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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에코에듀센터, 드라마 촬영지 각광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진안에코에듀센터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제작진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 곳에서 드라마 후반부 촬영을 마쳤다.에코에듀센터가 환경성 예방관리교육과 상담과 일상생활지도, 다양한 치유체험프로그램 등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자 전격적으로 이날 촬영이 이뤄진 것.제작진은 "극 중 흐름상 사고를 입은 여주인공이 정신적 충격과 외상을 치유하기 위한 적지의 장소를 물색 중이었다"며 "에코에듀센터가 드라마 컨셉과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비록 먼거리지만 현지로케를 실시했다"고 전했다.지난 22일 방영 된 드라마에는 센터 전경을 포함해 힐링 프로그램, 숙박시설, 산책로가 방송을 탔다.군 관계자는 "드라마 방영 후 에코에듀센터에 대한 문의가 심심찮게 오고 있다"며 "잔디와 조경수가 완전히 활착되면 더 좋은 그림이 나올 수 있어 드라마 촬영지 유치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아토피 힐링을 중점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되고 있는 진안에코에듀센터는 센터시설과 운영 프로그램, 조직체계 등 모든 것이 타 지자체의 표본이 되고 있다. 또한 건강을 위한 패러다임이 웰빙에서 힐링으로 전환됨에 따라 힐링 산업을 계획하는 지자체는 물론 관련 업체 관계자들의 방문이 쇄도하고 있기도 하다.김성원 센터장은 "이 곳을 다녀간 아토피 환아들의 증세가 좋아져 재방문하는 사례가 늘고있다"며 "드라마 속에 에코에듀센터가 노출됨으로써 아토피 환자는 물론 마음과 스크레스 치유를 목적으로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05.28 23:02

"진안홍삼축제, 지역대표축제 가능성"

처음 치러진 진안홍삼축제가 지역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발판을 마련했다. 적지않은 참가자들을 불러옴과 동시에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다.이같은 사실은 22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2013 진안홍삼축제 결과보고회'에서 드러났다.이날 발표된 결과보고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열린 진안홍삼축제에 총 10만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고, 이에 따른 직접 매출액만 5억원에 달했다.여기에 홍삼스파와 주변 식당의 간접 매출액 15억원까지 더하면 이 축제로 진안에 떨궈진 돈만 총 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안홍삼 군수품질인증 홍보와 홍삼명인 전통증삼 시연, 홍삼제품 특별할인행사 등 다양한 홍삼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안홍삼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부각하고 가공업체 판매매출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밖에도 마이산과 벚꽃으로 대표되는 진안의 이미지가 이번 홍삼축제를 계기로 진안하면 홍삼을 먼저 떠 올릴 수 있게 된 것도 또 다른 수확으로 평가되고 있다.반면, 이날 민간역할 확대나 프로그램 확정지연, 홍삼 먹거리의 다양성 부족, 체험프로그램 부족 등은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남았다.이에 따라 지역대표 축제 발굴에 앞서 시범적으로 열린 이번 홍삼축제가 지역을 대표할 명실상부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송영선 군수는 "첫 시도를 통해 많은 발전가능성을 발견한 만큼 지역의 대표축제 및 더 나아가 국가지정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무부서는 물론 실과소장 모두 축제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날 보고회는 송영선 군수와 군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기간 현장 모습을 담은 홍보동영상 상영과 추진경과 보고, 주요성과 및 개선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진안
  • 이재문
  • 2013.05.23 23:02

진안군 농어업회의소 축산분과 토론회 개최

진안군은 관내 농업인의 지위향상 및 위상 제고를 위해 농어업회의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축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토론회에는 송여선 군수, 임종구 농어업회의소 회장, 권광역 무진장축협장을 비롯한 한우, 양돈, 양봉 등 농어업회의소 회원 농가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그런 가운데 이날 토론회는 군농어업회의소 유경희 감사의 고품질 축산물 생산, 유통을 통한 강소농 육성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농어업회의소 유일경 축산분과장의 축산물 유통혁신을 통한 농가소득보전 등 6명의 지정토론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전문가들의 이론적인 논의가 아닌 농어업회의소 축산농가 회원들이 직접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자로 나서 축산현장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유경의 감사는 "최근 축산은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축산경제활동이 시장에 적용되고 있다"며 품질향상을 위한 농가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노력, 행정의 동반자적인 인식변화, 협동조합의 본질적인 역할없이는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로,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지혜롭게 대처할 것을 내비쳤다.진안군농어업회의소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의 의견을 한데모아 농업정책에 반영하고 더 나아가 중앙조직이 결성되면 정부시책에서 소외된 시책반영과 농업인의 실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정책들을 반영해 농업인의 대의기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이다.

