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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현장] 장성원의원 의정보고회

⊙ 장성원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장성원의원(민주당, 김제)은 23일 김제시 죽산면 복지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지역활동의 성과를 설명하는 한편 지역현안 및 지역발전 방향에 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은 23일 오전 무주군 적상면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농민들 위한 자신의 입법활동을 상세히 소개한 뒤 지역현안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김종엽씨 임협대의원총회 참석김종엽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장은 23일 오전 백산면사무소에서 열린 부안군 군정 시책설명회에 참석한 뒤 부안 임협 대의원 총회에 들어 참석회원들과 지역발전 방향을 논의.⊙ 김희진씨 풍패라이온스 부회장 선임전주 완산지역에서 무소속 출마예정인 김희진 국제변호사는 최근 창립된 풍패라이온스클럽 조직총회에서 제1부회장으로 선임됐다. ⊙ 남상훈씨 지구당 사무실 개소남상훈 한나라당 완주·임실위원장은 23일 전주시 우아동 743-52 전주역 부근에 지구당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총선준비에 돌입했다.(0652)245-8141⊙ 라경균씨 강력야당 육성 주장라경균 한나라당 김제위원장은 23일 도내 신임공천자들과 만나 한나라당 낙천인사들의 신당창당을 비난하며 “건전하고 강력한 전북지역 야당육성을 위해 합심 노력하자”고 밝혔다.⊙ 오정례 386세대 공천요구오정례 유권자연구소장은 23일 군산지역 민주당 공천과 관련한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스스로 내세운 공천기준을 되새겨 개혁적이고 참신한 386세대를 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세연씨 무소속연대 구상민주당 익산지역 공천에 탈락한 황세연 청사출판사 대표는 군산과 김제, 익산을 연결하는 무소속 연대를 구상하며 강현욱의원(군산)과 김제 이건식씨 등과 잇따라 접촉했다.⊙ 황승택씨 무소속 출마 밝혀황승택 국정개혁연구소장은 23일 정읍지역 회원간담회에서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힌 뒤 “정읍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대정신에 맞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북총선시민연대 차량캠페인전북총선시민연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전주 공설운동장 정문에서 부패정치인 공천철회를 요구하는 차량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차량캠페인은 공설운동장에서 시작, 삼례와 봉동, 전주역, 임실, 전주시내 일원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2.24 23:02

국가특별행정기관 호남관할청 광주전남이 ‘싹쓸이’

법무 세무 철도 금융감독 등 지방을 관할하는 정부업무 기관인 이른바 국가특별행정기관 대부분이 광주.전남에 편중, 지역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책 마련이 촉구되고 있다.도가 최근 실시한 국가특별행정기관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호남지역을 관할하는 15개 특별행정기관중 익산국토관리청과 농촌진흥청호남영농시험장을 제외한 13개 기관의 지사 또는 지부 지원 등 호남본부가 모두 광주 전남에 치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법과 고검 지방국세청 지방보훈청 지방철도청 지방노동청 지방식품의약품관리청 지방기상청 지방공정거래사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호남지사 주택공사호남지사 금융감독원 (주)대한주택보증 등이 모두 전남과 광주에 호남본부를 두고 있는 기관들이다.IMF관리체제 이후 구조조정이 진행되기 시작한 98년 7월에는 농검전북지소와 농업통계전북사무소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호남지사로 통폐합되면서 역시 광주에 호남지사를 설치했고 주택공사전북지사도 지난해 1월1일자로 호남지사로 통합돼 광주로 넘어갔으며 금융감독원전주지원과 (주)대한주택보증전주지점도 98년 12월1일자로 광주지원과 광주지점으로 각각 통합됐다.이같이 호남을 관할하는 기관 대부분이 광주전남에 치중되면서 광주전남 예속화에 따른 도민들의 우려와 소외의식이 증폭되고 있고 시간낭비와 경제적 비용도 만만치 않을뿐 아니라 인구감소와 자금유출 등 지역발전을 침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이와함께 정부는 기관의 업무성격과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하기 보다는 광역시로의 획일적인 흡수통폐합을 다반사로 벌이고 있어 지역간 불균형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도는 대통령 직속의 지역균형발전기획단이 지난 3일 청와대에 설치됨에 따라 이같은 국가특별행정기관의 광주전남 편중현상의 심각성을 적시하고 지역간 불균형이 시정될 수 있도록 향후 새로운 기관이 설치되거나 이전해 올 경우에는 전북지역에 우선 배려를 요구키로 했다.도는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의 환원(농림부)과 ▲주공전북지사 환원(건교부) ▲지난해 5월 폐창이 결정된 전주연초제조창의 존치(재경부) ▲광주와 대전 전력처 사이의 사각지대 및 수용가불편 해소를 위한 한전 전주전력관리처 설치(산자부) ▲전주고법 조기설치(법무부) ▲수원지역에 소재한 농촌진흥청 연구기관의 전북이전 등을 지역균형발전기획단에 건의키로 했다.

