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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것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한 20대 남성이 여자 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한 뒤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31일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전주시 호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김모씨(23)가 여자 친구의 어머니 A씨(57)를 흉기로 살해한 뒤 오후 6시 40분께 이 아파트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졌다.김씨는 A씨가 자신의 딸과 사귀는 것을 반대하는 것에 앙심을 품고 이날 여자 친구의 집을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유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주경찰서는 30일 원룸에 침입해 잠자고 있던 여대생을 성폭행하려 한 양모씨(30)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28일 오전 6시께 완주군의 한 원룸 A씨(23여)의 집에 창문을 뜯고 침입해 잠자고 있던 A양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양씨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친형이 관리하던 양곡창고를 턴 동생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문모씨(39)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께 장수군 장수읍의 정부양곡 보관 창고에서 정부양곡 40㎏짜리 40포대를 포함해 2주 동안 4차례에 걸쳐 정부양곡 200포대(시가 1000만원 상당)를 훔쳤다.문씨는 친형(46)이 자신에게 맡긴 창고 열쇠를 이용해 양곡을 빼돌렸다. 평소 창고를 관리해 오던 문씨의 형은 최근 농사일로 바빠지자 문씨에게 창고 열쇠를 주고 관리를 맡겨왔던 것.문씨는 후배들과 훔친 양곡을 4차례에 걸쳐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에 무주군의 한 정미소에 내다 팔았다.문씨의 범죄 행각은 이들이 항상 아침에만 양곡을 팔러 오는 것을 수상히 여긴 정미소 주인의 신고로 들통이 났다. 문씨가 보통 양곡은 아침이슬 등 습기가 마른 뒤 오후에 내다 파는 등 오전에는 출하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사업실패로 장수에 내려와 조카 집에서 거주하던 문씨는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으며, 강모씨(28) 등 동네 후배 3명에게 범행에 공모할 것을 강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무주경찰서는 30일 문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강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수사를 담당했던 한 경찰관은 "동생을 믿고 열쇠를 넘겼는데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꼴이 됐다"며 씁쓸해했다.
"아내를 찾아 달라"며 차량 밑으로 들어간 50대 남성이 수시간 동안 나오지 않아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30일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전주시 삼천동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A씨(53)가 자신의 아내 차량 밑으로 들어갔다.집을 나간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자 A씨는 이날 아내의 언니 집 앞에 왔다가 차량을 발견, 차량 밑으로 들어간 것.A씨는 이날 오후 4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차량 밑에서 나와 귀가했다.A씨는 경찰에서 "아내 차 옆에서 부인을 기다리데 너무 더워서 차 밑으로 들어간 것뿐"이라고 말했다.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삼천지구대를 찾아와 "말다툼을 하고 집을 나간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아내를 찾아 달라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속보= 전북지방경찰청은 30일 술에 취해 여성 환자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다 적발됐던 전주 모 병원 마취과 수련의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본보 5월 25일자 6면〉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잠자던 환자에게 몰래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여한 뒤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5월 19일 오전 2시께 술에 취한 채 4층 병실에 입원 중인 B씨(23여)의 병상에 올라가 코를 골며 자다가 20여분 만에 회진 중인 간호사에게 발각됐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30일 정부 양곡창고에 보관중인 쌀 200여 포대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문모(39무직)씨를 구속하고 이를 도운 강모(28)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오후 11시께 장수군 장수읍의 문씨의 형(46)이 관리하던 정부 양곡창고에서 40㎏짜리 쌀 40여 포대(시가 2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문씨는 지난달 20일부터 1일까지 형이 맡겨 둔 열쇠로 정부 양곡창고에 들어가 4회에 걸쳐 쌀 200여 포대(시가 1천여만원 상당)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문씨를 상대로 문씨의 형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문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30일 동거하던 여성이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여성을 소개해 준 이웃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정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전날 오후 9시50분께 술을 