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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에 '가축조사료 채종단지' 조성

주로 가축조사료로 사용되고 있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의 채종단지가 김제에 조성돼 외화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16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IRG 종자는 그동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외화손실을 가져왔으나 금번 채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농한기에 새로운 소득사업의 모델을 육성하고 나아가 IRG 채종후에 벼대신 메밀을 재배, 논벼 대체작목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진봉면 고사리 농장들녘에 IRG 신품종인 '코윈어리'채종단지 10ha를 조성, 25톤의 종자를 생산하여 관내 농업인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면서 "쌀 생산량도 줄이고 IRG 종자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작부체계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그는 "진봉 채종단지는 IRG를 채종 후 벼를 심지 않고 메밀을 재배, 논벼 대체와 경관농업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면서 "IRG는 농촌진흥청과 통상실시허가(70톤)를 득해 종자를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판로문제도 해결하고 순도높은 우량종자를 공급, 일석이조 효과를 도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IRG 코윈어리는 기존 품종에 비해 수확시기가 15일 정도 빨라서 수확기를 앞당길 수 있고, 월동 사료작물 중에서 습해에도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현중 너른들영농법인 대표는 "진봉 IRG 채종포단지 조성으로 그동안 조사료 자급달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종자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수입에 의존하던 종자의 국내생산 정책에 참여하여 외화 절감 및 국내 농업인들의 소득도 높일 수 있게 돼 매우 고무적이다"면서 "채종종자 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확·건조·정선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17 23:02

김제시, 2분기 자동차세 29억원 부과

김제시는 2010년 제2기분 자동차세로 1만7957건에 29억400만원을 부과했다.이는 전년도와 비교하여 3억900만원(11.9%)이 증가한 것으로, 자동차 등록대수의 증가(3.1% )와 7∼10인승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의 적용세율(100% 적용) 상승이 주된 증가 원인으로 분석됐다.14일 시에 따르면 제2기분 자동차세는 자동차 등록원부상 12월1일 현재 소유자에게 차령 3년 이상 된 차량부터 5%에서 최고 50%(차령 12년)까지 경감되어 과세됐다.또한 7∼10인승 비영업용 승용차에 대해서는 일반승용차 세액의 100%가 적용됐다. 2007년은 50%, 2008년은 67%, 2009년은 84%, 올해는 100% 적용됐다.시 관계자는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로, 납부기간 경과 후에는 3%의 가산세가 붙는다"면서 "납부장소는 관내 금융기관 및 전국 우체국, 농협에서 하면 되고, 텔레뱅킹, 인터넷 전자납부(http://wetax.go.kr), 신용카드(신한·현대·BC·전북비자·삼성·국민카드) 납부도 가능하다"고 말했다.그는 또 "자동이체자는 잔고를 확인, 미납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면서 "2011년 1월에 운영하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제를 이용, 2011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15 23:02

'삭감 예산 과연 얼마나' 관심 증폭

김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성주,사진)가 2011년도 예산과 관련, 13일부터 본격적인 종합심사에 돌입함에 따라 각 상임위별로 올라온 '삭감예산 목록'이 '최종 삭감예산 목록'으로 확정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2011년도 김제시 본예산에 대한 김제시의회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 시 삭감예산은 일반회계의 경우 79건에 76억5000만원, 특별회계는 1건에 3억5000만원 등 총 80건에 80여억원에 달한다.이번 김제시의회 예결특위가 다룰 예산은 2011년도 본예산 4670억원을 비롯 제2회 추경 16억4700만원.2011년도 본예산 4670억원은 올해 4525억원보다 약 3.2%인 145억원이 증가됐으며, 이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69억원이 증액된 4424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11.7%다.김제시의회 각 상임위가 예비심사에서 삭감한 내역을 보면 행정자치위원회의 경우 ▲전략산업 추진을 위한 풀관리 용역비 등 30건(20억5000만원 중)에서 11억6000만원을 삭감했고, 경제개발위원회는 ▲현대식 회전교차로 설치비 7억원 전액삭감 ▲녹색제조공정파리롯 프랜트 사업비 11억5000만원 중 10억 삭감 ▲연구용역비 3억원 전액삭감 ▲김제총인 하수처리장 확충시설비 23억3800만원 중 11억6900만원 삭감 ▲토양개량제 10억원 중 6억원 삭감 등 50건(274억7600만원)에서 68억4800만원을 삭감, 예결특위로 올렸다.김제시의회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에서 올라온 삭감예산 등을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종합심사를 펼쳐 '삭감 확정' 또는 '수정'할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한편 정성주 위원장은 예산안 최종 심사에 앞서"소모성·선심성 예산과 시급을 요하지 않는 예산은 최대한 삭감, 김제가 농업도시인점을 감안하여 농업예산과 서민경제에 직결되는 예산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고 밝혀 집행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14 23:02

