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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8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내일신문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다산목민대상은 지방행정의 각 분야에서 주민을 위한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기초 자치단체를 선정해 이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혁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제정, 시상해오고 있다.완주군은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 등 3가지 분야에서 타 자치단체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이번 다산목민 대통령상의 주인공은 9만5000여 완주군민이며, 공공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다산 선생의 공렴 정신과 목민정신을 이어 받아 항상 군민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일하고 섬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완주군은 그동안 소통 변화 열정을 케치프레이즈로 교통복지와 학교급식 등을 통해 완주 로컬푸드의 진화, 그리고 전국 최초 소통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람 중심의 창의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또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종합시책 추진 등을 통해 6년 연속 청렴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었다.
제15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지난 10일 완주 봉동읍사무소 강당에서 박성일 군수와 정성모 완주군의회의장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대한시조협회 완주지회가 주관한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 시조 동호인 100여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대회 결과, 대상부 장원에 순창 김충성씨, 명창부 장원에 순창 유연식씨, 특부 장원에 충남 보령 김경희씨가 각각 수상했다.
완주군과 한국흙건축학교(학장 김순웅)가 함께 완주지역 마을에 흙집으로 마을 사랑방을 건축해준다.완주군에 따르면 한국흙건축학교 교육생과 졸업생들의 현장 실습 기회 제공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올해 3개 마을에 흙집 마을 사랑방 지어주기 행사를 펼친다.첫 건축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흙건축학교 교육생과 졸업생 30여명이 참여해 완주 구이면 두현리 두방마을에 흙집 마을사랑방을 건축하고 하반기에는 2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한다.흙집 마을 사랑방은 26~30㎡ 규모로 흙다짐 및 타설, 흙미장 및 페인트, 이중심벽, 간편 구들 등 흙 건축 요소에 입각해 건축한다.김순웅 학장은 흙 건축은 친환경 건축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에너지를 절감시키는 장점과 함께 주변 환경에 민감한 나이든 노인들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면서 마을 사랑방 지어주기가 재능기부를 넘어 흙 건축가의 자기계발의 기회도 되는 만큼 앞으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정 소식지인 ‘으뜸 완주’ 5월호가 발간됐다. 통권 155호인 이번 소식지에는 기획특집으로 완주군의 3대 핵심정책 중의 하나인 농(農)토피아 완주의 귀농귀촌정책을 상세히 담았다.또한 귀농귀촌에 도움을 주는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성공한 귀농귀촌인으로 화산면 김용운씨, 유망 농업분야, 귀농귀촌 지도 등도 소개했다. 여기에 제1회 완주 프러포즈축제, 완주군민의 날, 교통복지, 청년정책 수립 및 일자리 정책 소개 등 ‘모바일 완주’에 대한 소식도 담아냈다.
완주군표 희망 기부릴레이인 사회소통기금 전달이 줄을 잇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10일 완주군산림조합과 완주군자원봉사센터가 1111사회소통기금으로 각각 500만원과 2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완주군산림조합은 완주군민을 위한 환원사업 일환으로,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완주 와일드푸드축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모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임필환 완주군산림조합장은 “완주 지역의 발전과 우리 이웃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사회소통기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완주 상관중학교(교장 문병기)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자매결연 학교인 중국 산동성 조장시에 있는 15중학교 학생들을 초청, 국제교류 문화체험학습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서 학생 교사 등 14명으로 구성된 중국 국제교류단은 전주박물관과 전주한옥마을에서 견학과 공동 창의발명수업 체험학습 홈스테이 활동 등을 통해 친선을 도모했다.오는 7월에는 상관중학생 20여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조장시 15중학교를 방문해 교류체험학습을 갖는다.문병기 교장은 “문화의 다양성 이해와 양교 학생들간의 우호 증진을 통해 세계관과 꿈의 무대가 확장되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국 강소성 회안시 경제우호교류대표단이 지난 7일 완주군을 찾아 지역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상담활동을 가졌다.이번 회안시 경제우호교류대표단은 후이지엔린(惠建林) 회안시장을 단장으로 행정 경제인들이 함께 동행해 완주군과 정치문화교육분야 교류를 넘어서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서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완주군과 중국 회안시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7년간 청소년 홈스테이 태권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발전을 위해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다.회안시 대표단 일행은 이날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을 견학한데 이어 (주)대주코레스 (주)아시아 등 완주지역 기업체를 찾아 회안시 진출관련 교류협력 상담활동을 펼쳤다.완주군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박성일 군수 등이 중국 회안시를 방문, 교육 및 문화 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지역 학생과 문화예술단 체육동호회 등의 상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었다.
