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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재선거] 김제...투표율 67.2%

-후보들간 선거기간 헐뜯기 인신공격성 발언 거의 없어 페어플레이 평가◇…김제시 만경읍 기초의원 재선거 투표마감결과 총 유권자 3천6백76명중 2천4백70명이 투표에 참가해 67.2%의 투표율을 기록.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98년 6·4지방선거와 올 제16대 총선 투표율 68.7%와 73.4%에는 못미치지만 저조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보다는 높다는게 일반적인 평.이처럼 투표율이 높은 것은 만경읍이 김제지역 정치 1번지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은데다 후보가 5명이나 출마해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번 만경읍 기초의원 재선거는 후보가 5명이 나서 경쟁이 치열한 반면 각 후보들이 선거운동기간 상대를 헐뜯거나 인신공격성 발언을 거의 하지 않은 편이어서 역대 어느 지방선거때보다 페어플레이정신을 보여주었다는 평가.특히 후보들이 합동연설회때 상대후보 연설이 끝난뒤 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다정함도 보여준데다 연설회가 끝날때까지 선거운동원들이 자리를 지켜주자 지역주민들은 선후배및 학교 동문으로 얽혀 있는 지연및 학연을 무시할수 없는 좁은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해준 것이라는 해석들.◇…이번 선거개표 결과 넓지않은 지역에서도 후보출신지역에 따라 표성향이 뚜렷, 지역대결구도 양상.경합을 벌인 기호 2번 이필선후보(55)와 기호 5번 최승운후보는 각각 자신의 출신지역인 제 1투표구(읍소재지)와 제 2투표구(소토리·송산리)에서 압도적 표를 획득.

  • 자치·의회
  • 홍동기
  • 2000.06.09 23:02

[기초의원 재선거] 김제...이필선당선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깨끗한 의정활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하겠습니다.”김제시 만경읍 기초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한 이필선당선자(55)는 두번의 낙선끝에 당선된 탓인지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한채 “의정진출의 기회를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거듭 감사를 드린다”며 당선소감을 이같이 피력.이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풍부한 경륜과 불의와 야합하지 않은 인물을 바라는 지역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의 결과”라며 “읍승격에 걸맞는 도시기반확충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용기를 북돋아 준 유권자와 김대중대통령의 개혁정책에 적극 동참하려는 강한 의욕이 두번낙선의 쓰라림에서도 재기토록 했다고 밝힌 이당선자는“공약으로 내건 첨단지역농업개발센터 유치·레저 휴양공간으로 능제저수지개발·종합물류기지 조성·교통요충지에 부응한 터미널 현대화·농기계관련 산업육성등을 착실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만경초등학교와 만경중·김제고를 졸업한 이당선자는 만경면 반공연맹 초대청년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만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회장·만경읍 의용소방대원등으로 활동중.가족으로는 부인 윤정숙씨(52)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 자치·의회
  • 홍동기
  • 2000.06.09 23:02

[기초의원 재선거] 군산...투표율 16대총선보다 높아

군산지역 재보궐선거의 투표율이 예상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관내 최고치이자 도내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성산면지역은 지난 16대총선 57.43%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 지역선거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성산면이 70.16%로 도내 최고치를 기록했고 선양동 45.0%, 소룡동 33.12% 등으로 집계됐다. 관내 평균 투표율은 43.66%이다.성산면지역이 이같은 높은 투표율은 보인 것은 채씨문중의 직전의원이 상대후보의 고발로 의원직을 상실하자 이에 상당수의 채씨 문중이 똘똘 뭉쳤지만 의회에 들어가 의장에 도전하겠다는 인물론으로 맞선 재선의원 출신인 이인효당선자의 선거전략이 주민들사이에 먹혀들면서 예상외로 큰표차로 승리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고봉산을 기준으로 동쪽에 있는 산동지역(창오, 산곡,대명리)과 서쪽의 산서지역(성덕, 여망, 둔덕, 고봉리)으로 불리는 소지역주의가 꿈틀거린 상황에다 대성씨인 채행석후보가 다소 유리하지않겠느냐 분석도 나왔지만 여러차례의 선거경험이 있는 이당선자측의 집요한 선거운동이 사실상 승인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번 선거구중 가장 유권자가 많은 소룡동지역은 지역이 광활한데다 공장지역등으로 별다른 쟁점이 부각되지 않아 관내 평균투표율보다 10% 가량 낮아 아무도 예측할 수없는 살얼음판 선거였다. 그러나 민주당 신구세력간 다툼과 토박이론을 내세운 후보등 3파전으로 전개된 소룡동지역은 토박이론으로 주민들과 수십년동안 고락을 해온 장덕종후보가 2위와 근소차로 승리해 다소 의외라는 평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전통적인 동지역인 선양동은 2파전으로 전개된데다 도시풍으로 투표율면에서는 평년작을 유지했고 화려한 경력을 내세운 이만수후보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 자치·의회
  • 정영욱
  • 2000.06.09 23:02

