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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 '셔틀콕 전국최강 명성'다시 찾는다

전북배드민턴협회는 대구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 남고,여고,남대,여대,여자일반 등 5개 종별에 걸쳐 임원10여명과 선수 35명을 파견한다.올 체전때 최소 1,500점 이상을 획득, 전국종합 순위 종합 4위이내를 목표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전북이 출전하는 42개 경기 종목중 1500점 이상을 얻을 수 있는 종목은 5개 이하다.그만큼 전북팀에 있어 배드민턴은 효자 종목이다.2010년 전북배드민턴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나, 2011년에는 남자일반부(국군체육부대)가 전북팀으로 뛸수 없게돼 종합 9위에 그쳤다.하지만 올해에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열을 재정비, 상위 입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각 종목별 전력이나 대진운을 보면 명암이 뚜렷하다.남자고등부는 개인복식 4강이 확실시 된다. 단체전에서도 8강에서 서울체고를 이기면 결승까지도 무난하다.서울체고와의 맞대결이 중대한 변수다.여자고등부는 개인복식에서 4강이 유력하다. 현재 국가대표인 신승찬 선수가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단체전에서도 무난히 4강 입성이 가능할 전망이다.남자대학부는 가히 국내 최고의 팀이라고 할만하다.현재 국가대표 4명이 활동중이다.개인복식은 현 국가대표인 김기정,김대은 선수의 금메달이 확실하다.단체전 또한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은 따논 당상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여자대학부는 개인복식에서 1차전에서 난적 인천대와 라이벌전을 벌여야한다.단체전에서는 무난히 4강에 진출할 것으로 보이며, 준결승에서 부산외국어대와의 경기 또한 약간 우위를 보일 전망이다.여자일반부는 런던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김민정을 필두로 새롭게 국가대표에 발탁된 양란선까지 가세해 선전이 기대된다.전북은행 소속 김민정 선수는 고의로 패배했다는 파문에 휩싸여 자칫 선수생명이 끝날뻔 했으나, 김효성 전북은행 감독겸 전북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의 헌신적인 구명 노력으로 인해 살아난 경우다.김민정 선수가 아픔을 딛고 과연 멋진 부활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여일반부 단체전의 경우 1차전에서 김천시청과 숙명의 대결을 펼쳐야 한다. 만일 승리한다면 준결승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각 종별로 경기력 격차는 박빙에 불과하다.따라서 선수단의 단합된 모습과 협회의 코트밖 노력이 중요하다.전북배드민턴협회에서는 강현민 회장을 비롯, 양경석 상임부회장,김효성 전무등이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있다.특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모교인 원광대의 확실한 금메달을 위해 틈나는대로 후배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원광대 최정 감독과 이대원 전 전북체육회 사무차장 등도 음으로, 양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전북배드민턴협회 강현민 회장은 추석 직전, 선수들을 초청한 가운데 식사를 대접하며 격려했다.그는 "일년내내 고생했는데 이제 결실을 거둘 때가 다가왔다"며 선수들의 정신무장을 독려했다.양경석 상임부회장은 과거 본인이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고하며 "선수들이 스스로를 믿고, 지도자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갖는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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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기
  • 2012.10.04 23:02

"전북 축구 저력 보여달라"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격려

오는 11일 대구광역시에서 시작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도내 축구 선수단이 추석 연휴도 반납한채 전남 강진군과 목포시 등지에서 맹훈련을 실시중인 가운데,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이 연일 해당 팀 훈련장을 방문, 선수단을 격려했다.한별고, 전주공고, 전주대, KSPO(국민체육진흥공단) 축구 선수단은 지난 여름 무더위와 태풍속에서도 한시도 쉬지않고 맹훈련을 거듭해왔다.이들은 특히 경기가 임박해지자, 추석 당일 오전만 휴식을 취한채 추석 연휴는 물론, 개천절 등을 잊은채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송병수 한별고 감독을 비롯, 강원길 전주공고·정진혁 전주대·강재순 KSPO 축구감독은 모두 출전선수를 이끌고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이들 감독들은 "과한 욕심으로 자칫 선수들이 막바지에 부상을 입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며 "연휴에 정신력이 나태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전지훈련장에서 선수단과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선수단을 찾아 격려하는 자리에서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은 "도내에서는 사계절 잔디구장을 사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명절 연휴기간에 객지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을 보니 미안하고, 한편으론 고맙다"며 "지난해에 비해 대진추첨 결과가 다소 좋지 않아 걱정이 크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된 도내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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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기
  • 2012.10.04 23:02

