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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14~18일 서울 강원서 개최

제81회 전국 동계체육대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강원도립노르딕경기장등 서울과 강원 5개경기장에서 열전에 돌입한다.지난해 금메달 6, 은메달 5, 동메달 14개로 종합 4위를 차지했던 전북은 이번 동계체전에서도 4위를 목표로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예정으로 강화훈련을 실시중이다. 서울 경기 강원이 1 2 3위를 다투고 전북은 라이벌 대구와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동계스포츠를 보급하고 스포츠정신을 고취하여 국민의 체위를 향상시키며 지방체육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명랑하고 질서있는 사회기풍을 조성하여 민족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체전은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아드론 컬링등 5개종목에 1백92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개회식은 14일 오전10시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며 폐회식 시간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전북선수단은 본부임원 30명·경기임원 72명등 1백2명의 임원과 초등부 72명·중등부 51명·고등부 42명·대학부 1명·일반부 21명등 1백87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총 2백89명이 동계스포츠 메카 전북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체전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종목별 선수는 빙상 55명(숏트랙 26명·피겨 29명), 스키 52명(알파인 11명·크로스컨트리 41명), 바이아드론 42명, 아이스하키 30명, 컬링 8명이다.이중 전북은 지난해 5개의 무더기 금메달을 캐낸 바이아드론의 선전에 기대를 걸고 다른 종목에서도 고르게 상위입상, 4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다.도 체육회 구기섭 사무처장은 “전북은 무주리조트와 빙상경기장 및 97동계U대회 개최로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면서 “이번 동계체전에서 반드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0년 동계올림픽의 전북유치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기곤
  • 2000.02.02 23:02

전주시 체육회, 올해 이런 사업 펼친다

전주시 체육회(회장 김완주)는 올해 지방체육의 활성화로 건강한 문화시민정신 함양등 5가지 목표를 정하고 3억2천9백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지난달 28일 전주시 체육회는 2000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민 화합과 애향심 고취, 체육인구의 저변 확대, 우수선수 양성과 관리 철저, 지역사회 문화발전에 기여를 주요 사업목표로 확정했다.구체적 사업계획을 보면 6월 풍남제 기간중 1만여명이 참여해 동대항·친선 9개종목 경기를 치르는 제7회 전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 시민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10월 도민의 날 전후에 도민체전에 참가한다.6월에는 대통령배 씨름왕 시선발대회를 열어 도선발대회에 참가하고 연말에는 전북일보가 주최하는 제12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 출전, 전주시의 명예를 드높일 예정이다.또 6월에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2002년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하고 문화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제4회 전주시장기 유소년축구대회를 열며 10월에는 직장인 체력향상과 직장배구 활성화를 위한 시장기 직장배구대회를 개최한다.그동안 지역대회였던 궁도대회를 천년고도 전주의 멋과 맛을 홍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전주 관광으로 연계하기 위해 전국대회로 확대 6월에 천양정에서 개최한다.이와 함께 축구 테니스 탁구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수영등 8개종목의 전주시장기 대회를 4월에서 9월까지 개최, 종목별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문형인 전주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새천년에는 전주시민의 체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면서 “어느 해보다 사업을 알차게 추진, 좀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백기곤
  • 2000.02.02 23:02

