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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신예 국제 바둑대회가 차세대 세계 패권을 다툴 아시아 최정예 32명의 프로기사들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2일 부안 변산면 전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개막돼 대국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한국기원 등이 주관하고 LG과 부안군이 후원한 이번대회는 한국 A·B팀, 중국 및 일본 1팀 등 4개팀 8명씩이 오는 5일까지 풀리그방식으로 팀당 24국씩 소화, 총승수에 따라 순위를 가리게 된다.이번대회에는 유창혁 9단을 비롯 한국기원 채규병 사범·허장회 8단·LG 이홍렬부장·김종규부안군수 등 많은 관계인사들이 대국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해 대회를 빛내고 있다.또 대회장에서는 5백여 바둑동호인 관람객들을 위해 대형모니터를 설치, 대국장면을 설명함으로써 편의를 돕고 있다.한편 김종규부안군수는 이번 대회유치와 , “부안은 한국바둑의 대부인 조남철선생을 배출한 고장으로서 세계 바둑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바국기념관·바둑연수원·바둑공원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단체장의 결재를 순회방식으로 변경,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김종규군수는 1일부터 실과소를 직접 방문, 직원미팅후 결재를 실시하고 있다.이같은 조치는 결재에 따른 불필요한 시간낭비 등을 없애고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열심히 근무,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도모하기 위한 것.
부안군여성농업인센타(소장 임덕규)와 미래쌀 작목반(반장 홍일권)이 공동주최하고 부안과 하서농협이 후원한 우렁이잡기 행사가 최근 하서초등학교 앞 들판에서 열렸다.도시와 농촌간의 교류를 통한 문화적 공감대 형성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한 우렁이 잡기행사는 수원 영통지구 쌍용아파트 주민 80여명을 비롯 서울 진보사회를 위한 모임, 대구 북부 새마을금고 협회 회원 40여명, 미래작목반원, 부안 지역주민, 김종규부안군수와 기관단체장 등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부안군이 올해 추진한 소하천 전비사업이 홍수피해 예방및 휴식공간 효과 등을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소하천정비사업으로 올해 7억9천만원을 투입, 원암천·유동천·운암천도정천·남포천 등 5개 하천에 대해 지난 7월말까지 공사를 마무지 지었다는 것.자연친화적 공법으로 실시한 이번 소하천 정비사업은 저수호안에 자연석을 이용, 계단식으로 정비하고 수질정화능력이 뛰어난 갯버들·노란창포 등을 식재했다.이 결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인근 농경지 침수예방과 제방손실 방지는 물론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부안군이 민간교육기관에 친절교육을 위탁하는 등 공직자 친절마인드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군은 지난달 30일 부서별 1명씩 30명의 정예요원을 선발 2박3일 일정으로 삼성예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에 파견했다.민간부문 최고의 친절교육과정을 체험토록 하기 위한 이번 파견교육은 신뢰받고 사랑받은 자치군정 실현차원에서 마련된 것.군은 또 이달 1일부터 실과단위로 순번을 정해 전직원이 일과 시작전 군청광장에 집결, 행정서비스 실천사항을 낭독한후 친절안내 등 실습훈련을 하기로 했다.
부안군이 매년말 개최하고 있는 해넘이 축제와 관련, 개선을 바라는 여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방향으로 주민소득과 직결되는 프로그램개발을 비롯 축제시기 조정·축제주관의 민간전환 등이 꼽히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부안군이 해넘이 축제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보름동안 관내 마을및 지역유지를 비롯 기관단체장·전화번호부에 의한 무작위추출자·네티즌 등 9백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밝혀졌다.이번 설문조사 결과 해넘이 축제에 대해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가 38%, ‘점진적 개선이 필요하다’가 41% 등으로 전체 응답자 79%가 개선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개선해야 할 시급한 과제로는 주민소득과 직결되는 프로그램의 개발 32%, 개최시기 조정 31%, 축제의 민간전환 23%, 축제비용 축소 14%등순으로 응답했다.특히 개최시기를 재조정하여 종합축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51%를 차지했다.또 산재된 축제를 하나로 통합하는 종합축제 개발에 대해서는 73%가 꼭 필요하다, 10%는 필요없다고 각각 응답했다.이번 설문 응답자 가운데 83%가 한번 이상 축제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해넘이 축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으로는 일몰채화(26%)·띠배띄우기(25%)·불꽃놀이(21%)순으로 꼽았다.반면 백곰수영(9%)·연예인 공연(8%)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았다.한편 부안군은 이번 설문조사결과와 사회단체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종합, 올연말 해넘이축제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발전적인 종합축제의 개발을 신중히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안군의 명물 전어가 제철을 만났으나 예전에 비해 어획량이 크게 줄어 어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전북도와 부안군 어민 등에 따르면 그동안 해마다 전어의 어획량이 꾸준히 늘어 왔으나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지난해의 경우 9월말 현재 연간 생산량의 절반인 3백톤을 어획, 12억5천만원의 어가소득을 올렸으나 올해는 전년의 2/3수준인 2백톤을 어획해 8억3천3백만원의 소득에 머물렀다.이처럼 전어 어획량이 줄어든데 대해 어민들은 수온이 예년에 비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전북도는 현재 서해의 바닷물 수온은 22∼23℃ 정도라며 “전어의 어획량이 줄어든 것이 반드시 수온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전어는 일반적으로 먼 바다에 있다가 가을철이 되면 연안의 내만으로 이동하는 고단백 어족으로 육질이 연해 횟감으로 쓰이며 소금구이와 젓갈맛도 일품이다.우리나라에서도 부안군 격포연안(형제섬및 하섬 인근해역)과 전남 광양만, 경남 일부 등 극히 제한된 지역에서만 생산되고 있으며 격포연안에서 잡힌 것이 싱싱하고 맛이 좋다.8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3개월 동안 조업을 하며 도내에서는 양조망 13척 등 22척이 전어잡이에 나서고 있다. 현재 1척당 하루 평균 2백25㎏가량을 잡고 있다.전북도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전어 어획량이 크게 줄었지만 바다는 수시로 변화하는 것”이라며 “아직 성어기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지켜봐야 안다”고 말했다.