"전북 선전 기대하세요"

고양시 등 경기도 일원에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선수단이 4일 오후 2시 전북체육회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한다.전북체육회관 장애인전용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날 결단식에는 최진호 도의장, 박성일 행정부지사,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 김대섭 위원장, 장애인 체육회 임원과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전북은 이번 대회에서 21개 종목에 선수 203명, 감독및 보호자 111명 등 총 314명이 출전한다.전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25개 이상을 획득, 전국 시도에서 종합 15위를 목표로 나섰다.그러면 전북 선수중 화제의 출전자는 누구일까.우선 남자 육상 전은배(T36) 선수의 4관왕 달성 여부가 주목된다.특히 지난 8월 런던패럴림픽 여자 육상 100m와 200m에서 소중한 은메달 2개를 따냈던 전민재(전북육상연맹·T36)가 보여줄 활약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다.전민재가 과연 100m, 200m, 400m에서 9년 연속 3관왕을 달성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남자 육상 100m와 200m에 출전하는 이광원(진주국제대·청각)과 국가대표 유망주인 펜싱 진희효(47·사브르 2등급)선수의 대회 3연패도 주목할만 하다.구기 종목에서는 전북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남자 좌식배구와 축구(지적일반)의 선전이 기대된다.축구(지적일반)는 유망선수 영입과 전문 지도자의 훈련을 통해 최근들어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북장애인체육회 노점홍 사무처장은 "도내 장애인 선수들이 올 여름에 흘린 땀의 결실은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선수단에 도민들이 많은 성원을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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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기
  • 2012.10.04 23:02

물 오른 닥공, 부산도 잡는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4연승에 도전한다.전북현대는 3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34라운드를 치른다.추석 직전인 지난달 26일 홈에서 열린 수원과의 맞대결에서 3대 1로 승리를 거둔 전북은 현재, 3연승과 함께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전북은 수비축구를 펼치는 부산을 맞아 이동국-에닝요-레오나르도로 이어지는 막강 화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는 계획이다.비록 이동국과 에닝요와 함께 공격을 이끄는 드로겟을 비롯해 골키퍼 최은성과 수비수 심우연, 박원재 등 4명의 주전선수들이 경고누적으로 대거 출전하지 못하지만 뒤를 받치는 선수들이 있어 든든하다.드로겟이 빠진 공격에서는 최근 5경기에서 3골 1도움으로 기록하며 전북의 새로운 공격 옵션인 레오나르드가 출전해 공백을 메우게 된다.이번 경기에서는 얼마 전 군(상무)에서 제대한 권순태가 출전해 골문을 지킨다.전주대 출신의 권순태는 오랫동안 전북현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나, 그가 없는 동안 노장 최은성이 주전자리를 지켜왔다.진경선과 윌킨슨이 수비의 공백을 채우며 부산의 공격을 틀어막는다.부산 역시 공격을 이끌고 있는 에델과 맥카이 두 외국인 선수가 지난 경기에서 퇴장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고 이종원과 박종우 역시 퇴장과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해 두팀 모두 공수에서 주전들이 대거 빠져 경기를 치른다. 전북현대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FC서울과의 승점차이를 줄여 K-리그 2연패를 위한 발걸음을 옮긴다.이흥실 감독은 "공수에 걸쳐 주전들이 대거 빠지지만 뒤를 받치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며 "막강 공격력으로 승리를 거둬 K-리그 2연패를 향해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10.03 23:02