[전북체육 명문] ⑪ 무주군 스키

전북은 도세에 비해 체육이 강하다. 다른 부문과는 달리 체육만큼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매년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전북은 중상위권을 유지, 전북인의 강한 정신력과 뛰어난 체력을 만방에 과시하고 있다.동계스포츠도 마찬가지다.스키·빙상·바이아드론 등에서 전북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체육강도의 면모를 뒷받침하고 있다.전북이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게 된 것은 크게 두가지에서 비롯됐다.무엇보다 무주리조트의 존재이다. 2백21만7천여평 규모에 총 30면의 슬로프를 보유한 무주리조트는 4계절 휴양지이기 이전에 동양 최대의 스키장이다. 초보코스부터 선수코스까지 다양하며 길이 6.1㎞의 ‘실크로드’와 3.6㎞의 ‘서역기행’등 슬로프와 리프트, 숙박시설등에서 거의 완벽한 시설을 자랑한다.또 ‘97 동계 U대회의 개최’를 들 수 있다. 대규모 국제대회를 유치함으로써 ‘빙상경기장’을 갖추게 되었고 여기서 훌륭한 선수가 배출됐다.이처럼 무주리조트와 97 동계U대회는 전북 동계스포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특히 알파인(활강·회전·대회전·복합)과 크로스컨트리 두개 종목으로 구성되는 스키는 전북의 큰 자랑거리다.현재 스키가 가장 활성화 된 곳은 지역적 특성상 무주.무주초 구천초 설천초 안성초등학교와 무주중·고, 무풍중·고, 설천중·고, 안성중·고 등 12개 초·중·고등학교는 원활한 연계체제로 스키 명문 전북을 대표하고 있다.윤상수 강성구 김현일 김혜진등 알파인 꿈나무와 박영호 엄종철 양동희 이승경, 최미선 백미라 동정림, 정명숙 김혜경 정양미등 작년 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계주 동메달리스트들이 기량을 가다듬고 있다. 양법모등 기대주도 헤아릴 수 없다.또 김흥수 최흥철 최용직 김현기등 점프스키 국가대표 5명중 4명이 무주출신이고 최능철(우석대)은 국제대회 메달리스트이다.김자연(크로스컨트리)은 다음달 열리는 동계체전서 우승이 전망되고 전국대회 알파인 3관왕 김태영은 몇개의 메달을 따낼지가 관심사다.이같이 무주지역에는 수많은 선수가 빼어난 기량을 갖고 있지만 경제적인 여건때문에 알파인에 전념치 못하고 중학교부터 크로스컨트리로 전향, 아쉬움을 주고 있다.스키종목의 특성상 전지훈련을 많이 가야하나 비용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스키장에서 다양한 연습을 해야 하나 무주리조트의 지원이 부족하다.또 스키로는 성인이 됐을 때 생계를 이어나갈 수 없는 어려움이 있고 동계스포츠에 대한 홀대 역시 개선이 시급하다.도내 스키인들은 “훌륭한 시설을 갖춘 전북이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국제적인 명성을 유지하려면 취업 및 행정지원등 특단의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면서 “무주만이 아닌 전주 익산 군산등 도내 전역에서 선수양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하지만 이렇듯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북스키협회장인 김세웅 무주군수를 비롯 최태호·이연복 부회장, 조상성 전무이사, 김익수 경기이사, 박인환 홍보이사, 진명웅 무주리조트 본부장등이 일치단결해 전북스키의 위상을 지켜가고 있다. 강용주·나승수 이사등의 도움도 힘이 되고 있다.조상성 전무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스키에서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면서 “동계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때 2010년 동계올림픽의 전북유치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 스포츠일반
  • 백기곤
  • 2000.02.01 23:02

전북도 생활체육협의회 올해 사업목표는

전북 생활체육협의회는 국민의 건강과 쾌적한 여가생활 보장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올해의 사업목표를 ‘국민건강과 화합·활기찬 사회·복지국가를 위한 생활체육’으로 정했다.전북 생활체육협의회는 지난달말 2000년도 정기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를 잇달아 개최, 올해 예산 5억6천4백여만원을 편성하고 어느해보다 다양한 세부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세부사업을 보면 국고사업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순회지도, 가족운동의 날, 생활체육 상담실, 주부생활체육교실을 운영키로 했다.체육진흥기금 사업으로 시군 즐거운 주말리그, 생활체육 상설광장, 동호인 클럽 사랑방, 소외계층 운동용구 보내기, 자원봉사단 운영, 유명선수 축구교실을 실시한다.도비지원사업으로는 레크리에이션 교실, 직장체육 지도자 강습회, 여성생활체육 건강강좌, 청소년 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 도민 생활체육대회, 국민생활체육 영호남 친선대회, 생활체육대회행사등을 지원하고 출전한다.또 자체사업으로 시군 협의회 임직원 직무교육, 소식지 발행등 생활체육홍보를 강화키로 했다.이같은 사업을 통해 전북 생활체육협의회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참여기회 확대, 생활체육 환경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동호인 확보 육성과 조직 강화, 생활체육 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생활체육 정보서비스 강화등의 방침을 실천키로 했다.채인묵 도 생체협 사무처장은 “올해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프로그램을 과학화시키고 시설을 확충해 모든 도민을 생활체육의 동호인·지도자화하는게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단학기공 전북연합회(회장 유봉영), 풋살전북연합회(회장 안해민)의 가입을 인준하고 대의원총회에서 전북도 생체협 차기회장 선임을 전형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 스포츠일반
  • 백기곤
  • 2000.02.01 23:02