민평통 부산지회 김제 지평선쌀 구입

김제지역 대표적 특산품인 지평선쌀이 부산·경주·진주 등 경남지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다.지난 11월4일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부의장 김태원) 회원 40여명이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부의장 홍종길)와 교류행사 차 전북도지부 방문 시 금산사 및 새만금 방조제를 견학한 후 김제시내에서 오찬을 하다 지평선쌀 밥맛에 감탄, 지평선쌀을 대량 구입하게 된 것.이날 오찬장에서 이건식 시장은 지평선쌀에 대한 미질의 우수성 및 (김제지역은) 삼한시대 부터 벽골제를 축조, 미곡 위주 농업이 발달됐음을 소개하고 지평선쌀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었다.이후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는 이달 10일 1차적으로 지평선쌀을 구입(10kg 700포, 싯가 1500만원 상당), 경주·진주·부산지역 회원들에게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당시 참석한 부산지역 회원들이 지평선쌀의 품질에 반해 추가적으로 지평선쌀을 구입할 뜻을 밝혀 지평선쌀의 경남지역 판로가 열릴 전망이다.이건식 시장 및 홍종길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부의장은 "지평선쌀이 멀리 부산 등 경남지역에서 호평을 받으니 정말로 기쁘다"면서 "이번 부산 등 경남지역으로의 지평선쌀 판로가 우리 지역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13 23:02

"보조금 사업 성과분석 도입·일몰제 적용해야"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10일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시정질문에는 총 6명의 의원이 나섰다.▲김복남(봉남·황산·금산·신풍동)의원= 김제시 미래농업 발전 용역을 실시,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용의와 전주 시내버스의 전주-금구-원평-금산사-전주의 양방향 회전 운행이 이뤄지도록 전주시와 협의할 의향은 없는가.▲장덕상(봉남·황산·금산·신풍동)의원= 부도로 흉물화 된 김제온천(스파랜드) 개발사업을 활성화 시킬 방안을 강구하고, 각종 사회단체 보조금 및 국·도비 사업을 시행할 때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함과 동시 사후관리를 철저히해 성과분석 도입과 특정인들에게 집중되는 일이 없도록 보조사업에 대한 일몰제를 적용해야 할 것이다.▲온주현(용지·백구·금구·검산동)의원= 김제총체보리 한우특구 사업과 관련, 4가지 특화사업이 추진 일정대로 추진되는지, 그리고 총액인건비제에 따른 초과인원을 감축하지 못한 사유는 무엇이고 그 감축방안은 무엇인가.▲임영택(진봉·광활·죽산·성덕·부량면)의원= 지평선산단 토지보상에 따른 1000억원의 보증 채무 부담 동의안을 의결하면서 의회에서 요구한 자본금 5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채무보증 확정 전 까지 증액하라는 요구 등 8개 항목에 대한 이행부분과 실적은.▲정성주(요촌동·교동월촌동)의원= 하동지구 노인복지 임대주택사업이 6년째 폐허된 건물로 방치되고 있는데 2003년도 사업자 소집공고 시 몇 번에 걸쳐서 모집했는지, 사업시행자가 노인복지주택으로 도시계획실시인가 변경계획을 다시 제출한다면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처리할 수 있는가.▲김영미(민노당, 비례대표)의원= 의원·공무원 연수, 단위별 연수 등 매년 실시되는 해외연수의 틀을 변화시키고 다양한 계층의 구성원이 함께 하는 분야별 해외연수를 추진할 의향은 있는가.