전주시민들 '우정·화합의 열전' 열린다

전주시 통합체육회가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제19회 전주시민체육대회'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동안 전주화산체육관을 비롯, 전주시내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전주시민체육대회는 그동안 매년 5월 1일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전주시 관내 33개 동대항·시민사회단체 경기로 열렸다.하지만 올해부터는 운영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우선 개최 시기를 10월로 변경했다.또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지 않고, 전주화산체육관 및 전주시내 일원에서 생활체육 동호인을 비롯한 전주시민 1만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다.각 종목별로 분산 개최하던 시장기대회를 통합 실시함으로써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 효과가 클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다문화·장애인가족도 대회에 참가토록해 명실공히 전주시민 모두의 축제 한마당 잔치로 개최한다.전주시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태권도 등 8개 체육종목과, 게이트볼·당구 등 12개 생활체육 종목 등 총 20개 시장기대회가 열린다.또한 32개 봉사단체·자생단체·다문화가족 등 경기참여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줄넘기 3인4각 경기 등 4개 종목이 개최된다.장애인 가족의 경우 전자다트와 투호 종목에 참가할 수 있다. 제19회 전주시민체육대회 개회식은 오는 6일 오전 9시 전주화산체육관 내 특설무대에서 3,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팡파르가 울려 퍼진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10.03 23:02

한국 태권도 미래 주역들 잔치 '얍'

'2012 전북일보배 태권도대회'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우석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전북일보와 전북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우석대 체육과학대학 태권도학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360명의 선수가 출전,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이 대회는 태권도 인구 저변 확대와 꿈나무 발굴을 위해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로 크게 나눠지며,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쳐 자웅을 겨루게 된다.국기원 1단(품) 이상이 참여하는 겨루기는 초등부(저학년부·중학년부·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열린다.경기는 체급별 개인전 토너먼트 방법으로 1분 3회전으로 한다.경기 하루 전날인 5일 오후 계체를 거친후 6일부터 본격적인 시합에 돌입한다.개인전의 경우 1위부터 3위까지는 메달과 상장을 수여하고, 지도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고등부 남녀 우승팀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한다.고등부 입상자가 우석대 태권도학과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도 주어진다.개인전과 단체전, 태권체조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는 품새 경기도 관심사다.품새 부문 유급자와 초등부 개인전은 컷오프 방식으로, 초등부 조별 1위는 왕중왕전에 출전한다.품새 부문 입상자는 개인전의 경우 각 부별 1~3위에 대해 메달과 상장을 수여한다.단체전은 공인품새와 태권체조로 나뉘어 메달과 상장을 수여한다.품새 경기에서도 고등부 입상자는 우석대 태권도학과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해를 거듭하면서 전북일보배 태권도대회는 명실공히 겨루기와 품새 부문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에 소질이 있는 우수 선수들이 대거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10.03 23:02

국민애완견 '상근이', 최고수 마라톤 스타와 함께 뛴다

대한민국 국민애완견 '상근이'가 이봉주, 오미자와 함께 임실 오수의견문화제에서 마라톤 실력을 뽐낸다.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공원에서는 '오수의견문화제'의 일환으로 다양한 애견행사가 펼쳐진다.백미는 6일 오후 1시 '이봉주오미자 애견마라톤대회'를 꼽을 수 있다. 이봉주와 오미자는 국내 남녀 마라톤계를 오랫동안 석권해온 선수여서 긴 설명이 필요없는 스타.이봉주는 국민마라토너, 전북 출신 오미자는 중장거리부터 마라톤까지를 모두 석권한 철녀로 통한다.애견마라톤대회로 나설 대표주자는 대한민국 국민견 '상근이'.남녀 마라톤계의 최고수들과 국민애완견 상근이가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것이다.상근이는 KBS 프로그램인 아현동마님, 1박2일 등에 출연하면서 국민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국 어디를 가나 사람들이 다 알아볼 정도로 유명세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품종은 그레이트 피레니즈, 나이는 6살이며, 몸무게가 60kg이나 나가는 수컷이다. 사람 나이로 치면 30대 중반쯤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체고가 80cm나 돼 크고 둥그스름한 체형에 순백의 털이 덮인 몸은 영락없는 흰곰이다.반려견과 함께하는 마라톤대회를 신청하면 누구나 대한민국 대표 마라토너 이봉주, 오미자, 상근이와 함께 2.3km를 달릴 수 있다.이봉주오미자 애견 마라톤과 유기견반려견 슈퍼스타독스는 애견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미리 참가 접수를 해야한다.참가접수는 네이버 카페 htt p://cafe.naver.com/stardo gy (BJ ENTERTAINMEN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27 23:02