다이노스 새천년 정상 노린다

‘새천년 첫해에는 정상이다.’전북현대 다이노스가 2000년도에 프로축구 우승을 노리기에 충분한 전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또 지난해 현대자동차서비스에서 현대자동차로 소속이 바뀐 다이노스는 올들어 어느때보다 강도높은 훈련과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실시, 올해 프로축구 판도를 바꿀 준비를 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 프로축구 관전 재미가 더해져 시즌 개막을 기다리는 도내 축구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무엇보다 다이노스는 김도훈(30)의 복귀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월드컵 스트라이커 김도훈은 지난15일 일본 빗셀 고베와의 임대계약이 만료돼 전북 현대로의 컴백을 선언한 상태. 김도훈의 연봉은 아직 협상중이지만 안정환의 2억6천5백만원에 버금가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계약서에 사인만 남겨놓은 상태이다.이와 함께 2월말 상무 제대와 동시에 영입될 국가대표급 GK 서동명은 현 이광석 GK와 다이노스의 골문을 철벽으로 지킬 예상이다. 당초 트레이드 영입예정이던 바데아는 일본 구단에 이적돼 다이노스는 다른 중량급 용병선수를 물색중이다.하지만 다이노스의 올해 우승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한층 향상된 동계훈련 내용 때문이다.종전에 예산부족으로 훈련을 제대로 못했으나 작년 현대자동차가 다이노스를 맡은 이후 과감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실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이용훈단장과 최만희감독을 비롯 선수단·코칭스탭·프로트등 전북현대 다이노스 전원이 금강산으로 3박4일동안 극기훈련을 다녀왔다. 금강산에서 선수들은 “과거 중위권에 머무르면 만족했으나 올해는 확실히 달라져 우승이 꿈이 아니다”면서 굳세게 화이팅을 외쳤다.또 28일부터 내달3일까지 울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 내달 10일부터 3월초까지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에서 전지훈련하며 일본 J리그 11개팀과 연습경기를 계획하고 있다. 아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산동성 노릉태산팀과 원정 친선경기도 잡혀있다.다이노스 MF 변재섭선수는 “시즌우승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선수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면서 “올해 정상등극으로 다이노스가 명문구단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힘줘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기곤
  • 2000.01.31 23:02

전북스키대회 폐막...최우수선수에 윤상수

28일 무주리조트 슬로프에서 열린 제9회 전북스키협회장배 대회에서 윤상수선수(구천초 6년)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초등부 5∼6학년부에 출전한 윤상수는 42초57의 기록으로 2위를 무려 10초가량 앞서는 탁월한 기량을 선보여 동계체전에서 상위 입상이 기대되고 있다.우수선수는 김혜진(구천초 5년), 김용석(전주 양지중 3년)등 2명이 선정됐다.80여명의 선수가 출전, 알파인 대회전 단일 경기로 치러진 이날 대회의 시상식은 오후5시 무주리조트 만선베이스에서 열렸다.시상식에서 김세웅 전북스키협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전국동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전북의 명예를 빛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대회의 부문별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남자 초등 1∼2학년부 1위 문지웅(전주서문초) ▲남자 초등 3∼4학년부 1위 황인중(구천초), 2위 권준석(무주초), 3위 박경민(무주초) ▲남자 초등 5∼6학년부 1위 윤상수(구천초), 2위 김성권(무주초), 3위 황현일(구천초) ▲여자 초등 5∼6학년부 1위 김혜진(구천초), 2위 박사랑(전주 중산초) ▲남자 중등부 1위 김용석(전주 양지중), 2위 김영웅(전주 해성중) ▲남자 일반부 1위 임성규, 2위 정규

