨달았다"면서 "직업에 대한 가치와 돈의 소중함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천영숙 아람단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부모님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일깨운 것 같다"면서 "자신들의 미래 직업관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여 매우 유쾌 하고 보람 있는 체험학습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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