"이번에도 닥치고 공격" 전북, 오늘 안방서 수원전 11연속 무패 도전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이 화끈한 공격축구로 수원 삼성의 골문을 초토화 시킨다.26일 오후 7시 전북현대는 수원 삼성을 전주성으로 불러들여 리그 33차전을 치른다. 스플릿시스템 도입 후 서울과 더불어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은 리그 4위인 수원을 이날 반드시 잡아야만 선두 회복이 가능하다.올 시즌 상반기에 열린 두 번의 맞대결에서 2승(3-0, 3-0)으로 완승을 거둔 전북은 이번에도 여세를 몰아 승리하겠다는 각오다.전북은 지난 2008년 9월 이후 수원과 10경기 연속 무패행진(6승 4무)을 기록중이다.이날 경기에서 전북현대는 모든 전력을 총동원 한다. K리그 통산 최다 득점과 최다 공격 포인트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이동국을 공격 최전방에 놓고 부상에서 복귀한 에닝요와 K리그 적응을 끝낸 레오나르도, 칠레특급 배달맨 드로겟이 뒤를 받쳐 공격축구를 구사한다.이흥실 감독은 "모든 경기 결승전이란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홈에서 반드시 승리해 선두권 추격 고삐를 당기고, 홈 팬들에게 기쁜 한가위 선물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경기에서는 김정우 선수가 또 한번 팬들을 위해 쏜다. 올 무더운 여름 팬들을 위해 부채를 제공했던 김정우 선수가 이번에는 선착순으로 다사랑 치킨 3000 조각을 기증한다.특히 김제 금산 중·고등학교 학생 240명을 경기장에 초청하는 행사도 마련했다.이날 경기의 에스코트 걸즈는 필리핀, 일본, 중국등 외국인 이주여성으로 구성돼 도내에서 활동중인 '외국인 며느리 배구단'이다.외국인며느리배구단 서주상 회장은 "이주여성 가족들이 처음으로 프로축구 행사에 초청받아 에스코트 역할을 하고, 경기도 관람하는 기회를 갖게돼 기쁘다"며 "전북현대가 모처럼 함께하는 한가위의 의미를 되살린 것 같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26 23:02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단장에 최성배 한국중고유도연맹 회장

'2012 아시아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단장에 최성배 한국중고유도연맹회장(전북중 교장)이 임명됐다.이에따라 최성배 단장은 오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12 아시아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한다.대표팀은 임원 7명, 심판 1명, 선수 28명으로 구성됐다.선수중 도내 출신은 원광고에 재학중인 학생 2명이 포함됐다.최 단장은 전북 출신으로 첫 한국중고유도연맹 회장을 맡아 4년간 임기를 수행해오면서 도내 유도의 위상을 한단계 높이고, 국제무대에 국내 유도인들이 폭넓게 진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그는 "이번에 한국팀 단장을 맡은 것은 그동안 유도인으로서 일선 현장에서 활동해온 것을 총정리하는 의미가 있다"며 "전북 유도가 한국 유도의 중심에 자리잡고, 더 나아가 국제무대에 우뚝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 단장은 "유소년 유도의 저변이 축소돼 가고있는 현 상황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면서 "이번 대만 대회를 앞두고 선수선발은 물론, 연습과정을 눈여겨보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한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망했다.현재 전북중 교장인 최성배 단장은 전북유도회 전무이사, 전주시 유도회장 등을 지내면서 전북 유도 위상 강화에 힘써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97년 전북일보가 주최하는 제22회 전북대상(체육부문)을 받았고, 대통령 포장,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등도 수상한 바 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25 23:02