  • 정치일반
  • 이경재
  • 2000.02.24 23:02

인공어초시설 사업 '주먹구구식'

면적의‘바다의 목장화’를 통한 기르는 어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에도 전북도의 인공어초 사업에 대한 투자가 극히 인색하다. 가서명된 한·중 어업협정 등으로 도내 서해안 지역 근해 어장의 축소가 불가피한 데다 어자원 고갈 등으로 어업 여건이 매년 악화되는 상황에서 연안 어자원 조성이 어업 육성의 시급한 현안으로 부각됐다.그러나 어자원 조성의 핵심이 되는 인공어초 시설에 대한 투자가 도 전체적으로 연간 20억 정도에 불과해 별다른 실효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특히 인공어초시설을 위해서는 어초적지 조사가 선행돼야 함에도 지난 87년 이후 지금까지 단 한차례 적지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아 정부의 어자원 육성책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과 부안 근해 1만6천여㏊를 인공어초 대상지로 계획한 지가 10여년이 넘지만 지금까지 시설 면적은 7천5백여㏊로 계획 면적의 45%에 불과하다는 것.이처럼 인공어초 사업에 대한 투자가 지지부진한 것은 어초적지 확보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가 안됐기 때문. 사업비의 80%를 국비인 상황에서 어초적지에 비례해 예산이 배분되는 상황에서 전북도의 경우 10여년전 조사된 적지 면적이 그대로인 까닭에 상대적 불이익을 받고 있는 셈이다.도 관계자는 지난 87년 조사된 기초 자료를 토대로 지금까지 사업을 하는 것은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 지역의 특성을 감안할 때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인공어초 사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적지 조사부터 새롭게 해야 할 것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 정치일반
  • 김원용
  • 2000.02.24 23:02

민주당 선대위 어떻게 운영되나

민주당이 23일 확정한 권역별 선대위원 인선은 전북을 광주·전남과 함께 묶어 호남권으로 편성했지만 실제로는 전북 지역 독자적인 선대위 운영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 한화갑전사무총장이 호남선대위원장에 임명됐지만 전북은 도지부장을 맡고 있는 정균환특보단장이 정동영대변인과 함께 사실상 전북지역 공천자들을 아우르며 선거를 총괄할 전망이다.민주당의 중앙선대위원 인선은 중진들을 가급적 일선에서 배제하고 실무형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김원기고문과 이만섭, 김영배, 조세형 전대행 등을 고문으로 위촉한 대신 전북을 비롯한 각 지역별 선대위원은 실무형으로 배치했다.한편 지역구 공천에서 탈락한 최재승의원은 총무위원장으로, 윤철상의원은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두 의원이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돈’과 ‘조직’을 맡음으로써 동교동계의 파워와 함께 공천탈락에 대한 배려가 함께 묻어난다.총선불출마를 선언한 권노갑 고문은 상임고문으로 위촉되고 김옥두사무총장이 당연직으로 중앙선거대책본부장, 또 한전총장이 호남선대위원장에 임명됨으로써 이번 선거를 동교동계가 책임지고 치르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권역별 선대위원장의 경우 호남은 한화갑전총장이 인선됨에 따라 호남의 대표주자로 부상하겠다는 속뜻이 숨어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하지만 전북의 경우에는 당내 일정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정단장이 내부적으로 확실히 전북의 선대위원장 역할을 담담하며 전반적인 선거대책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최대 격전지인 서울은 개혁성향의 김근태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민석의원과 신계륜 전서울시정무부시장을 부위원장으로 임명, 이 지역에 집중 포진된 386후보들을 진두지휘토록 했다.경기인천은 안동선의원을 위원장으로 했고, 충청권은 이인제중앙선대위원장이 겸하도록 해 ‘이인제효과’를 최대한 누리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영남은 김중권전청와대비서실장과 김기재전행자부장관이 위원장을 맡았다.정동영대변인은 지역구출마에도 불구하고 그만한 적임자가 없다는 판단으로 당대변인과 선대위대변인을 겸하도록 했다.