[전북정가] 정동영의원, 밝은 정치인 12인에 선정

◇ 정동영의원, 밝은 정치인 12인에 선정국회 정동영의원(민주당 전주덕진)은 최근 ‘밝은 정치인선정위원회’가 뽑은 모범적인 정치인에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밝은 정치인은 대학교수. 국회출입기자.학생등 각계 1천명이 선정위를 구성, 종합분야와 입법, 사회봉사, 공약실천등 4개분야로 나눠 선정했으며 정의원을 비롯 김근태, 이상수, 추미애, 김민석, 김홍신, 박상천, 정몽준의원등이 포함됐다.정의원은 “밝고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 군산항만 관세자유지역 탈락 - 민주당.전북도 정책실패 탓한나라당 전북도지부(지부장 임광순)는 29일 군장신항만의 관세자유지역지정 탈락과 관련 성명을 내고 “민주당소속 국회의원과 전북도의 지역개발정책 실패때문”이라고 비난.한나라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부산항과 광양항보다 하역능력과 배후여건이 뛰어남에도 불구, 군장신항만이 제외됐다”면서 “이는 전북정치권보다 타지역이 앞섰다는 의미”라고 피력.한나라당은 이어 “당차원에서 강력대응함은 물론 중앙당과 연계,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과 전북도도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

  • 자치·의회
  • 권순택
  • 2000.05.30 23:02

[전북정가] 수도권 정책기획단회의 개최

◇ 수도권 정책기획단회의 개최국회 정세균의원(민주당 진안.무주.장수)은 23일 국회귀빈식당에서 수도권과밀해소정책기획단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민주당 정책위원회 정례회의를 연달아 개최할 예정.정의원은 수도권과밀해소와 관련 앞으로 30대기업 본사이전과 종합대학 분교설치등 다각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할 계획.◇ 강삼재.강재섭후보 전북방문한나라당 강삼재총재후보와 강재섭부총재후보가 23일 전북도지부를 방문, 지구당위원장과 대의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들은 총재.부총재경선과 관련,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는 한편 도지부관계자의 노고도 위로할 계획.◇ 이한동총리 내정 적극 환영민주당과 자민련도지부는 22일 김대중대통령이 신임 총리에 이한동자민련총재를 내정한 것과 관련, 각각 성명을 발표하고 크게 환영.김희수민주당도지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능력과 경륜이 뛰어난 이총재를 지명한 것은 매우 적절한 선택”이라며 “이총재의 총리지명을 계기로 정국안정과 원할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표명.자민련도지부도 이날 논평을 내고 “이한동총재가 총리로 지명된 것에 대해 기대와 성원을 보낸다”면서 “높은 경륜과 덕망이 국가발전과 전북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피력.

  • 자치·의회
  • 권순택
  • 2000.05.23 23:02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어떻게] 상임위원장 누가뛰나