  • 스포츠일반
  • 이성원
  • 2000.01.29 23:02

할렐루야 선교축구단 발족

전북지역 개신교 목회자와 평신도들로 구성된 선교축구단이 창단됐다. 최근 창단식을 갖고 정식 발족한 ‘할렐루야 선교 축구단(회장 유성환 전주흰돌교회목사)’은 축구를 통해 복음을 전하겠다는 취지에서 결성된 순수 아마추어 선교축구단. 선교축구단이 결성되기는 전국에서 처음이어서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할렐루야 선교축구단은 목회자 30명과 평신도 20명 등 총 50여명으로 구성됐다. 대부분의 단원들은 평소 축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아마추어. 감독은 프로축구선수출신인 김세웅목사(전주원천교회)가 맡았다.선교축구단은 전북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역을 순회하며 친선경기를 통해 전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목회자팀과 평신도팀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선교축구단은 현재 앞으로의 선교활동을 위해 기량연마에 열심이다. 목회자팀은 매주 화·목요일 아침 전북대운동장에 모여 친선경기를 벌인다. 평신도팀은 목회자팀에 비해 학창시절 선수출신이 많아 기량이 앞선다는 평.다음달 초 정기총회를 열기로 한 선교축구단은 조직이 체계적으로 정비되는 대로 전주시내 조기축구팀 및 직장팀과 친선경기를 잇따라 갖고 실력을 다져나가면서 활동폭을 넓힌다는 계획. 또한 도내 교회대항 축구대회 등을 통한 교회연합과 선교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며, 일년에 서너차례는 동남아지역 등 해외선교에도 나서는 등 축구를 매개로한 선교사업을 적극 벌인다는 방침이다.유성환목사는 “개인기보다는 협력을 중시하는 축구의 특성을 선교사업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선교축구단을 창단했다”고 밝히고 “지속적으로 단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축구단 활동을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은수정
  • 2000.01.29 23:02

제9회 전북협회장배 스키 개막

제9회 전라북도 협회장배 스키대회가 27일 오후5시 무주리조트내 티롤호텔 지하1층 스투바이탈에서 개회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했다.체육인헌장 낭독, 대회사,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경기규칙 및 진행안내 순으로 열린 이날 개회식에서 김세웅 전북스키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한한 꿈을 가진 젊은 이가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듯이 지금 당장의 실력보다 내일의 실력이 더 나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뒷받침하겠다”면서 “이번 대회가 더많은 선수층과 동호인들이 양성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2010년 동계올림픽 전북유치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선수 1백40여명을 비롯 심판 10명, 임원 20명, 내빈 및 주민 2백여명등 4백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28일 무주리조트 레이더스 하단 슬로프에서 초등부(1∼2, 3∼4, 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남·여)로 나눠 알파인(대회전) 경기를 치른다.29일에는 내빈 및 아마츄어 동호인들의 경기가 진행된다.전북스키협회(회장 김세웅 무주군수)가 주최하고 무주군 도교육청 도체육회 대한스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28일 오후5시 만선베이스에서 거행된다.조상성 전북스키협회 전무이사는 “그동안 외면받던 동계스포츠가 국민들로부터 대중스포츠로 기반과 영역을 넓혀가는데 스키의 영향이 컸다”면서 “이번 대회는 동계체전에 출전하는 전북대표를 선발하는 경기라는데 의의가 있으며 성적보다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선수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호기
  • 2000.01.28 23:02