  • 정치일반
  • 황재운
  • 2000.02.24 23:02

[4.13 총선대결구도] (4) 정읍

총선 전초전인 민주당 공천관문이 더욱 치열했던 정읍지역은 김원기고문이 공천고지를 선점함에 따라 일단 여당 텃밭을 평정했다.지난 15대 총선에서 낙선후 4년동안 절치부심해오다 정치 전면에 복귀한 김원기고문은 정치인으로서 일대 전환점을 표방하고 있다.김고문은 먼저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정치초년생의 각오와 자세를 천명하고 있다.정치적 힘의 원천은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절대적 지지속에서 나오는 만큼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하다.이를 토대로 김고문은 전북정치의 중심에 서서 지역을 통합하고 한국의 큰 정치를 일궈내겠다는 포부를 피력하고 있다.그러나 김원기고문의 야심찬 정치적 행로에는 극복해야할 과제가 주어졌다.먼저 윤철상의원의 조직과 지지기반을 흡수하는 것이 당면한 현안이다.일부 윤의원 지지세력이 공천결과에 강력 반발, 집단행동과 제 3의 인물추대를 결의하고 나서 이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지역사회에서 고개를 들고있는 반(反)김원기기류 조짐도 관심사다.강력한 응집력을 가진 농민회나 재야단체등에서 범야권 결속과 함께 새로운 후보에 대한 선택적 지지움직임이 일고 있어 이들의 향배가 총선가도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세대교체 바람에 편승한 신진인사들의 도전을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관건이다. 도전자그룹의 표분산에 따라 강력한 지지기반을 구축하지 못할 경우에는 향후 정치적 위상도 그만큼 약화될수 밖에 없기때문이다.도내 의정사상 이철승.장경순이후 지역구 5선을 노리는 김원기고문(63)은 전북정치의 위상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강력 피력하고 있다.의석수 감축에 따라 전북정치력 위축이 우려되는 만큼 숫자보다는 질적 우위를 위해 힘있는 정치인을 키워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이번 공천경쟁에서 현역의원과 DJ측근등 쟁쟁한 경합자를 따돌릴수 있었던 것도 시민들의 지지가 뒷받침되었다면서 표를 모아줄것을 호소할 방침이다.절대적 지지기반인 한백산악회를 중심으로 옛조직을 추스리고 각계각층을 포용, 정읍과 전북의 구심체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이에맞서 한나라당 이의관위원장(56)이 6.3투위기획위원과 신민당전문위원,민추협부위원장등을 지낸 이력과 골수 야당임을 내세워 지지세몰이에 돌입했다.이위원장은 여권조직의 균열틈새를 노리고 신구 여권세력과 반김원기정서를 휘몰아 지지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특히 IMF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층을 일대일로 접촉하며 건전한 야당육성및 지역감정해소 차원에서 지지를 호소해 나갈 방침이다.자민련 정태진위원장(71)은 지역사회에 오랜기간 닦아온 기반을 통해 입지를 표명했다.50년대부터 농민활동에 투신, 농민계층에 지지기반이 탄탄하다며 살기좋은 농촌의 활로를 찾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다. 정읍군 4-H와 녹색회장, 문인협회, 기독교계, 농어업인협회등 다방면에서 활동, 인지도가 높다며 세규합에 열심이다.13.14.15대 총선등에 모두 3차례 출마한 전력도 있다.민주당공천에 탈락한 이장형전주공업대교수와 횡승택국정개혁연구소장도 정치개혁의 기수임을 자처하며 출사표를 냈다. 이장형전주공업대교수(44)는 지역의 순수토박이임을 내세워 정읍중과 호남고, 원광대동문조직을 통해 지지기반 구축에 나섰다.컨설팅회사와 벤처기업도 운영하는 이교수는 21세기 변혁시대에는 1인지배 구도의 보스정치 타파및 새로운 정치시스템을 구축해야할때라며 강조하고 있다.또한 정치개혁에는 전문성과 참신성, 개혁성을 갖춘 인물이 적임자라며 적극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YMCA창립준비위간사로 참여하는등 기독교계의 탄탄한 기반과 학교동문조직을 비롯 재야.농민회등 범야권을 결집, 세몰이에 나선다는 전력이다.지난해 정읍에 국정개혁연구소를 개설한 황승택소장(43)은 정치개혁과 정읍의 변혁을 기치로 출마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교때 부모를 여의고 고학으로 고려대와 대학원수료, 미하버드대에 유학, 김대중후보 정책보좌등을 맡는등 들풀같은 자생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황소장은 서민층의 지지세를 규합하고 있다.21세기 대변혁의 시대엔 디지틀과 네트워크가 중심축이라며 이를 토대로 청정한 선거운동을 펼쳐 무소속돌풍의 주역이 되겠다는 포부다.당초부터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두고 조직확대에 주력, 약 1만5천여명이 연구소에 참여하고 있다며 바닥정서만 호응해준다면 자신감이 있다고 피력중이다.