오는 12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제52회 완주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KBS 국악한마당 완주공연이 열린다.이날 공연에는 전북 출신인 국악계 소리꾼 남상일을 비롯 김혜란 박정욱 등이 출연해 판소리와 구음검무 배뱅이굿 등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서정미의 대금연주, 전통 민요의 재해석을 바탕으로 민요의 현대화를 추구하는 아리수의 공연 등도 다채롭게 펼쳐진다.신봉준 기획감사실장은 “올해로 52번째를 맞는 완주군민의 날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기 위해 KBS 국악한마당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들이 기념행사에 이어 국악한마당 공연에도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완주 만경강 전국 걷기대회가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완주군청과 만경강 일원에서 열린다.만경강 걷기대회 코스는 5km, 13km, 20km 총 3개 구간으로 대회 참가는 대한걷기연맹 홈페이지(www.walking.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5km 코스는 무료이며 13km는 2000원(점심 제공), 20km는 5000원(점심메달 제공)이다.식전 행사로는 걷기 시범단 공연과 건강체조 에어로빅스단 공연 등이 준비되며 걷기 코스를 완보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 등이 제공된다.
6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완주군이 지난 4일 청렴실천결의대회를 갖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나섰다.군은 이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이권개입 및 알선·청탁을 하지 않고 금품·향응을 받지 않으며 친절하고 공정한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등 5개 항목의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실천해나갈 것을 다짐했다.공무원 대표로 청렴서약을 선서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 덕목으로 오늘 다짐한 청렴서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정한 공직사회를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완주군 차량 등록대수가 5만대를 넘어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등록 승용차가 3만3937대, 화물차 1만3336대, 승합차 2513대, 특수차량 238대 등 총 5만24대로 집계됐다. 이로써 완주군은 인구 2명당 1대꼴로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이는 전주시와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에 이에 도내 5번째 규모이고 시단위인 남원보다 1만1000여대, 김제보다 7000여대 더 많다. 완주군 차량등록대수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평균 6% 이상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지난 5년 동안 32%가 증가했다. 이처럼 완주군의 차량등록대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귀농귀촌 활성화 등 인구유입 정책의 성과로 풀이된다.완주군은 차량 등록대수 증가와 함께 차량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번호표 발급기를 구입해 민원인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5월부터 자동차 등록과 책임보험 정기검사 등 필수적인 차량 관련 홍보물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4일 농업융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정기 회의를 가졌다.이날 구성된 완주군 농업융성위원회는 농업과 농식품 산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살려 농업과 농촌 농민이 풍성한 지역생태계를 만드는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농업융성위원회는 또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경관 전통문화 유지로 농업 농촌을 통한 사회적 경제를 구축해 나가는 농정 자문기능을 수행한다.이날 열린 첫 정기 회의에서는 농가 스스로가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보조 지원하는 맞춤형 농정지원사업 120건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조재영 전북대 교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농가가 직접 구상해서 신청된 지원사업의 창의성 시급성 사업효과 등을 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강평석 농업정책과장은 선정된 농정지원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연말 평가를 거쳐 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12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성모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5월은 제1회 프로포즈 축제와 제52회 완주군민의 날 등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은 만큼 사전에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로 모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완주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완주군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어린이 가운데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다 사용 아동들을 선정해 게임과 퀴트 등을 통해 중독 위험을 체감하게 하고 사회성 훈련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김미숙 완주군드림스타트팀장은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마트폰만 손에 쥐어줄 것이 아니라 아이와 손잡고 함께하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코미디언과 함께 농촌관광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완주 오복마을과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지난 3일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미디쇼 낭만콘서트 5080’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과 엄용수 김학래 이용근 등 추억의 코미디언들이 함께 출연해 문화에 소외된 농촌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에선 또 주민복지성금과 장학금 농촌사랑학교 발전기금 등 성금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완주군 1111 사회소통기금에 쓰일 예정이다. 