  • 진안
  • 이재문
  • 2013.05.22 23:02

진안 마이산 탑사 화장실 태부족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하는 진안 마이산도립공원 탑사 경내 해우소(解憂笑)가 몸살을 앓고 있다. 1일 (연중)최고 1만여명에 가까운 탐방객들이 머무르지만 사찰 자체에서 마련한 화장실 말고는 전무해서다.반면, 스쳐지나가기 쉬운 남부마이산 은수사나 탑영제에는 조립식으로 된 간이화장실이 떡하니 자리, 불요불급한 화장실 운영인지에 의문을 낳고 있다.이 때문에 피크인 벚꽃철이나 단풍철이 되면 탑사 화장실 앞으로 많게는 50명이 넘는 탐방객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특히 용변이 상대적으로 긴편인 여성의 경우 이를 기다리다 1시간 이상을 허비하는 경우까지 생겨나면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현재 마이산도립공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장실은 북부에 3곳, 남부에 5곳. 이 가운데 남부마이산의 경우 본화장실 2개를 제외한 나머지 3개소는 이동식 내지 조립식으로 된 간이화장실이다. 하지만 탑사 인근에 자리한 이들 간이화장실의 규모가 매우 작아 남녀포함해 기껏해야 한번에 10명밖에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사정이 이렇다보니 가뜩이나 화장실이 태부족한 탑사로 잉여된 용변객들이 몰리면서 탑사 해우소는 말그대로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실제, 벚꽃철인 지난 4월 탑사 해우소에 40~50명에 이르는 탐밤객들이 줄지어 기다리면서 탑사로 오르는 길목까지 차단, 큰 불편을 겪었었다.탑을 구경하고 기도를 올리는 탐방객 외에도 남부와 북부를 도는 일반 등산객들까지 뒤섞여 인산인해를 이루는 탑사의 화장실 현주소가 이렇다.따라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람이 가장 많이 운집하는 탑사 부근에 자체 해우소 외에 도립공원에서 따로 운영하는 화장실 설치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이와 관련 도립공원관리사무소 한 관계자는 "현재 탑영제에 설치된 간이화장실을 남녀 각각 10칸 규모의 본화장실로 개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는 있지만 문제는 예산"이라며 "예산만 확보된다면 탑사 경내에도 간이화장실을 설치하는 안을 고심해보겠다"고 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05.21 23:02

어르신 500명 생신상 차려드리기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훈회)는 지난 16일 용담체련공원 체육관에서 '용담·주천면 어르신을 위한 문화 및 전문봉사 서비스'를 전개했다.이날 행사는 (사)전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가 주최하고,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용담·주천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생신 상을 차려드려는 뜻 깊은 행사로 마련됐다.전문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영선 진안군수와 (사)전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김기원 이사장, 지역기관장의 축하 속에 진행되었으며, 행사준비,진행, 마무리까지 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주천·용담면봉사단원이 참여하여 유기적인 관계형성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어르신을 위한 문화 및 전문봉사는 지역 어르신과 전문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전문봉사프로그램으로 8개의 전문봉사단이 참여, 푸드봉사, 손마사지, 쑥뜸, 네일아트, DIY천연방향제, 나만의 화분만들기, 신재생 자전거발전기 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전문봉사활동으로 운영되었다. 구훈회 센터장은 "앞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전문봉사의 기쁨을 함께 할수 있도록 전문자원봉사단을 보다 더 활성화시키고 자원봉사자와 어르신들이 하나되어 자원봉사로 행복해지는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05.20 23:02

마이산 탑사 삼불미륵부처상 되찾았다

진안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큰 삼불미륵부처상이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도난 보름여 만에 제자리로 돌려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이 석불상은 고려시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조만간 문화재 등록까지 앞두고 있던 터라 이번 회수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삼존불(三尊佛) 형태의 이 석불상이 봉안된 곳은 영험한 도량으로 널리 알려진 진안 마이산 탑사 미륵단.가로 20cm, 세로 40cm 안팎의 이 석불상은 80여기의 석탑군을 축조한 고 이갑용 처사가 기도를 위해 구한말인 1890년께 탑사로 모셔온 귀한 부처다.뿐만 아니라 이 석불상은 1000여년 전인 고려시대 제작될 가능성이 크며, 문화재적 가치도 매우 높다는 게 전문가의 전언이다.이에 따라 탑사에서는 자연조각된 이 3기의 석불상을 신주단지 모시듯 해 왔으며, 조만간 정확한 연도추정 의뢰와 함께 문화재청에 문화재 등록을 위한 신청을 하기로 했었다. 그러한 3기의 석불상 가운데 2기가 지난 4월 30일 밤 9시 50분께 감쪽같이 사라진 것. 이로부터 1시간 후 석불상 2기가 없어진 사실을 발견한 탑사 주지스님은 곧바로 진안경찰에 신고했고, 인근 CCTV 검색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확보한 경찰은 휴대폰 추적과 잠복(7일간) 끝에 지난 14일 용의자 2명을 검거했다. 이에, 진안경찰은 현재 서울에서 체포한 주범 최모씨(50)와 내연녀 이모씨(47)에 대해 특수절도죄 혐의로 조사를 벌이는 한편, 나머지 공범(1명)을 쫓고 있다. 피의자들은 범행 동기와 관련 "사업도 실패하고 되는 일도 없던 터에 기가 센 탑사에 봉안된 불상을 모셔오면 하는 일이 잘 될 것 같아 순간 욕심을 불러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진안
  • 이재문
  • 2013.05.16 23:02