  • 국회·정당
  • 권순택
  • 2000.02.24 23:02

민주당 조직책 임명장 수여

민주당은 23일 중앙선대위 인선을 확정하고 군산을 제외한 전북 9개지역의 조직책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 등 당을 총선체제로 전환했다.오전 10시 당사 지하강당에서 열린 조직책 임명장 수여식에는 서영훈대표와 이인제선대위원장, 김옥두사무총장, 정균환특보단장 등 당 지도부와 조직책으로 임명된 현역의원과 신진인사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전북도 김원기고문(정읍), 김태식(완주-임실), 정균환(고창-부안),이협(익산), 조찬형(남원-순창), 장영달(전주 완산), 정동영(전주 덕진), 장성원(김제), 정세균(진안-무주-장수)의원 등 공천자들이 모두 참석했다.서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를 공명선거와 정책선거로 치를 것”이라면서 “대통령의 임기가 3년이나 남아있는 상황에서 안정이 이룩되지 않으면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없는 만큼 개혁의 주체로서 아쉽게 공천에서 탈락한 분들의 몫까지 분투해 달라”며 선전을 당부했다.이위원장은 “다당제 구도인 만큼 이번 총선에서 최소한 제1당이 되어야 대통령의 남은 3년 임기동안 개혁을 계속 추진할 수 있다”면서 “특히 지역대결 구도를 극복하고 전국에 뿌리내리는 전국정당이 돼야 한다”며 총선 필승론을 강조했다.이날 참석한 전북지역 공천자들은 “이번 총선에서의 압승을 위해 민주당 바람을 호남에서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민주당은 이날 조직책 임명자들에게 지구당 창당대회 준비요령과 ‘16대 총선필승 가이드’라는 책자를 나눠줬다.

  • 정치일반
  • 황재운
  • 2000.02.24 23:02

[4.13 총선현장] 이협의원 국제농어업의원연맹 결성식 참석

⊙ 이협의원 국제농어업의원연맹 결성식 참석국회 이협의원(민주당, 익산)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제농어업의원연맹 결성식’에 참석했다. 국제농어업의원연맹은 한국 일본 중국 등 38개국 각국 의원들로 구성되며 이의원은 이자리에서 환경농업과 식량안보 등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국제간 연대방안을 논의했다.⊙ 장영달의원 월드컵 대책논의국회 장영달의원(민주당, 전주완산)은 22일 국회에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을 만나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책을 논의한 뒤 ‘다이노스배 전북 아마추어 축구대회’를 전주에서 개최하는 문제에 대해 원칙 합의했다. ⊙ 김종엽씨 무소속 출마 선언김종엽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장은 22일 오전 부안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김회장은 “오염된 정치적 관행을 혁파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공천과 관계없이 출마, 유권자의 직접 심판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주섭씨 공천 포기김주섭 자민련 고창위원장은 22일 민주당과 자민련간 공조체제가 무너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고창 부안지역의 자민련 공천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남상훈씨 지역여론 수렴남상훈 한나라당 완주 임실위원장은 22일 완주군 삼례·봉동지역 기독교계 지도자들 초청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현안문제와 지역발전을 위한 여론을 수렴했다.⊙ 유대희씨 민주당 탈당유대희 변호사는 22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민주당 공천은 전주시민과 도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합하지 못한 공천이었다”며 민주당 탈당과 함께 민주당 전북도지부 정책실장, 연청중앙회 부회장직을 사퇴한다고 발표했다.유변호사는 성명에서 “지역민의 바람을 저버린 공천결과 앞에서 더이상 민주당과 연청에서 제 역할과 명분을 찾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돈승씨 무소속출마 선언이돈승 새천년지역경제연구소장은 22일 완주·임실지역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총선시민연대 등 각종 단체들이 이끄는 낙선운동과 공천철회운동이 지역민들의 물갈이 정서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돌풍의 진원지는 완주 임실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택곤씨 민심파악최택곤 민주당 정책부위원장은 22일 김제중고 총동창회 회장단과 바르게살기운동본부 회장단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총선과 관련한 지역주민들의 민심을 파악했다.⊙ 한나라당 사이버 대변인 공모한나라당 전북도지부는 인터넷 정치시대를 열기 위한 일환으로 당 홈페이지(www.chamsori.or.kr)를 통해 20세 이상 35세 이하 네티즌들의 신청을 받아 남여 각각 1명씩을 사이버 대변인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자민련 도지부 공천신청서 접수자민련 전북도지부는 22일 김제지역에서 오랫동안 농촌운동을 벌여온 오민수씨(54·현대정치발전연구소 정책위원)의 공천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2.23 23:02