완주군은 코미디언협회와 2년여에 걸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창의인성 코미디언학교 운영 등을 통해 창의적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문화교육 체험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농촌관광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날 경천애인농촌사랑학교 명예교장으로 위촉된 엄용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은 “앞으로 완주군과 함께 농어촌 체험활동 교육을 통해 지역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농촌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완주군이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예산 편성을 위해 2일부터 20일간 주민 설문조사 및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는 사업제안과 예산낭비 모니터링,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등 가장 시급한 분야별 우선 추진과제 등 11개 항목이다.주민 제안사업은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공공성이 확보되고 군민 복지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소득증대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주민참여예산으로 접수된 사업은 두 차례에 걸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담당부서의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시급성을 결과한 뒤 내년도 예산편성 사업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주민 설문조사와 사업제안은 오는 22일까지 완주군 홈페이지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제안서를 통해 접수한다.완주군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846건 339억6300만원의 사업을 접수받아 238건 67억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신봉준 기획감사실장은 군민과 소통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정착을 통해 군민들이 공감하는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5일부터 8일까지 연휴기간 주요 휴양관람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군에 따르면 오는 6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어린이날인 5일부터 어버이날인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군의 주요 시설에 대한 무료 입장 및 주차료 면제를 시행한다.이에따라 고산 자연휴양림은 4일 동안 입장료 2000원과 주차료를 면제하고 삼례문화예술촌(입장료 2000원)과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입장료 2000원)도 무료로 개방한다.군은 또 5일부터 7일까지 대둔산 도립공원의 주차료 승용차 2000원, 경차 1000원도 면제할 방침이다.신봉준 기획감사실장은 정부가 소비진작 차원에서 임시 공휴일 지정을 통해 연휴를 실시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완주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모악산 도립공원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시설물 설치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완주 모악산 도립공원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행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사화 5만여본을 1480㎡에 식재하고 모악산 등산로 데크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군은 또 모악산공원 관광지 내에 오송 52주와 소나무 20주 회양목 2400㎡ 등 전지작업과 함께 주차장 및 차선도색을 끝마쳐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도모했다.
완주산 싸움소가 전국 무대에서 우승을 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드러내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5일 동안 경북 의령군에서 개최된 제29회 의령민속소싸움대회에서 송기수씨가 사육하는 꺽비가 백두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전국에서 우수 싸움소 200여마리가 출전한 이 대회에서 꺽비는 쟁쟁한 우승 후보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같은 완주군민인 김용범씨의 범용을 물리치고 전국 최고의 싸움소로 등극했다.꺽비에 석패해 준우승에 머문 범용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 제13회 창녕 전국민속소싸움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완주산 싸움소 가운데 3마리가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완주 운주면민의장 심의위원회(위원장 윤재봉)는 지난달 29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화합에 앞장선 공로로 효열부문 정영진씨, 공익부문 임채길씨, 장수부문 임영숙씨를 각각 선정했다.효열부문 정영진씨(45완창리)는 원완창마을 이장으로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면서 몸이 불편한 부친을 5년여간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는 효자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공익부문 임채길씨(54산북리)는 대둔산 산악구조대원으로 10년여간 산악사고 구조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장수부문 임영숙씨(95산북리)는 3남 2녀 자녀들을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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