조양호 회장 "대한체육회장 선거 불출마"

조양호(63) 한진그룹 회장이 차기 대한체육회(KOC)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진그룹 홍보실의 한 관계자는 24일 "최근 일부 언론에서 차기 체육회장 후보로 조양호 회장님을 거론하는데 전혀 그럴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회장님이 오늘 아침 회의에서 현재 세계 항공업계의 영업 환경이 상당히 어려워져 지금은 회사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차기 체육회장에 출마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이건 회사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조양호 회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아 강원도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앞장섰다.평창유치위를 2년여 동안 이끌면서 지구를 6바퀴가량 돌며 올림픽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그는 항공사 오너의 이점을 살려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허브공항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을 대상으로 'VIP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조 회장은 평창유치위뿐만 아니라 2009년부터 대한탁구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올해초에는 체육회 부회장으로 선임되는 등 체육계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이 때문에 국내 체육계에서는 조 회장이 차기 체육회장의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그러나 그룹 관계자는 "탁구협회장과 체육회장은 역할과 활동 영역이 많이 다르다"면서 "체육회장은 대내외 활동이 워낙 많아 그룹 회장과 병행하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4년 임기의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내년 2월 실시될 예정이다.대한체육회장을 선출하는 투표인단은 55개 정가맹경기단체와 이건희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KOC 선수위원회 대표 등 58명으로 구성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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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2.09.25 23:02

"장애인체육 중요성, 모두 공감하고 도와줘야" 노점홍 총감독

"보다 많은 도내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에 참가하고, 그들중 소질있는 사람들은 전국무대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기업이나 기관·단체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도와줘야 합니다."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노점홍 총감독(54).그는 대회 출전을 앞두고 요즘 도내 훈련현장을 순회하면서 선수들을 격려하느라 눈코뜰새가 없다.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 임명된지 두달밖에 되지않아 휴일까지 반납하며 가급적 많은 선수, 지도자와 만나고 있다는 그는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계기로 도내 장애인체육의 수준과 질이 한층 더 향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애인들의 경우 성적도 중요하지만, 보다 많은 선수들이 체육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그중 재능있는 사람들을 후원하는 풍토가 중요하다는 것.전북은 선수층도 엷고, 실업팀도 없는데다, 기업이나 기관·단체의 후원 시스템마저 갖춰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은 게 현실이다.하지만 노점홍 총감독은 "올해 대회를 계기로 전북의 장애인체육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장애인들도 체육활동을 통해 재활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단순히 장애인들만의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도민들이 보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달라"며 또다시 장애인들의 훈련 현장으로 달려갔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25 23:02

'보고싶다, 그대들의 감동 드라마'…전북선수단 '종합 15위' 목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표어로 삼은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기도교육청·경기도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전북은 그동안 장애인체육의 변방이었으나, 지난달 런던에서 열린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서 전민재 선수가 출전해 육상 트랙 부문에서 2개의 값진 은메달을 따낸 것을 계기로 최근들어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이런 상황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인만큼 전북선수단의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대회 출전에 앞서 전북선수단은 도지사, 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4일 전북체육회관에서 결단식을 갖는다.이번 대회 경기 종목은 정식종목 25개와 전시종목 2개(게이트볼, 바둑) 등 27개다.전북은 이중 전시종목인 게이트볼과 정식종목 20개 종목에 걸쳐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전북선수단 단장은 김완주 지사, 총감독은 노점홍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맡았고, 감독 22명, 코치 23명, 임원 37명, 보호자 27명, 선수 203명 등 총 314명이 출전한다. 참가 장애인은 절단및 기타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 등이다.종목별 출전선수는 축구가 25명으로 가장 많고, 육상이 22명, 론볼이 19명 등이며, 휠체어펜싱의 경우 단 한명만 출전한다.경기 결과를 토대로 종합시상, 단체상, 개인상 등이 수여된다.전북은 지난해 금메달 24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23개를 획득, 16위에 그쳤으나, 올해에는 금메달 25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25개로 한단계 오른 15위를 목표로 정했다.전북은 선수층이 엷은데다, 장애인 실업팀이 없고, 후원 업체가 전무한 상태여서 장애인체전에서 당장 좋은 성적을 올리기는 어려운게 사실이다.하지만, 장애인체육 활동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점진적인 발전이 기대된다.현재 도내 장애인 13만4235명중 5.8%인 7800명 가량만 장애인 생활체육에 참가중인데, 전북도는 이를 2020년에는 15%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25 23:02