-초.재선 10여명 물밑 저울질후반기 도의회 원구성과 관련, 중진급 의원들의 경우 의장단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반면 초.재선급에선 상임위원장 선출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상임위원장은 위원회 수장으로서 의사일정과 운영전반을 총괄하고 조례안과 각종 의안심사시 갈래를 타는 역할을 하는데다 매월 1백20만원씩의 업무추진비도 지급된다.특히 대내외 활동시 상임위를 대표하고 나름대로 정치적 입지도 다질수 있는 위치에 있는 만큼 내심 눈독을 들이는 의원들도 상당수다.도의회 상임위원회는 모두 5개.의회 운영 전반을 관장하는 운영위원회와 기획관리실. 자치행정국. 공무원교육원. 감사관실. 총무과등을 담당하는 행정자치위원회, 도교육청과 환경보건국. 복지여성국. 여성정책관실.보건환경연구원이 소관부서인 교육복지위원회, 또한 농림수산국과 경제통산국. 농업기술원. 새만금간척지원사업소등을 맡고 있는 산업경제위원회, 문화관광국과 건설교통국. 소방본부업무를 다루는 문화관광건설위원회등이다.따라서 이들 5개위원장 자리를 놓고 초.재선급에서 물밑 저울질이 한창이다.현재 상임위원장에 의중을 두고 있는 의원은 대략 10여명선. 3선급에서는 아무래도 선수(選數)가 선수인지라 상임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사람은 거의 전무하다. 재선의원 10명가운데서는 절반정도가 의장단을 노리기때문에 상임위원장으로 대두되는 주자는 김제출신 김상복의원과 부안 정구모의원, 군산 문창우의원등이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으로 탐문된다.반면 초선에서는 전주출신 김희수.이용완의원과 고창 이상복의원, 무주 정용환.김홍기의원, 임실 한정호의원등 6∼7명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각 상임위별로는 운영위원장엔 초선인 이용완의원과 김희수의원이 주위에서 거론되고 있다.운영위원장의 경우 거의 매일 의회에 나와야하는 직무특성상 아무래도 전주권출신 의원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용완의원은 현재 초선의원 모임인 의정동우회 간사와 운영위 간사로 활동하며 의원들사이에 폭넓은 입지를 다져왔다. 교육복지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희수의원은 그동안 소규모 학교통폐합과 교육환경개선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탁월한 의정능력을 보여왔다.행정자치위원장에는 재선인 김상복의원과 초선인 이상복의원이 물밑 경합중이다. 김상복의원의 경우 재선임에도 단 한차례도 상임위원장을 맡아본 적이 없어 이번에 강력히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이상복의원도 99년도 도의회 결산검사대표위원을 지낸 전력등을 내세워 입지를 저울질하고 있다.산업경제위원장에는 재선인 정구모의원이 출사표를 내걸고 개별접촉에 나서는등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정의원은 지역구가 농촌인데다 지역최대 현안인 새만금개발사업이 걸려있어 산경위원장에 대한 의지가 대단하다. 이에맞서 초선급에선 정용환의원이 주위에서 타천형태로 회자되고 있다. 정의원은 군의원 두차례와 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의회운영능력을 검증받았다는 점이 강점이다.교육복지위원장에는 뚜렷한 입지자가 없지만 재선인 문창우의원과 초선의원의 좌장격인 한정호의원이 부의장직과 상임위원장직 도전을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건설위원장에는 현 건설위원가운데 의중을 드러낸 사람이 아직 없다. 다만 행정자치위원인 김홍기의원이 내심 저울질에 나섰다는 소문도 흘러나오고 있다.그렇지만 상임위원장 역시 의장단 선거구도와 맞물려 있는데다 선수(選數)와 지역 안배등이 고려될 것으로 점쳐진다.또한 입지자 개개인의 의정활동능력과 집행부와의 관계및 동료의원들로부터의 신망등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 자치·의회
  • 권순택
  • 2000.05.20 23:02

[전북정가] 한나라당 총재후보 전북방문 잇따라

◇ 총재.부총재후보 잇따라 방문31일 한나라당 총재와 부총재경선을 앞두고 김덕룡부총재를 비롯 유한열.정의화.유경현후보 등이 잇따라 전북을 방문할 예정.전북출신 김덕룡부총재는 19일 오후 4시 한나라당 도지부강당에서 도내 대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가질 계획.◇ 장영달의원, 망월동묘지 참배국회 장영달의원(민주당 전주완산)은 18일 광주민중항쟁 20주년을 맞아 한명숙당선자와 박용길씨(고문익환목사미망인)등과 함께 광주 망월동 5.18묘지를 참배.◇ 민주당 전주덕진 당직자개편국회 정동영의원(민주당 전주덕진)은 18일 탑공공원에서 열린 5.18기념식에 참석한데 이어 예술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기념연극 ‘오월의 신부’를 관람.한편 민주당 전주덕진지구당은 이날 각 분야별 위원장과 부장급등 중하위 당직자를 인선, 발표.◇ 민주노동당 송천2동 후보선출민주노동당 전북지부는 17일 6.8보궐선거와 관련, 전주.익산.군산지역별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전주 송천2동후보로 이종군현대자동차노조전북교육선전부장(민노당 전주덕진위원장)을 투표로 선출.◇ 개발공사특위 회의 일정 변경전북도의회 개발공사특위(위원장 유철갑)는 당초 18.19일 개최하려던 특위회의를 6월 7일과 8일로 변경.

  • 자치·의회
  • 권순택
  • 2000.05.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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