올해 '전북부흥 원년' 선언...1백대사업 선정 추진키로

뉴밀레니엄 첫해인 올해를 ‘전북 부흥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1백대사업이 선정돼 추진된다.전북도는 22일 과거 낙후와 소외에서 벗어나 침체국면을 극복한다는 취지로 뉴밀레니엄 첫해를 이같이 ‘전북 부흥의 원년’으로 정했다며 도내 주요 사업과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7대분야 1백대 단위사업을 선정, 시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도 관계자는 “올해를 전북 부흥의 원년으로 설정한 것은 뉴밀레니엄 첫해인데다 제4차 국토계획(2000∼2020)이 시작되는 첫해라는 점에서 이제부터 침체를 극복해 나가자라는 취지”라며 “4차국토계획과 3차도종합발전계획의 뼈대가 갖춰지고 가시화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가 선정한 7대분야 1백대 단위사업은 연 4회 이상 정기적인 심사평가를 통해 ‘우수’ ‘정상’ ‘부진’ 등으로 분류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실국장 대책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별도 관리된다.이들 사업은 지식기반산업종합발전계획수립 등 신규사업 47건, 지역기술혁신센터설치 등 계속사업 53건이며 성질별로는 예산사업 83건, 비예산사업 17건이다.이같은 1백대 단위사업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비 1조8천1백34억 지방비 6천3백89억 기타 1백29억원 등 모두 2조4천6백52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재원마련이 최대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특히 국가예산이 1조8천1백억원이나 차지함에 따라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예산확보 여부가 이들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관건으로 지적되면서 이에 대한 노력이 다른 어느해보다도 강력히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분야별로는 △새 천년 새 전북인운동 추진(1건)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주도할 전북발전 사업(20건) △저비용 고효율의 21세기형 자치도정(13건) △창조적 지식기반정보산업 육성(13건) △생태환경보전 및 생산적인 복지공동체 구현(20건) △경쟁력을 갖춘 선진농업 육성(13건) △매력이 넘치는 문화관광 특성화사업(20건) 등이다.

  • 정치일반
  • 이경재
  • 2000.02.23 23:02

군산 공천 가닥잡아

민주당의 군산지역 공천이 무소속 강현욱의원의 영입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22일 민주당은 강의원을 영입하기로 결정하고 당 고위 관계자가 입당의사를 타진한 상태로 강의원의 결심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이 이처럼 전격적으로 강의원의 영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공천을 신청한 다른 후보들과 강의원의 경쟁력이 현격한 차이가 나기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은 당초 1차발표를 앞둔 16일까지 오영우전마사회장을 염두에 뒀지만 건강문제가 제기되면서 막판에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최근 오전회장은 공천관계자들을 접촉하는 등 다시 적극적인 활동을 개시했지만 너무 뒤늦은 선택이 됐다.또 군산 공천을 보류하면서 민주당은 ‘여론조사를 보다 정밀하게 할 필요성’을 내세워 이미 공천을 신청한 이대우전전주문화방송사장, 함운경새정치포럼대표외에 학계와 재계의 군산출신 재경인사 3∼4명을 대상으로 후보물색에 나섰다.하지만 결국 강의원을 이길 수 있는 후보 발굴에 실패하면서 강의원 영입카드가 다시 부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군산지역의 민심향배도 강의원의 영입을 추진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 채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뒤 지구당이 극도의 혼란에 빠지면서 채의원의 불출마선언 철회를 요구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이같은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강의원의 영입밖에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된 것.실제로 군산 갑 지구당원들의 경우 오전회장의 낙마뒤 다른 후보들이 거론되자 공공연히 “지구당을 넘겨 줄 수 없다”고 반발하면서 중앙당에 대한 불신까지 노출됐다.결국 민주당이 ‘인위적인 호남 싹쓸이’와 ‘초선 한명 없는 전북 의석구조’라는 부담을 안으면서까지 강의원의 영입을 선택한 것은 결국 대안찾기에 실패한 때문으로 분석된다.강의원도 민주당의 입당 제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그의 공천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파악된다.