[골프] 칩핑의 숨은 매력을 느껴라

핏칭 보다는 칩핑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점수를 관리하는데 쉬운 방법이라고 지난 시간에 얘기하였다. 그러면 칩핑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해서 살펴본다. 사실상 칩핑에 대해서는 책으로 한권이 다되어도 설명이 미흡할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지면상 기본적인 요점만 알리고자 한다. 칩핑은 오랜 경험이 필요한 감각적인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선 공을 높이 띄우지 않고 굴러야 하므로 어느 정도의 위치에 공을 떨어트려야 하는가가 중요하다.따라서 공을 떨어트리는 착지를 선정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2가지, 그린의 상태와 홀의 위치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예를 들면, 평상시에는 현재 공이 놓여 있는 위치와 홀의 위치의 중간 지점에 공을 떨어트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아침 일찍 경기를 할 때에는 그린위에 습기가 많으므로 잘 구르지 않을 것을 생각하여 홀에 좀더 가까이 떨어트려야 한다. 물론 경사각도가 있는 경우에는 경사각도에 따라 높은 위치에 홀이 있을 경우에는 좀더 홀 가까이 떨어트려야 하며 반대로 낮은 위치에 홀이 놓여 있을 경우에는 구르는 정도를 상상하여 홀보다 훨씬 먼 거리에 떨어트려서 굴러서 홀 근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그린위 잔디에 대해서도 풀이 억센지 아니면 부드러운지를 파악하여 공이 구르는 속도와 거리를 터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보통은 잔디가 해를 향하여 해바라기와 같이 따라가므로 해를 등에 지고 할 때에는 공이 잘 구르지 않을 것이다. 깃발의 위치를 어떻게 파악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주에 게재한다.

  • 스포츠일반
  • 전북일보
  • 2000.01.28 23:02

전북 스키협회장배 대회 무주리조트서 27일 개최돼

제9회 전라북도 협회장배 스키대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무주리조트에서 개최된다.스키인구 저변확대 및 신인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으로 도민체력 증진과 도내 동계스포츠 활성화,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북스키협회(회장 김세웅 무주군수)가 주최하고 무주군 도교육형 도체육회 대한스키협회가 후원한다.선수 1백40여명을 비롯 심판 10명, 임원 20명, 내빈 및 주민 2백여명등 4백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1∼2, 3∼4, 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남·여)로 나눠 알파인(대회전) 경기를 치른다.개회식은 27일 오후5시 티롤호텔 지하1층 스투바이탈에서, 시상식은 28일 오후5시 만선베이스에서 열리고 28일 낮 무주리조트 레이더스하단 슬로프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진다.개회식은 체육인헌장 낭독, 대회사,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경기규칙 및 진행안내 순으로 진행되고 아마츄어 참가자를 위한 경기가 29일 오전에 열린다.김세웅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계스포츠 강국 전북의 우수선수들이 모두 모이는 이번 대회에서 각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모두 발휘하길 바란다”며 “선발된 선수들이 동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2010년 동계올림픽의 전북유치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조상성 전북스키협회 전무이사는 “동계체전을 맞아 평가전의 성격이 강한 이번 대회에서는 우수한 신인선수들의 발굴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현지주민들이 대거 초청되고 아마츄어 동호인들도 기량을 뽐내는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기곤
  • 2000.01.27 23:02

전주-군산간 벚꽃마라톤대회 공식 대회로 승인

전북도 주최로 오는 4월 9일 전주∼군산간 42.195㎞ 구간에서 치러질 ‘제1회 전·군간 벚꽃마라톤대회’가 대한육상경기연맹의 승인을 받아 공식 마라톤대회로 열리게 된다.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대한육연의 정기대의원총회에 ‘전주∼군산간 벚꽃마라톤대회 승인’ 안건이 상정돼 대의원들의 의결로 최종 대회 승인을 받았다는 것.대한육연의 대회 공인 여부는 공식적인 기록 인정이 달린 문제여서 그동안 전북도와 도체육회, 도육상연맹 등이 전주∼군산간 마라톤대회 승인에 적지 않은 공을 들였다. 그러나 당초 도가 국제대회로 치르려 했던 계획은 국제육상경기연맹의 승인까지 시간적 여유가 없어 다음 대회때부터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전북도는 대회 승인을 계기로 전∼군간 벚꽃 마라톤대회를 조일 춘천마라톤대회·동아마라톤대회와 함께 국내 3대 마라톤대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특히 매년 열리는 벚꽃 축제와 병행해 전∼군간 벚꽃 백리길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올 첫 대회에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 영웅’ 황영조를 비롯, 일본 마라톤 스타 등이 대회 참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회 시상금(우승 1천만원)이 국내 최다액이어서 우승권에 근접한 우수 기록을 갖고 있는 마라토너들의 대거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김원용
  • 2000.01.27 23:02

[골프] 칩핑과 피칭의 차이는?

