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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피아노 연주로 한여름 밤 감동 선사

장수군이 한 여름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사)예술담은나라의 공연으로 17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연 중 ‘건반위의 채색 by 몬드리안’ 공연이다. 이날 공연 전 미술 관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이 직접 피아노 건반을 분해하고 채색하며 피아노와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그 피아노로 작품을 연주하는 행위예술과 소리예술의 융복합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군은 이번 공연 이후에도 오는 8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인 ‘물 위에 핀 예술꽃 향연’을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또 9월 15일에는 ‘ 마에스트로 B․T․S vs BTS’ 공연, 10월 15일에는 ‘결혼식 그리고 음악회’ 공연을 한누리 전당에서 진행해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민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장수군민들이 다양하고 색다른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은 공연 프로그램을 발굴‧진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공연에도 군민들의 많은 참여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8.18 21:02

장수군,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추진

장수군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19~34세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소득 및 재산 요건은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16만 원)면서 재산가액 1억7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419만 원)면서 재산가액 3억8,0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 만 30세 이상 혼인, 미혼부‧모 또는 만 30세 미만 미혼 청년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한다고 인정되거나 군수가 인정하는 경우에는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만 확인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1월부터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한시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황우상 일자리경제과장은 ”급격한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홍보에 더욱 힘써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8.18 21:01

장수소방서, 벌초객 벌 쏘임 주의 경보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가 무더위 속 주택가, 길거리 등에 말벌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말벌은 5월, 6월 벌집을 짓기 시작해 7월부터 벌집 제거와 벌 쏘임에 의한 긴급출동이 급증한다. 특히 올해 추석이 일찍 들어 요즘 벌초를 위해 입산하는 주민들이 자칫 벌집을 보지 못하고 벌에 쏘이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벌에 쏘였을 때 치료 방법은 즉시 벌침을 제거한 다음 쏘인 부위를 얼음으로 찜질하거나 식육 연화제를 붙인다. 호흡곤란 및 의식장애 등 증세가 심한 경우 바로 병원을 찾아가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은 두드러기, 아나필락시스,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사람에 따라 인두·후두·기도 위쪽이 부으면서 쇼크가 일어나는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말벌류는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존재에 엄청난 공격적 성향을 보이고, 특히 장수말벌은 꿀벌의 500배 이상의 독성을 가지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집 제거를 위해 스프레이형 살충제에 불을 붙여 시도하다 큰 화재로 번지거나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며 “벌집이 발견되면 일단 장소를 피하고 119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8.18 21:01

장수소방서, 공동주택별 피난시설 맞춤형 안내 영상 제작 배포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가 장수군·무주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각각 공동주택별 피난시설 안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그동안 공동주택 피난시설인 완강기,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기구 등에 대한 안내교육 영상은 일률적으로 제작·배포되어 실질적으로 우리 집 피난시설에 대한 종류와 구조별 위치 파악이 어려워 높은 교육효과를 체감하기는 어려웠다. 이점을 보완하고자 장수소방서는 공동주택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세대 구조에 따라 피난시설 위치와 사용 방법에 대한 맞춤형 영상을 제작해 공동주택 게시판, 승강기 등에 QR코드를 제작해 배부 부착했다. 또 아파트 관리실과 이장단의 도움으로 주민 개별 연락처 전송까지 병행해 적극적이고 친밀한 소방안전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와 아울러 장수소방서 홈페이지(http://jangsu.sobang.kr/)에 관련 개별 영상을 게시해 안내하고 있다. 소재실 서장은 “주거하는 세대 내 피난시설 위치와 사용 방법을 파악해 유사시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를 저감할 수 있다”면서 “이번 맞춤형 영상을 주민들께서 크게 호응해주신 만큼 잘 숙지하시어 어제보다 더 안전한 오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8.16 15:30

최훈식 장수군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총력

최훈식 장수군수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사활을 걸고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지방소멸 대응기금은 정부가 2021년 7월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 소멸에 처한 지방의 낙후된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한 기금이다.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연평균 인구증감률, 인구밀도, 고령화 비율, 조출생률, 재정자립도 등 인구, 재정 관련 8개 지표를 종합한 인구감소지수를 기준(’22. 2. 9. 고시)으로 89개 지역을 지정했다.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정부출연금 1조원을 재원으로(’22년도 7,500억) 지원되며, 광역자치단체에 25%, 기초자치단체에 75%의 재원을 배분한다. 이에 최훈식 군수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실을 방문해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 임상규 자치분권정책관 국장 등을 만나 장수군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설명하고 지역소멸 대응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최 군수는 장수군에서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 농업인 임대 스마트팜 사업을 비롯해 장수형 꿀벌 6차 산업단지 조성, 곤충사업중점단지 조성, 비대면 유통기업육성 등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장수군만의 차별화되고 성장 가능성 높은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은 초고령사회, 인구소멸 위험지수 최고 지역으로 여러 해 전부터 지정 고시돼 있었다”고 밝히며 “지역소멸 위기 상황에서 이를 극복을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부 부처,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8.15 15:47

장수군보건의료원, 금연 클리닉 건강장수 조성 '한몫'