마시고 결혼 상대를 소개해 준 이모(52)씨의집을 찾아가 동거녀 A(55조선족)씨가 가출을 하고 결혼을 피한다며 이씨와 이씨의아내(45)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지난해 8월 이씨 부부로부터 A씨를 소개받은 정씨는 한국에 들어온 A씨가 서울로 제빵기술을 배우러 가는 등 자신과 결혼할 마음이 없어 보이자 이 같은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경찰에서 "이런 여자를 소개해 준 이씨 부부가 나를 농락하는 것 같아홧김에 그랬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안기남)는 29일 각 과계장 및 파출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8월중 무궁화 포럼 및 외래강사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에서 김진 경희대 교수는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선 본인의 언행에 품위와 품격을 갖춰야 한다"고 들고, 진안 경찰 직원들이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특강에 앞선 무궁화포럼에서는 상반기 견문수집 우수자인 서상곤 경위, 곽원박 경위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특강은 우리사회의 인권실태와 사회정의에 대한 주제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안기남 진안서장은 "직원들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덕분으로 고객만족도, 체감 치안안전도조사에서 도내 1위를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주민만족치안, 예방위주 안전하고 조용한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경찰서(서장 강황수)는 매년 민간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부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29일 오전 9시 완주경찰서 주차장에서 경찰서 직원 및 전의경 등 43명이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가했다.헌혈에 참가한 경무계 유지원 경사는 "나 한사람의 헌혈로 병원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건강과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보람있는 일이 어디 있겠느냐"고 소감을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백순상) 수사과 강력범죄 수사 1팀이 2011년도 2/4분기 형사활동 실적 평가 결과, 전북도내 2급와 3급서 14개 강력팀중 검거실적 1위를 달성했다.이 같은 실적은 박동희 수사과장, 조상진 팀장을 비롯한 강력 1팀 형사들이 휴일도 마다하고 사건발생 초기부터 총력을 다한 형사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평가된다.수사1팀은 지난 6월18일 내장산국립공원 주차장 차량털이범 조기 검거를 비롯해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며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피의자 검거 등 크고 작은 범죄에 발빠르게 대처했다.박동희 수사과장은 "정읍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절도, 여름철 여성 성폭력범 등 자주 일어나는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여고생들을 성추행해 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전주 완산경찰서는 25일 등교하는 여고생을 성추행 한 김모씨(31)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4일 오전 7시 10분께 전주시내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등교하던 A양(15)을 뒤따라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또 지난 20일 오전 7시 15분께에는 같은 장소에서 등교하던 B양(15)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 CCTV를 통해 김씨를 범인으로 특정, 잠복수사를 벌여 이날 오전 또다시 범행을 시도하기 위해 현장에 나온 김씨를 검거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양태규) 강력1팀이 강력분야 형사활동 평가에서 도내 37개 강력팀 중 1위를 차지하는 영애를 안았다.25일 전북경찰에 따르면 2011년도 2분기(4월~6월) 강력분야 형사활동 평가에서 도내 37개 강력팀 중에서 덕진서 강력1팀이 1위를 차지했다.덕진서 강력1팀은 형사활동 평가에서 살인, 강간, 절도 등 75건을 처리해 이중 87명(구속7, 불구속 80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보였다.특히 지난 6월 25일에는 전주시 덕진동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지나가던 A양(17)을 집에 데려다 준다며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문신을 보여주며 "내가 조직폭력배 인데 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해, 감금과 성폭행을 한 파렴치한을 끈질긴 잠복 끝에 검거하기도 했다.한편, 전주덕진서 강력팀은 2010년에도 각 분기마다 1위를 차지했고, 2011년도 상반기인 1, 2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도내 최고 형사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태규 서장은 "평온한 치안상태를 확보하기 위해 강절도 등 친서민과 직결되는 범죄는 기본에 충실한 철저한 과학수사로 반드시 검거해 나가겠다"며 "도민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정성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서장 양태규)는 24일 경찰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상반기 '자랑스러운 덕진경찰'을 선발했다.자랑스러운 덕진경찰은 검거왕, 봉사왕, 홍보왕, 질서왕, 모범 전의경 등 각 분야별 업무유공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선발된 경찰관에게는 경찰서장표창장 수여와 함께 포상휴가가 주어진다.검거왕은 강력범죄수사팀 임응환 경사가, 봉사왕은 진북파출소 김완근 경사, 홍보왕은 솔내파출소 장명주 경장, 질서왕은 교통관리계 신용대 경사, 모범 전의경은 경비작전계 이동준 이경이 각각 선발됐다.