  • 정치일반
  • 황재운
  • 2000.02.23 23:02

[4.13 총선대결구도] (3) 익산

익산 갑.을선거구 통합과 함께 3선관록의 이협의원이 여권 실세인 최재승의원을 제끼고 민주당공천자로 확정됨에 따라 익산지역 선거판도는 사실상 이협의원 구도로 평정됐다.그동안 공천을 둘러싼 힘겨루기와 각종 루머속에서 속내를 졸이던 이협의원측은 4선가도에 탄탄대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무척 고무된 표정이다.이의원진영은 내친김에 전국 최다득표도 노린다는 심산이다.익산시 인구가 33만5천명으로 전국 4번째규모인데다 민주당 텃밭선거전인만큼 세몰이에 성공한다면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계산이다.그러나 이협의원이 전국최다득표로 가는 길목에는 걸림돌이 적지않다는 분석이다.먼저 정치개혁 욕구와 세대교체 바람을 어떻게 잠재우느냐가 관건이다. 일부에서 3차례나 국회의원을 하는동안 어떤 역할과 무엇을 했느냐는 물음이 제기되고 있기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대안이 요구되고 있다.또한 익산지역의 한축을 이루고 있는 최재승의원 조직과 기반을 얼마나 흡수하고 융화해 내느냐가 관심사다. 오랫동안 빙탄(氷炭)관계를 유지해온터라 서로 한몸으로 화합하는데는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여권성향 무소속출마자들의 강력한 도전장도 무시할수없는 상황이다.나름대로 일정한 지지기반과 득표력을 갖추고 입지에 나서고 있기때문에 표분산도 예상된다.4선고지를 바라는 이협의원(59)의 출사표는 예전과는 판이하다.이협의원은 이번 총선을 ‘시민정치의 원년’으로 표방하고 있다.천신만고의 공천관문을 통과한 것은 시민여론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선거전이 될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익산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한국정치의 새로운 리더쉽을 발휘하겠다는 의지가 충천하다. 익산통합의 기수로 새로운 정치철학과 비전을 제시하고 여당에 확고한 기반과 위상을 정립해나가겠다는 각오다.이를위해 우선 최재승의원 조직을 원만하게 끌어안고 시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도출해 내는데 전력투구할 방침이다.이에맞서 한나라당 공천자로 나선 신이철익산풍년제과대표(53)가 도전장을 냈다.원광대를 나온 신대표는 71년 원광대총학생회장을 맡았으며 동이리청년회의소회장과 전북청년회의소회장을 역임했다.91년 6.27지방선거에서는 익산3선거구에서 도의원에 출마하기도 했다.신대표는 우선 정당기반이 없는만큼 구여권 조직과 현 갑.을지구당조직을 추스리는등 조직규합에 나설 계획이다.이와함께 현 정부의 실정을 부각시키며 IMF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서민층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자민련 김용관위원장(58)도 서민정치를 표방하며 입지를 세웠다.지역정서의 한계때문에 15대 총선과 두차례 시장선거에서 번번이 낙방의 고배를 마셔왔지만 다시금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김위원장은 원광중과 이리고, 원광대등을 거쳐 지금까지 한번도 지역을 떠나본적이 없는 순수토박이임을 내세워 학교동문조직을 바탕으로 유권자를 설득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지역에서 15년간 교직생활과 무궁화야학교를 27년째 운영해온 기반을 토대로 지지를 호소해 나간다는 복안이다.무소속으로는 여권공천에서 탈락한 정재혁민주당정책위행정실장과 황세연도서출판청사대표, 박종완백제문화권관광개발사업회장이 출사표를 냈다.민주당 정책브레인으로 이름난 정재혁정책행정실장(43)은 정치개혁의 대안세력을 자처하며 지역유권자를 파고들고 있다.정실장은 이번 총선을 구시대 인물이냐,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냐는 인물대결구도로 전개해 나갈 전략이다.그는 “지역사회에 바꾸자는 열망이 팽배한만큼 참신성과 전문성, 개혁성을 토대로 선거전에 임할 경우 승산가능성이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중이다.정실장은 특히 갈등과 반목을 거듭해온 지역사회의 통합이 관건이라며 우선 최재승의원 지지세력과 조직을 적극 끌어안을 방침이다.또한 원광대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하면서 다져온 총동문조직과 택시기사회, 익산국민운동본부.연청조직등을 망라, 지지세력으로 규합해갈 계획이다.재야운동권출신인 황세연도서출판청사대표(47)도 강력 입지를 표명중이다.이리공고를 졸업, 동문출신들이 공단지역의 핵심리더들인데다 익산시청 근무시 다져온 인맥이 강력한 후원그룹이라며 정치권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특히 재야및 일부 사회단체가 강력 지원하고 있다며 여론선도층과 네티즌등을 상대로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황대표는 “지역에 바꾸자는 열풍이 의외로 강하다”며 나름대로 진단하고 기존 정치권과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낸다는 구상이다.박종완익산백제문화관광개발사업회장(49)도 출마의지를 피력중이다.10여년간 백제문화권개발추진사업에 앞장서온 결과 6천억원규모의 정부투자를 이끌어내는 결실을 맺었다면서 이같은 집념과 노력을 통해 익산발전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다.문화예술단체의 지원과 도농통합에 따른 소외된 농민계층을 지지세력으로 정치권물갈이의 주역이 되겠다며 출마의지를 표방했다.

