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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서울시 아파트입주자대표 연합회 '도·농 협력' MOU

김제시와 (사)서울특별시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회장 이종진)는 이달 9일 도·농촌간 교류를 통한 농·특산물 홍보·판매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협약(MOU)했다.양 측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소비자에게 김제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홍보·판매를 상호 협력키로 하고 본격적인 교류활동에 들어갔다.주요 협약내용은 △농·특산물 홍보·판촉 협력 △농·특산물 판매·홍보행사 공동 참가 △농·특산물 연구·제조관리 참여 △지평선 황금보리축제 및 선진지 밴치마킹, 교육 등 참석 △온·오프라인 활용, 적극적인 홍보·판매로 도시민 소비자에게 안정적 판로확보 △(사)서울특별시 아파트입주자연합회 행사때 김제시 농·특산물 홍보·판촉 공동참여 등이다.이건식 시장은 "앞으로 (사)서울특별시 아파트입주자연합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수도권 도시민에게 김제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를 계기로 우리 농어민들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김제시를 찾은 이종진 서울특별시 아파트입주자연합회 회장 및 이상훈·이병준 부회장, 강희주 여성위원장, 김흥수 강남구 지회장 등 일행들은 심포 및 망해사, 지평선 황금보리 축제장, 금산사 등을 둘러보고 귀경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5.12 23:02

'김제 지평선황금보리 추억의 보리밭 축제' 성료

'2011 김제 지평선황금보리 추억의 보리밭 축제가 이달 7일 개막, 1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9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전국 최대 청보리밭(1400ha)을 자랑하는 김제 진봉 들녘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신비하게 조성된 '보리밭 사잇길 걷기 미스테리 써클 미로찾기'를 비롯 숨겨진 보물(보리모양의 순금)을 찾는 '황금보리를 찾아라', 축제장의 추억을 되새겨주는 '보리밭 엽서 보내기', 보릿대를 이용한 '짚풀 공예체험', 보리밭에서 말을 타고 달려보는 '보리밭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또한 보리비빔밥을 비롯 보리개떡, 찹쌀보리 도너츠 등 먹거리와 지평선쌀, 연근, 감자, 오색미 등 김제지역 청정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 특산품 판매장도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축제장을 찾은 최순옥(65·광주광역시)씨는 "고향이 김제 월촌으로, 보리밭 축제장에 와보니 어릴적 보리밭길을 걷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면서 "지평선축제를 빼놓지 않고 찾고 있는데 이번 보리밭축제도 내용을 조금만 더 보강하면 또 하나의 김제 볼거리로 자리매김 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금번 축제는 코레일과 연계한 기차여행 등 새로운 축제 마케팅을 도입,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꾀한 수준 높은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개막식이 열린 7일 공기놀이기구(에어바운스)가 넘어져 초등학생 1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 아쉬움을 남겼다.시민 A씨(50, 김제시 금산면)는 "축제 내용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면서 "다음 부터는 좀 더 철저한 준비와 점검으로 다시는 이러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최측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5.11 23:02

김제시농기센터 "모내기 제때 하세요"

김제지역 일부 농가에서 모내기가 시작되고 있지만 시기가 너무 빠를 경우 병해충이 많이 발생돼 쌀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높아 적정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해야 할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9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열흘 이상 빨라 특수 햅쌀 수요를 예상하고 일부 농가에서 모내기 시기를 앞당기고 있으나 자칫하면 저온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적기 이앙을 당부했다.농기센터 관계자는 "모내는 시기가 너무 빠를 경우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쌀 품질이 크게 떨어지는데 이는 일찍 모내기를 실시하여 벼 생육기간이 길어지면 헛가지가 많아져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병해충 발생이 늘어난다"면서 "특히 온도가 높은 시기에 여물어 벼 알 양분 소모가 많아져 쌀알이 충실하지 못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쌀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고 지적했다.벼 익는 기간 알맞은 온도는 이삭이 팬 후 40일간 평균온도가 20∼22℃정도 유지되고, 밤낮 기온차가 있어야 단백질 함량이 6.5%이하인 최고 쌀이 생산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그는"김제지역 주재배 품종인 중만생종 신동진벼의 경우 이앙의 최적기는 5월 하순 부터 6월 상순까지로, 이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하여 잘 관리하면 최고 품질의 지평선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적기 모내기를 위한 못자리 설치는 이앙일을 정한 후 역산하여 어린모는 15일, 중모는 약 30일 전에 설치하고, 모심는 깊이는 2∼3cm로 이앙기를 조절하여 심어야 한다.특히 지나치게 얕게 심으면 뜬모, 결주, 쓰러짐, 제초제에 의한 약해 등의 피해가 발생하므로 세심한 작업이 필요하다.