많은 골퍼들이 그린 주변에 공이 놓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피칭을 하는 예를 자주 보게 된다. 약 50미터 이내에서 그린을 향하여 공략할 때에 무조건 피칭 클럽을 이용하여 공을 하늘 높이 띄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피칭 샷은 사실상 어렵다. 공이 놓여 있는 상태에 따라서 피칭 클럽의 이용 방법은 여러 가지로 다르나 이런 기법을 터득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90대의 골프들은 피칭 클럽을 잡는 순간부터 공을 하늘 높이 띄우려고 하는 고정 관념 때문에 클럽을 쳐 올리면서 고개를 들어 버리면서 몸 전체가 일어나게 되어 자연히 공의 윗 부분을 치게되며, 공이 뜨지 않고 톱핑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사실은 모든 클럽은 동일한 스윙만으로 충분하며 클럽마다 지니고 있는 각도에 따라서 공이 뜨게되는 것임을 명심하라. 여하튼 이제부터는 공의 위치에서 그린까지 도달하는데 장애물 즉 연못, 모래 방커, 나무, 높은 인턱 등이 있을 경우에만 피칭 샷을 하도록 하라. 그러하지 않는 평지의 경우에는 특히 그린 주변에서는 가능한 피칭 클럽을 사용하지 말고 7번 또는 8번 정도의 클럽을 선택하여 공을 굴려서 홀컵에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공에서 절대로 눈을 때지 말고 피팅을 하는 자세로 서서 적당한 힘만을 이용하여 공의 뒷부분에 정확하게 클럽이 직각으로 타격이 될 수 있도록 하라.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한가지 힌트는 홀컵과 현재의 공의 위치의 중간 지점에 공을 떨어트린다고 생각하고 떨어진 다음부터 홀컵까지는 굴러가는 것으로 상상을 하라.

  • 스포츠일반
  • 전북일보
  • 2000.01.21 23:02

슈퍼리그 배구 보러가자

백구의 대제전 ‘제2회 아산배 슈퍼리그 2000’ 전주경기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20일은 오후2시부터 여자부 현대와 도로공사, 남자대학부 성균관대와 명지대의 경기가 열리고 21일에는 역시 오후2시부터 인하대와 경기대, 한양대와 성균관대, 현대자동차와 한전의 경기가 개최된다.주말은 오후1시부터 22일엔 여자부 흥국생명과 LG정유의 경기가 열리고 이어 남자부 홍익대와 명지대, 대한항공과 서울시청 3경기가 개최되고 23일에는 인하대와 성균관대, 경희대와 홍익대, 삼성화재와 한전의 경기가 열려 배구팬을 즐겁게 한다.실업과 대학, 여자부의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전주경기는 한세트 25점 랠리포인트 점수제를 도입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한층 흥미를 높일 전망이다.부산·여수에 이어 3번째 지방투어로 열리는 전주대회의 관심사는 현대자동차의 연승행진 여부.현대자동차는 맞수 삼성화재와 복병 상무에 이어 지난주엔 천적 대한항공을 꺾은 파죽지세를 몰아 한전을 누르고 4연승, 이달말 종료되는 1차전의 우승을 확정짓겠다는 포부다. 하지만 한전의 전력이 만만치않아 뜻밖의 결과도 배제할 수 없다.높이와 힘이 충돌하는 여자부의 현대와 도로공사경기도 볼 만하다.구민정 장소연이 버티는 현대의 높이에 맞서 도로공사가 새내기 더블세터 김사니 최정화, 센터 김미진등 신진파워로 무장, 접전이 예상된다.이와 함께 전북출신 지도자와 선수들의 플레이도 관심거리.LG정유 김철용감독(군산), 한양대 송만덕감독(부안), 홍익대 김경운감독(군산), 명지대 강성수감독(남원), 현대 홍성진코치(장수)와 신진식 서승문 이동엽 김철수 김경호 유도중등 남자스타와 장윤희 오윤경 구민정등 여자스타들이 고향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슈퍼리그는 남자실업부와 여자부는 더블리그로, 남자대학부는 풀리그로 경기를 실시하여 남자부 4차전, 여자부 3차전을 거쳐 오는 3월초 최종결승전을 갖는다.

  • 스포츠일반
  • 백기곤
  • 2000.01.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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