  • 김제
  • 최대우
  • 2010.12.13 23:02

"행안부는 새만금 관할 질의에 답변하라"

김제새만금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여홍구)는 새만금 방조제 일부구간 경계 설정과 관련,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 10개항의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했으나 아직까지 답변이 없다"며 다시한번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했다.새만금비대위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 보낸 공개질의서에서 ▲김제시의 재심의 요구에 무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유 ▲왜곡된 해상경계선만을 인용한 농림식품부가 중립성이 있는지 ▲지자체 의견을 무시한 이번 결정이 합리적인지 ▲정식 개통을 앞두고 일부구간을 굳이 2개월 앞당겨 결정한 이유 ▲명소화 사업의 시급성 부족 ▲중앙분쟁조정위원회 비공개 이유 ▲지역주민 의견수렴 없이 추진한 사유 ▲김제시 관할 이견 없는 구간에 대해 행정구역을 결정하지 않은 이유 ▲합리적·객관적 기준 없이 행정구역을 결정할 수 있는지 ▲3개 시·군의 분쟁 격화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등을 따져 물었다.여홍구 위원장은 "이번 공개질의서의 답변이 지난 10월23일 청원서 답변과 같이 무성의하게 나올 경우 김제시민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보호받지 못한다는 상실감과 분노감에 휩싸일 것이다"면서 "행정절차상 오류가 명백한 금번 일부 구간 결정은 재결정을 통해 반드시 바로잡아져야 하고, 지난 1월 당초 합의한 대로 새만금지구 전체 구간에 대해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한 후 단계별로 결정돼야 함을 다시한번 밝혀둔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제시는 부안군과 함께 이달 1일 대법원에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관내 사회단체 등과 함께 결정취소와 재심의 논의가 관철될때 까지 법적·행정적 모든 조치를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09 23:02

김제 지역 시민·사회단체 '온정의 손길'

연말연시를 맞아 김제지역 사회단체 및 시민들의 사랑나누기 운동이 줄을 잇고 있다.김제시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진태)는 7일 김장김치 1500포기를 담아 관내 홀로사는 노인 및 불우이웃 등 140여세대, 37개 마을경로당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교동·월촌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경준)도 백미 50포(10kg들이)를 주민자치센터에 전달하고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용지면사무소(면장 안상일)는 이달 4일 관내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샤론의 집'을 방문, 격려물품(만두 4박스, 비빔밥 4박스, 화장지 2박스, 문구용품, 주방용품, 과일 등 30만원 상당)을 전달한 후 시설 내·외 주변 청소와 노후된 시설보수를 실시했다.김제사랑의 열매 봉사단(회장 김찬홍)도 4일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홀로사는 노인, 장애인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5세대에게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사랑의 열매봉사단은 지난 11월22일에도 김장김치와 이불 등을 홀로사는 노인 등 저소득층 270세대에게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검산동 주민센터(동장 신미란)는 이달 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지구촌마을'에 배추 1500포기와 무 3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배추와 무우는 주민센터 직원들이 센터 인근에 직접 재배한 것으로, 시설 장애우 10여명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같이했다.교동월촌동 새마을협의회는 2일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아 관내 그룹-홈, 홀로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게 전달했다.공덕면 농민회(회장 문 주)도 이달 1일 관내 경로당에 쌀 1240kg 및 소주 31상자를 전달하고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08 23:02