  • 정치일반
  • 권순택
  • 2000.02.23 23:02

[4.13 총선현장] 김태식의원 민속잔치 참석

⊙ 김태식의원 민속잔치 참석국회 김태식의원(민주당, 완주 임실)은 22일 오전 완주군 소양면 여성민속잔치행사에 참석, 전통문화의 창조적인 계승을 위해 젊은 세대들이 힘써 줄 것을 당부할 예정.⊙ 장영달의원 사이버선거단장 위촉국회 장영달의원(민주당, 전주완산)은 21일 제16대 총선 사이버선거대책단장에 이경근 호원대교수를 위촉했다. 장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비서진 전체회의를 열고 총선 선거전략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및 정책공약 수립방안을 협의했다.⊙ 정세균의원 의정보고회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 무주 장수)은 21일 오전 장수군 천천면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지역주민들과 만나 지역현안을 파악했다. 정의원은 이날 천천면 잎담배 재배농가를 방문,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정부의 농가부채 경감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형배의원 지역구 출마국회 이형배의원(한나라당)은 21일 “남원 순창의 총선 공천자 발표연기는 당내부의 결속을 다지려는 과정에 불과한데도 이를 악용, 각종 마타도어가 횡행하고 있다”며 “지역구 출마는 물론 기필코 이번 총선을 민의의 승리로 이끌겠다”고 주장했다.⊙ 김경민씨 군정설명회 참석김경민 미래부안발전연구회장은 21일 부안군 주산면 부안군정 시책설명회에 참석,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뒤 부안수협 회의실에서 열린 수협 대의원 총회에 들러 대의원들과 환담.⊙ 김종엽씨 노인정 방문김종엽 인간개발 경영자연구회장은 21일 부안군 주산면 군정시책 설명회에 참석, 군정현황을 청취한 뒤 노인정을 찾아 노인들을 위로.⊙ 양대원씨 공청회 참석양대원 한나라당 임실순창위원장은 21일 순창군 팔덕면에서 열린 무료 보건진료현장과 동계면 군민의견 수렴 공청회에 참석, 지역발전에 관한 의견을 수렴.⊙ 오정례씨 무소속희망연대 주창오정례 유권자연구소장은 21일 무소속 희망연대를 제안하고 “도덕성과 참신성, 개혁성과 지역적 기반을 갖는 무소속 출마자들이 연대, 공동의 선거본부를 꾸려 민주당의 대안세력으로서 유권자 선거혁명을 이루자”고 밝혔다.⊙ 함운경씨 지역청년과 대화함운경 한국정치발전포럼대표는 21일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 청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4.13 총선은 시민의 선거혁명이 돼야하며 이를 위해 군산지역 유권자의 70%를 차지하는 젊은층이 투표에 모두 참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회·정당
  • 김현기
  • 2000.02.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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