사이클 - '종합 3위'를 향하여, 오늘도 '쌩쌩'

대구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전에 전북은 총 42개 종목의 선수를 파견한다.그중 전북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을 종목을 꼽는다면 단연 사이클이다.사이클은 지난해 무려 1784점을 획득, 전북이 종합 9위(3만4459점)을 얻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금메달 7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 3개씩 따내며 전북사이클은 전국 16개 시·도중 종합 2위에 오른 바 있다.올해에도 전북 사이클은 최소 1600점 이상을 획득, 전북의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올 목표는 일단 종합 3위 이내로 정하고, 운이 따라준다면 내심 시도별 종합 1위까지도 욕심을 내고 있다.경기도와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위해 도내 사이클 출전 선수들은 매일 7시간 이상의 강훈련을 하면서 단 0.1초라도 줄이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대한지적공사, 전주시청, 삼양사, 전라고, 전북체고 선수들은 전주벨로드롬과 도로를 주행하면서 '마른 수건도 다시 짜는'노력을 하고 있다.도로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은 요즘 매일 100km 이상을 달리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21일 오후 전주벨로드롬 사이클 경기장.벨로드롬은 경사도가 33.1도로 한바퀴 거리가 333.3m에 이른다.이곳에서는 전국체전에 출전할 도내 선수들이 매일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감독이나 코치는 오토바이를 타고 일정한 스피드로 끌고 있고, 바짝 뒤를 따르는 선수는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수십바퀴를 넘어 수백바퀴째 돌고 있다.중간, 중간에서는 코치들이 시간을 재거나 더 빠른 속도로 달릴 것을 주문하며, 선수들을 독려한다.흔히 사이클은 대표적인 3D 스포츠로 꼽힌다.사이클은 위험하고(Dangerous), 어렵기(Difficult) 때문이다.겉으로 보기에 멋져 보이기에 3D중 다행히 더러운(Dirty) 이미지는 없다.흔히 사이클은 장비싸움이라고 한다.여자 실업팀인 삼양사 선수단의 경우 사이클 바퀴 하나의 가격이 무려 800만원이나 될만큼 비용도 많이 든다.다행히 체육회나, 기업, 사이클연맹 관계자의 출연으로 인해 선수 개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전국체전 사이클 모든 종목에 출전하려면 40명 가량의 선수가 있어야 하나, 전북은 고작 28명만 출전한다.선수가 없기 때문이다.예상 메달을 보면 남자 일반부 장선재는 개인추발, 포인트, 도로독주, 단체추발 등 4관왕을 목표로 하고있다.지난해 4관왕에 이어 올해 다시한번 4관왕에 오를 태세다.남자고등부 신동인 선수는 개인추발과 포인트를 노리고 있고, 여고부 오현지는 개인추발과 도로독주를 향해 힘찬 페달을 밟고있다.전북사이클연맹은 유정환 회장을 필두로, 조화훈 부회장, 전주시청 김효근 감독, 삼양사 김용미 감독, 전라고 곽우택 감독, 전북체고 오병훈 감독, 대한지적공사 장윤호 감독 등이 연일 선수들을 격려하거나 지도하고 있다.전북사이클연맹 조화훈 부회장은 "국내 유일의 여자실업팀인 삼양사의 경우 전북체고 오현지는 물론, 단거리와 중장거리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고, 지적공사 사이클팀은 남고부 최대어인 신동인을 영입, 전북 사이클이 전국을 제패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상태"라면서 "도내 사이클이 다시 한번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위병기
  • 2012.09.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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