장수군이 담배 연기 없는 청정장수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전북도의회 일부 의원이 흡연을 위한 사무실 환풍기 설치를 요구해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수군보건의료원은 비흡연자와 흡연자 모두를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는 한편, 공공시설 금연 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금연을 결심한 군민은 장수군보건의료원과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 금연클리닉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심리상담을 통해 의지를 갖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우며 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등을 단계에 맞춰 2년간 제공한다. 또 금연에 성공한 군민에게는 성공지원금도 지급한다. 장수군의회는 장수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흡연자가 금연클리닉에 등록 후 12개월(20만원), 18개월(50만원), 24개월(80만원) 등 일정 기간 금연에 성공했을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매년 약 250명의 흡연자가 금연클리닉의 도움으로 금연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약 680명이 금연에 성공하고 성공지원금을 수령했다. 이와 아울러 비흡연자를 위한 서비스도 계속 추진한다. 장수군은 지난해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조례도 제정했다. 또 금연시설 및 금연 구역에 경고판 설치 등을 정비하고 간접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 지도원들이 금연구역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제9조 제4항 전단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에 의하면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는 해당 시설의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를 설치해야 한다. 따르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동법 제34조 제3항에 의해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 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진숙 보건사업과장은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금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2021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서 성인남자 흡연율이 28.7%로 전년보다 6.9% 낮아졌으며 전북 평균인 31.3%보다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 장수
  • 이재진
  • 2022.08.11 16:04

장수소방서, 8월 중 화재 안전대책 추진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8월 중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전북에서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57건으로, 1명의 인명피해와 3억6,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발생 장소로는 주거시설 17건(29.8%), 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 화재가 25건(43.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장수소방서는 연휴 기간 여행인구 증가로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지에 대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관계인 등에 대한 화재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단속점검과 홍보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판매, 운수시설 등 다중밀집시설 소방특별조사 △주요관광지 관서장 현장행정 실시 및 예방순찰 강화 △취약 주거시설, 요양시설 등 화재안전환경 조성 △화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화재예방 홍보 추진 등이다.​ 또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운영으로 관계인 자율안전점검을 독려할 예정이다. 소재실 서장은 “명절 기간 증가하는 주거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8.10 15:42

장수군, 다슬기 방류행사 가져

장수군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다슬기 방류행사를 9일 장수·장계·천천면 하천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방류행사는 장수군 내수면어업계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다슬기 150만 패를 관계 공무원과 장수군 내수면어업계 및 지역 주민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추진했다. 이날 방류한 다슬기는 금강 수계의 장수군 토종 다슬기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크기 0.7cm 이상의 치패로 다슬기는 하천의 유기물과 이끼류, 동물의 사체 등을 섭취하기 때문에 오염된 하천을 정화해 주는 역할을 해 내수면 생태계 유지에 유용한 수산자원이다. 그러나 최근 기상이변과 무분별한 불법포획 등으로 다슬기를 비롯한 수산자원이 급감하고 있다. 이에 장수군은 수산자원 보호에 더욱 관심을 갖고 불법포획을 근절할 방침이다. 다슬기는 자원의 보호‧증식을 위해 내수면어업법 규정에 의거해 각고 1.5㎝이하는 포획을 금지하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 다음 해 2월 28일까지는 포획금지 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이종진 축산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토산 수산종자를 방류해 하천 생태계를 개선하고 수산자원을 증강시켜 청정장수 이미지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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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진
  • 2022.08.10 15:41

장수군, 호우특보 재난대응 만전

최근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재난이 발생해 장수군은 폭우에 대비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상청은 장수군 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뇌우를 동반한 시간당 100m~300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최훈식 군수는 호우특보가 발표된 10일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최훈식 장수군수 주재 긴급재난대책회의 개최 /장수군 제공 이날 회의에서 최 군수는 군청을 비롯한 7개 읍‧면 비상 단계별 실무반을 편성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 각 읍‧면별 취약시설과 재해우려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집중호우로 인한 군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문했다. 특히 산, 계곡에 인접해 있는 마을과 산사태 위험지역 마을주민들은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미리 대피장소를 마련할 것과 또 저지대 배수로와 공사장, 낙석, 산사태, 붕괴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과 예찰을 당부했다.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에 대비해 읍면별 굴삭기, 덤프 등 장비 투입과 관련해 사전에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최훈식 군수는 “호우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 예찰 등으로 호우로 인한 군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하천변, 산사태 위험지역 등 집중호우 위험지역으로의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8.10 15:41

이종훈 장수부군수, 군정 주요현안 조정회의 개최

이종훈 장수부군수가 8일 군정 주요 현안점검 및 조정회의를 실‧과‧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군정 주요사업 추진에 있어 다소 미진한 사업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추진의 효율화 방안과 레드푸드융복합단지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별 대책 수립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에 군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1단계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효율적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또 레드푸드융복합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기반조성 등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만큼 주변 경관 조성과 타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종훈 부군수는 “민선 8기 장수군 주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의미있는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이 매우 중요하므로 서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목적이 흐릿한 사업은 무의미하게 끝나거나 중간에 좌초돼 결국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하고 실패를 초래하는 만큼 낭비 없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 장수
  • 이재진
  • 2022.08.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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