  • 김제
  • 최대우
  • 2011.05.10 23:02

김제시 보건소, 무료암검진 실시

김제시 보건소(소장 이병칠)는 올 연말까지 관내 무료검진대상자 1만8743명에 대해 무료암검진을 실시한다.대상은 의료접근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의료급여 수급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사람(직장가입자는 월 6만40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월 7만3000원 이하)이며, 진료비용은 무료이다.대상자는 암 검진 대상자임을 증명하는 건강검진표와 신분증(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을 지참, 검진기관(김제중앙병원, 김제우석병원, 김제고려내과의원, 김제성모내과의원, 한사랑산부인과의원, 미래와여성산부인과의원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전국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또한 국가 암 조기검진으로 암이 발견되면 암 환자 등록과 함께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원금액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최대 200만원, 의료급여 수급자는 최대 220만원 , 폐암 환자의 경우 정액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무료검진대상자 1만8743명 중 현재 3135명이 검진을 받은 상태로, 나머지 대상자도 올 12월 말까지 검진을 받아 달라"면서 "암은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과 조기 검진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5대암(위·간·대장·유방·자궁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05.03 23:02

"햇살과 해풍 머금은 '광활햇감자' 맛보세요"

김제시 광활면 등 서부권(진봉, 성덕, 죽산면)에서 재배한 시설하우스 감자(일명 광활햇감자)가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통상 4월 말에서 5월 말까지 수확 하는 광활햇감자는 풍부한 햇살과 해풍을 머금어 맛이 일품으로, 전국 산지의 약 25%를 차지하고, 시설하우스 1동(560㎡)당 20kg상자 90∼100개를 수확하며, 4000㎡에 하우스 4∼5동을 설치, (4000㎡ 기준) 1600만원 정도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올해의 경우 350여농가가 362ha에서 감자를 재배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일조량이 풍부해 감자가 크고 빛깔도 좋아 총 생산량이 1만9350톤 정도로 추산되면서 총 175억원의 소득이 예상된다.광활햇감자는 생산량 대부분이 서울 가락동 시장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북도 원예광역 브랜드 '예담체'및 '지평선광활햇감자' 등 소비자 인식도가 높은 브랜드를 달고 출하되는 만큼 농가소득도 더 높아질 것이라는게 감자작목반 설명이다.박민우 김제시 농업정책과장은 " 광활면에 하우스감자수확기 보조사업을 지원, 노동력 및 생산비를 절감하여 광활햇감자가 품질과 가격면에서 타 지역 감자보다 경쟁력이 높다"면서 "광활햇감자를 전국 최고의 감자로 키울 방침이다"고 말했다.정진성 광활햇감자 작목반 연합총무는 "출하량 등을 조절하여 가격하락을 방지, 감자 재배농가들의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05.02 23:02

"사전 선거운동 안될 말"

일부 조합원과 집행부 간 고소·고발 등이 이어지며 갈등을 빚더니 급기야 조합장이 사퇴 후 재신임을 묻겠다고 선언(본보 26일자 9면 보도)한 김제 금만농협 오인근(사진) 전 조합장이 28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조합장 보궐선거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직 감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의 감사회신서를 조합원들에게 발송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면서"금만농협 조합원의 화합과 발전을 저해하는 불순한 세력에는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오 전 조합장은 "최근 금만농협 임직원들이 고객들의 계좌를 조회한 것은 업무의 일환이다"면서 "이는 사법당국에서 금융실명거래 및 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수사했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농협중앙회 규정과 유권해석에서도 업무의 연속이라는 답변을 얻었다"고 강조했다.그는"조합 일부 직원들은 이번 일로 큰 충격과 심각한 명예를 훼손당했으며, 이에대해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중에 있다"면서"해직 직원의 소송과 관련해서도 조합의 회계질서를 어지럽힌 직원의 해고는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일벌백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또"조합갈등이 불거진데 대해 조합을 이끌었던 사람으로 조합원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이는 (자신이) 취임 이후 조합의 잘못된 회계질서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바로잡는데서 나온 일부 세력의 저항이다"고 말했다.한편 금만농협은 오 전 조합장의 사퇴로 오는 5월5일∼6일 후보자 등록과 함께 5월17일 보궐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04.29 23:02

김제에 특장차 전문농공단지 조성

김제시 백구면(현대물류센터 옆)에 전국 최초로 특장차 전문농공단지가 조성된다.김제시는 특장차 집적화단지를 조성, 특장차 기업유치를 통한 자동차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특장차 전문농공단지를 신청한 결과, 이달 26일 농식품부로부터 최종 지정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장차 전문농공단지가 김제 백구에 조성됨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전북도가 특장산업의 전국 주도권 선점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특장산업 전문화단지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김제 특장차 전문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00여억원을 투자, 32만9000㎡(10만평)에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특장차 관련 산업이 집적화된다.도내 4개 시·군이 공모에 응해 김제 백구지역이 특장차 전문농공단지로 최종 지정된 것은 김제시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와 저렴한 산업용지 제시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전북도와 김제시, 전북자동차기술원은 그동안 공동 투자유치단을 구성, 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전국에 산재해 있는 24개 특장차 업체와 LOI(투자의향서)를 체결했으며, 그 중 국내 특장차 업계의 선두주자인 A업체와 올 상반기 중 MOU를 체결할 예정이어서 향후 김제시는 국내 특장차 산업 메카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도내에는 특장차용 베어샤시 생산거점으로 현대차와 타타대우가 입주해 있고 전국 상용차생산의 93%, 고가 사다리차 업체의 60%, 크레인 업체의 30%가 위치하고 있는 등 상용차 생산 및 신기술 개발 집중육성이 가능해 특장차산업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으나, 산업의 희소성 및 영세성으로 그 효과가 미흡했다.전북도 이금환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특장차 전문농공단지 지정으로 그동안 표류상태에 있었던 전북도의 특장차 산업이 활기를 찾게 됐다"면서"특장차 산업의 육성전략 세부지침을 마련해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을 동시 겨냥할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자동차기술원(JIAT)에 따르면 특장차 전문농공단지 완공 이후 5년이내 3000여명의 고용창출과 31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1.04.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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