'성난 민심'…김제 '새만금 관할' 반발 확산

새만금 일부구간 행정구역 결정과 관련, 김제시 및 관내 사회단체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반발하고 나서는 등 김제지역 민심이 심상치 않다.김제시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의결(10월 27일)에 따라 11월17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새만금 일부 지역(3∼4호 방조제, 다기능부지 포함)을 군산시 관할로 결정한 것에 대해 이달 1일 부안군과 함께 대법원에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앞서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 및 새만금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여홍구), 김제시 이·통장협의회(협의회장 김동광) 등도 행정구역 결정 재심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결정 취소와 재심의 논의가 관철될때 까지 법적·행정적 모든 조치를 강력하게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맞춰 김제애향운동본부(본부장 최병희)는 7일 새만금비상대책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지구 3개 시·군의 상생발전과 합리적인 행정구역 설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애향운동본부는 성명서에서 "국책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자체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되며, 역지사지의 배려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과 원칙에 따라 행정구역 경계가 설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새만금 행정구역은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첫 분쟁사례임을 고려, 전 국민과 지자체 모두가 공감하는 상식과 순리대로 결정했어야 한다"면서 "따라서 만경강과 동진강 흐름에 따라 재결정 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최병희 본부장은 "앞으로 부안군 사회단체 등과 공조하여 궐기대회 및 정부 종합청사 앞 대규모 규탄집회 등 강력한 시민운동도 불사할 것이며, 다가올 어떠한 시련과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투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새만금 일부구간 행정구역 결정취소와 재심의 움직임에 시의회 및 사회단체 등이 동참해 줌에 따라 좀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08 23:02

김제 농촌활력회의소 창립

김제 농촌활력회의소(소장 오정례)가 이달 5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김제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회복 등을 목표로 출범한 농촌활력회의소는 앞으로 민·관·학이 연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속 가능한 농촌발전의 대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로컬거버넌스 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김제지역에서는 그동안 논의조차 없었던 농촌 자립형 공동체 사업과 농촌형 사회적 기업 설립 및 농촌 노인일자리 창출 등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친환경농산물 단체급식 등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그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 지역순환농업을 실현함과 동시에 시민을 대상으로 녹색생활운동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농정 현안에 대한 협의 및 자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오정례 소장은 "이번에 출범한 농촌활력회의소는 지속가능한 농촌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면서 "농업인 등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을때 김제지역 농촌 발전은 담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07 23:02

이건식 김제시장 '현안 챙기기' 강행군

이건식 김제시장이 지난달 29일 부터 이달 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0년 세계농업박람회(IAFE) 초청 워크숍 사례발표(지평선축제) 차 출국했다가 이달 5일 귀국한 후 6일 오전 8시30분 확대간부회의를 소집, 구제역 유입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강행군에 나서고 있다.이날 이 시장은 (미국방문 후) 여독이 채 가시기 전 임에도 불구, 아침 일찍 출근하여 담당 공무원으로 부터 구제역 유입 방제대책을 확인한 후 차단방역 뿐만 아니라 의심축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2010년 경인년이 끝나는 시점에서 보건복지부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분야에서 전 직원의 노력에 대한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집행부와 의회는 상호 협력과 동반자 관계이므로 사전에 적극적인 이해와 설득으로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그는 "추진중인 모든 사업에 대해 현장위주의 총체적인 점검 및 시행으로 마무리 하고 이월사업이 최소화 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한 후 "공직자로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 잊지 말고 챙겨달라"고 강조했다.이 같은 이 시장의 강행군에 대해 시민 A씨(51, 김제시 검산동)는 "이 시장이 어제 미국에서 돌아와 피곤할텐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시정을 챙기는 모습을 보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믿음직스럽다"면서 "초심을 잃지 말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07 23:02

김제, 지평선 황금보리 명품화사업 탄력

김제지역 향토 자원인 보리 산업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평선황금보리명품화사업이 관련 포럼 및 세미나가 개최되는 등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지평선황금보리명품화사업은 향토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2010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3년동안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정부하곡수매(2012년)폐지 및 시장 다변화와 소비자 취향에 부응한 고품질의 다양한 기능성 상품수요 증대, 1차 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지역경제구조를 2·3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 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달 3일 열린 포럼에서는'보리산업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김명곤 교수(전북대)를 중심으로 한 5명의 보리 전문가와 실제 현장에서 보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6명이 참석, 산·학·연 관계자들간 보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 및 토론이 진행됐다.유창성 지평선황금보리명품화사업단장은 "금번 포럼은 산·학·연 상호 협의를 통해 보리산업에 대한 생산·지원·산업화 가능성·미래발전 방향 및 비전을 제시한 뜻 있는 자리였다"면서 "오는 2012년 사업이 완료되면 김제지역 보리 재배농가의 소득향상과 김제지역이 우리나라 보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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