중국 강소성 교류협력단이 24일 부안군이 방문, 자매결연 추진과 상호관심사 등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강소성 비서장과 여얼시부시장을 비롯 7명의 교류협력단은 김종규부안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관광및 체육교류와 생산적인 정보교류 등을 위한 자매결연추진을 사전조율했다.이들협력단은 이에앞서 국립공원 변산반도와 새만금방조제·곰소젓갈단지 등을 둘러보고 강소성과 지역적 특색이 유사하다며 호의를 보였다.한편 강소성은 중국 동남연해에 위치한 면화생산지이자 공업도시로 해외투자산업의 유치가 활발한 지역이다.
부안지역 시가지가 대대적으로 정비된다.부안군에 따르면 도시계획사업으로 총 55억원을 투자, 소방도로 4개노선을 개설하고 보도 3개노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번에 개설이 추진되는 소방도로는 부안읍 전북석유∼육약국앞을 비롯 부안 양봉원 입구, 보건소신축사거리∼동영아파트간 등이다.이들 소방도로개설은 이달중 착공, 오는 12월중 준공한다는 계획이다.보도정비사업은 읍사무소∼터미널, 서문밖사거리∼부안농공고뒤, 주공아파트∼농협주유소간으로 인도를 칼라투수콘으로 포장하게 된다.한편 군관계자는 “도시계획사업은 보도설치, 노후 상·하수도 시설 재설치, 노후 건물철거 등 도시미관을 최대 고려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지가 깨끗이 정비됨은 물론 생활민원 차량의 소통원활과 배수개선 등으로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민원인들에 대한 한가위선물로 가훈대필행사를 17일 마련, 호응을 받았다.서예가 해사 김형곤씨(69)와 소남 전진희씨(48)를 초청, 민원종합실에서 마련한 가훈대필행사에는 신청건수가 2백여건이 넘었다.한편 이날행사장에 송편10㎏도 준비돼 민원인에게 제공됨으로써 민원인들의 마음을 흐믓하게 했다.
부안군이 내년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비, 추진중인 격포요트장 건립사업이 국비 전액확보로 순항될 전망이다.군에 따르면 국비 10억원을 비롯 도비·시비등 총 20억원을 투입, 변산면 격포리 궁항해안지역에 요트보관소·선수숙소·요트수리창고·요트주차장 등을 갖출게 될 요트장은 내년 9월 중공예정으로 현재 설계절차를 밟고 있다.이런 가운데 격포요트장 건립에 따른 올해 확보돼야 할 국비 5억원증 2억5천만원이 기획예산처 1차심의과정에서 삭감되어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됐었다.그러나 김종규군수와 관계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 국비확보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비 10억원을 전액 확보하게 되었다는 것.이에따라 격포요트장 건립사업이 활기를 띠어 내년 전국체전전에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격포요트장은 타지역 요트장과 달리 수심이 깊고 주변경관이 뛰어나 전국체전이후에도 관광자원화는 물론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안군은 대선공약사업 반영을 위한 시책아이디어 발굴보고대회를 김종규군수를 비롯 최근 6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같은 보고대회는 천혜의 자연자원과 새만금간척지·서해안고속개통으로 지역경제발전 호재 등에도 불구, 대형프로젝트가 미비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보고대회에서는 새만금 관광철도와 부안IC∼태인IC연계고속도로 건설 등 15개대상사업을 군정시책사업으로 분류, 대선공약사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부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와 부정불량식품 유통 지도단속에 나섰다.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벌이는 이번 지도단속은 대형할인판매장·재래시장을 중심으로 국산둔갑 가능성이 높은 조기·명태·갈치·병어·쇠고기 등에 집중된다.또 무허가식품·제조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식품의 보관상태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부안군 위도종합개발사업이 결실을 맺어 위도면 섬지역에 상수도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섬지역인 위도면 정금도에 식수및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해저관로 1.5㎞를 포함한 총 연장 2㎞의 상수도 관로매설공사를 마무리 짓고 11일 통수식을 가졌다는 것. 정금도는 위도 위성섬으로 6가구 15명정도가 살고 있다.군은 지난 94년부터 위도종합개발사업에 착수, 가장 시급한 상수도 보급을 위해 94억원을 투입, 정수장 시설 등을 완료하고 지난해 8월부터 위도에 상수도 보급을 한데 이어 이번에 정금도에도 통수식을 가지게 된 것.위도지역은 지난해 7월말까지만 해도 빗물을 받아 식수및 생활용수로 사용해왔다.그러나 35만톤의 저수량의 상수원과 1일 3천톤의 정수능력을 갖춘 정수시설·해저관로를 포함한 총 22㎞의 상수관로 시설을 갖추면서 위도 본섬은 물론 위성섬까지 상수도 보급 확대가 가능해졌다.