강경량 전북지방경찰청장은 24일 올 상반기 지역경찰 성과평가 우수자 익산경찰서 여산파출소 박도식 소장 등 17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치안 현장 최일선에서 범죄예방활동에 고생하면서도 주민체감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한 지역경찰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강경량 청장은 "주민이 평온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민만족 정성치안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상반기 지역경찰 치안성과평가는 161개 지역경찰관서 외근경찰관을 대상으로 객관적 자료에 의한 정량평가(근무실적 70%)에 정성평가(도민만족도 30%)를 합해 산출한다. 전북경찰은 도민의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112 현장 1분상담제, 처리결과 통보제 등 다양한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부터 2개월 동안 전화금융사기와 인질강도 등 각종 범죄에 사용되고 있는 대포물건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61건을 적발, 68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검거 유형별로는 대포통장이 40건에 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포차량은 21건에 21명이다.대포통장은 대부분 전화금융사기 관련 통장 양도양수였으며, 대포차량은 이전등록미필차량과 무적차량 운행이 각각 9명, 의무보험미가입 운행 2명, 이전등록미필차량 운행 1명 등이다.실제로 이 기간 전북경찰청 수사2계는 대포차량을 매입해 본인 명의로 소유권 이전등록을 하지 않고, 다시 제3자에게 매도한 피의자 9명을 검거했다. 또 무주경찰서는 채권으로 차량을 양도받아 명의이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한 피의자를 검거했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유통경로 사전 차단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중국산 농산물을 불법으로 유통 시킨 50대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다.24일 군산해경에 따르면 통관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제여객선 소무역상(보따리 상인) 수십명을 통해 중국산 농산물을 수집, 불법으로 유통시킨 임모씨(55)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조사 결과 임씨는 군산과 중국 석도를 오가는 국제여객선 '스다오'호 승객 등으로부터 여행자 휴대품으로 반입이 허가된 농산물을 일괄적으로 구매, 정식통관 절차를 받은 수입산 제품인 것처럼 속여 유통시키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해경은 임씨의 화물차량에 실려 있던 중국산 고추와 참께, 녹두, 콩 등 2510kg(시가 2200만원)을 압수했다. 해경은 임씨를 상대로 농산물 불법유통 경로 및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한편 해경은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식품위생법 및 관세법 위반사범 7명을 검거했다.
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10대 조카를 성폭행해온 큰아버지 등 인면수심 성범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전북지방경찰청은 24일 지능지수가 떨어지는 자신의 친조카 A양(18지적장애 2급여)을 수년 동안 성폭행해온 B씨(51)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장애인에 대한 간음 등)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A양을 성추행한 A양 아버지의 친구 C씨(49)와 A양을 성폭행한 지인 D씨(63)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올 2월까지 전주시내 A양의 할아버지 집에서 4차례에 걸쳐 성추행 및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C씨는 지난해 A양의 집에서 1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D씨는 지난 4월께 3차례에 걸쳐 A양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 덕진경찰서(서장 양태규)는 23일 강제추행 및 강도미수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 데 기여한 홍모씨(63) 등 2명에게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이들은 지난 21일 낮 12시 10분께 전주시내 한 주택에 들어가 90대 할머니를 성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범인 도주로 및 마을 인근을 수색해 범인을 발견, 경찰에 신고해 범인을 조기 검거하는데 기여했다.양태규 서장은 "현대사회에서 경찰력만으로는 범인 검거에 한계가 있다"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바탕이 되어야 성공적인 치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23일 생후 한 달 된 남자아이를 버린 이모씨(26여)와 이씨의 시동생(22) 등 2명을 영아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2일 오후 7시 30분께 전주시내 한 보육원 앞에 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현재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씨는 최근 생활이 어려워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수천만원의 자치단체 예산을 빼돌린 순창군 공무원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북지방경찰청은 23일 공공근로사업에 지급되는 인건비 수천만원을 빼돌린 순창군 공무원 A씨 등 3명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 10월부터 2009년까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면서 공공근로자에게 인건비를 지급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2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음주운전하다 SUV 들이받은 20대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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