진안마이산조합 공동사업법인 개소

진안지역 원예농산물의 유통과 홍보, 마케팅을 책임지는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이 생겨났다.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농업을 살리고 진안의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이에 따라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우수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진안마이산조합 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김연태)은 14일 진안농산물유통센터에서 송영선 군수, 김대섭 도의원, 품목별 농가 대표와 농업관련 단체, 지역농협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공동사업법인은 이 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진안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예 농산물을 주도적으로 취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진안의 새로운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으로 거듭나게 된다.공동사업법인은 한미 FTA에 이어 한중일 FTA의 어려운 파고를 극복하고 진안군 농산물 유통을 책임지기 위해 진안, 백운, 성수, 부귀 4개 지역농협이 총 10억원을 출자해서 지난 2월 28일 출범했다.이날 김연대 대표이사는 "조합공동사업법이 성공하기 위해 지역별로 산재해 있는 기존의 작목반을 하나로 묶는 품목별 공선출하회 조직을 육성하는 일을 가정 먼저 하겠다"며 품목별 농가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올해 안에 수박, 사과, 고추, 배추, 고구마, 감자, 깻잎 등 7개 공선출하회 조직을 육성하고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전량 취급함으로써 진안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송영선 군수는 "농가 조직화, 규모화, 전문화를 통해 진안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의 성공적인 유통시스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진안군 농산물이 소비지 시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05.15 23:02

진안 용담면민 화합한마당 '흥겨운 잔치'

'제18회 용담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행사가 지난 11일 송연선 진안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외귀빈과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담면체련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용담면 농악반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난타공연, 색소폰 연주 등을 시작으로 면민의 장 수여, 경과보고 등 기념식이 진행되었다.이날 면민의 장에는 강대식씨(애향장), 김기원씨(산업장), 박유미씨(효행장)가 수상했고, 공로패는 박영수씨(전 화합위원회 부위원장), 김종은씨(전 주민자치위원장)가, 감사패는 김기섭씨(용담면농업경영인회장)가 받았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12년 5월에 준공된 용담면체련공원 준공을 기념하는 제막식 행사가 함께 이루져 용담면체련공원이 면민들의 보다 아늑하고 쾌적한 쉼터가 되기를 주민 모두가 함께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어 2부 행사로 면민화합 체육대회에서는 고리걸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줄다리기, 어르신공차고돌기, 굴렁쇠굴리기 등 젊은 층과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경기가 진행되었다.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백룡팀(옥수, 회룡1, 회룡2)이 종합우승을 해 우승기를 비롯해 돼지 1마리를 부상으로 받아 대회의 흥을 한껏 북돋왔다.또한 체육경기 이후에는 맛갈나는 각설이 지창수 공연과 함께 경품추천이 이루어졌다. 신나는 각설이 공연에서는 면민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등 화합의 한 마당 잔치가 벌여져 힘들고 고된 농사일에 잠시 여유를 갖고 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한편 용담면주민자치센터의 냅킨공예와 솜사탕만들기 체험행사를 비롯한 찾아가는 문화장터, 읍면 평생학습지도사들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해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3.05.14 23:02

윤성규 환경부장관, 진안에코에듀센터 방문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지난 11일 환경부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1호 시설인 진안에코에듀센터를 방문했다.이날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세미나실에서 김성원 진안에코에듀센터장으로부터 에코에듀센터 운영상황에 대한 설명을 보고받고 센터 곳곳을 다니며 시설들을 확인했다.센터운영상황 브리핑을 받은 후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어느 분야에서 선구자는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은데 창의적이고 헌신적으로 시설을 잘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고 격려했다.더불어 "진안에코에듀센터는 권역별로 조성될 7개 지역의 선두자로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바른 길로 인도해 주길 바란다"고 센터장과 진안군 관계자에게 당부했다.김성원 센터장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환경부장관님을 비롯해 새만금환경청장, 전라북도청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에 힘을 얻어 1호시설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여 국민이 행복한 환경국가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진안에코에듀센터에서는 환경부 '환경교육프로그램 사업 공모'참여, 전라북도공무원교육원의 '공무원환경전문위탁기관'선정, '자연과하나되는 진안에코에듀센터 가족축제', '아토피돌보미선생님 발대식'등 센터 자립을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

  • 진안
  • 이재문
  • 2013.05.14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