정금도 거주 김종길씨(49)는 “위도 본섬에서 멀리 떨어진 우리마을까지 상수도가 보급될 줄은 몰랐다”며 수도꼭지에서 콸콸 쏟아지는 물을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부안군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와 부정불량식품 유통 지도단속에 나섰다.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벌이는 이번 지도단속은 대형할인판매장·재래시장을 중심으로 국산둔갑 가능성이 높은 조기·명태·갈치·병어·쇠고기 등에 집중된다. 또 무허가식품·제조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식품의 보관상태 등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부안소방서 동진면의용소방대 (대장 배상철) 대원 30명과 부안소방서의용소방대(대장 김갑곤)·부안소방서의용소방대(대장 김갑곤)및 시장지역대(대장 박광식) 대원 50명은 추석을 앞두고 12∼13일 이틀간 동진면 동전리 동전공동묘지와 부안읍 봉덕리 일대 무연고 묘지 4천3백여기를 대상으로 벌초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이들은 예초기를 동원, 벌초는 물론 주변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용소방상을 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종규부안군수가 지역현안사업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문턱이 닳도록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김군수는 지난 9일 2003년 3백47억원을 비롯 향후 총 5천4백억원의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서와 함께 군관계자 29명을 대동하고 중앙부처를 방문, 예산확보활동을 벌였다.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지난 7월 취임한후 2개월여만에 무려 4번째이다.이같은 중앙부처 방문활동은 지역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장기적인 포석에 따른 것으로 중앙부처 관계공무원과 인간관계를 조성하고 관계개선후 국비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김군수의 이번 방문 중앙부처와 국비지원요구사업들은 다음과 같다.△문화재청=유천도요지 복원정비사업과 반계유적지 정비사업·백산성정비사업△문화광광부=모항관광지 조성사업및 요트경기장 조성사업·실내체육관건립비△보건복지부=부안실버타운조성 1백50억원△농림부=친환경농업대규모조성사업 30억원△해양수산부=바다목장화사업 등 13종에 3백49억원△농림부=진서지구지표수보강 개발사업과 마동지구배수개선사업비·주상천수해상습지개선 1백40억원·신창천 하도준설사업 18억원△보건복지부=읍면보건지소 신축 10억원△기획예산처및 건설교통부=하선∼변산간 4차선·영전∼격포간·부안∼흥덕간·부안진입로 확포장사업△농촌진흥청=과수생력화사업 등 4개사업△환경부=국립공원구역조성건의
부안군이 ‘아름다운 부안! 우리함께 만듭시다’란 책자를 발간배포하는등 민선 3기들어 군정 및 관광자원개발 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군은 민선 3기에 추진해야 할 역점시책과 국책사업 등을 수록한 홍보책자 2천4백부를 발행 , 관내 전마을과 기관단체 등에 배부하고 있는 것.이 책자에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간직한 부안을 아시아 최대 휴양지로 가꾸겠다는 메머드급 마스터플랜과 다향한 지역특성과 변화를 가미한 개발계획 등이 수록돼 있다.
부안군이 월례조회 방식을 군수훈시 중심에서 저명인사를 초청한 소양교육으로 바꾸기로 해 조직에 새바람이 기대되고 있다.2일 군에 따르면 21세기 공직자상을 혁신한다는 방침으로 지시사항위주의 월례조회를 소양교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는 것.이는 대다수 공직자가 연구하지 않고 과거 답습위주로 업무를 추진함에 따라 생각을 바꾸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따라서 매월 월례조회시 단체장 훈시는 3분정도로 축약하고 나머지 시간은 초청강사를 초빙, 1등공무원의 자질향양 등을 위한 소양교육으로 진행케 된다.한편 이같은 방침에 따라 2일 열린 9월 월례조회에서는 예총부안군지부 양규태지부장이 초청강사로 나서 38년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생각과 행동의 대전환을 통한 아름다운 부안가꾸기에 대해 역설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부안군 연합회 가족대회가 29일 부안공설운동장에서 김종규군수를 비롯 노시준군농협지부장 김성준부안군농업경영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꿈을 여는 1등 부안읍 농업경영인’ 등 각종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읍면별로 게첨한 가운데 가진 이날 행사는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농민행사로 회원간 친선 도모 및 우의 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배구와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를 비롯 농기계 전시회 및 농산물 품평회 등이 병행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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